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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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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위원입니다. “자”선거구가 본인이 속해 있는 지역구예요. 본인이 속해 있는 지역구인데 2인으로 쪼개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이 됐다라고 판단을 하시는 건지, 아니면 또 2인으로 쪼개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견은 어떤 의견들인지 한번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절차를 밟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소수의 의견이라도 얼마큼 반영을 하고 어떤 의견들이 나왔느냐를 질의를 드리는 거고요.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본 위원이 보는 거는 이 지역이 그렇습니다. 이쪽 옥산, 오송, 운천·신봉, 봉명2동, 강서 이 지역이 양 지역을 다니려면 오창을 통하든 강내를 통해서 오송이나 옥산에 가야 되고 옥산서 이쪽으로 오려면 강내나 오창을 통해서 운천·신봉동, 봉명동을 와야 되는 실정이에요, 지리적으로.

이러한 불편함 때문에 어쨌든 국장님이 말씀하셨던 이러한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의원들, 이게 중요하죠. 그러한 것들이 여러 가지 이게 복합된 그런 쪽에서 분구를 요구했던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앞서서 우리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던 이런 내용들이 다 포함되면서 이어서 본 위원이 말씀을 드린 겁니다.

도내의 46개의 선거구 중에 지금 4명을 뽑는 선거구가 청주의 “자”선거구하고 충주가 두 군데가 4명을 뽑아요. 그리고 청주 같은 경우 우리 전문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청주·청원 통합의 이런 실질적 통합의 효과를 더 내기 위해서 이렇게 한다라면 저쪽 미원면, 가덕면 이쪽 5개 면 같은 경우 그냥 그 지역으로 묶여 있어요. 정말로 이게 고민한 흔적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국회에서, 원죄는 국회에 있다고 하지만 사전에 이러한 내용들을 가지고 충분히 주민들에게 의견을 듣고 수렴하고 해서 안을 내놔야 됨에도 불구하고 집행부서에서 안일하게 대처한 게 아니냐. 국회나 누구만을 탓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그분들이 이걸 분구해서 쪼개고자 하는, 분구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의견들 얼마큼 충족을 시켜줄 수 있느냐.

납득할 수 있는 안을 가지고 우리가 이거 오늘 심의를 해야 되는데 그분들 편에 서서 생각하면은 이게 납득하기 어렵지 않겠는가 이렇게 보여지는 거고. 뭐 본 위원은 그렇습니다. 전부터도 중·대선거구제를 저는 요망하고 요청하는 이런 측면이었는데 어떻게 위원들을 설득을 하실 수 있어요, 국장님?

우리 5명 위원들 한번 소신껏 설득을 한번 해 보셔 봐요. 4인 선거구제를 저희가 부정하고자 하는 건 아닌데 어쨌든 그런 소수의견을 가진 그런 지역의 사람들을 어떻게 충분히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은 해 줘야 된다. 우리가 전에 국회의원선거구 남부 3개 군에 괴산군을 떼어 붙일 때에 그때 얼마나 고충이 컸습니까.

사실 이러한 것들이 선거를 치르면서 또 다른 양상의 또 다른 논란거리로 이렇게 나가고 후보자들이 정말 괴로운 이런 것들에 대해서 답변하기 참 어려운 이런 상황 속에 빠져들 수 있다. 그래서 이게 정말 충분히 이렇게 안이 두 가지 안이 올라왔으면 분구, 이쪽에다가는 이런 사람들에다 충분히 설명을 하고 왔어야 되는데 그게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 속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또한 우리 의회에서도 이게 잠시 후 본회의의 의결을 또 거쳐야 됩니다만 납득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우리들이 여기서 의결을 해 줘야 저희 현역 의원들도 어디 나가서 여기에 대해서 답변을 충분히 할 수 있는데 참 정말 답변하기가 어렵다.

이분들은 생활권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논하지 단순히 대의민주주의나 이런 것들 이야기해서 설득력이 좀 부족하다, 이렇게 보여져요. 그 인정하시죠? 그래서 예민한 이런 안들을 심의하고 할 때는 좀 그래도 소수의 의견까지도 다뤄서 위원들한테 제출해 주시고 이러면 이해하고 결정하는 데에 좀 쉽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보고요.

어쨌든 그동안 많이 시달리시고 하셨을 텐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