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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송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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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애 위원입니다. 정상교 위원님 말씀도 저 공감이 많이 가고요, 현실적으로 그렇다고 생각이 되는데. 이 버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 대통령 공약사업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공약사업으로 정책이 올라가는 거는 많은 사람들 논의를 거치거나 필요성이 인정된다고 해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건데요. 3개 시만 먼저 하고 나머지는 나중에 진행하는 것은 오히려 군 단위는 서비스가 불편하다는 그런 인식을 낳을 수가 있겠고요. 그리고 버스 182대만 먼저 하는 거는 어떤 차를 타면 와이파이가 통하고 그렇지 않은 차를 타면 안 되는 경우가 있다면 오히려 서비스의 체감도가 낮을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것은 군 단위 지역의 선입견을 형성하지 않기 위해서는 500대를 다 진행할 수 있는 그런 사업계획은 없으신지 묻고 싶습니다. 37페이지에 남부권 지역균형발전 사업 발굴에 대해서 여쭙겠습니다. 지방분권시대를 맞아서 지역균형발전이 매우 중요한 사안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드리고요. 이 내용을 보시면 의문점이 가는 게 좀 있어요. 균형발전협의회 운영과 포럼 운영 간담회 이게 전부인데요.

이 행사를 통해서 발굴된 유의미한 균형발전 정책이 있으신가 그것 좀 묻고 싶습니다. 자료 제출 부탁드리고요. 감사합니다.

충북도내 고른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페이지 5페이지 보시면요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는 생활문화시대 도래에 대해서 여쭤보겠습니다.

지난 7월 1일부터 주 52시간 근로가 시행됐습니다. 그런데 근로시간은 단축되었다고 하나 우리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요소는 변화가 없습니다. 이런 시스템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단축된 근로시간을 의미 없이 소비하거나 음주문화로만 집중되지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동네상권 활성화를 위해서 근로시간 단축을 위한 그러한 대책들이 있는지 묻겠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도민이 즐길 수 있는 문화적 콘텐츠가 많이 있는 걸로도 알고 있고요. 또 근로시간을 위해서 도민들이 즐길 수 있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