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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병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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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위원님들도 말씀드렸다시피 올 여름에는 정말 대단한 폭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폭염과 함께 우리 각 시군 서에서 대민지원을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해 주신 데에 대해서 정말 그 노고에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또 태풍과 함께 온 폭우로 인해서 도내 우리 도민들의 어떤 재산과 생명보호를 위해서 많이 현장에 투입돼서 고생하신 것에 대해서 먼저 질의하기 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심의 전에 한번 위원님과, 우리 같이 위원님들께서 별도의 사무실에서 소방본부 통합청사 건립 관련된 회의를 따로 했습니다마는 자체 간담회였었고 오늘은 이 시간에는 속기가 되기 때문에 속기를 위해서라도 다시 한 번 제가 말씀을 좀 드리고, 제가 먼저 말씀을 손을 들었던 이유는 지난 10대 의회 때도 제가 건설소방위원회에서 4년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그때 당시에 우리 충북소방의 가장 큰 현안이 소방청사 통합청사도 건립도 해야 되지만 우리가 지금 실시단계에 있는 재난안전체험관 이런 부분들이 한 두세 가지가 현안문제로 대두가 됐습니다. 그래서 안전체험관은 지금 실시설계단계에 있는 걸로 제가 알고 있고 아마 곧 착공준비가 되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좀 아쉬웠던 부분은 우리가 대형 안전체험관을 정말 원했는데 여러 가지 과정에 중형으로 변경이 돼서 그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다. 그렇지만 계속 우리가 실시하면서 필요한 국비라든지 자체 예산을 확보할 수 있다라면 그 기능 보강을 좀 더 하는 그런 안전체험관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거듭 요청드렸고, 오늘 이 자리에서 또 한 번 다시 한 번 본부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최근 현안문제로 대두됐던 이 통합청사 이전문제를 제가 전대부터 상당히 또 관심도 있었고 전체 소방 위원님들의 여러 가지 관심사항에 의해서, 그런데 최근에 확정이 돼서 다행스럽게 저기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위원장님, 제가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잠깐 보강을 위해서 위원님들께 이렇게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음성자료 재생개시) -실제 충북소방본부와 119상황실이 5㎞나 떨어져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충청북도가 이 같은 문제를 알고도 7년 동안이나 방치한 사실이 도의회 회의록에서 확인되었습니다. 이재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지사 집무실을 비롯해 117개 부서가 자리 잡고 있는 충청북도청사, 충북소방본부도 이곳 어딘가에 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이곳은 충북소방의 최고 지휘관이죠, 소방본부장실 앞입니다. 도의회가 있는 신관 5층에 있습니다. 한 층 아래로 내려가야 본부장 업무를 보좌하는 소방행정과 사무실이 있습니다.

저는 다시 건물 밖으로 나왔습니다. 제 오른쪽으로 보이는 동관건물 4층에 대응예방과가 있습니다. 제 왼쪽으로 한참을 더 걸어가면 별관건물이 보이는데 저 별관건물 3층에 구조구급과가 있습니다.

소방본부 핵심시설인 119종합상황실은 도청 안에 없습니다. 5.2㎞ 밖에 나홀로 떨어져 있어 지휘관인 본부장이 골든타임 5분 안에 도착하기란 처음부터 불가능합니다. (음성자료 재생종료) 이거 지금 들으려면 한참 들어야 되는데요.

제가 이 문제를 통합청사 필요성도 느꼈고 또 지금 이 뉴스에서, 제 발언 후에 바로 기사가 됐던 내용인데요. 여러 가지 기능을 우리가 확보하기 위해서는 정말 그 공간이 소방 공간이 너무 많이 널려져 있고, 정말 우리가 큰 재난이 발생됐을 때 재해가 발생됐을 때 이걸 어떻게 할 수 있는 건가 하는 그런 의미에서 지적을 했는데 그때부터 이제 이래서는 안 되겠다 이래서 지사님한테도 강력히 우리 본부에서 건의를 했고 이래서 최근에 통합청사가 계획이 섰고 다행히 진행이 돼서 다행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만, 여기서부터 우리가 잘 저는 생각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되는 게 본부장님이나 저희 위원들은 앞으로 4년, 몇 년 후면은 저희 이 자리에 없을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이번 새로 지어지는 통합청사는 앞으로 30년, 50년, 100년까지도 우리가 남고 그 기능을 우리 도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서 역할을 할 텐데, 그렇다라면 우리가 나중에 이 자리에 없을 때도 그 기능을 다할 수 있는 통합청사가 되기 위해서는 정말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서 심도 있게 잘 생각과 고민을 해서 후세에 우리가 후회하지 않는 그런 통합청사가 되길 저는 그런 마음으로, 또 전 대에 이렇게 관심 있게 얘기를 했던 한 의원으로서 한번 본부장님께 또 여기 자리에 함께한 우리 소방가족들한테 부탁의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제 말뜻에는 이전에는 많은 예산이 수반이 돼야 되고 여러 가지 행정절차도 필요합니다만 그런데 지금 어느 정도 계획이 나와서 3층 건물로, 또 건축면적 약 300평 정도 내외로 이렇게 부지면적은 충분히 확보하고 있습니다마는 건폐율 80%로 기준으로 해서 3층 면적으로 했을 때 우리 본부장님 말씀을 귀담아 듣다 보면 3개 과 또 본부장실 또 기타 주요 회의실을 포함한, 또 종합상황실을 포함한 이런 기능을 우리가 하기 위해서는 기존 지금 3층 건물로도 다소 협소하지만 가능하지 않겠냐 이런 예측을 하고 지금 우리 추경에 29억 정도를 계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본부장님하고 회의를 통해서 또 전에 업무보고도 받으면서 우리가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이 통합청사만큼은 정말 꼼꼼히 챙겨서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라고 몇 번 건의는 드렸습니다만, 어느 정도 이제 실시단계에 들어가서 이렇게 또 실시단계를 제가 발목을 잡을 수는 없을 것 같고 이래서 좀 보강을 하면서 통합청사 그림이 그려졌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다시 드립니다. 그래서 지금 제가 기본설계도나 또 저희들이 건축에 대한 어떤 전문성은 없기 때문에 지금 감히 뭐라고 얘기 말씀드릴 수 있는 사항은 아니겠습니다만 중간중간에 이 실시설계가 나오고 가설계, 실시설계 나오면 저희들한테 보고도 하고 또 저희들도 보겠습니다만 지금 언뜻 본부 보고사항으로 봤을 때는 우리가 정말 앞으로 50년, 백년대계를 봤을 때 과연 그 기능을 다할 수가 있을까 앞으로 점차 시대가, 우리가 지금 우리 도는 특히 전년도에 우리가 제천 화재참사로 인해서 특히 도민들이 우리 소방관들에 대한 눈높이가 상당히 많이 높아졌는데 또 시대변화도 많이 되고 모든 기능이 첨단화되고 있는 과정에 우리가 기본적인 틀만 가지고 접근을 해서는 저는 정말 안 되겠다 이런 마음을 가집니다.

그래서 정말 아까 위원장님께도 말씀드렸다시피 이거 우리가 한 층을, 4층으로 한 층을 더 증축하는 그런 전제로 진행을 하는 게 어떻냐는 그런 동료 위원분과 함께 건의도 드렸습니다마는, 지금 저는 지난 대에도 LA 쪽으로 해서 소방 쪽에 외국도 한번 다녀봤고 국내도 다녀봤습니다마는 정말 부러운 그런 본부를 많이 봤습니다, 종합상황실을. 그래서 상황실만의 어떤 기능이 아니라 주변에 어떤 대책회의실 또 작전실 각 분야별 직능기관들이 수시로 모여서 컨트롤타워 할 수 있는 어떤 그런 기능을 할 수 있는 공간 이런 것들이 종합상황실을 주변으로 해서 다 짜여져야 되는데 지금 준비하는 단계는 아마 그렇지 못한 걸로 저는 그렇게 예측이 됩니다. 그래서 이건 아니다, 정말 큰 면적의 상황실 하나만 있는 게 문제가 아니고 그걸 보좌할 수 있는, 기능을 보강할 수 있는, 도와줄 수 있는 그런 기능·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들이 옆에 포진을 해야 되는데 종합상황실만 하나만 가지고 모든 우리가 재해·재난을 대비할 수 없고 구조·구급활동을 할 수가 없다는 그런 우리가 결론을 내릴 수밖에 없다 저는 그렇게 보고, 다소 이때 공간 확보를 해서 시작을 하지 않으면 정말 이거는 우리가 후회스럽고 계속 이게 반복해서 증축을 해야 되고 뭐 추가예산을 확보해야 되고 하려면 본부장님이나 우리 과장님들 지사님실에 가 가지고 조아리고 “예산 주십시오.” 뭐 어떻게 해달라고 계속 이렇게 할 텐데 그때마다 그게 다 된다는 보장도 없을 거고, 그럴 때마다 그러면 결국 그걸 혜택이나 피해는 누가 보느냐 이런 얘기죠.

우리 도민들이 보는 것 아니냐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본부장님, 이번에 추경에 계상된 건 위원님들하고 다시 협의를 해서 꼭 필요하다, 또 진행하는데. 이건 지금 우선은 투입이 돼야 되겠다라는 그런 전제가 된다라면 허락은 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그런 조건으로 전제조건으로 정말 증축계획이라든지 아니면 부지를 더 확보를 해서라도 별도의 그걸 한다든지 어떤 그런 계획을 세우셔서 저희들한테 한번 보고를 좀 해 주시고.

거기에 따르는 위원도 동의가 된다라면 일단 추경이고 동의해 주고 나중에 그게 우리가 기대했던, 또 요구했던 그런 조건을 제시했던 것들이 반영이 안 되면 중간중간에 예산 요구할 때 정말 편하게 예산이 반영되지 않을 거라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물론 돈 가지고 예산 가지고 이렇게 뭐 발목을 잡겠다는 의지는 아닙니다만, 어떤 그 기능과 통합건축 이 통합청사가 제대로 된 청사가 되도록 그렇게 하도록 지금 그런 마음으로 말씀드리는 거니까 오해하지 마시고, 또 아마 소방본부 쪽에서도 이런 걸 오히려 더 기대하고 있는 걸로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 본부장님 말씀을 좀 앞으로 어떻게 하겠다는 의지를 말씀 듣고 추가로 할 얘기 있으면 더 하도록 이렇게 하겠습니다. 하여튼 부럽고, 또 욕심 아닌 작은 욕심이지만 정말 우리가 상황실을 통해서 상황접수를 받고 현장출동을 통해서 현장에 가서 우리가 상황파악이 되고 후속조치를 하고 하는 어떤 그런 구조구급단계에서 한 단계 우리가 좀 더 높여서, 어떤 그런 조금 전에 저나 본부장님이 말씀드렸던 그런 기능보강들이 이루어짐으로 해서 이제는 접수단계서부터 또 컨트롤타워 역할할 수 있는 옆의 그런 활용도, 또 현장상황을 이미 도착 전에, 우리가 현장상황을 파악하고 가는 출동 중간에 이미 후속조치가 이루어지면서 어떤 재난재해를 최소화할 수… 또 부상자나 사망자를 우리가 구조구급에 최선을 다하는 하여튼 그런 역할할 수 있는 기능이 바로 제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던 그런 통합청사의 모든 기능 속에서 저는 이루어진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 그게 먼 앞날에 우리가 그러는 게 아니고 바로 지금 우리는 그 시기가 왔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고, 단순히 접수 받고 출동하는 그런 우리 소방본부가 아닌 정말 기능을 다할 수 있는, 그래서 우리가 도민의 재산과 생명을 최소화할 수 있는 어떤 그런 본부가 되길 바라면서 그런 청사가 되어 주길 바라고, 우리 동료 위원님한테도 또 위원님한테도 이런 문제 앞으로 우리 예산 관련 문제 본부장님 4층 증축의 필요성도 느꼈듯이 그런 전제로 앞으로 꼭 이렇게 성사가 되도록 같이 힘을 합해 주시기를 위원님들한테도 부탁을 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질의는 모두 마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