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상정 의원 프로필 보기 →

어쨌든 충북의 최대 현안을 놓고서 상당히 어려운 상황인 거는 같아요. 이게 국가적인 문제고 또 우리 충북 발전의 결정적인 키를 쥐고 있는 그런 측면이라 세종역 문제나 충북선철도 문제, 그리고 강호축 문제가 정말 우리 전체의 모든 지혜를 다 담아야 된다라고 생각이 되고, 그래서 아까 전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들은 좀 걱정이 돼서 하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되고, 기본적으로 오송역에 대해서는 어쨌든 대중적으로는 저속철 논리가 저는 많이 먹혀 들어가고 있다라고 생각이 되거든요. 그런데 세부적으로 들어가면은 그것 갖고서는 부족하지 않느냐, 그래서 위원님들께서 좀 더 정교한 논리를 만들어야 된다.

저속철 논리를 포기하라고 하는 거는 제가 보기에는 좀 아닐 거 같고, 그래서 그 논리를 기본적으로 가되 이제 대안의 논리를 더 만들어야 된다라는 그런 측면으로 좀 많이 연구를 해 주시고요. 어쨌든 가장 중요한 부분들이 우리가 강호축의 문제인데, 저번에도 국회 토론회에서 정말 많은 토론자들이 나왔고 또 8개 시도에서도 공통된 어떤 지지 입장을 다 이렇게 적극적으로 표명을 해 주셨거든요. 그래서 강호축 관련해서는 상당히 좀 좋은 지형으로 가고 있다 이제 그렇게 보이는데, 다만 본 위원도 참가하면서 좀 느껴진 부분들은 강호축 문제가 그동안에는 충북선 고속화 문제에 좀 집중돼 있지 않았나.

그래서 우리가 충북이 지역이기주의를 위해서 충북선을 고속화해야 된다 그렇게 좀 많이 생각돼 있는 거 같은데, 토론회에서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해 주셨던 것이 그게 우리 충북 사람들이 아니라 전국적인 전문가들이 이 강호축 문제는 충북선철도의 문제가 아니라 어쨌든 한반도의 미래비전에 대한 문제이고, 단지 충북의 문제가 아니라 그동안에 대한민국이 발전하는 과정이 경부축 중심으로 됐던 부분들을 중앙에 의해서 경부축 중심의 발전이 지역을 중심으로 해서 새로운 호남·충청·강원도를 연결하고 그것을 넘어서 북한하고 유럽까지 가는 대단히 미래비전, 그리고 크게 보면 어떤 철학적인 문제, 그런 문제까지 접근하고 확대할 수 있다라고 이렇게 많이들 말씀하셔서 우리도 지역에서 그런 측면을 폭넓게 홍보할 필요가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래서 그걸 도민들, 그리고 전국의 국민들한테 좀 적극적으로 홍보를 해서 현안으로 다가오는 예타 면제 문제도 그렇게 연결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 그런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