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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문희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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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을 하나 여쭤보고 또 여러 가지 좀 여쭤보고 싶은데, 우리 이창희 국장님은 어디 근무하시다가 이리 오셨죠? 세종시 근무하셨으면 세종시의 공무원들의 분위기는 어떤가 좀 한번 우리 위원님들한테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예, 잘 들었고요.

제일 중요한 것은 세종역 설치 지역이 오송역에서 22㎞ 또 새로운 세종역 설치구역에서도 22㎞, 똑같아요, 양쪽이. 똑같아서 그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은 교차정차하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교차정차하는데 지금 경부선, 호남선 해서 오송역에 정차하는 KTX가 약 90편 정도 되고 있지요?

약 90편 정도 되는데 호남으로 가는 열차의 편수가 한 반 정도 되죠? 한 50% 정도 되죠? 그럼 교차정차를 한다고 하면 몇 프로 정도 세종시에 선다고 보나요?

우리 도에서 대응을 처음부터 좀 잘못했다, 나는 이렇게 생각을 해요. 제일 중요한 것은 첫 번째로 이 대응을 잘못한 것은 오송역 주변에 개발이 늦어진 탓이 제일 큰 거예요, 지금. 실질적으로 세종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많은 공무원들이나 지역주민들이 불편함을 계속해서 호소해 왔기 때문에 뒤늦게 이런 좋은 대안들을 계속 내놓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이 대안들이 이루어질 수 있느냐 하는 것은 앞으로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수 있는 사항이 아니에요.

다만, 세종시에 근무하시는 분들이나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불편하다는 거거든요. 오송에서 내리면 택시비가 뭐 이만 몇 천 원, 그래서 결과적으로 청주시하고 도하고 얘기해서 그 택시비 요금도 내리고. 그것도 뭐 대처가 안 되니까 계속해서 세종시에 설치해야 된다라고 하는 주장들이, 또 정치권에 있는 사람들은 당선되기 위해서 그런 공약을 내놓고 이런 상황들에 대해서 우리 충북도가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도에서도 상당한 책임이 있다라고 나는 생각하거든요.

그러고 지금 굉장히 어려운 문제가 발생이 돼 있어요. 이게 전에 천안이 분기역으로 선정이 돼서 우리 충청북도 도민들이 똘똘 뭉쳐서 오송으로다가 분기역을 끌어왔습니다. 끌어올 때 호남 분들이 결과적으로 손을 우리한테 들어줬기 때문에 오송역이 분기역이 된 거예요.

그건 뭐 다 알고 계신 거예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왜 새로운, 어딥니까? 천안서 논산까지 가는 직선거리에 KTX선을 만들려고 하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 충청북도에서 대응을 잘못했다 나는 이렇게 보는 거고요.

그런 부분에서 적어도 우리 오송의 발전에 관련된 로드맵이 나와 줘야 이런 세종역 관련된 부분도 우리가 막을 수 있는 명분이 생긴다, 나는 이렇게 보는데 우리 국장님 한번 거기에 대해 답변해 주세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