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신성모 의원 발언

신성모위원장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1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기획총무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기획총무위원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대단히 고맙게 생각하며 만물이 약동하는 희망찬 계절에 위원님 여러분의 하시는 사업에 무궁한 발전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제9차 의원 간담회시 의논된 사항으로 ‘99년3월17일부터 23일까지 ’99한국 전통주와 떡축제 기간중 개최되는 제70회 동아 마라톤을 유치한 김병관 동아일보사 회장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기 위하여 오늘 회의를 개최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동의안이 승인된다면은 명예시민증은 3월 20일 현대호텔 컨벤션홀에서 수여될 계획입니다. 김병관 회장은 올해까지 7차례에 걸쳐 마라톤 대회를 경주에 유치하여 관광객 유치에 많은 공헌을 하여 왔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도 원만한 회의가 운영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전문위원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우
이시우전문위원
전문위원 이시우입니다. 의안저수 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지난 3월 13일 의장으로부터 경주시명예시민증수여동의안이 접수되어 본 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신성모위원장
전문위원님 수고했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경주시명예시민증수여동의안을 상정합니다. 기획문화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백기
김백기기획문화국장
기획문화국장입니다. 존경하는 신성모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경주시명예시민증수여동의안에 대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동아일보사 김병관 회장은 1993년부터 동아 마라톤 대회를 경주시로 옮겨 개최해오고 있으며, ‘94년도는 이 대회를 국제대회로 승격시키고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스 부문도 신설하여 KBS에서 전국 생중계토록 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널리 경주를 알려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공헌을 하였으며, ’98년부터는 한국 전통 주와 떡축제 기간중에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여 두 행사의 개최효과를 배가 시켰으며, 한국 마라톤 사상 최다 인원인 7천여명의 육상 동호인과 15,000명의 가족들이 경주를 방문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하였습니다. 특히 금년에는 제주시, 대전시, 부산시 등으로부터 동아 마라톤 대회 유치전이 치열하였으나 김병관 회장께서 신라의 찬란한 문화 유적지인 경주를 국내외에 홍보하여 관광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계속 경주시에서 개최토록 하였으며 이번 명예시민증 수여를 계기로 앞으로도 우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개최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상 말씀드린 경주시명예시민증수여동의안에 제안취지와 내용을 깊이 이해하시어 심의 의결하여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성모위원장
기획문화국장님 수고했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진구위원
위원장님.

신성모위원장
예. 이진구위원님.

이진구위원
집행부 국장님께 제가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명예시민증 수여하는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없는데 우리가 동아 마라톤을 수년간하고 있는데 이런 안건을 말이죠, 불과 2월말에 우리가 임시회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오늘 이 한건 가지고 임시회를 소집했습니다. 소집되었는데 어떻게 보면은 이런 것들이 우리 의회를 좀 우습게 아는 그런 결론인데 이것 한건 가지고 우리가 열흘전에 열려는 임시회를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할 수 있는데 이것을 부랴부랴 열흘 후에 말이지 그러면 열흘 후에 우리 동아 마라톤이 이게 예정 안 되어있었습니까 예정 다 되어있었습니다. 되어있었는데 이것을 위해 우리 25명이 의원을 말이지 소집해서 이것 한건 통과시키기 위해서, 이래서 위원장님께서 말이지 앞으로 사안은 중요합니다마는 중요한데 임시회가 5일동안 열리면서 이런 것이 전혀 거론 안되었습니다. 안되었다가 이제 와서 하루 소집해서 의원들 25명을 전부해서 이런 것을 하는데 이 자체 통과하는 것은 이의가 없습니다마는 없는데 이런 것을 좀 신중하게 해서 말이지 이 동아 마라톤 계획이 벌써부터 계획된 일인데 2월 임시회 2월말에 했는데 아무 이야기 없다 이제 와서 불과 일주일, 열흘 후에 소집하는데 앞으로 이런 일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백기
김백기기획문화국장
예, 다음부터 이런 일없도록 시정토록 하겠습니다.

신성모위원장
국장님 방금 이진구위원님 말씀대로 앞으로 급하게 할 수 있는 이런 일은 하지 마시고 미리 좀 그렇게 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기획문화국 뿐 아니라 집행부 좀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예, 배용환위원님.

배용환위원
하나 물어 보겠습니다. 조례안을 통과시키고 난 뒤에 공고시간이 있지요?
백기
김백기기획문화국장
예.

배용환위원
공고시간이 20일을 거쳐야만 시행을 할 수 있지요?
백기
김백기기획문화국장
예.

배용환위원
그런데 제가 운영위원장으로서 이번에 2월 임시회 때 우리가 명예시민증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27일 임시회를 마감했는데 그 이후에 공고난 뒤에 이것을 명예시민증을 동아일보사 김병관 회장에게 수여하려니까 어쩔 수 없이 이번에 그렇게 됐는 걸로 본 위원은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신성모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그러면 질의를 종결하도록 선포하겠습니다. 다음은 토론토록 하겠습니다. 토론하실 위원님 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하실 위원 안 계십니까? 토론하실 위원 안 계시므로 토론 종결을 선포합니다. 다음은 표결토록 하겠습니다. 경주시명예시민증수여동의안에 대하여 이의없습니까? 이의 없으므로 본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 위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55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