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1조, 같은 법 시행령 제39조와 제52조,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에 따라 충청북도 교육과학연구원·단재교육연수원·중앙도서관·학생교육문화원·학생수련원·국제교육원·교육정보원·충주학생회관·유아교육진흥원·학생해양수련원·진로교육원·특수교육원 등 12개 기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감사진행에 앞서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방청석에는 충북참여연대 김혜란 님 등 세 분께서 방청을 하고 계십니다. 방청인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장 안에서 녹음, 녹화, 촬영, 중계방송은 「충청북도의회 회의규칙」 제88조에 따라 의회에 등록된 기자 외에는 허가할 수 없음을 알려드리며, 말씀드린 금지행위를 할 경우 회의규칙 제87조의 규정에 따라서 퇴장조치 하겠습니다.
방청인께서는 준수사항을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직속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관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금년도 행정사무감사는 충청북도교육청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모두 23개 기관에 대하여 실시하게 됩니다. 오늘은 세 번째 날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등 12개 직속기관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직속기관에서는 올해에도 기관별 특성에 맞는 시책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위원회 위원 모두는 이 자리를 빌려 기관장님과 관계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는 도의회가 도민을 대표해서 집행기관의 행정사무가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다양한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여 2019년 예산안 심사를 포함한 의정활동에 반영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잘못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시정 및 개선을 요구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 지역 주민 모두가 만족하는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만들어가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따라서 위원님들께서는 그동안 준비하신 자료를 바탕으로 심도 있는 질의와 대안을 제시하여 주시고, 기관장님께서는 위원님들의 질의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1조제4항 및 같은 법 시행령 제43조제5항에 따라 증인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 전에 선서의 취지와 처벌규정 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이유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서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거짓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41조제5항에 따라 고발될 수 있으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않거나 선서 또는 증언을 거부한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증인선서는 직속기관장을 대표하여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김영기 원장님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고, 다른 직속기관장님들은 대표 선서자가 앞으로 나올 때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대표 선서자가 선서라고 말할 때 오른손을 들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대표 선서자는 서명된 선서문을 본 위원장께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김영기 원장님께서는 직속기관장을 대표하여 증인선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감사일정에 따른 주요업무 보고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는 직제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보고하실 때는 소속, 직, 성명을 말씀하시고 직속기관 공통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결과는 유인물로 대체하고 기관별 주요 처리사항을 간략하게 3분 이내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교육과학연구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그 시정 조치사항을 하시고요, 업무 추진상황 보고는 안 하셔도 됩니다. 시정 조치사항만 해 주시면 됩니다.
김영기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단재교육연수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한상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중앙도서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양개석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교육문화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성곤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수련원 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주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국제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인숙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교육정보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광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충주학생회관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승렬 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아교육진흥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강덕귀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학생해양수련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영한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진로교육원장님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기탁 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참고로 2017년 11월 1일 자로 개원한 충청북도특수교육원은 2017년도 행정사무감사 대상 기관에서 제외하였으므로 오늘 보고를 받지 않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의 질의와 답변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질의는 일문일답으로 하고 질의시간은 답변시간을 포함해서 10분씩 좌석 배치순에 따라 돌아가면서 하겠습니다.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감사를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핵심만 요약해서 질의하여 주시고, 집행청에서 답변할 때에는 관계관의 소속, 직, 성명을 말씀하신 후 위원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답변은 기관장님의 답변을 원칙으로 하되 부득이한 경우 기관장을 대신하여 간부 공무원이 답변을 하고자 할 때에는 기관장님께서 질의하신 위원님께 먼저 양해를 구한 후 답변해 주시고, 질의 중에 위원님들께서 자료를 요구하실 경우 집행청에서는 감사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하게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이의영 위원님부터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기 오전에는 짧게 하시고요 오후에 충분히 시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전에 한 번씩은 하셔야 되기 때문에 또 우리가 12시 넘어서까지 하면… 그러시겠어요. 집행부에서 지금 욕하고 있습니다.(웃음) 이어서 우리 임기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분만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임기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서동학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부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김영주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박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전 마지막으로 저도 간단하게 질의 하나 하고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학생수련원 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원장님, 아까 저보고 미리 아주 간곡하게 당부를 하셨는데 이것은 제가 한번은 좀 확인하고 넘어가야 되기 때문에 질의드리겠습니다. 제천야영장 시설 현대화 사업이 지금 어디까지 진행이 되고 있으십니까?
저도 지난번에 제천 교육장님께 제천교육지원청과 학생회관 Wee센터 설립 관련해서 제천 쪽이 이상하게 물론, 이 절차상의 문제들이 상당히 심각한 문제가 자꾸 발생을 하는데요. 원래 2016년도에 사실은 전 수련원장님께서 제천야영장의 현대화 사업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고 해서 글램핑텐트 15동, 복합시설 2층 건물, 기타 시설물 환경개선 해서 24억 원을 그때 요청을 하셨었습니다. 2016년도에요.
근데 그때 당시에 어떤 문제가 있었느냐 하면 그 학생야영장 뒤의 자연녹지 지역에, 사실은 우리 학생 복합시설이 있지 않았습니까, 기존 복합시설이? 맞죠, 강당이? 근데 굳이 이거를 24억을 들여서 글램핑텐트 설치하고 강당은 거기가 자연녹지이기 때문에 거기다 개축이 안 되므로 다시 그거를 없애고 학교운동장에 짓겠다고 이렇게 막 고집을 부리신 적이 있어요.
알고 계십니까, 원장님? 그래서 기어이 그때 고집 부리셔 가지고 24억이라는 예산을 이렇게 해서 완벽하게 제천야영장 현대화 사업을 하겠다라고 신청을 하셔서 2016년도 3회 추경에 이게 반영이 됐습니다. 통과된 거 알고 계시죠?
그런데 갑자기 2017년도에 2회 추경에서, 아, 이거 그 시설 갖고는 안 된다고 그래서 우리 다시 하겠다라고 해 가지고, 뭐죠 숲속의집, 통나무집 15동, 그리고 복합시설 2층, 그리고 데크시설 이렇게 해서 갑자기 64억 원이라는 예산. 그러니까 본인들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우리 교육위원회 위원들이 전국소년체전 격려방문을 간 아산, 천안까지 쫓아와서 그 그림을 설계도를 보여주면서 이거 반드시 통과시켜 달라고 한 게 24억짜리란 말이에요. 그렇게 해서 기어이 통과를 시켰습니다, 3회 추경에.
그래 놓고 2017년도에, 그리고 저희가 그 뒤에 그 자연녹지가 해제되는 걸 봐서 그거를 검토를 해서 그거를 반영을 해서 그때 가서 뒤에다가 복합시설 지으면 좋겠다라고 누누이 저희가 권했음에도 불구하고 절대 자연녹지 해제 안 된다고 그래서 고집 부려서 24억을 편성해서 의회에서 통과시켜 줬더니, 2017년도에 다시 추경에다가 우리가 전에 한 거는 다 잘못됐다 24억짜리 그거 무효로 하고 64억짜리 하겠다 이렇게 해서 다시 추진하셨단 말이에요. 기억하십니까? 알고 계십니까, 원장님?
원장님이 하신 일은 아니지만 여기에서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64억 원짜리를 다시 본인들이 그렇게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그렇게 난리를 쳐서 다수당의 도움을 받아서 이거를 통과시켰던 예산 전체가 다 이거는 무용지물이다, 이거는 필요 없는 거다, 그러니까 64억짜리 다시 해 달라라고 2017년에 와서 하셨단 말이에요. 그래서 지금 추진하고 계신 게 제천학생야영장이에요.
이거 절차상의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원장님? 원장님, 그 대목에서 잠깐. 산림보호구역이 해제되는 것을 전제로 해서, 전제라기보다는 그걸 노력을 해 봐라, 그리고 천천히 가자, 그래서 제대로 해 보자라고 저희 의회에서 권했다라는 말입니다.
절대 해제가 안 됩니다 해서 통과시킨 게 24억이에요. 그렇게 앞으로 열흘도 못 내다보고 이렇게, 더군다나 어제 제천 교육청에도 얘기를 했지만 개인의 어떤 집을 짓는다든가 건축 관련 일을 할 때 이렇게 열흘도 못 내다보고 이렇게 고집을 부려서 이렇게 예산을 편성을 하고 쓰실 수가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원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측은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신중은 기할 필요가 있었다는 거죠. 그리고 본인들이 반드시 이게 꼭 필요한 예산이라고 해서 그렇게 고집부리고 난리치고 여기저기 쫓아다니고 해서 편성했던 예산이 이건 다 소용없는 예산이라고 스스로 부정을 했단 말이에요. 원장님, 맞습니까?
그 24억에 대해서 스스로 부정을 하고 2017년도에 다시 또 편성을 했잖아요. 어떻게 이런 행정이 가능합니까? 이게 가능하다고 보세요, 수련원장님?
막 40억씩이나 더 증액해서 이렇게 갑자기 바꿀 수가 있습니까? 몇 개월 만에. 그전에 24억짜리가 완벽하다고 하셨던 수련원장님께서 몇 개월 만에, 수련원에서 몇 개월 만에 40억의 예산을 더 증액을 해서 먼저 했던 건 잘못됐고 이렇게 40억이 더 필요하다라고 해서 이렇게 또 그때 당시에 당위성을 설명하고 이러셔서, 물론 그때 의회에서 할 수 없이 예산을 통과시키긴 했지만 이 절차에 대해서는 짚지 않을 수가 없다라는 겁니다, 원장님.
앞으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다른 직속기관도 마찬가지입니다. 교육청 산하기관들이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너무 정말 기본적인 어떤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라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숙박동 15동은 어떤 용도로 이용하실 생각이세요? 대부분 또 이 부분에 대해서 이렇게 변경해서 추진하시는 데 대해서 일부에서는 그런 지적도 합니다.
지역에서는 이게 학생 수련시설로서 야영장의 현대화 사업을 통해서 학생의 수련활동을 어떤 활성화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교직원들의 어떤 수련시설로서의 역할에 더 부합하게 하려고 하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의혹을 갖고 있기도 합니다, 원장님. 학생 수련활동이 주가 되도록 앞으로 운영을 해 주시길, 각별하게 신경 써서 운영해 주시길 바라고요. 이렇게 말도 안 되는 절차 번복과 정말 이런 행태는 더 이상 교육청 산하기관에서 없어야 되겠습니다.
원장님께 당부드리겠습니다. 물론 원장님이 하신 일은 아니겠지만 그 관계자분들이 다 이렇게 추진을 하신 거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이거는 지적을 받을 수밖에 없다라는 점 말씀을 드리고요. 다른 기관에도 이런 일이 앞으로는 절대 없도록 좀 유의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간단하게 우리 서동학 부위원장님, 간단하지 않으면 오후에 하시고요. 그러면 서동학 부위원장님께서… 네, 약간 불꽃이 튀기는 것 같습니다.
교육의 형평한 기회를 부여하는 건 당연한 거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너무, 충북도의원이라는 점은 또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시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시므로 오전 질의는 마치고요.
오전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오후 2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겠습니다. 감사중지를 선언합니다. (11시54분 감사중지) (14시01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이어가겠습니다. 임기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님, 문제점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너무 이게 포괄적이어서… 네, 임기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지금 연수 이외에도 유치원에 대한 평가를 지표에 의해서 평가를 하셔서 그 결과를 심의위원회 거쳐서 그 결과를 공시하신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 공시하시면 학부모들이나 도민들이 이 유치원에 대해서 어떤 선택을 할 때 이 공시한 결과를 가지고 선택의 어떤 정보를 주고자 그렇게 하시는 거잖아요. 맞죠?
예, 알겠습니다. 이어서 황규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황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서동학 부위원장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서동학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기관장님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적어도 이게 행정사무감사에 이렇게 감사를 받으러 오시려면 적어도 자료는 숙지하셔서 답변은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게 기본책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렇게 위원님들이 질의를 하실 때에 너무, 이렇게 답변이 좀 자신 있게 나오셔야 되잖아요. 적어도 이 자료들에 대해서, 물론 9월 1일 자로 임명받으셔서 잘 모른다라고 말씀하실 수 있지만 충분히, 이 자료가 얼마 되지 않습니다.
지금 12개 기관 다 합쳐야 이거 한 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어도 이 자료에 나와 있는 내용도 숙지를 못하시는 건 기관장님들께서 좀 이거는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음부터는 이 부분에 대해서 꼭 노력을 해 주시길 개선을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제가 기왕 당부 나온 김에, 지금 감사관실에서 와 계신데요. 이 수감자료 작성을 하실 때 사업별로 기관마다 쭉 나열을 해 놓으니까 저희 위원들이 자료를 찾아서 확인하기가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기관별로 전에 김영주 위원이 교육지원청의 행감을 할 때도 당부를 했지만 오늘도 다시 한번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기관별로 자료를 작성을 하셔서, 저희가 위원들이 정말 이 자료 찾는데 너무 어렵습니다. 물론 지금 집행부에서도 저희가 이렇게 질의를 할 때 자료를 못 찾아서 상당히 한참 헤매는 장면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장면을, 이런 상황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다음에는 꼭 개선을 해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어서 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님, 그 안은 집행부보고 좀 해서 내라고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요? 박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좀 전에 제가 질의할 때는 뭐 무리 없이 터파기 공사 들어가고 잘 진행되고 있다고 이렇게 답변을 하셨는데, 박성원 위원님 질의과정을 통해서 보니까 또 사안이 더 심각하게 꼬여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이게 제천의 현실입니다. 이게.
한번 우리 동료 위원님들과 함께 아주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간단하게 저도 질의하고서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수감자료 35쪽부터입니다.
이렇게 제가 쭉 보니까, 국제교육원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38쪽인데요. 원장님, 이게 어떤 내용입니까? 38쪽에 저희 의회에 보고한 수감자료에 있는 내용이 학부모교육 맞죠?
그런데 학부모교육에 기본과정 수업 공개 의 날, 그리고 영재학급 공개수업, 개강식, 수료식, 공개수업, 개강식, 공개수업, 공개수업, 개강식, 수료식, 공개수업. 이게 학부모교육입니까, 원장님? 이게 도대체 자료를 작성하면서 적어도 최소한 대학 이상은 나오신 분들 아니에요.
그렇죠? 그리고 이 담당업무를 계속하고 계신 분들이 자료 작성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런데 어떻게 이런 자료가 나올 수가 있습니까. 학부모교육, 그래 공개수업, 개강식, 수료식 이게 어떻게 학부모교육입니까, 눈 가리고 아옹이지. 이렇게 작은 양의 보고서에 이런 내용으로 다 채워놓으신다면, 굳이 안 했으면, 오히려 교육과학연구원 거 딱 보세요. 35쪽에 보세요.
학부모 과학교실 해서 학부모교육 1건 썼잖아요. 그냥 1건만 하시면 돼요, 하신 거만. 중앙도서관이나 뭐 충주학생회관 같은 경우는 워낙 그런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보니까 성인들 중에 학부모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이런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다수가 들어간 것까지는 제가 이해를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시는 건 아니고요. 다음부터 시정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유아교육진흥원장님, 찾아가는 학부모 연수 이렇게 하셨잖아요.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으로 5회를 하셨는데 어느 지역에서 하셨는지, 이런 식으로 작성을 다음부터는 개선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진로교육원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 보니까 진학페스티벌, 진학박람회.
여기 학부모 몇 명이 와서 교육 받았습니까? 진로교육원장님. 이거 학부모교육이라고 볼 수가 없잖아요.
이건 박람회에 그냥 왔다 갔을 수도 있고 안 왔다 갔을 수도 있고 이런 거잖아요. 그냥 이렇게 끼워 맞추기식 자료를 작성하는 것은 앞으로 지양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국제교육원장님께 한 가지 더 질의드리겠습니다.
지금 진천 교육원이 본원이잖아요. 지금 현재 거기에서 실제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육은 어떤 교육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까? 네, 그러면 합숙해서 하는 프로그램은, 숙박 교육은 연 몇 회 정도 이루어집니까?
원장님. 사실 진천의 국제교육원, 애초에 외국어교육원이었죠. 거기 진천에 위치한 이유는 숙박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판단을 해서 거기에다가 건축한 거잖아요.
그러면 실제로 그 현장의, 진천의 숙박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제가 궁금증이 있는 거고요. 그런데 원장님께서 거기서 근무하지 않습니까, 진천에서? 그러면 원장님으로서 거기 에 근무하시면서 과연 본원이 진천에 적합한지, 진천에 위치하는 것이 적합한 지에 대한 고민을 안 해 보셨습니까, 원장님?
아니 원장님, 본원이 어디에 위치하는 게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러면 그 개선 노력을 하셔야죠. 제가 봐도 왜 진천에 본원을 놓고 단지 숙박 프로그램만 하시는데, 그렇다고 해서 진천 본원을 없애라는 게 아니에요.
거기는 수련 프로그램을, 그 파주의 영어교육원이 지금 유명무실해졌다라는 거 알고 계시죠? 진천도 혹시 그렇지 않습니까? 진천도 혹시 그런 건 아닙니까?
그러면 진천 숙박 교육이 제대로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그 자료를 우리 의회에 제출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실제로 본원이 어디에, 청주에 위치하는 것이 더 적합하다는 판단을 하셨다면 거기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하셨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청주로 본원을 지금 결정을 하려고 추진을 하고 계신 거예요?
그 부분에 대해서 좀 더 심도 있는 내용을 고민하신 것 앞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용, 방향 이런 것들을 자료를 좀 가져오셔서 저희 의회에 미리 사전에 보고를 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공통입니다. 아까 중앙도서관장님, 학생교육문화원장님, 또 충주학생회관장님.
충주학생회관장님, 괜찮으세요? 오늘 심하게 다치셨는데 댁에 가시라고 해도 이렇게 끝까지 남아 계셔서. 예예, 고맙습니다.
저희가 이번에 덴마크 연수 가서 봤을 때 모든 곳의 중앙에 공공도서관이 있었는데요. 거기에서 가장 인상적인 점이 주로 영유아 자료실이나, 부모와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은 확보가 되어 있으신 겁니까? 충주학생회관장님.
네, 영유아가 그곳에서 도서나 이런 어떤 미디어 이런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은 있느냐고요. 도서관 내에, 학생회관 내에. 부모와 함께 그곳에서 오랜 동안 이렇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지금 제가 기억하기로 충북중앙도서관에는 그게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중앙도서관장님. 제대로, 온돌로 해서 제대로 구비하셨으면 하는 요청을 드리고요.
그러면서 제가 덧붙여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유럽의 도서관을 가봤을 때 유모차거치대가 있어서 수십 대의 유모차가 거기에 다 거치가 되어 있다라는 거죠. 그만큼 부모들이 영유아를 데리고 도서관에 와서 오랫동안 함께 있을 수 있는 그런 환경이 마련이 되어 있었거든요. 조금만 신경 쓰면 되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각 기관장님들께서 심도 있게 고민하셔서 그런 환경을, 시설개선 사업에서 그런 환경을 좀 이렇게 만들어 주시길 그렇게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제 질의는 이것으로 마치고요. 잠깐 휴식을 위해서 3시 지금 23분인데요, 3시 40분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3분 감사중지) (15시43분 계속감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황규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황규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건가요? 네, 이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서동학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기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서동학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학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박성원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예, 이의영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이의영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임기중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 임기중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하실 위원님 또 계십니까? (…)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예, 서동학 부위원장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동학 부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예,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결하겠습니다.
오늘 행정사무감사에서 좋은 의견을 주신 동료 위원님들과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주신 기관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사항과 의견은 교육시책에 적극 반영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는 감사결과 시정·개선 요구 및 건의·촉구 사항을 정리하여 서동학 부위원장님께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월 19일 월요일에는 10시부터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진천교육지원청·괴산증평교육지원청·음성교육지원청 등 3개 교육지원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충청북도교육과학연구원 등 12개 직속기관에 대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종료를 선언합니다. (16시58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