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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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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위원입니다. 제출된 자료 13쪽에 보면 함께하는 문화재연구 기반조성에 “문화유산교육 전문인력 양성”이라고 해서 딱 한 줄이 기록돼 있어요. 그래서 본 위원이 자료를 좀 받아서 보니까 굉장히 좋은 사업을 새롭게 하고 계시는데 이 좋은 사업을 의회에 자료 제출을 하는데 한 줄 달랑 이렇게 하신 이유가 뭔지, 이게 또 뭔 사업인지 그냥 대략적으로만 설명을 부탁드릴게요.

예, 뭐 원장님이 답변 안 하셔도 좋고요, 담당자가 실질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계시니까 담당자가 답변을 좀 해 주시고요. 본 위원이 보니까 두 가지 사업이에요, 나눠서 보니까. 그렇죠?

교재개발 연구 쪽하고 전문교육사 양성하고. 그게 참 의문이 가요, 의문이. 업무분장으로 이렇게 보니까 문화재활용실에 교육활용팀이 있어요.

두 분에다가 보조원 한 분 이렇게 세 분인데 이게 전문가를 양성시키는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세 분이 업무를 담당해서 추진하는 데에 별 무리는 없는가 싶습니다. 하고자 하는 취지는 굉장히 아주 공감이 와 닿아요, 문화유산교육 전문성 확보를 하고 전문교육을 하겠다라는. 그런데 첫 번째 사업에 꿈이은 문화유산 방문학교 교재개발이 있어요.

이거는 지금 교재는 다 구성돼 있다라는 거죠? 교재도 전문가들이, 전문가들을 어떤 형식으로 공모를 해서 교재 발굴하는데 워크숍을 통해서 하는 건지, 어떻게 하나요? 이쪽 문화재와 관련돼서 교육할 수 있는 사람들 인재풀을 어떠한 학위나 이런 것들로 선정을 하나요?

아니면 어떤 특별한 문화재청이나 아니면 정부로부터 받은 라이선스나 이런 것들이 있는 건가요? 지금 본 위원이 받은 자료를 보면 전문교육사 양성에 거기 강의계획서안이 있어요. 거의 이분들이 주가 되나요?

강의하실 분들이 교재나 이런 것들을 사업 발굴하는 데 주로 이분들이 하시는 건가… 아니, 본 위원 질의는 그 전문가들 양성시킬 교육자들을 또 교육을 시켜야 되는 거 아니겠어요, 그렇죠? 그분들이 보면 강의안이 있어요, 이렇게 보면. 우리 여기 원장님도 2회 차, 3회 차 하시기도 하고 이러면서 10회 차에 걸쳐서 하는데 이분들이 교재를 만드느냐… 이 좋은 교육사업을 왜 의회 제출 자료에는 누락을 시켰어요?

그래서 어쨌든 보면 6,000만 원을, 사업비 6,000만 원을 갖고 하는 사업인데 이거에 따라서 교재 발굴하는데 선생님들도 전문가들도 비용을 지출해야 될 것 같고 또 여기에 따라서 교육도 좀 해야 되고 강사 분들에 강사비도 나가야 될 테고 제작비 이런 것들이 다 비용이 들어가야 될 텐데, 글쎄 뭐 인쇄도 해야 되고 무엇보다도 교재가 마무리되면 우리 충북문화재연구원뿐이 아닌 다른 유관 단체에도 교재를 한 부씩 보내주고 해야 될 텐데 비용은 이거 갖고 충분합니까? 이 자료를 보니까 어쨌든 학교는 중학생들, 중학교 쪽이 중점 타깃이 돼요. 그래서 제가 굉장히 높이 사는 겁니다.

자유학기제를 대비해서 이런 교육사업 이런 것들을 준비하고 계획하고 또 양질의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는 거에 대해서 참 자료 받아 보고 ‘야! 왜 이 좋은 사업을 왜 이렇게 의회에 제출을 했나’ 싶어서. 그래 또 보니까 이게 문화재뿐이 아닌 민속문화 이런 것들도 포함해서 같이 해요.

커리큘럼에 이런 것들도 들어가는 거 같은데 좀 폭넓고 다양한 이런 교육사업 이게 이루어지는 거 같습니다. 아주 너무 좋은 사업들을 하시는 거 같아서, 그동안 본 위원이 의정활동 하면서 문화재연구원에서도 교육사업 이런 것들을 간헐적으로, 그렇게 칭찬받을 만큼의 내용을 갖고 교육사업을 하지를 못했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렇게 ’18년도부터 준비하는 이 사업을 보면서 정말 우리 문화재연구원도 도내의 한 일원으로서, 기관으로서 녹아들어가고 있구나라는 참 감동 섞인 이런 감정을 좀 받았습니다.

아주 문화재연구원에서 아이들을 갖고 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어쨌든 아주 심도 있게 고민하시고 하셔서 정말 좋은 교육사업으로 자리매김을 해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과, 앞으로도 이런 양질의 교육들을 좀 개발시켜서 도민들에게 좀 다양한 정보와 문화를 제공해 줬으면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좌우지간 착실하게 준비하셔서 좋은 성과 거두시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는 저희가 지난번 신봉… 아, 송절지구 방문을 하고 이러면서 늘상 본 위원이 그쪽 지역구라서 고뇌했던 부분이 또 사적인 자리 뭐 이런 데에서도 이야기를 좀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저쪽 봉명동, 신봉·봉명지구 이쪽 지역이 그때 당시 살아있는 문화재다, 현장을 이걸 없애면 안 된다라고 얘기를 들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발논리에 다 이제 자료로서 보존을 하고 건축을 했잖아요? 그러면서 참 여러 관심 있는 사람들이 안타까워를 많이 했습니다. 이게 보존해야 될 문화재를 개발논리에 밀려서 전부 저렇게 쓸어버리는 이런 상황 정말 안타깝다.

그리고 그 뒤의 산이 문화재 보존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절개지를 만들어서, 땅 한 평이라도 더 팔기 위해서 절개지를 만들어서 분양을 했던 이런 상황이 벌어졌던 거죠. 그러면서 그 주변은 작전보라고, 까치네 작전보라고 하죠. 또 그 옆에 토성이 있어요.

이런 문화적 가치가 있는 이러한 지역들을 우리가 보존하고 개발하지 못하고 저렇게 개발논리에 밀려서 자꾸 아파트를 짓고 또 그 현장을 가 보니까 매장문화를 우리가 한눈에 볼 수 있는, 또 그 옆은 철기, 철제를 만들었던, 조련했던 터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다 아파트로 이렇게 짓고 분양을 했단 말이죠. 그게 안타까워요. 우리 충북 청주가 내세울 수 있는 문화재나 문화재적 가치가 있는 이런 지역이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걸 전부 없애버리고, 매장해버리고 다 했단 말이죠, 자료로만 남아 있는.

그 현장 보면서 ‘야! 이거 보존해도 참 좋을 거 같다’ 적어도 이 정도만이라도. 그러면서 저렇게 까치네와 저쪽 토성하고 연결된 우리 문화자원으로서 충분히 활용하고 관광자원으로도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서 가치가 충분히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은 모르지만.

그리고 이중환의 택리지를 보니까 살기 좋은 지역으로서 이 까치네가 포함이 돼 있어요, 또. 그래 진짜 이런 것들, 이런 지역 또 이런 것들을 좀 심도 있게 고민하시고 이거를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가 늘 고민스럽기도 하고 이렇습니다. 문화재연구원에서 어떻게 보고 어떻게 진행을 하실 예정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당연히 유적지를 보존하고 역사공원으로 충분한 값어치가 있다. 아시잖아요, 청주 하면 갈 데 없지 않습니까, 산성 외에는? 갈만한 데가 없어요.

하여튼 그러한 지역을 보존하고 해서 역사공원으로, 좀 전에 말씀드렸던 택리지에도 나오는 살기 좋은 지역 중의 하나가 청주 까치네인데 여기도 한번 연구하고 보존하고 하셔서, 발굴하고 개발할 수 있는 것들이 있으면 하셔서 저쪽 토성하고 이렇게 연결 지어서… 토성 앞에도 습지가 있다는 얘기를 좀 들었어요, 습지가 있다는 얘기. 지금도 자그맣게 이렇게 있긴 하다는데 그런 습지도 좀 활용하고 이렇게 하면 충분한 역사공원으로서의 값어치를 낼 수 있지 않나하는, 이게 참 그쪽 문화재연구 쪽 공부하신 분들의 의지가 부족하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그래서 그러다 보니까 신봉·봉명지구 그 뒷산 같은 경우도 도굴꾼들이 다 도굴해 간 뒤에 뒤늦게 발굴하고, 그거 뭐가 나오겠어요?

다 도굴해 나간 상태에서 2차, 3차 발굴작업하고, 아무 의미 없다. 그래서 좀 원망스럽기도 하고 이렇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그쪽 청주에 대해서 잠깐 말씀드리면, 그쪽 지역 봉명·신봉 이쪽 지역에서 청주 쪽으로 냇가를 끼고 있어서 한 집 한 집 거주하면서 청주가 탄생이 됐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한번 책으로도 제가 확인도 했고. 그러면 그쪽에 문화유산 이런 것들이 발굴해 보면 많이 있을 거다. 이게 백제문화라고 뭐 이렇게 많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또 백제권 문화가 그렇게 중요치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이후 커오는 또 이후 우리 몇 십 년 몇 백 년 이후의 후세들은 백제문화도 중요하게 현장에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것도 우리 기성세대들의 할 일이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나마 지금 그 지역이 비록 낮은 지역이긴 하지만 나름 준비하면 보존할 수 있는 이런 것들이 충분히 있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노파심에서 말씀드리고 하는데, 전문가이신 분들이 보다 더 심도있게 고민해 주시고 하셔서 보존할 수 있는 것들은 보존해 줬으면 좋겠다 그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한번 믿어 보겠습니다. 저는 어느 지역 가니까 공룡발자국이라고 그래서 그냥 관광지로 해서 안내하고 저희도 몇 번 갔다 오기도 하고 했습니다.

그런 지역보다는 열번 백번 좋은 유적지가 될 수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보존할 수 있는 것들은 보존하고 하여간 전문가들을 한번 믿고 기대해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저희 동료 위원님들이 다양한 많은 질의를 해 주셨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는 방향이나 문화재단이 앞으로 가야 될 길이 무엇인가 본 위원은 5년 차 도의회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만 고민이 안 되려야 안 될 수 없어서 몇 말씀드리고 하겠습니다.

지금 문화재단 예산과, 지금 설립된 게 몇 년 됐죠? 지금 7년 동안 조직이나 사업이 변한 게 없죠? 사무처장님 가신 지 얼마 안 되셨고 그래서 뒤에 팀장님들 답변하셔도 괜찮습니다.

아니… 예예, 본 위원이 쉽게쉽게 갈게요. 지금 문화재단이 그동안에 공모사업이나 도에서 떨어지는 이런 사업들을 주로 해 왔어요. 지원 쪽이었어요, 창작이나 창의 이런 것들이 아닌 지원.

본 위원이 지금 생각하는 거는 이제는 예산 165억 원이라는 이거 도립대학 2년 치 예산이거든요, 이 정도면. 이러한 예산을 문화예술 쪽에 투자해서 하는 사업들인데 이제는 좀 조직진단을 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7년이면, 7년이면 어마어마한 예술이 변화가 됐어요, 예술문화가.

그럼에도 지금 전혀 변화 없이 쭉 지급되는, 문화관광부에서 내려 주는, 도에서 내려 주는 이런 사업들만 해 오다 보니까 전혀 발전이 없다. 아까 우리 동료 위원님들의 질의 중에 경영평가에 대해서 질의를 해서 답변하시는데 굉장히 실망스러운 답변을 주시는데 근거자료들이 분명하게 있어요. 이게 평가하시는 분들이 그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 평가를 분야분야별로 했어요.

그게 뭐가 잘못되고 뭐가 잘됐는지 25개로 정확하게 표시를 해서 문서로 남겨서 해 줬고 왜 잘못됐는지 잘됐는지, 더 개선해야 될 과제 이런 것들을 분야별로 해 갖고 6개 분야별로 해서 다 문서로 해 줬어요. 그게 평가하는 사람들이 평가 잘못한 거 아닙니다. 이분들이 객관적으로 다 평가한 거고 이런데 참고사항으로 삼아야죠.

그 평가가 잘못됐다라고 말씀하신 거는 잘못 지적하셨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본 위원이 보기에는 그렇습니다. 지금 대략적으로 저는 뒷장은 아직 안 넘겨봤는데 앞쪽을 보면서 업무분장표를 보고 이러면서 과연 이사장이 있고 이게 대표이사가 있고 사무처장이 필요하고 또 이게 이사장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어야 되는… 아니, 지사가 이사장을 맡고 있어야 되고 대표이사가 꼭 비상임이어야 되고 사무처장이 꼭 필요한 건가.

물론 더 디테일하게 사업을 운영하고 하다 보면은 필요는 하겠지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대표이사가 상임해야죠. 그렇지 않습니까?

동의하시나요, 처장님? 처장님, 도의 입장을 생각하실 게 아니에요. 우리 도민들이 얼마만큼 문화예술을 향유 하느냐 못하느냐, 과거의 바보처럼 살 거냐 아니면 깨어 있는 문화예술을 즐기면서 살 거냐예요.

즐겁게 사느냐 불행하게 사느냐가 판단될 수도 있는 사업들이에요, 문화재단에서 하는 사업들이. 어떤 게 더 도민을 위한 길인가를 지금쯤에서 고민을 해야 된다는 거죠. 책임감 있게 대표이사가 상근 근무를 해야 되는 게 맞는 거죠.

그렇지 않습니까? 그게 옳은 거지 도 누구를 떠나서, 예산이고 지사고 다 떠나서 문화예술 측면에서만 보자 이거예요. 그러면서 한 장을 또 넘겨보니까 165억 되는 회계 이거 누가 봅니까? 1명이 보더라고요.

교육돼 있는 또 훈련돼 있는 회계 전문가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마어마한 이 큰 조직을 움직이는데 1명이 보는 거는 이게 또 무리다. 이것도 지적돼 있어요, 경영평가에서. 뭐 말씀하실 거 있으면 하시고요.

그래요. 이러한 것들이… 저는 모르겠어요, 누가 회계를 보는지. 분장표 보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아니, 아무리 사업이 중요해도 내부 내실이 튼튼하지 않으면,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 한두 명이 봐서 사건사고 안 터지라는 법 없어요. 이거 너무 허술하게 돼 있다, 업무분장이.

그래서, 전반적으로 서두에 말씀드렸던 조직개편이 그래서 좀 필요하고 더 나은 문화재단을 운영하기 위해서 그렇게 가야 된다. 작년보다… 말이 B등급이지 최하등급이에요, 그렇죠? 경영평가가.

이게 어디에 있습니까, 이게 떨어진 이유가? 재단업무에 대해서 고생하시고 노력하시는 거는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잘 알고는 있으나 이해 안 되는 부분들이 꽤 요소요소에 있어요.

뭐냐 하면 또 문화재단이 분명하게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직진단을 통해서 도립교향악단 이 관계도 풀어나갈 수 있는 방법이 얼마든지 있어요. 그런데 지금 도립교향악단은 교향악단 따로 문화재단은 문화재단 따로 지금 따로따로 국밥이에요. 그렇지 않습니까?

같은 예술문화를 추구하고 또 도민들을 위해서 하는 이런 사업들이라면 저는 한군데로 뭉쳐져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래서 조직진단이 필요하다. 이렇게 필요로 하고 느끼고 했으면 도에도 건의하고 그거에 따라서 좋은 방안이 무엇이 있는지 또 이렇게 평가받은 내용이나 이런 것들을 가지고 종합적으로 좀 슬림하고 아주 팩트 있는 이런 문화예술 쪽 단체로 가야 되지 않느냐.

너무 백화점 식이고 너무 참 복합해요. 어지러울 정도예요. 이거 업무 파악하려면,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서 업무 파악하려면 너무 어렵습니다, 이게.

좀 단순하게 가도 다 이해하고 다 쉽게 갈 수 있는데 너저분하게 이렇게 해 놓으니까. 그냥 뭐 사무처장 누가 있다, 대표이사 있다가 임기돼서 또 새로운 분 오면 그냥 있는 거에 충실하는 이 자세는 아니다라는 거예요, 이 자세는. 좀 변하자.

변해야 된다. 그래야 도에 있는 예술문화단체에 이런 것들이 한 우산 밑에서 함께 같이 도모하고 일을 해 나갈 수 있지 않느냐, 더 발전적으로 좀 접근해 보자 이런 판단 속에서 말씀을 드린 겁니다. 어떻게 판단하세요?

본 위원이 이런 내용을 아직, 문화체육관광국 감사를 지금 앞두고 있어요. 아직 안 하고 있어서 이런 내용도 지적을 할 텐데, 어쨌든 이러한 내용들을 좀 채워 나가고 제도화시켜 나가고 하는 데에서는 어쨌든 담당하고 있는 부서에서도, 문체부, 문광과만 바라보고 있을 필요는 없다. 건의하고 하셔야 이게… 뭐 내가 월급 받기 위해서 와서 일하시는 거 아니잖아요.

물론 그것도 일부분이긴 하지만 도민들의 예술문화를 향유시키기 위해서 계시는 건데, 일하시는 건데 거기에 맞게끔 일을 해 주시고 거기에 만족감을 느끼시고 하셔야 될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아마도 문화관광국 담당 부서 쪽에서는 계속 누르고 조일 겁니다. 그럼 이쪽에서 계속 튀어야죠.

튀어서 ‘우리 이런 거 요구한다, 이거 개선해 달라’ 해 주고 의회에서 또 이렇게 얘기해 주고. ‘의회에서 이렇게 감사 때 요구하더라’ 해서 진단 한번 받으세요. 그렇게 해서 좀 제대로 된 재단 운영하시고, 물론 지금까지도 고생 많이 하시고 하시는 거 잘 알고 있습니다만 이제는 좀 변화돼서 새롭게 시대에 맞게끔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처장님, 여기 평가하셨던 교수님들 들으면 화내요. 여기 다 잘 나와 있고 이런데 “죄송합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면 될 거를 그분들한테 이렇게 돌리시면 안 됩니다.

어찌됐든 그분들이 사심을 갖고 했든 어떻게 됐든 개선할 점이 분명하게 있어요. 개선해야 될 점이 분명하게 서술돼 있으니까 참고하셔서 좀 새롭게 개선할 건 개선도 하시고, 예예. 개인감정 갖지 마시고.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