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송미애 의원 발언
송미애 위원입니다. 감사자료 190쪽에 보시면 장애인 실업팀 창단 실적 및 운영 현황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충북의 장애인 실업팀이 모두 몇 개가 되나요?
그러면 4개 팀에 선수는 22명이고 종목별로 감독이 1명씩 4명이 계신 거죠? 전국체전에 비해서 장애인체전 성적이 훨씬 좋은데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종목마다 다르겠지만 장애인 선수 평균 은퇴연령이 몇 살로 돼 있나요?
그러면 장애인 선수들이 평소에 직업은 어떤 직업들을 갖고 있나요? 무직이 몇 명 정도 되나요? 그리고 앞으로 이분들이 은퇴했을 때 어떤 진로를 또 고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우리 행정문화위원회에서 10월 달에 전국체전 거기를 다녀왔는데 성적이 좋아서 저희들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런 반면에 이런 의문이 들었습니다. 성적보다는 장애를 가진 이들의 건강과 건강한 몸으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장애인 체육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대한 의견을 묻겠습니다. 어떤 기사에 보니까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 선수들의 은퇴에 대비해서 취업지원 교육프로그램도 하고 있고요. 그리고 은퇴 시 진로와 취업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때 경력개발의 기회나 제공을 주는 그런 취업지원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은퇴선수를 위해서 우리 충북도에서도 그런 교육을 하고 있는지… 장애인고용촉진법에 보면 50인 이상의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업자는 2.9%의 장애인을 고용하게 되어 있습니다. 알고 계시죠? 그거는 시책이고요.
교육도 중요하지만 교육뿐만이 아니라 장애인 선수들의 취업지원을 위해서 기업들과의 어떤 업무협약이나 법정 고용할 수 있는 그런 문제들을 준비하고 있거나 아니면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제 말씀은 충북에 기업들이 꽤 많은데 그런 기업들과의 어떤 장애인 선수들이 은퇴했을 때 그쪽으로 갈 수 있는 기업 유치나 그런 거를 준비하고 계신지를 묻고 있습니다. 장애인 선수가 은퇴를 해도 사회복지가 어렵지 않게 장애인 체육행정을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주요업무 추진상황 21쪽에 보시면 지역축제 육성을 통한 명품브랜드 가치 창출이 있습니다.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 개최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은 중국과 사드관계 이전부터 발생돼서 지금까지 해 오고 있는데요, 유학생 참여인원은 변동이 있습니까?
예, 저도 그걸 봤는데요. 2016년도에는 3만 명이고 그다음 해 3만 5,000명 그리고 2018년 3만 7,000명인데 그 3만 명에서 3만 5,000명으로 는 것도 이게 500명이 아니고 5,000명인데 어디에서 동원된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작년에 비해서 2,000명이 늘었는데 그 추산은 어떻게 하신 건지?
그리고 2011년부터 이거는 시작해서 지금 8회까지 오고 있는데요. 거기에 보시면 올해 5억에서 4억으로 줄었는데 1억이 준 이유가 있습니까? 전국 지자체 중에서 중국인 유학생들만을 위한 특정 국가들만을 위한 페스티벌을 하고 있는 데가 있나요?
예, 저도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그러면 자국 유학생들을 위해서 행사를 치러달라고 중국 정부에서 요청한 적이 있어요? 그러면 중국정부와 우리와의 축제를 하고 나면 연결고리가 있습니까?
국장님이나 과장님께서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북에서 중국인 유학생들만을 위한 축제를 한다면 다른 나라에서 온 유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하게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국인유학생페스티벌은 특정 국가에 대한 특혜이고 나머지 국가에 대한 차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도 중국인들만을 위한 축제를 충북에서 개최하는, 계속적으로 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건지요? 저는 8회까지 하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홍보가 부족했거나 활동이 부족했거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문재인 정부 들어서 신남방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인도나 인도네시아, 베트남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북도 차라리 충북에 유학을 온 중국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게 아니라 세계인을 중심으로 해서 세계유학생 축제를 하는 것을 제안합니다. 여기에 대한 국장님 답변 부탁드립니다. 과감하게 검토해 주시고요, 중국인들만을 위한 페스티벌이 아닌 세계인을 위한, 세계유학생들을 위한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