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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규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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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명현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교육가족 여러분! 반갑습니다. 황규철 위원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의 화두는 유치원 문제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 유치원 신설에 대해서 정책질의하고 또 제 나름대로 대안을 제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부는 금년도 2월에 2022년까지 5년간 2,600학급 증설로 국공립유치원 40%를 달성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근데 즉 이 얘기는 시도 교육청과 함께 내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500개 이상의 국공립유치원 학급 확대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택지개발지구 등의 국공립유치원 의무설립지역 관리 강화, 또 우리 취약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등 다각적인 지원을 마련하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고, 또 한발 더 나아가서 요즘 유치원 문제가 대두되다 보니까 10월에는, 내년도 3월에 500개, 또 9월에 500개를 추가로 증설하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알고 계시죠, 부교육감님? 이 같은 교육부 방침과 관련하여 우리 충북의 현재 상황은 어떤 상태고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차원에서 우리 국공립유치원 증설계획은 어떻게 마련하고 계신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요즘 교육부의 국공립유치원 증설 계획을 보면 중·고교 부지 내 단설유치원 설립을 적극 검토한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알고 계십니까? 이 같은 방침과 관련해서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차원에서도 교육부 계획과 관련해서 대안을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까? 저도 그렇게 교육적이나 정서적으로 봐서도 꼭 초등학교 부지에 고집할 필요 없이 중학교나 고등학교 유휴부지를 이용해서 신설되는, 단설유치원을 설립하는 것이 어떤가 이런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 충북교육청에서도 충청북도 국공립 단설유치원 확대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할 때 우선 우리 도내에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유휴부지가 있는지 이 실태파악을 우선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저희가 봐도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유휴교실이 많지는 않겠다고 생각을 하지만 그래도 도심에 부지 확보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그래서 우리 도교육청 차원에서 중학교나 고등학교에 유휴부지가 있는지 실태파악을 정확하게 하셔 갖고 이 부분을 긍정적으로 검토를 할 필요가 있다. 왜 그러냐 하면 저도 자료를 한번 조사를 해 보니까 대구시 교육청이 중학교하고 고등학교에 단설유치원을 설립해서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고, 그리고 또 주민반발이라든가 민원도 거의 없다, 이렇게 교육청 관계자가 인터뷰하는 것도 제가 봤는데, 우리 도교육청에서도 이 문제를 2019년도에는 중학교에 세우고 그 유휴부지의 실태를 파악해서 추가로 신설되는 단설유치원은 적극적으로 중학교나 고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부교육감님 그렇게 하실 수 있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부교육감님 잘 준비를 해 주시고, 하나만 더 질의를 하겠습니다. 어떻게 보면 교육가족의 입장에서는 아픈 부분이기도 하겠지만 개방형직위제도 도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행정경험이 있는 우리 관료가 직을 수행하면 조직안정에 강점이 있겠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글로벌 시대에, 세계화시대에 우리 충북교육과 충북학생을 위해서 직속기관 12개 중에 최소 1개 정도는 개방형직위제도를 도입을 해야 되지 않나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데, 우선 간단하게 우리 부교육감님의 생각을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부교육감님 말씀도 충분히 일리는 있지만 그래도 우리 충북교육의 기본방향이 미래를 열어가는 혁신교육이라고 표방을 하고 있는데, 실제로 경기도교육청이나 대구시 교육청, 경상남도교육청, 전라북도교육청 등 또 여러 교육청에서 시행을 해서 긍정적인 평가를 사실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충청북도교육청도 충분히 우리 개방형직위제도 공모를 하면 전문적인 식견이 있는 분이 공모를 할 거라고 믿기 때문에 우리 12개 직속기관 중에 꼭 1개 정도는 그 개방형직위제도 도입을 검토를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왜냐하면 제가 얼마 전에 신문을 보니까 우리 충북교육 교장공모제 참여 저조, 이런 신문기사도 봤는데, 저는 이 개방형직위제도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시기가 됐다 이런 말씀을 드리니까, 부교육감님께서는 정책적으로,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황규철 위원입니다.

우리 남북교류 협력시대가 우리 눈앞에 와있습니다. 우리 평화통일교육 문제와 우리 남북학생 교류 문제에 대해서 좀 질의를 하겠습니다. 우리 남북교류가 활성화되면 민간교류 부분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면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차원의 학생교류도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우리 남북 학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의 추진계획이 있으면 간단하게 좀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그래도 저한테 자료를 준 걸 보니까 교류분야 활성화 계획을 뭐 이렇게 계획을 세운 게 있더라고요. 맞습니까? 저한테 준 자료 맞죠.

과장님 말씀대로 물론 남북교류가 언제 이루어질지 막연한 감도 들겠죠. 그래도 지금 타 시도 교육청은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실제로는. 그래서 저도 자료를 쭉 보니까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에서 교육분야 교류 활성화라고 그래서 세운 내역을 보니까 남북교류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또 충북하고 북한 자매결연학교 평화캠프 추진, 또 문화·예술·체육 분야 교류 실시, 이렇게 막연하게 저한테 줬는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보면 내용이 구체성이 좀 떨어집니다.

물론 그럴 수 있겠죠. 아직은 언제 교류가 활성화될지 모르니까. 그렇다 하더라도 제가 하나 제안을 드리겠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충북이 농업 도가 아니겠습니까, 농업 도. 농업분야를 좀 넣어야 된다, 활성화 계획에. 이게 어떻게 보면 내년도에 갑자기 남북교류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거든요.

그러면 그랬을 경우에 우리 충북교육청이 손 놓고 있을 수만 없잖아요. 우선적으로 우리 북한 학생들하고 교류 맺어 갖고 우리가 북한도 가야 되고 하는데 갔을 경우에 어떤 사업을 할 거냐, 좀 구체성 있게 계획을 좀 세워 달라 이런 말씀을 드리면서, 우리가 농업 도기 때문에 또 북한도 마찬가지고요. 농업분야에서 그 계획을 좀 넣어주시고, 한 가지 제가 말씀드리는 게 사실은 북한에 우리 평화의 상징인, 우리 충북 옥천이 묘목의 고장입니다.

우리가 묘목이 어떻게 보면 전국 최대 생산지인데 우리 옥천 묘목이, 북한에 묘목 보내기 사업을 해 갖고 2001년도에 약 3만 2,000그루를 북한에 보내서 심어져 있고요. 또 2005년도에 3만 그루를 북한에 묘목 보내기를 하였습니다. 그래서 지금 전문가들한테 물어보니까 개성공단 주변 남포시 일원에 식재하여 현재 남북교류가 중단된 상황에서도 잘 자라고 있다.

근데 전문가들 말씀은 100% 다 살아있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60% 정도는 지금 현재 나무가 잘 자라고 있지 않겠냐 이런 말씀을 하시기 때문에, 우리 교류가 바로 이루어지면 발 빠르게 우리 남북 학생들이 함께 심어진 나무도 가꾸고 또 우리 충북의 나무를 또 헐벗은 북한의 임야에 심을 수 있는 그런 계획을 세워주시면, 어떻게 보면 묘목도 또 우리 옥천과 경산하고 상당히 싸움이 치열한데 우리 옥천 묘목, 충북 묘목이 북한에 또 심어져 있기 때문에 이런 것도 어떻게 보면 지역의 농가들한테도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이런 디테일한 계획을 넣어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요, 알겠습니다. 그 계획서에 2019년도 계획 세울 때는 우리 그 계획안에 묘목 관련된 것도 넣어주셔 갖고 우리 충북 묘목이 만약에 교류가 활성화되면 북한 임야에 심어질 수 있도록 선점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길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건 그렇게 해 주시고요. 다음에는 평화통일교육에 대해서 하나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김병우 교육감께서 지난 7월에 당선자 인터뷰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교육부 등 교육 관련 기관이 몰려 있는 충청은 교육의 새 수도다, 평화통일교육의 새 모델을 선보이는 꿈을 이루겠다,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알고 있죠? 그러면 현재까지 우리 충청북도교육청에서 평화통일교육과 관련하여 교재제작을 비롯하여 현재 진행되는 상황을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요것도 우리가 한발 늦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직속기관 행감 때도 단재교육원에 제가 질의를 드렸더니, 물론 직무연수와 직원들 상대로 워크숍은 잘 이루어지고 있는데, 실제적으로 제가 오늘 날짜 인터넷신문을 보니까 경기도에서는 벌써 2017년도죠. ’17년도에 통일시민교과서를 제작을 하여 초·중·고 일선 학교에 배포를 하고 어제 날짜로 다른 과목과 결합한 주제 중심의 융합수업 결과 발표를 했어요, 벌써.

지난해 경기도교육청이 발행하고 보급한 통일시민교과서는 초·중·고 633교 학교에 채택이 돼서 기존 통일교육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서 어떻게 보면 고등학생이 더 통일교육을 선호할 정도로 발 빠르게 움직임이고 있는데, 우리는 아직 교재개발이 안 되고 있죠? 제가 봐도 열심히 하고 계신 것 같은데 결과물이 없어서, 제 생각에는 어쨌든 보면 김병우 교육감께서 우리 충북을 평화통일 교육의 새 모델로 선보이는 충북으로 만들겠다 하셨는데, 물론 준비 중이겠죠. 그래도 발 빠르게 움직이셔 가지고 결과물이, 교재가 우선 중요하니까 내년도에는 교재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 노력을 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그렇게 꼭 해 주시고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남았으니까, 생존수영교육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과장님이 답변하시겠어요? 생존수영교육을 저희들이 시군 교육지원청하고 행감 때 지적을 제가 많이 했습니다.

물론 이게 보니까 제일 먼저 잘못된 거는 교육부더라고요. 교육부에서 예산을 너무 늦게 배정을 해 줬는데, 이 생존수영교육 관련해서 예산이 총 얼마 정도 됩니까, 과장님? 2018년도 예산이 그 정도 됩니까?

약 30억 정도 된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물론 제가 봐도, 저도 수영을 배운 사람으로서 이게 교육부가 너무 졸속 행정으로 시행했다는 거는 충분히 알 수 있어요. 왜냐하면 우리 충북에 그만한 수영시설을 갖추고 있지도 않고, 그리고 또 실제적으로 군단위는 수영강사 섭외하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이걸 갑자기 8월 달에 예산을 배정해 갖고 생존수영교육을 시켜라, 상당히 어려운 거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 교육청에서 너무 미온적으로 대처하지 않았나. 이건 왜 그러냐 하면, 저희들이 시군 교육청 현황을 봤어요.

우리 생존수영교육 실시한 현황을 보니까 너무 안 맞는 거예요. 물론 우리 도교육청에서 지침은 내렸더라고요. 내렸는데 이건 제가 볼 때는 교육부에서 내린 거 조금만 변경해서 아마 공문을 시행한 것 같은데, 안전교육을 1시간도 안 시키고 실기교육을 시킨 학교도 많고요, 안전교육을.

이거는 기본이잖아요. 그렇죠? 안전교육 시키고 당연히 실기교육을 시켜야 되는데 그렇지 않은 학교도 많고, 또 어떤 학교는 이 내용을 보니까 최소한도 그래도 안전교육하고 실기교육하고 10시간 이상을 시켜야 될 텐데도 그냥 4시간 정도 실기교육을 시킨 학교도 있고, 10시간 뭐 안전교육하고 수영실기하고 안 되는 학교도 또 상당히 많고 굉장히 천차만별입니다.

보니까, 학교마다. 그런데 물론 우리 교육부가 문제가 있고 한 데도 불구하고 우리 도교육청에서 역할을 해 줘야 되는데 이거 너무 못한 것 같아요, 보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이거 보셨어요, 자료요? 과장님? 아니 그렇다 하더라도 이게 자료를 봐서는 굉장히 어떻게 보면 부실하게 운영하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자료를 봐서는.

그리고 여기 보니까 이제, 물론 이것도 마찬가지이죠. 이동식 수영장 진행현황을 봐도 이 사업비가 거의 1,100만 원, 1,700만 원인데 운영은 5일씩 했어요. 운영은 5일 하고, 또 학생 수는 참가학생 수가 33명, 60명 이 정도 됩니다.

그러면 하루에 6.6명, 11.6명 이 정도 되기 때문에 거의 일인당 어떻게 보면, 물론 그렇게 평가하면 안 되겠지만 사업비가 30만 원이 넘게 들어간 형국이 됐는데 과연, 물론 그렇죠. 이게 뭐 도교육청에서 하고 싶어서 한 거는 아니겠지만 이게 8월 달에 내려와서 날씨도 이제 비가 오고 그러니까 운영일수도 이렇게 짧을 수밖에 없겠지만 그래도 이게 인원도 그렇고 일수도 너무 작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아니 저희가 봐도 상당히 과장님 어려움이 있을 거라고 예상은 됩니다. 이게 왜 그러냐 하면 이게 어떻게 보면 실내수영장이든 야외수영장이든 어떻게 보면 학생들의 안전과 수질관리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이게 뭐 교육부도 그렇고 문체부도 그렇고 법과 제도적으로 준비된 게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저희 충청북도교육청은 2017년 7월 28일 날 「충청북도교육청 초등학생 생존수영교육 진흥 조례」가 있는 건 알고 있습니까?

과장님 알고 있으세요? 그럼 여기에 보면, 제4조에 보면 “교육감은 초등학교 학생의 생존수영교육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생존수영교육 진흥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럼 진흥계획이 뭐냐, 진흥계획에는 다음 각 호의 사항을 포함한다.

첫째, 생존수영교육 목표 및 추진방향, 생존수영교육 내용 및 방법, 둘째. 셋째는 생존수영교육 시설 확보, 넷째가 생존수영교육 담당 지도자 확보 및 연수, 또 다섯째가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기관 등과의 협력체계 구축,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이것만, 진흥계획만 세워서 내려보냈어도 어떻게 보면 우리 시군 교육청이나 일선 학교에서 굉장히 어려워하지 않을 텐데 이런 매뉴얼조차 시행을 안 하셨죠?

계획 안 세웠죠? 제가 내려간 거 보니까 이거는 뭐 교육부 지침을 그대로 몇 자만 바꿔서 시행공문 내려보낸 거고, 이거는 조례로 세우게 돼 있는데, 예? 그렇죠?

진흥계획을 매년 수립·시행하여야 되는데, 조례에 그렇게 돼 있는데 왜 계획 안 세우셨어요? 알겠습니다. 그러면 시행계획을 잘 세우셔 갖고 우리 교육위원회에도 제출해 주십시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그리고 과장님, 하나 더 제가 제안을 드릴 게 있는 게 우리 충북이 어떻게 보면 수영시설도 많이 부족하고 또 전국 광역 자치단체 중 바다가 없는 유일한 지역이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생존수영 종합 체험장이 충북에 건립될 수 있도록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차원이든지 아니면 뭐 우리 교육부 공모사업이든지 이런 사업이 한번 있나를 살펴봐 주시고, 공모사업이 있으면 공모사업으로 같이 좀 진행을 해 주시고 그렇지 않으면 우리 충청북도 자체 사업으로 한번 생존수영 종합 체험장 건립에 한번 긍정적인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과장님, 어차피 질의한 김에 미니골프장에 대해서 하나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도내 미니골프장이 한 몇 개 정도 됩니까?

과장님, 저도 다 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다 가 보지는 못했지만 우리 교육위 전문위원실에 있는 직원분들하고 몇 군데 다녀보고 저도 몇 군데 다녀봤는데, 몇 군데 가 보셨습니까? 이게 이제 왜 그러냐 하면 2008년, 2009년도에 골프 열풍이 불었을 때 학교에 미니골프장을 많이 건립을 했습니다, 사실은.

지자체에서 미니골프장을 건립한 데도 있고 또 우리 도교육청에서 설치한 데도 있는데, 그때 당시에 2008년도, 2009년도에는 골프 열풍이 불었기 때문에 시골학교에서도 인원이 좀 많이 있었습니다, 미니골프장에서 골프를 배우는 학생이. 그런데 지금은 다녀보면 몇 군데는 실제 사용을 안 하는 데가 있습니다. 또 오래됐고, 설치한 지가.

약간 좀 흉물스러운 데도 있는데 이런 데는 한번 점검을 하셔 갖고 철거하는 거를 좀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된다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행정감사 끝나면 한번 우리 체육보건안전과에서 우리 도내에 있는 미니골프연습장 현황을 좀 파악을 하셔 갖고 실제 현장에 가셔 갖고 잘 사용하고 있는 데는 필요한 거 있으면 리모델링해서 잘 사용을 하시고 그렇지 않고 학생들이 사용을 안 하는 데는 철거를 검토하는 것도 좋다 이렇게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황규철 위원입니다. 어제 청주교육지원청한테 질의를 드렸던 내용인데 우리 경비업무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경비업무에서 경비원이 없는 곳에는 무인경비시스템으로 계약을 하는데 이거는 그럼 각 시군 교육청에서 계약을 하나요, 아니면 어떻게 지금… 그럼 예산을 직속기관은 직속기관에, 또 학교는 학교에 예산을 줘 갖고 그 학교의 재량에 의해서 경비업체하고 용역을 체결하는 거죠?

그러면 우리 충북교육청에서는 경비업체하고 체결하는 게 한 몇 군데 정도 된다고 보면 되나요? 아니 그게 아니고, 우리 충북교육청에서 용역 체결하는 건 한 몇 건 정도 되냐는 거죠. 우리 충북교육청, 본청에서.

아, 그래요? 이게 내용을 보니까요, 한번 우리 과장님도 얼마 전에 충청일보 기사를 보셨습니까? 봤는데 내용을 보니까 어제 충주교육지원청도 왜 지역 업체를 외면하고 외부 업체하고, 시외 업체하고 체결하냐 그랬더니, 그렇지 않다.

근데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 이 사실 파악을 해 보니까 본사가 충북에 있는 업체는 한 열 군데 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본사가. 되고 나머지는 사실은 본사는 서울에 있고, 어떻게 보면 경비업체 쪽에서는 대기업이죠. 있고 지사가 우리 청주에 있는 거더라고요.

맞죠? 그런데 용역 체결한 그 체결률이 본사가 서울에 있고 지사가 우리 청주에 있는 업체한테 약 95% 정도가 치중되어 있다. 그래서 신문에도 나왔지만 우리 지역에 본사를 둔 업체에서도 약간 반발하는 그런 상황이더라고요.

알고 계십니까? 그래요. 어제 우리 행정사무감사 때 우리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물론 전체를 다 우리 충북에 본사를 둔 업체로 할 수 없지만 너무 편중되어 있다, 이런 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도 우리 충북교육청에서도 한번 이 문제는 한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파악한 것도 그렇더라고요. 충분히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예전에는 그렇지만 지금 우리 10개 있는 충북업체도 품질이나 기술이나 AS 면에서 절대 서울에 본사를 둔 업체보다 뒤지지 않는다.

이런 말씀을 왜 드리냐 하면 우리 도청도 무인경비업체하고 용역계약을 할 것 아니겠습니까? 현재 많이 바꿨습니다. 왜 바꿨냐 하면 우리 도청 입장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 지역에 본사를 둔 업체하고도 계약률을 늘려야지 된다 이런 생각을 가졌기 때문에 이렇게 업체를 바꾼 겁니다.

우리도 이 문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지역에 본사를 둔 업체하고 계약을 바꾸는 문제를 한번 긍정적으로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한번 검토를 해 주십시오. 예, 알겠습니다.

다음은 우리 영동산업고등학교 골프연습장에 대해서 질의 좀 하나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직 또 생활체육회장 출신이라 체육 쪽에 유독 질의를 많이 하는데 특히 또 이 부분은 어떻게 보면 2011년도 1· 2차 추경에 예산 편성되는 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2011년도에 저도 예결위원이기 때문에 예산 편성하는데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사업비가 58억이 들어가 있습니다. 58억. 그리고 또 영동에 아마, 요번에 내년도 예산에 씨름장 건립도 예산이 올라왔나요, 올라오나요?

그렇습니까? 씨름장. 아, 그래요.

그거 얼마 전에 영동씨름장 건립도 예산이 삭감이 됐던 건데… 어찌됐든 씨름장 예산도 올라오리라 2019년 본예산에 생각이 되는데, 이렇게 58억씩 들여서 이 골프장을 건립을 하고 또 이게 보니까 운영비도 연간 보통 한 4,000만 원 정도씩 들어갑니다, 연간. ’18년, ’17년, ’16년 보니까 4,000만 원씩 들어가는데 실제적으로 이용하는 내역을 보니까 좀 많이 미흡해요. 왜 그러냐면 지금 방과후 프로그램 현황도 보니까 뭐 주간 30명, 그리고 60명 정도 이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렇게 좋은 골프연습장을 건립해 놓고 실제적으로 사용하는 거는 너무 저조한 것 같아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게 어차피 큰 예산을 들여서 골프연습장을 건립을 했는데 영동 학생만 꼭 이용하려고 하지 말고 방과후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인근의 옥천이나 보은에 있는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이걸 검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왜냐하면 영동 학생들만 갖고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통학버스 이용한다면 인근의 옥천이나 보은에서도 충분히 골프연습장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과장님 이거 가능합니까?

그러네요. 또 과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그 이용하는 인원은 적은데 더 시간을 늘리면 민원이 있고 이거 어떻게 해야 되죠? 예, 알겠습니다.

과장님 안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인근의 우리 많은 학생은 아니지만 남는 시간에, 여유 시간에 옥천 학생들이라도 이용할 수 있게끔 좀 한번 긍정적인 검토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좀 해 주십시오. 우리 존경하는 국제문화과 김영미 과장님은 오늘 질의를 해 달라고 했는데 시간관계상 내일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