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현위원장
이현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신 김에 저도 하나 질의 좀 드리고 싶은데, 그런데 앞에서 다 얘기하셔 가지고, 일단은 인원이에요. 조직 인력 두 분으로 구성돼서 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아까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인원은 사실 우리 시가 지금 공무원 수가 워낙 계속 부족하기 때문에 이 부분에 더 채워서 가기는 사실 조금 힘들 것 같긴 한데 그래도 이번에 RISE 7개 시·도에서 운영하는 거 보면, 물론 대학이 많지요, 경남도 그렇고 부산도 그렇고. 거의 30명가량의 공무원분이 전담하고 계세요. 두 분이 이 많은, 우리가 규모는 작더라도 사실 유치가 된다면 숫자는 되게 많거든요, 대학의 숫자가. 그런 부분도 있어서 인력 충원을 좀 빠르게 해 주셨으면 좋겠고, 사실 드리고 싶은 말이 되게 많이 있었는데 앞에서 다 해 주셔서, 일단은 산학연 같은 경우에는 올 입주가 되지 않았는데도 주차장 문제가 심각해요. 특히 집현동 부근은 주차장 문제가 심각하기 때문에 아마 공동캠퍼스가 개교되면, 물론 안에 주차장이 구비는 되겠지만 제가 알기로는 지금 4-2생활권에 주차장 부지가 있거든요. 동시에 빠르게 하셔서 주차장은 빠르게 구축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도 사실 산학연 지식산업센터도 주차대수가 1대가 안 돼요. 그런 부분이 있어서 지금 점심시간이나 아침 출근 시간에 보면 도로변에 계속 주정차가 되어 있고, 그분들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에서 이런 인프라를 구축할 때는 주차장까지도 꼭 생각해 주셔서 주차 해소가 좀 됐으면 좋겠고, 대학 유치 특위를 연 이유는 사실 주민분들하고 공청회도 하기 위해서 한 부분도 있거든요. 아까 김현옥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것처럼 주변 상권이나 주민분들하고의 소통 그리고 주민분들이 일단 원하는 구상이 있을 거예요. 그 의견을 다 반영하진 못하겠지만 그래도 주민분들하고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해서, 입주가 다 끝났을 때 주민분들의 민원이 없어야 하거든요, 사실은. 그런 부분도 조금 더 강화했으면 좋겠고, 최원석 위원님 말씀처럼 사실은 이런 문화거리 자체가 엄청난 시너지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재 집현동 같은 경우에는 상가가 없습니다. 상가가 진짜 없어요. 제가 집현초등학교나 솔빛초등학교 아이들 만났을 때 아이들이 하는 얘기가, 아이들의 입에서 나온 얘기이긴 한데 “떡볶이를 먹고 싶고 마라탕을 먹고 싶은데 시켜 먹을 상가가 없다.” 그런데 그게 정확하거든요, 사실 지금. 그리고 시 재정 그리고 시의 여건상 1·2생의 상가 공실 문제가 크기 때문에 아마 집현동의 상가에 대한 부분을 용도 변경을 좀 한 걸로 알고 있는데 근생이 없다 보니까 상가를 지을 수 없는 구조로 되어 있고, 현재 있는 부지들도 사실 금액이 워낙 비싸서 기업들이 들어오기도 좀, 건물 짓기도 좀 애매한 부분이긴 한데 그렇게 되다 보면, 사실 대학만 덩그러니 있다 보면 우리 시의, 사실 대학 유치도 우리 시의 세수에 대한 문제도 있거든요. 대학이 커지면서 거기에 오는 젊은 학생들이 또 수요와 공급이 적절하게 맞아서 우리 시도 세금을 걷어야 하는데 이런 문화거리도, 물론 이게 나중에 차치하고 뒤로 갈 수도 있지만 개교와 동시에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으면 많은 부분이 시너지 효과가 날 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같이 해 주셨으면 좋겠고, 가장 문제는 사실 시의 사정은 시 공무원과 시의원들이 가장 잘 알거든요. 그런데 우리 시는 좀 독특한 구조기 때문에, 행복청이 설계하고 LH가 짓다 보니 사실 우리 시의 의견을 많이 반영해 줘야 하는데 항상 우리는 관리권만 갖고 와요, 마지막에. 그러다 보니까 그 민원을 우리 의원들이나 그리고 정말로 일해 주시는 집행부에서 매번 똑같은 걸로 받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 것도 사실은 행복청하고 LH랑 계속 협약하셔야 해요. 저희도 사실 민원, 여기 계신 위원님들도 민원이 거의 대다수가 같은 민원이거든요. 그게 우리 시의 의견이 많이 반영되면 그런 민원은 어느 정도 해소할 수 있는데 이런 구조가 자꾸 반복적으로 있다 보니 실질적으로 힘든 분들은 우리 집행부 공무원분들이거든요. 이게 똑같은 민원을 몇 년간, 10년간 계속 똑같은 민원을 받고 계시기 때문에 이제 남은 건물들이라도 우리 시가 조금 적극적으로 더 협의하셔서 얻어 낼 거 얻어 내고 시에서도 더 목소리를 내고, 우리 의회에서도 목소리 낼 테니까 그 부분은 조금 강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