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매번 도의회에서 중재를 해야 됩니까? 그 정도로 충청북도하고 교육청이 행정력이 그렇게 없습니까? 이게 도의회에서 중재할 사안입니까?
두 분께 한번 제가 여쭤볼게요. 여기에 가장 피해자가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누구입니까? 학생이죠.
두 번째 학부모죠? 충북도교육청에서 주장하는 게 뭡니까? 행복교육이죠.
함께하는 도민에 학생은 제외예요? 상처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아이들.
예? 부지사님 상처 받았어요, 안 받았어요? 지금 현재 학생들이 상처를 받았습니까, 안 받았습니까?
지금 얼마나 중요한 시기입니까, 학생들이? 충북의 미래,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모든 열정을 쏟을 시기에 아이들 꿈을 짓밟고 상처를 주면서 그 상처를 보듬으려고 하는 노력이 하나도 없어요, 두 분이. 방관이에요.
전가를 하고, 아이들이 아파합니다, 아이들이. 이 돈 가지고 따질 사안이 아니에요, 예? 지금 몇 푼 더 받고 덜 주려고 하는 이런 사안이 아니다 이거예요.
상처가 났으면 그 상처를 보듬어 주고 치료를 해 줘야죠. 누가 합니까, 예? 충청북도하고 도교육청에서 해야 돼요, 안 해야 돼요, 예?
하세요. 예? 이게 지금 이렇게 시간을 낭비할 겁니까?
한 순간도 미뤄서는 안 됩니다. 더 이상 이런 거 가지고 책임 전가하지 마세요. 하루빨리 아이들 상처 보듬어 주고 치료해 주고 그 본연의 자리에서 아이들이 충북의 미래를 더 밝게 빛낼 수 있도록 국가의 동량이 되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