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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황규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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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규철 위원입니다. 우리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이 청주에 많이 몰려 있다 보니까 어찌 보면 도청의 산하기관보다도 우리 도교육청 직속기관이 더 청주에 몰려 있다 보니까 남부권 위원이나 중부권 위원들은 여러 교육 프로그램에 혹시 남부와 북부에 있는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을까 많은 염려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제가 이 중점사업 중에서 2019년 당초예산 심사 때 굉장히 우여곡절 끝에 예산이 통과된 2개 사업만 제가 대표로 찍어서 문의를 드려보겠습니다.

단재교육연수원하고 교육문화원 예산인데 먼저 중점사업, 단재교육연수원입니다. 45쪽에 보면 항일 유적지 현장탐방 연수 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을 바로 진행하실 거죠?

학생하고 우리 교직원하고 같이 연수를 진행하겠네요. 맞습니까? 알겠습니다.

이것도 지역 안배를 교직원도 잘해서 이렇게 운영해 주시기를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이제 교육문화원에 보면 52쪽에 청소년국악관현악단 신규사업 예산이 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단원 60명을 대상으로 3시간씩 30회를 진행한다고 했는데 벌써 그럼 단원이 다 뽑혔나요? 아, 그래요? 그때 약속을 했는데 이것도 지역 안배를 하기로, 그리고 학생들 교통비는 예산을 다른 데 항목 예산이 있나 살펴봐서 이렇게 진행을 해 본다고 했는데 남부나 북부 학생들도 단원에 포함이 돼 있습니까?

알겠습니다. 오늘은 그런 자리가 아니지만 이 부분은 아주 심각하게 유감을 표명하고 추후에 다른 기회 때 이 문제는 따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58쪽에 보면 우리 생존수영 체험학습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 부분도 이렇게 보면, 어찌 보면 4시간씩 2일에 걸쳐서 8시간 안에 사실 생존수영을 배운다는 것은 어렵죠.

그렇죠? 어렵고, 그래서 저희도 생존수영 지원 조례도 개정을 해 보려고 지금 준비 중인데, 우리 생존수영을 교육을 시킬 때 이 부분도 실제적으로 시군에서는 교육지원청에서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시키기가 쉽지가 않거든요. 사실은.

이런 부분도 우리 교육문화원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8시간 정도의 가르칠 수 있는 생존수영법을 매뉴얼을 만들어서 교육지원청에 줬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드는데, 이게 가능합니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