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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김영주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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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위원입니다. 자연과학교육원 17페이지에 우암골 자연생태학교 1기 운영했다고 보고하셨는데 이게 며칠 하는 건가요? 학교니까. 17명밖에 인원이 안 돼서, 2개 반인데. 2개 반이면 40명. 17명이라고 되어 있어서 생태학교를 운영하는데 인원이 적은 것 같아서 더 확대하고 보강을 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166페이지에 문화원요, 교직원 오케스트라 운영에서, 보면 연습만 하네요. 예산집행현황을 보면 연주회를 13회로 2019년도에 목표를 잡았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실적은 지금 1회밖에 없고 연습만 해서 어떤 의미가 있겠습니까? 연습한 그런 재능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오케스트라단의 음악을 향유하고 기회를 접하고 했으면 좋겠는데 실적이 굉장히 저조해서, 그리고 목표가 달성될 수 있겠습니까? 다시 말씀드리면 13회라고 계획이 되어 있잖아요, 표에.

그렇죠? 목표에는 못 미치는 거고. 그리고 상반기하고 하반기에 굉장히 편중이 돼서 하반기에 집중이 되네요.

그렇죠? 연습은 21회 했는데 지금 한 번 공연했단 말이죠. 표를 보면, 그렇죠?

맨 아래 예산집행현황에. 정상적이지 않다라고 보여지는 거죠. 아니 임원은 바뀌지만 그래도 그 대상이 매년 새로 뽑히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죠? 어쨌든 하시던 분들이 이어서 하는 건데, 그 부분은 검토를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그렇죠?

또 더군다나 가을에 문화·예술 행사도 많은데 거기다가 집중해서 한다는 것은 전체적으로, 1년 내내 어떤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어떤 차원에서 분산해서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교육연구정보원요, 286페이지에. 맨 밑에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만드는 충북교육인터넷방송 프로그램 제작이 있습니다.

네, 내용은 봐서 알고요. 시간이 없으니까. 제작은 행복씨뉴스, 당신의 멘토, 충북교육뉴스토리, 수다는 힘이 세다.

제작 횟수는 나와 있는데 이것이 제작돼서 행복씨뉴스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보니까 내용과 콘텐츠는 굉장히 좋고 그리고 올리는 횟수도 굉장히 많아요. 여러 가지 행사 홍보도 하고 내용은 좋은데, 그러면 이 좋은 내용을 가지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공유하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예를 들어서 299페이지에 소통메신저 1일 평균 교직원 접속자 수 1만 7,000명 이렇게 기재를 했는데, 그러면 인터넷방송에서의 홈페이지나 유튜브 채널 계정도 가지고 있죠?

거기에 대한 수가 안 나와 있어요. 제작만 많이 하면 뭐합니까. 그래서 유튜브로 예를 들면 이제 이 동영상 콘텐츠는 홈페이지로 접근해서 잘 보지를 않아요.

요즘 사람들은. 어떤 정보, 고시 이런 거나 홈페이지로 보는데 홈페이지로 접근해서 보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그리고 이제 SNS나 특히 이제 동영상 채널 같은 경우는 유튜브가, 사진 같은 경우는 이제 인스타그램, 여러 가지 소식이나 내용, 페이스북 이렇게 특화된 SNS가 있는데 동영상으로 봤을 때는 유튜브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행복씨뉴스라는 것 자체가 알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렇죠? 지금 설명을 충북교육인터넷방송이라고 하는 것이 행복씨라고 하지만 행복씨뉴스를 알 수도, 접근할 수 있는 건 없어요.

그렇죠? 그리고 충청북도교육청의 유튜브 채널도 있습니다. 내용은 틀려요.

충청북도교육청의 유튜브 채널은 어디서 운영하나요? 이게 2개가 어차피 다 보니까 충북교육을 동영상으로 홍보하고 내용은 같아요. 그런데 이게 따로따로 제작이 되고 따로따로 채널을 가지고 홍보가 되는 것이 문제가 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그리고 충북교육청과 지금 행복씨뉴스 같은 경우는 구독자 수가 유튜브에 표기가 안 되는데 일부러 막아 놓은 건가요? 실무자가 있으면 답변을, 일부러 막아놓았나요? 실무자 있으면 혹시 대답할 수 있나요? (…) 아마 많이 보고 했으면 여기다가 구독자 수가 몇 명이고 하루 조회 수가 얼마, 영상마다 이렇게 올렸을 텐데 확인해 보니까 많지가 않아요.

즉, 여기에 예산 들어가고 제작하는 것이 너무 아깝다는 거예요. 그리고 충북교육청하고 이원화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검색을 해서 이 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채널을 알 수가 없어요.

알 수가 없고, 그나마 충북교육청이라고 찾아 들어가면 충북교육청에 채널이 있기 때문에 거기도 이제 미비한데 그런 현실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2개가 통합해서 콘텐츠 내용은 조금 다른데 본질적으로는 충북교육을 홍보하고 알리고 또 이렇게 행사를 했던 것들을 하고 이런 거라서 통합해서 운영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하는 그런 개인적인 고민이 듭니다. 그리고 이게 구독자 수를 막아놓은 것 같은데, 다른 데 봐도 지역 교육청에 별도로 운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검색을 해 보면 알 수가 없어요, 제가.

그런데 각 지역 교육청별로, 전국 얘기하는 겁니다, 광역. 이렇게 유튜브 채널은 있습니다. 동영상을 통해서 홍보하려고 노력은 하는데 구독자 수가 몇백 명도 있고요, 또 어떤 데는 수천 명이 있는 데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은 아마 어떻게 더 홍보하고, 아마 여기 혹시, 저도 마찬가지고 행복씨TV를 통해서 충북교육을 한번 동영상을 보고 이렇게, 잘 못 볼 겁니다, 일단 모르고 접근 자체가 안 되니까. 그것을 쓰는, 교직원들만 다 이렇게 몇 명만 좋아요 하고 구독만 눌렀어도 이게 틀릴 텐데 그건 한번 검토를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육청하고도 협의해서 한번 해 보시고, 일단 내용은 굉장히 잘 만들었고 좋은데 이 콘텐츠가 너무 아깝습니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러니까 비슷해요, 한번 들어가 보세요. 그렇다고 전통적인 보도자료 올리고 이러는 게 아니고요. 학생활동도 공보관실에서 홍보니까, 검토해 보시고요.

나누어져 있으면 오히려 더 분산돼서 좋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한 번에 모아 놓고 하는 것도. 하나만요, 이게 마지막이라서.

다음에 안 할 거니까요. 395페이지에 해양수련원입니다. 제주의 문화, 역사나 또 생태, 섬이라서 아마 우리 충북학생들이 현장체험학습을 하게 됐을 때 제주도의 강사나 지원을 받아서 그런 교육을 하죠?

예예,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4.3에 논란은 있겠지만, 또 4.3이라고 가지고 있는, 평화의 섬이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 내용도 보강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의 근현대사의 아픔들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라서 그것도 강화해야 될 것이고. 그리고 제가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요즘에 일본하고의 외교적 문제나 경제적 보복이 있어서 저희 도의회 차원에서도 여러 가지로 대응하지 않습니까? 전범기업 제품을 쓰지 않도록 하는 조례도 또 교육위원회에서 얼마 전에 통과시킨 바도 있고요.

그 문제입니다. 제주도에 보면, 여기 내용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4.3만 나오는데, 4.3 이전에 일제 식민지 시대에 제주도에 가보면 해안에 다 굴 뚫어놓고 어지간한 산에다가 다 해놓고 굉장히 훼손을 많이 했고, 일본이 전쟁을 위해서 제주도를 하나의 진지로 구축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 내용도 시기가 시기인만큼 제주도 가서 알 수 있도록 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제징용이라고 표현을 안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강제징용은 이게 가서 어떤 회사나 이렇게 전쟁시설이라고 해서 노동을 하는 건데, 실제로 보면 거기 제주도민들이 진지를 구축하고 땅굴을 파고 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거기에서, 끌려가서 한 건 아니지만 동원이 돼서 그렇게 했던, 그렇게 강제적으로 노역을 동원 당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기가 시기인만큼 그런 제주도에서의 일제 강점기의 아픔과 강제적 노동과 희생이 있었다는 것을 학생들에게 알려줄 수 있는 기회도 첨부했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을 드립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