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이상정 위원입니다. 올해 처음으로 PLS가 시행이 됐는데 사실 현장 농민들이 대단히 혼란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약을 제대로 쓰지도 못하고 그런 측면들이 있고 그랬는데 그동안에 교육은, 올해 교육을 쭉 하셨는데 그걸 사실은 품질관리원에서 직접적으로 관리하고 그런데 기술원에 자료가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도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니까 올해 PLS를 시행하면서 적발된 사례, 그리고 혹시나 농작물 폐기한 사례 있는지 그 부분, 자료를 안 갖고 있으면 앞으로도 좀 시간이 있으니 그 부분 품질관리원하고 협조해서 나중에라도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그리고 다양한 현장교육들을 많이 시행한 것으로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지금 여기는 몇 가지 사례 중심으로 돼 있는데 전체적으로 농촌현장에서 농업인들과 같이 교육이라든지 기술지도라든지 이런 걸 한 자료나, 좀 많아도 좋거든요.
어쨌든 전체적으로는 우리 기술원 직원들이, 기술센터 직원들이 얼마만큼 현장 농민들하고 같이 머리를, 연구를 했는지 그런 부분들이 궁금한 거니까 우선은 있는 대로 자료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좀 빼먹었는데 죄송합니다. 지금 우리 하유정 위원님은 특허권을 유지하는 그런 자료가 필요하다라고 말씀을 하셨고 저는 특허를 개발한 것, 개발한 내역, 그리고 그거를 기술이전을 한 사례들이 있는지 그 부분 좀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12시 16분입니다. 12시를 확 넘겼는데, 뭔가 대책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일하다 보면… 마저 다 끝내야죠, 조금 배고프더라도.
우리 농민들, 저도 농사짓고 농민들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은 주문이 많습니다. 지금부터 집중적으로 집중감사한다고 생각하시고 저도 가능한 짧게 말씀드릴 테니까 답변도 짧게짧게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요. 제일 먼저 어쨌든 총평을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기술원에서 현지감사했을 때 제가 말씀드린 기억들이 전부 다 나고 있거든요. 어쨌든 지금 농업에 대해서 우리 농민들이 대단히 힘들어하고 있다. 특히 올해 같은 경우 피해를, 뭐죠?
개도국 지위도 포기하고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겁니다. 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농민들과 함께해야 된다, 기술원이. 농민들과 함께하고 농촌현장으로 가고, 그리고 그동안에 있었던 방법들 좀 바꿀 거 바꾸자 그런 주문을 드렸고 우리 원장님께서 혁신으로 받아들이셔 가지고 충북농업을 혁신하겠다라고 이렇게 감사하게 받아주셔서 이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제가 보기에 아직도 많이 부족해요. 특히나 이게 타 부서 얘기해서 안됐지만 농정국 감사할 때는 정말 분위기가 안 좋았습니다, 뭐 들으셔서 아셨겠지만. 변해야 되는데 변하지 않고 있어요.
하던 대로 계속, 하지 않고 있어요. 농민들 농민단체 말 들어보고 같이 상의해야 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이 일반행정도 지역에 뭐 듣지 않고 있어서 질타를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사안에 따라서는 부서장님이 사과한다고 공식적인 사과도 하고 그러셨거든요.
농정국은 전혀 변하지 않고 있어요. 그리고 국장님이 중앙에서 오셔 가지고 나름대로 제가 보기에는 해 보려고 했는데 밑에 실무과장들부터 해서 전혀 안 들었습니다. 그래서 국장님 말씀은 ‘나 이제 간다’ 그런 얘기하시고 그래서 상당히 좀 안 좋은데, 어쨌든 그래도 기술원은 상당히 많이 우리 원장님께서 오셔 가지고 혁신을 얘기하시고 또 몸소 이렇게 시군으로 뛰시고 그래 가지고 많이 달라지고 있다.
우리 일반 농민단체들 분위기예요. 제 개인적인 분위기가 아니라 농민단체들 평가입니다. 기술원이 많이 변하고 있다라고 이렇게 하고 있는 것이고요.
아까 말씀하신 축산단체들하고 이렇게 처음으로 모임 하셔 가지고 의견도 들어보는 그런 부분들인데 사실 우리 국장님들, 과장님들 힘 드실 겁니다. 제가 다 알아요. 그런데 그거 우리 원장님을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농민들을 위해서 바꿔야 된다라고 생각하시고 열심히 좀 따라가 주시기 바랍니다.
뭐 불편한 얘기도 나올 수 있고 그렇지만 저희가 보기에는, 우리 농민들이 보기에는 바람직한 방향이다, 앞으로 더 노력해 주셨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첫 번째 주문은 지역농민들과 훨씬 더 현장 밀착한 기술원이 됐으면 좋겠다 주문드리겠습니다. 굳이 꼭 답변하실 거 있으면 답변하시고요. 예, 감사드리고요.
어쨌든 말씀하신 현장에 답이 있습니다. 모든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농업 현장 농민들과 함께하면 탈이 나지 않아요.
단양의 아로니아 사태 같은 그런 거 안 일어납니다. 두 번째 말씀드리겠습니다. 가공분야입니다.
이 부분을 말씀드리는 거는 지금 우리가 아시겠지만 무상급식하고 있잖아요? 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하고 있어요. 거기에 대한 식재료에 들어가는 거 다 예산으로 주고 있습니다.
그 예산이 1,110억 원인데 실제 우리 충북도내 농민들이 농사지은 거는 31%밖에 안 돼요. 나머지 다 대부분 다른 지역이나 수입농산물입니다. 가공한 것이고요.
그래서 지금 당장 내년이 문제인데 교육청에서 예산을 세워 가지고 32억 예산을 세워서 된장, 고추장, 간장을 수입콩 GMO 콩이 아니라 다 우리 지역 농산물로, Non-GMO 우리 지역 농산물로 하기로 했거든요. 그리고 산모 친환경꾸러미사업도 18억 하고 있는데 문제는 뭐냐 하면 공급할 농산물이 없어요.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
도에서 여태까지 신경 많이 안 써서 그렇고요. 그래서 주문드리는데 농산물 가공에 대해서 특히 학교급식 품목 관련해서 가공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개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3번입니다.
아까 아열대작물, 기후변화 대응작물 얘기를 했는데 17개 과정에 781명이 교육을 했다 그래 가지고 저는 이게 또 확 걱정이 됐습니다. 이게 취지는 좋아요. 취지는 좋고 새로운 것을 하는 건 좋은데 그런데 이렇게 또 갑자기 많은 농민들이 여기에 관심 갖고 뛰어들었을 때, 사실은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고 그랬을 때 제가 생각된 것은 ‘아, 이거 제2의 아로니아 사태가 될 수 있지 않겠느냐’ 그런 걱정이 들었거든요.
뭔 얘기인지 다 아실… 우리 원장님하고 우리 국장님, 과장님들 다 아실 테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한 판로대책 또 속도조절 좀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PLS 문제입니다.
자료에 보니까 우리 충북에서 32건이 적발됐는데 이게 원래 계획대로라면 이거 다 폐기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우리 농민들이 하도 난리쳐 가지고 폐기는 안 하고… 아, 폐기가 됐나 모르겠네, 거기까지는. 그런데 과태료나 이런 부분들은 안 문 걸로 돼 있는데 이거 이래서는 안 되거든요.
그리고 저희도 이렇게 주변에 감자 농사짓는 거 보면 봄에 감자 농사를 짓는데 감자탄저병 관련해서 PLS 적용약제가 없어서 그냥 다 감자농사 포기하고 그런 사례도 주변에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 적용약제, 그리고 정책적으로 이 부분을 너무 또 내년에도 더 과도하게 하면 안 된다, 그런 부분들을 건의해 달라 주문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공에서 좀 빼먹은 게 있는데, 빨리 하다 보니까.
음성 같은 경우 고추농사를 많이 짓거든요. 그래서 요새는 하우스 해 가지고 하우스에서 유기농으로다가 이렇게 많이 농사를 져요. 그런데 가을에 더 아쉬운 부분들은 뭐냐 하면 이게 날씨가 안 좋아져 가지고 빨개지지 않는 것, 그런 파란 고추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농약도 안 치고.
그런데 그런 빨간 고추가 아닌 일반고추 부산물, 파란 고추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가공으로다 할 수 있으면 상당히 농업인 소득들이 더 이어질 수 있겠다, 그래서 그 부분 주문드리겠습니다. 답변은… 예. 뭐 고추부각이나 여러 가지 상당히 많아요.
그런데 이제… 예, 그런 것 좀 연구를 해 주시고. 여섯 번째는 과수 화상병인데요. 앞에서 우리 위원장님도 질의하시고 그러셨는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게 사실은 대책이 없지 않습니까?
그리고 잠복기간도 7년에서 20년이에요. 그래서 과수 에이즈라고 해서 그렇다고 치료할 수도 없고 언제 튀어나올지 모르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사실은 외국 사례들을 쭉 한번 봤어요.
외국에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라고 봤을 때 미국은 1780년도에 처음 나왔어요. 초반에는, 초반에는 폐기를 하고 그랬는데 이후에는 그냥 발생하는 가지만 자르는 거예요. 이게 사실은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지는 않습니다, 이게 점점 나아가고 그러기 때문에.
그리고 다른 나라 스위스, 스페인, 이스라엘, 이탈리아 이렇게 주로 유럽 사례들을 보니까 처음에는 우리처럼 다 이렇게 살처분방식으로 이렇게 다 폐원을 했어요. 그런데 최근에는 보니까 그렇게 안 하고 발생 가지, 감염 주, 감염 가지, 가지 중심으로 이렇게 잘라내는 거예요. 그랬다가 또 튀어나오면 또 잘라내고.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 부분은 이게 방식을 바꿔야 되지 않겠느냐. 중앙하고 논의해서 이 부분은 살처분방식이 아니라 이렇게 감염 가지 중심으로, 발생하는 가지를 자르는 방식으로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런 의견들이고. 사실은 살처분해서 완전히 다 폐원하면 거기다가 다른 대체작목이 없어요, 과수작목이.
복숭아 많이 하는데 복숭아 심어도 안 됩니다. 그리고 다른 작목 해 봐야 억지로 찾아야 5년·7년 정도이기 때문에 그거는 농민들은 완전히 죽는 거거든요. 이게 과수가 죽는 게 아니라 농민들이 죽는 겁니다.
그래서 이건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건 대단히 무식한 방식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을 중앙하고 건의해서 이 대처방식을, 방제방식을 좀 바꾸는 거를 적극적으로 검토했으면 좋겠다 그런 의견 드리겠습니다. 그리고요, 기술원에서 또 앞으로 해 줘야 될 부분들이 남북 농업협력 교류에 대한 준비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정국 뭐 정세가 아직 안 풀리고 있지만 풀렸을 때 대비해서 상당히 우리 충북에서도 농업에 대한 교류사업이 대단히 중요하거든요. 그래서 이쪽 도에서도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례도 바꾸고 예산도 계속 증액해 가고 있거든요.
그래서 다양한 방법을 하고 있는데 농업이 제일 쉬울 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비공식적인 통로로 보면은 북한 쪽에서 대규모 농업지구를 충북이 개발했으면 좋겠다, 그런 비공식적인 이런 부분들도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원장님께서 적극적으로 관심 가지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번에 우리 마늘연구소 방문했을 때 마늘연구소 소장님하고 의견 나눴던 부분도 있는데 마늘에서의 어떤 종자개발, 종자배양 문제가 이게 토양이라든지 여러 가지로 어렵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북한에서 종자를 증식시키고 만들어 오면 좋지 않겠느냐 그런 의견들도 드리고 그랬었는데, 그런 부분 포함해서 여러 분야에서 좀 검토를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은 앞에서 말씀 있었던 것 같은데 빅데이터 관련한 부분들인데요.
이것이 진흥원에서… 아, 기술원에서 더 노력해 줬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부분들은 사실은 저희가 더불어민주당 농어민위원회에서 농림부 차관님하고 간담회를 가진 적이 있어요. 그런데 농업정보에 대한 전국적인 빅데이터 속에서 농업의 앞으로의 수학화, 그리고 공급량 이런 부분들 속에서 올해 같이 일어났던 폭락사태, 양파라든지 마늘 이런 폭락사태를 막을 수 있지 않겠느냐 이런 부분들에 대한 주문을 했는데 기술원에서도 좀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게 어쨌든 기술에 대한, 농사기술에 대한 정보도 중요하지만 대외적인 농업 관련한 총체적인 정보 그런 부분들도 빅데이터를 함께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의견 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당부인데요. 농업기술원 분원을 하는데 저희가 처음에 예산을 통과시켜 줄 때 기본적인 취지를 잘 이해를 해서 해 줬으면 좋겠다고 하는 부분들은 뭐냐 하면, 지금 기술원이 가지고 있는 전체적인 조직역량 이거하고 똑같은 내용을 남부에다가 하는 이런 거는 아니겠다라는 그런 말씀을 드렸고 지금 가지고 있지 못한 연구나 개발역량들의 새로운 것을 특화해서 만드는 것이 분원이다. 또 남부지방에는 과수 쪽이 많기 때문에 과수 중심으로 한 그런 새로운, 지금 없는 것을 새로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 그런 주문을 드렸는데 저는 꼭 그렇게 돼야 된다 의견 드리겠습니다.
사실은 우리 농민들이 농사지으면서 일상적으로 기술원에 오는 건 아니잖아요. 어떤 특별한 과제라든지 기술에 대한 부분들로 사실 1년에 몇 번 오는 건데 그게 한두 시간이 멀다고 안 오거나 그러지는 않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그런 공간으로 돼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어쨌든 우리 기술원이 그래도 변화되는 모습에 대해서 저는 상당히 긍정적으로 또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상정 위원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순서가 됐는데요. 하다 보니까 앞에서 위원님들이 질의한 것도 있고 그래서 저는 거기서 또 빼야 되고 그런데, 어쨌든 올 한 해 고생들 많이 하셨고 우리 청장님 오시면서 전체적으로 경자청의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다 저희는 피부적으로 느끼면서, 그리고 어쨌든 새로운 현안사업으로 얘기하고 있는 오송 국제K-뷰티 스쿨 설립이나 항공 관련 비즈니스센터 건립, 또 남북경제 관련 센터 설립, 이런 부분들은 대단히 긍정적으로 좀 보여지고요.
저는 그동안에 감사에서 전체적인 기관의 평가들을 중심으로 이렇게 쭉 많이 봤거든요. 그런데 경자청 평가를 보니까 이게 작년에는 그래도 B등급이었는데, ’17년도에 대한 평가는 B등급이었는데 ’18년도는 하나 올라갔어요, A등급. S등급은 아직 좀 먼 것 같고.
그런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 좀 까놓고 얘기를 해서 ’18년도에 사업이 사실은 저희가 보기에 충주 에코폴리스 포기했고 또 에어로 1지구도 이렇게 방향을 못 잡고 있고 그럴 때라 ‘등급이 올라가는 게 맞나, 상식적으로?’ 그런 생각들은 하는데 제가 보기에는 그런데 이거는 우리 전형식 청장님에 대한 어쨌든 능력과 기대가 아닌가 이런 생각이 좀 되거든요. 새로운 의욕적인 사업들을 하는 것에 대한 그런 거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에 대한 평가. 물론 사실은 평가의견에 잘된 점도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있다고 보고. 그 평가가 산자위 경제자유구역위원회에서 평가를 한 거 같은데, 어쨌든 이거 등급 올라갔다 그래 가지고 만족할 부분들은 전혀 아닌 거 같고요, 더 노력을 많이 해야 된다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미흡한 점을 보니까 앞에서 위원님들 지적한 내용들이 많이 있어요.
국비 집행실적도 미흡하고 지자체하고의 협력관계 이런 부분들도 청주시라든지 충북도하고 유기적인 협력을 제대로 못했다라는 그런 부분들에 대한 지적을 받았고. 에어로폴리스는 여기는 1지구 얘기하는 거 같은데 그때 당시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오리무중이었으니까 당연히 그렇다고 치고. 그런데 이거 하나는, 국내기업 투자유치 목표 대비 51%밖에 못했다라고 하는 거는 우리 투자유치 쪽에서는 이거를 좀 뼈아프게 받아들였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이거는 조금 답변을 듣고 싶습니다, 청장님.
공기업 투자유치가 목표 대비 51%밖에 못했다라고 중앙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그렇죠, ’18년도죠. 전체 목표가 목표 대비 51%라고. 이거 못 보셨나요?
평가자료를 못 보셨구나! 이거 평가시점은요, 올 초 시점이에요. 올 초 시점에 산자부에 보고한 걸 가지고 5월 달에 평가받은 거예요.
그러니까 ’18년도에 제시한 목표치의 절반밖에 안 됐다… 그리고 어쨌든 중앙에서부터 이런 평가를 받은 게 내용이 잘못됐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어쨌든 결과로서는 투자유치 좀 더 적극적으로 해라라고 하는 그런 사인이니까… 어쨌든 지금 우리 부장님 말이 맞는지 산자부 말이 맞는지 그거는 정확히 한번 확인해야 될 것 같고요. 저희는 어쨌든 객관적으로는 중앙부처 평가를 믿죠. 저희 입장에서는 믿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더 노력해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는 거고, 세부적인 부분들에 대해서 좀 억울한 부분들이 있으면 산자부에다 직접 얘기하시든지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 다음 질의드리면, 앞에서 우리 임영은 위원님께서 잠깐 언급하셨는데 사실 남북경제특구협력 지원센터거든요. 저는 사실은 뉴스를 보고서 상당히 아주 긍정적으로 기쁘게 받아들였습니다. 우리 임영은 위원님께서는 충북도에서 지사님이 남북교류에 대해서 적극적이시라고 했는데 저는 사실 그렇게 안 보거든요.
저는 평가가 다릅니다. 남북관계가 내년에 풀릴지 또 후년에 풀릴지 내년 초부터 풀릴지 연말에 풀릴지 잘 모릅니다. 그런데 어쨌든 중요한 거는 남북관계가 어쨌든 한국 경제나 그런 부분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대단히 중요한 것이라는 거죠.
그리고 충북도 입장에서도 여러 가지 지금 닫혀있는 부분들이 확 열릴 수 있는 그런 제가 보기에는 획기적인 계기라고 보고 기회라고 봐지는 거거든요. 농업부터 해서 경제, 그리고 관광, 사실은 지금 우리가 청주공항이 있지만 내부적으로도 계속 추진하고 있지만 청주공항을 대북 관문공항으로 어쨌든 노력들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뭐냐 하면 지금 이쪽 도에서는 그러한 노력들이나 준비들이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계속적으로 그거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요구를 하고 있어서 이번에 처음 조례가 개정이 돼 가지고 관련 위원회가, 남북교류협력위원회가 좀 숫자가 커졌습니다. 그리고 분야별로 좀 바뀌어졌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은 담당부서도 없어요.
아까 우리 청장님 잘 말씀하셨지만 강원도, 서울, 경기 이런 데는 뭐 국 단위로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준비하고 있고 지금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는 팀도 없습니다. 그냥 개인입니다.
주무관 하나만 있어요. 이래서는 안 된다라고 저는 요구를 하고 있는 거고 그런 부분들이 충북만 또 유일합니다. 다른 데는 다 최소한 팀·과 이렇게 돼 있는데.
그래서 저는 그런 측면에서 우리 경자청이 이 부분에 의욕적으로 노력한다는 거 상당히 반갑게 맞이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앞으로도 저희가 내부적으로 교류협력위원회나 이쪽으로 지속적으로 같이 소통해 가지고 여기에 대한 노력들을 했으면 좋겠고, 지금 이렇게 경자청에서 센터 추진하는 부분들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나중에 빛을 발할 것이다 그렇게 생각을 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 부분들이 해외투자유치 관련해서 이게 자료를 보니까 좀 이해 안 가는 게 있어서요.
이게 감사자료 45쪽이거든요. 최근 3년간 해외투자유치 현황입니다. 그런데 경자청에서 제일 중요한 업무가 사실은 윤치호 부장님 계시지만 투자유치죠.
그리고 해외투자유치 그쪽이 사실은 포인트인데 실적이 너무 저조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이거 이해 안 가는 부분들은 중간에 일본 업체 두 업체가 있는데 고용인원이 3명이거든요. 3명 있고, 둘 다 3명이고, 투자 예정금액은 50억, 25억, 이렇게 돼 있는데 그런데 이런 업체 유치할 때도 조세감면이나 뭐 지원 있나요? 아니면 일반적으로 외투지역 이런 데 대한 임대료 지원 그런 게 있나요?
그런데 아무래도 이게 3명은 좀 너무 하지 않아요, 아무리 그래도? 아무리 벤처기업이라고 하고 그렇더라도 3명 고용하는데 여기다 대고 지원해 주고 그런다는 게 이해가 안 되거든요. 그러면 지금 일본 기업 두 업체는 현재 어떤 상황이에요?
그 3명이라는 거는 공장이 설립됐을 때 일하는 사람 숫자잖아요. 고용인원이잖아요, 고용 예정인원. 아무리 3명이라도 이거는 가내공장은 3명은 넘을 것 같습니다.
청장님 말씀이 맞는 거예요. 제가 보기엔 고용 예정인원인데, 현재 인원이 아니라 예정인원이 3명으로 돼 있는데. 어느 게 맞는 거예요?
그러면 공장 다 되고 나중에 올 인원이 3명인데 일본 기업에다가, 여기다 그럼 뭐를 지원해 준 거예요? 조세감면해 줬어요, 아니면 땅도 임대를 줬나요? 그런데 이거는 좀 현실적으로… 우리가 외투를 왜 해요?
외투지역을 왜 합니까? 외투 공장부지 만들어 가지고 자치단체에서 다 매입해 가지고 외국기업 업체들 유치해서 땅 임대로다, 땅 사지 말고 우리 땅에 너희가 여기서 영업을 해라 그런 차원으로다가 외투를 지정하고 유치를 하잖아요. 그런데 3명… 그래서 우리가 요구하는 거는 투자를 많이 들이게 하고 또 고용 창출을 많이 들이게 하고 또 그 고용된 인원들이 정말 어떤 영세한 업체 수준의 최저임금 이런 부분들이 아니라 정상적인 좀 괜찮은 일자리가 되기 위해서 우리가 외투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3명 해 준다고 하는데 여기다 대고서 이 엄청난 땅값을 자치단체에서 사 가지고 이거를 임대로 빌려준다? 이거 좀 이해가 안 가네요, 아무리 외투가 급하다고 하더라도. 어쨌든… 예, 그게 바뀌었죠.
그러면 이거는 기존에… 기존에 그럼 이 업체들은 ’19년도… 아, ’19년도에 해당할 수 있겠네요. 어쨌든 이 외투단지에는 참 저희도 뭐 음성도 해야 된다 이런 얘기 계속 추진하고 있고 성본단지 해야 된다라고 추진하고 있는데, 정말 어쨌든 최적의 조건을 외국 기업들한테 제공해서 여기에 들어와서 우리 주민들이 어쨌든 질 좋은 양질의 일자리를 확보하자 그런 의미니만큼 전체적인 운영에 이런 부분들에 신중을 기했으면 좋겠다 저는 그런 의견드리겠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그런 부분… 어쨌든 경자청이 또 어려운 상황들도 있고 그리고 도하고 경제통상국하고의 이렇게 중복된 그런 부분들,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것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쨌든 새롭게 적극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그런 경자청이 되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