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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상정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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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연결선 첫 번째 안이요, 지금 학천터널에서 이렇게 분기되는 부분들이 저번 회의에서도 기술적으로 이렇게 불가능하다라고 하셨고 좀 전에 국장님 말씀하실 때도 거기 한 150m인가요, 그 정도를 콘크리트를 다 떼어내고 해야 되기 때문에 어렵다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 가는 부분들은 그러면 기존에 어쨌든 이 철도가 운행해야 되기 때문에 안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그러면 세상에 어디에나 철도 연결선은 다 안 되는 거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들이 들어서 그거를 좀 이해할 수가 없거든요. 일단 국토부 주장이든 그런 부분도 설명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맞느냐라는 거죠. 그 논리대로 하면 제가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세상에 어디나 고속도로, 어쨌든 고속철도는 기본적인 콘크리트를 기반으로 해서 하는데 그 철도 연결은 어디나 다 그런 거는 불가능한 거 아닌가 그런 논리로… 그래서 저번 회의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어쨌든 특별히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부분들의 방안을 찾아보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었거든요. 그건 그렇게 하시고.

그리고 지금 어쨌든 이 학천터널 지나서 터널에서 나와서 연결하는 부분들에 대한 기술상 어려움을 얘기하신 거잖아요, 국토부도 그렇고? 근데 지금 여기 나온 것처럼 학천터널에서 나오기 전에 학천터널 이전에서 하는 부분들은 거기도 기술적인 문제들이 있나요? 그거는 해 보시고요.

근데 저희들이 들으면서 계속 느끼는 거는 아까 우리 정상교 위원님도 말씀하셨지만 요새 세상이 어느 때인데 기술적인 어려움 이런 것 때문에 사업을 못하느냐 이런 거에 대한 사실은 신뢰감이 안 가거든요. 정말 중요한 거는 그러면 국토부에서 이거를 오송 연결선을 할 의지가 있느냐, 의지가 없어서 그런 거 아니냐 그런 생각들이 자꾸 드는 거거든요. 그런 거는 좀 어떤 거 같으세요?

그래요, 어쨌든 노력해 주시고요. 오송 연결선은 반드시 돼야 된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한 가지, 저번 회의에서 나왔던 얘기인데 이 부분 말고 오송에서 삼탄까지 고속화 기본노선은 정해져 있나요, 대충 됐나요?

그래서 하반기에 연말에 나올 거라고 역은 어디 어디 서고 그런 거 나온다고 하셨었는데요.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