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연철흠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708쪽,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에 관련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WMC의 증액된 사유에 대해서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대회 준비하는데 부족하다고 그래서 추경에 또 3억이 올라왔어요, 그렇죠? 대회 준비하는데 7억 6,000… 이었는데 그래서 3억을 또 해 줬더니만 또 이번 2020년도에는 7억 4,700이 증액이 됐어요. 이게 국비는 국제대회이기 때문에 국비 45억을 받은 것 아니겠어요.
그런데 이 5억을 별도로다 또 받았어요? 국비를, 여기에 WMC에? 자, 그러면 지금 필요한 인원을 충원하겠다라는 것 아니에요, 그렇죠?
WMC에. 이게 참 우리가 그다음 페이지에 국제무예센터(ICM)이 또 있잖아요, 그렇죠? 지사님께서 이사장으로 계시는.
그런데 이거 WMC 어쨌든 충주대회 끝났으면 이쪽 ICM 쪽으로 가서 부족한 사업들 이런 것들을 좀 보충해 나가고 해야 되는 게 옳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돼요. 언제까지 이게 WMC를 별도의 운영체계를 갖추고 여기에 인원도 뽑고 이러면 계속 사업은 늘어나는 거죠? 증감사유 보면 뭐 여러 가지 이유들이 있어요.
전문가도 채용을 하고 이러다 보면, 지난번 우리 감사 때도 지적했다시피 앞으로 3회 대회가 열릴지 안 열릴지도 모르는데 무조건 사람만 뽑아서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어야 되는 건지 불 보듯 뻔하다는 말이죠. 이게 내년 가면은 20억 올라와요, 분명히. 이걸 어떻게 감당하고 여기에,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유발효과나 이런 것들을 엉터리 인지 정확하게인지 뽑아내긴 했습니다만 얼마만큼 이게 도움이 될는지.
그래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계속적으로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고 하는 이유들이 있는 거예요. 별로 흥행도 없는데다가 이게 그렇다고 그래서 제대로, WMC가 제대로 굴러가는 것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그래서 차기사업이 분명한 것도 아니고 불투명하지 않습니까, 지금까지는. 이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걸 15억까지 예산이 올라왔단 말이죠.
작은 돈이 아니라는 거예요, 15억이. 말씀… 국장님, 좋아요. 좋은데 본 위원이 내용이나 하려고 하는 사업이나 이거에 대해서 이해를 못해서 드리는 질의는 아니에요.
애초에 당초에는 7억 6,000이면 된다고 했다가 어렵다고 그래서 3억을 더 추경에 해 주었단 말이죠. 그래 3억을 더 추경에 투입되도록 해 주었는데 대회는 끝났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7억 5,000 정도가 또 추가돼서 올라왔단 얘기예요.
언제까지 이렇게 추가금을 계속 지원을 해 주어야 되느냐? 그러면 애초에 7억 6,000이라는 거에 대해서 계상이 잘못된 것 아니냐, 그렇지 않습니까? 그거면 될 거라고 해서 애초에 당초예산에 7억 6,000 올린 거잖아요.
하다 보니까 부족하다고 그래서 3억을 더 추가했던 거고. 그래서 의회에서는 열심히 해 봐라 성공적인 대회를 우리가 치러 보자 이래서 계속적으로 추경까지 해서 드렸단 말이죠. 그런데 또 이거 대회 끝내놓고 나서, 그러면 이 대회 할 때에는 그런 준비도 없이 전문가도 없이 이 대회 치렀느냐 이거예요.
또 다른 사람들을 더 뽑아서 충원해서 가는데 개인 사조직뿐이 안 되는 겁니다, 이게 또. 아니 문서로, 서류로 어떻게 해서 어디에 들어가 있는지 무슨 식 형식으로 이렇게 하지 말고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계수조정할 때까지 납득이 갈 수 있게끔 분야별로 산출근거를 제시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우리 506쪽요. 506쪽에 우리 충북예술회지가 있어요.
그런데 예총회원들을 상대로서 해서, 가만히 있어봐 이게… 예총에서 발간한 이런 자료를 받았어요. 자료를 받아 보니까 올해는 600부로 회원들에 무가지로 해서 돌리더라고요. 저희 의회가 지속적으로 지적하는 것이 굳이 예술에 대해서 차별화는 있어야겠다라는 것까지는 이해를 합니다, 예총 민예총.
그러나 이런 예술회지도 예총 따로 민예총 따로, 모르겠어요, 사업에 대해서는 따로따로 지원을 해 주지 않습니까? 하나의 예술회지면 예총회원과 민예총회원 그리고 문화포럼이 됐든 문화원이 됐든 다양한 종합예술지로 이거를 이끌어 가야지 예총의 회원들 중심으로 한 예술회지 이게 과연 옳은 거냐, 이거에 대해서 많은 돈을 지원하는 건 아니에요. 그렇지만 비록 1,500을 지원합니다만 이게 옳으냐, 이렇게 예술회지를 만들어서 배포하는 것이.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이게 페이지가 531쪽이에요. 아까 본 위원 잘못 페이지를 말씀드렸는데 531인쪽인데 어쨌든 1,000만 원씩 주다 1,200, 200이 추가돼서 주는 건데… 그래 민예총에서도 아마 이거 지원해 달라고 할 거예요, 또.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 해 달라고 한다는 거죠. 지금의 예총과 민예총 구조로 가다 보면 분명히 또 해 달라고 그래요.
안 해 줄 수 없어요. 그런데 지금까지 저렇게 예술단체가 반으로 갈라져서 하고 있는 데는 관도 책임이 있다 저는 그렇게 보는 거예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나누어서 주고 안 맞는 부분이 있어요.
다 이해합니다. 그래도 예술, 문화에 관련돼서는 그래도 하나로 갈 수 있게끔 관에서는 안내하고 화합하는 이런 분위기로 갔어야 되는데 쪼개지면 쪼개지는 대로 갈라지면 갈라지는 대로 이렇게 두고만 보고 또 거기에 매달리면 매달리는 대로 예산만 책정해서 주고 했다라는 거예요. 적어도 예술회지 같은 이런 것은 하나의 예술회지로서 종합예술회지로서 지금은 곤란할 거다, 이거.
니가 할래 이게. 문화재단이나 이런 데서 하면 훌륭한 지역의 대표적인 예술회지로 만들 수 있지 않겠느냐 본 위원 그렇게 보는 거예요. 없애자 이런 게 아니고 할 만한 단체에서 만들어서 다양한 내용의 다양한 예술문화의 소식을 다룰 수 있도록 이렇게 가는 게 맞지 않겠느냐.
예총에서 이거 발간, 예총 다른 거 하기도 바쁜데 이거 만드느냐고 그냥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예술인들 관리하고 또 행사 치르고 뭐하느냐고 바쁠 텐데 전문가들한테 전문, 우리 도에서 우리가 문화재단을 운영하고 있는데 굳이 여기에다가 예산을 주어 가면서 예술회지를 만들게끔 하느냐 본 위원이 주장하는 겁니다. 개선해야 됩니다. 관에서 자꾸 이런 것들을 통합시키고 하면서 그들이 서로 만나서 소통하고 이해하고 할 수 있는 이런 안내자 역할을 관에서도 해야 된다, 이런 것들이 기초가 될 수 있죠.
그러면 예를 들어 문화재단에서 하면 예총에서 편집위원들 갖다가 2명, 민예총에서 2명 아니면 명수 이렇게 모아 갖고 같이 회의하고 자료 받고 해서 좋은 소식지를 만들 수 있도록 가야죠. 언제까지 이거 무슨 남북 갈려 있는 것 마냥 예총 민예총 갈라져서 니네 사업 따로 우리 사업 따로 원수처럼 지내고 가도록 하느냐 이거예요. 이런 것들부터 하나로 통합돼서 가는 길을… 어떻게 할까요, 이번에 이걸 삭감시켜 드릴까요, 아니면 세워 드리면 이것 갖고 양쪽 예총, 민예총 불러서 협의해서 문화재단이나 이쪽으로 가서 할 수 있도록 할까요?
지금도 보면 잘 만들었어요. 만든 거에 대해서 문제 제기하는 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