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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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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철흠 위원입니다. 다른 부서는 다른 위원님들이 질의를 드렸던 것 같고요. 우리 체육 분야의 업무보고 받고 이러면서 왜 우리 체육회나 체육과 부서에서는, 다른 데는 용역이나 토론회, 심포지엄 등등 이런 걸 굉장히 많이 하고 용역비를 수시로 세워서 하고 이래요.

그런데 체육만큼은 이게 없더라. 그래 이걸 다시 되짚어 보면 기존에 짜여져 있는 틀 속에서 그냥, 학교에서 선수들 전문체육인들 양성시키면 나가서 메달 따오고, 생활체육 쪽에 좀 특수한 사람들 있으면 대회 나가 갖고 메달 하나 따오고, 아니면 노인들 대회 있으면 그냥 대회나 한번 치르는 이 수준에서 끝나는 게 아니냐. 어떻게 하면 체육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가 이런 고민들은 없지 않은가 싶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체육 분야에도 여러 가지 현안문제들 이런 것들이, 또 아니면 지향해야 될 사안들이 굉장히 많다 본 위원은 그렇게 봐요. 그런데 아마 포럼은 어딘가에 있죠, 체육포럼이? 체육회 포럼만!

그런데 이 포럼에서 어떤 내용들이 이루어지는지는 의회에 보고되는 바가 없어서 별로 알려지지 않은, 그래서 있다라는 거만 느끼고 있는데 그 외에 이 또한 문제다. 6등 했다 그래서 행사 거하게 하고 또 1·2등 했다 그래서 행사만 거하게 할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방법을 어떻게 운영을 해야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고 더 좋은 선수들을 육성해 낼 수 있는가 이런 고민들을 좀 해야 되지 않을까. 그래서 말하자면 우리 지역 같은 경우 기업체들도 많이 오고 했어요.

많이 들어오고 해서, 이런 데를 통해서 실업선수를 팀을 만들고 실업선수를 육성시키고 하는 이런 일에는 과연 얼마만큼 체육과나 체육부서에서 노력을 했는가. 또 전문체육인을 육성시키기 위해서 교육청하고 어떤 협의를 통해서 어떠한 선수 육성을 하는 방안을 노력했는지, 방안에 대해서 노력을 했는지 이런 것들이 거의 전무하지 않았는가 싶은… 우연치 않게 장애인 실업팀 만들어서 하고 이러는 거였어요. 이런 걸 떠나서 일반 체육인들도 있단 말이죠.

지난번 체육회를 통해서 본 위원이 공식적인 자리는 아닙니다만 선수를 육성시키는 몇 가지 이야기를 했었고 또 실업팀 문제도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철인 3종 같은 경우, 이게 단체경기가 아니고 개별적인 경기는 팀 하나 만들어서 두세 명 서너 명 웬만한 기업체에서 운영하는 거는 또 전처럼 전액 지원해 줘가면서 운영하는 게 아니거든요, 지금은. 일부가 적을 두고 일부 지원해 주고 대회라든지 이런 거만 있을 때 충청북도면 충청북도 타이틀 갖고 출전해서 홍보하고 메달 따고 도를 선양하는 이런 역할들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거에 대해서 선수가 없어서 출전을 시키지 못하는 이런 종목들이 여러 개 종목들이 있더라.

방안을 찾아야 되는데 찾을 노력들을 안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아니 뭐 방법은 여러 가지 있어요. 대회를 통해서 육성한다든지 찾아낸다든지 뭐 있는데, 여기 오늘 업무보고하는 자리라 넋두리를 늘어놓는 것 같은데 그래서 체육을 어떻게 발전시킬 수 있는지 이런 것도 한번 용역도 줘서 충북 체육을 어떻게 육성 발전시킬 건지 이런 대안도 내놓고 노력도 하시는 이런 모습들을 좀 보여줘야 되지 않느냐.

뒤에 두 처장님들 하실 얘기 있으시면 짧게 해 보시죠. SK 핸드볼 충북에서 1년에 대회 몇 번 있는지 아시나요? 본 위원 질의가 생뚱맞기는 한데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이 없어요.

도나 체육회에서는 이거 홍보를 해 줘야 되거든. 한 달에 한 번 정도 대회를 하는데 이거에 대해서 우리 핸드볼팀이 있는지 또 청주시에 배구팀이 있는지 모른다는, 자체적으로 홍보, 일정 부분 홍보하는 거 외에는 몰라요. 체육회에서 체육 발전을 위해서 이거 홍보해 줘야 되는 거거든.

그래야 함께 가는 거예요. SK 하는 거 뭐 자기네들 팀 하나 만들어 놓고 전혀 도움도 안 주고 관심도 없는데 이 사람들 뭐 협조하겠어요? 그럼 실업팀 만들겠어요?

실업팀 만드는 것도 옛날처럼 10명이면 10명이, 20명이면 20명, 감독부터 선수들 다 평생을 책임져 주는 게 아니거든, 지금은. 그렇게 운영을 안 해요. 운영의 묘를 충분히 살려서 운영하면 웬만한 회사에서 실업팀 운영할 수 있어요.

큰돈 안 들어. 무슨 노조가 그거 만들었다고 뭐라 그래요, 그걸! 말도 안 되는… 그러니까 용역 줘서 연구하고 하라는 겁니다.

자꾸 옛날 과거의 생각들만 하고 앞으로 나갈 생각은 안 하고 현실 안주만 하려고 하니까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방법을 찾으면 얼마든지 갈 수 있다. 그리고 학교체육도 마찬가지예요.

학교체육도 교육청에서 인구 주는 거하고 20명이 됐든 300명이 됐든 거기 왜 체육 안 해요? 운동 다 합니다. 체육 지정학교 해서 운영해요.

하려고 하는 학교 이런 데 찾고 연구하셔서 지정하도록 교육청에다 요구하고 협의하면… 그렇다고 교육청에서 1년 동안 수천만 원 주는 거 아니에요. 몇백 주는 거거든. 그만큼 관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체육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해 주셔야지.

자꾸 어렵다 어렵다만 하시니까 이게 문제라는 거예요. 하여간 올 한 해 좋은 기대 한번 해 보고요. 여기에 덧붙여서 청남대.

이 대회가 선수들만 1년에 한 700여 명 정도 출전을 해요. 전국에서 다 모이는 대회거든. 기본적으로 청남대에서 장소만… 출발장소, 들어오는 장소 이 장소만 제공을 하는 건데 가족들하고 동호인들하고 하면 한 1,000명∼ 1,500명 정도는 족히 된다고 봐요.

이 사람들이 하루 전에 옵니다. 청주나 청주 근교에서 하루 숙식을 해가면서 대회 출전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뭐야, 우리 충청북도 보면 서울에 가서 무슨 열차에 광고 하나 하고 KTX에 광고 쪽지 하나 붙이고 전광판 하나 하고 이런 역할들을 하는데 몇 억씩, 몇십 억씩 들여서 충청북도 홍보를 해요.

그런데 울트라대회 같은 경우 많게 돈 1,000만 원만 들이면 전국적으로 홍보 기깔나게 할 수 있거든. 그래 관심을 안 가지는 거예요, 관심을. 그냥 장소만 빌려주고 나서 고생하라고 축사 한번 딱 해 주고 이게 그렇게 끝나는데 왜 그렇게 하냐 이거예요, 왜.

기본적으로 예산을 세워서 해 놓고 전국적으로 좀 광고하고 홍보하는데 거기만 맡겨 놓을 게 아니라 함께 해라 이거예요. 함께 하면은 대회도 좋아지고 충청북도도 활성화, 홍보하는 데 활성화도 되고 좋겠다라는 생각이에요. 좀 안타까워서.

그 사람들 수건 한쪽 주고 이런 홍보를 얘기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요. 어쨌든, 뭐 짧게 해야지.

우리 글로벌 경쟁 관광단지 조성에 소백산 거는 진행이 어느 정도 어떻게 하고 있어요? 그리고 옥천 장계단지는 지금 운영을 안 하고 있잖아요? 여기가 문 닫아 놓은 지가 꽤 오래된 것 같은데, 전에는 굉장히 활성화돼서 많이 갔었어요.

소백산 같은 경우가 여러 가지 산적한 문제들에 꽤 부딪쳐야 될 거다. 지금 단양 쪽이고 이러니까 환경단체가 활성화가 안 돼서 그렇긴 한데 아마 여러 가지 절차 밟아서 협의가 돼야 될 사안들이 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부딪치고 이러는 거면 업체가 쉽게 또 그렇게 안 나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 증평 애듀팜 같은 경우에는 이거 한 1,500억 정도가 절반 들어간 거라고 얘기 들었어요. 앞으로 한 1,700억 정도… 1,700억 정도가 더 들어가야 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쪽 소백산 같은 경우에는 북부권 관광벨트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역이란 말이에요. 이렇게 그리다 만 정도의 설계라면 다시 한번 생각해서 정말 남한 내에서 으뜸가는 이런 단지로 만들지 않으면 운영하기 쉽지 않을 거다.

주변 환경이 굉장히 좋으니까 어쨌든 연계할 수 있는, 증평보다도 더 입지는 좋죠. 그래서 좀 더 관심 갖고 신경을 쓰셔야 되지 않겠는가. 걱정스러워서.

환경단체는 영향평가하고 관계없이 나대는 겁니다, 그거는. 보존하자고 하는 거고 이러기 때문에. 예, 하여간 도에서도 많은 관심 가지시면서 그림을 큰 그림을 잘 그려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보면 업무에 관련된 거는 아닌데요, 제가 늘상 재단에 대해서 궁금한 부분이 있어요. 우리 대표님의 역할이나 사무처장의 역할이 문화재단에서 정관이나 우리 조례에도 명확하게 명시돼 있지를 않은 것 같아요. 막중한 대표이사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사회에 참석하고 이사장한테 건의하는 그리고 그냥 감독 지휘하는, 거기다 또 무보수이고.

또 사무처장은 임원이기는 한 것 같은데 임원회의도 못 들어가 있고. 회의 못 들어가죠? 그렇죠?

그런데 보니까 여기는 또 이사회 하는데 서기도 없어요. 서기도 없고 그냥 누가 작성을, 회의록을 누가 작성하는지 몰라도 이거 갖다가 그냥 날인만 받으면은 되는 거고. 아마 우리 조례도 재정비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보여지는 거고, 정관도 지난번 감사 때 대표이사님께서 정관을 다시 좀 수정을 해야겠다 이런 얘기를 하셨는데 그게 사업에 관련된 거였단 말이죠.

그런데 정관도, 재단을 운영하는 정관도 너무 어리숙하게 돼 있다. 그러면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대표는 대표이사가 급여는 받지 않는다 하더라도 명목상 대표이사인데, 대표이사의 권한이 어디까지냐. 모든 걸 이사장이 결정하도록 돼 있어요, 실무는.

그런데 이 조직체가 웃기는 게 지사가 이사장이고 공모에 의해서 대표이사를 선출하도록 돼 있는데 이사장이 일을 주고 이사장이 결정하고 이사장이 보고를 하도록, 도지사니까. 지금 말하자면 이게 지사가 내가 하고 싶은 대로 다 모든 걸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정관도 그렇고 조례도 그렇고. 적어도 정관이 됐든 조례에 대표이사의 역할, 사무처장에 대한 역할, 뭔 일들을 해야 되는지 이런 거 정도는… 그래서 제가 우리 조례를 보니까 조례에 없어.

그래서 정관에 보니까 정관에도 이게 명확하게 돼 있지를 않아요. 그냥 간단하게 임기나 이렇게 2년 하고 돈 안 준다는 거 뭐 이런 정도 지금 돼 있단 얘기예요. 자, 이런 시점에서 대표이사님은 대표이사님이 책임질 수 있는 일이 어디까지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사무처장님은 사무처장님이 책임질 수 있는 부분이 어디까지인지 짧게 한번 답변 좀 들어보고 싶습니다.

대표이사님!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 이런 것들 다 이해를 해요, 저희가. 이해하고 파악되고 다 하는데 지금 대표이사님이 말씀하셨던 이런 역할들이에요.

그렇죠? 대표이사가 해야 될 업무 역할이. 그런데 지금 우리 정관이나 조례를 봐서는 이게 비상근이라 그런지 어디에도 그런 역할에 대해서는 없다라는 거예요.

본 위원이 드리고 싶은 내용은, 얘기는 초등학교 동창 모임에도 회장의 역할이 있어요, 총무의 역할이 있고. 그런데 임원 회의 이사회를 구성을 해 놓고 하는 데 있어서 누가 서기를 하는 건지 뭐하는 건지 사무처장은 거기 들어가지도 못하고. 분명히 사무처장의 역할이 중요하다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참관은 할는지 몰라도 적어도 실무를 보고 있는 사무처장 정도는 들어가서 회의 진행상황이라든지 아니면 서기가 됐든 뭐가 됐든, 우리가 지금 일반적으로 위원회가 있어도 실무과장이나 팀장이 들어가서 서기를 하거든요. 아시잖아요, 사무처장님 공직에 있었으니까.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이 보니까 그게 없다라는 거예요.

없고. 지금 비상근, 대표이사님 비상근을 하다 보니 어디 한 곳에서도 책임지고 일해야 될 만한 자구 하나가 없더라. 그래서 실질적으로 그러면 사고가 났을 때, 만약인 겁니다.

사고가 났을 때는 그러면 누가 어떻게 책임을 지는 거냐. 본 위원이 볼 때는 무조건 이사장 책임이에요. 그런데 이사장은 또 회피하려고 할 거라고.

우리 자료만 보면 그렇다는 얘기야. 그래서 좀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계모임을 하나 하더라도 그런 역할이나 책임이 주어지는 내용들이 자구가 들어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 문화재단의 정관이나, 조례는 뭐 어쨌든 이게 당초에 의회에 책임은 있습니다. 심도 있게 한번 조례 같은 경우는 검토를 저희가 해 보겠습니다만, 정관이나 이런 것들은 우리 의회의 소관을 벗어나 있는 거기 때문에.

모든 게 이사장의 결정에 따라서 이사장이 시키는 거에 의해서만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사장을 정말로 책임자로서 일을 시킬 거면, 문화예술에 대한 발전과 향유를 위해서 일을 시킬 거면 제대로 일을 시켜야지. 아니, 우리 김승환 대표이사님이 일을 안 한다라고 드리는 말씀 아니에요, 저는.

예, 역시 마찬가지로 사무처장님이 일 안 한다고 해서 본 위원이 얘기하는 건 아니에요. 그러나 명문화시켜서 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 저희가 위원회 회의를 들어가면 책임자가 설명하고 다 이끌어 나가요.

그러나 그거를 책임감 있게 일할 수 있는, 명문화시켜서 해 줘야 되지 않느냐. 적어도 그러면 팀장 누구 어느 팀장이 들어가 갖고 서기를 한다든지 이게 돼 있어야지. 지금 뭐 서류로만 보면, 명시돼 있는 서류로만 보면 웃기는 거예요.

누가 설명하는 사람도 없는 거고 대표이사도 상근직도 아니고 이런데 대표이사직도 수행을 해야 되는 거고, 누가 어떻게 끌고 나가야 되는 건지 없더라 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 충청북도에 보면 문화재단뿐이 아니에요. 대부분의 조직이 그렇게 돼 있어요.

본 위원이 벌써 한 2년째 이야기를 하고 있는, 뭐냐 그 자원봉사센터. 이거 문화재단하고 비슷한 같은 형태의 운영이에요, 이게. 직을 내려놔야 한다, 이사장이.

내려놓고 대표이사에게 모든 권한을 주고 관리 감독만 이사장은 하면 되는 거고 기획하고 실행하고 하는 지휘권 이런 것들은 대표이사가 갖도록 조직이 전환돼야 된다. 그런데 지금 벌써 이게 몇 년 됐습니까? 우리가 십몇 년 됐죠, 문화재단이?

이사회 1년에 한 번 하도록 돼 있고 임시이사회 수시로 필요할 때 하도록 돼 있어요. 그런데 지금 본 위원이 얘기하니까 이사장님도 알고 계시고 사무처장님도 이 문제점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데 왜 여적지 이렇게 하고 있느냐 이거예요. 이거는 대표이사님이나 사무처장님이나 팀장님들이 안일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라는 거예요.

본인들이 2년 있다가 관두면 되고 또 임기돼서 관두면 된다고 하지만 충청북도의 전체 도민들이 향유할 수도 있는 권한이나 모든 것을 박탈당하고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책임을 지고 누릴 수 있도록 해 줘야 된다라는 거예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를 제대로 갖추고 일을 해야 된다. 뭔 얘기인지 이해는 하시죠?

맞습니다. 그렇게 가야 되고 저희들도 조례 다시 한번 손보기 위해서 하고 어쨌든 재단에도 의견 묻고 하겠습니다. 그렇게 해서 제대로, 하는 것 제대로 운영하고 제대로 권한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가야죠.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