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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남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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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진 위원입니다. 좀 늦었지만 자료 좀 하나 요구하겠습니다. 현재 폐교된 학교 임대내역 및 임대료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반해서 지금 임대료 미수납 내역을 보니 보은에 세 곳, 영동 한 곳, 제천에 세 곳 이렇게 되어 있고요. 또 다음 페이지를 보니까 미수납 내역에 대해서 연체료까지도 지금 보은의 내북초, 산외초가 이렇게 연체료까지 지금 미납이 되고 있는 데에 대해서 뭐 특별한 사유가 있는 거예요? 해마다 이렇게 반복이 되죠, 미납되는 학교가 폐교가 있죠?

거기에 대해서 미수납률에 대한 어떤 대책이나 이런 거를 좀 마련하셔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방금 전에 우리 예결위원장님께서 예결위에 관한 거 외에는 발언을 하지 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부득이 제가 지역구 의원으로서 이 자리가 아니면 또 이렇게 언급할 기회가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양해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사실은 목도고 때문에 우리 아마 교육청과의 관계가 저도 미안하고 또 관계자분께서도 저를 보시기에 굉장히 껄끄러워하실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관계가 서로 제가 억지를 부리는 것도 아니고 또 제가 어떤 도교육청의 관계자들이 개인적으로 미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는 거를 염두에 두시고 제가 좀 몇 가지 짚어볼 게 있어서 말씀을 드릴 테니까 답변은 하셔도 좋고 안 하셔도 좋습니다. 사실 목도고 폐지에 관해서 지난 5월 18일부터 지금까지 현재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죠? 답변 안 하셔도 됩니다.

제가 6월 5일 날 시위현장의 모습을 보고 제가 너무 놀랐습니다. 정말 이렇게 우리 교육청과 지역주민과 이렇게 소통이 되는 것인가를 한 번 더 의심하는 자료를 좀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현장의 사진을 순간적으로 포착을 해 왔는데 혹시 이게 아마 교육감님한테 전달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6월 5일 금요일입니다.

우리 교육감님, 우리 중고 동문회장님께서 교육감 면담을 하려 해도 만나주지를 않아서 출근하시는 길에 차를 막고 대화를 나누려고 시도를 한 장면입니다. (사진자료를 들어 보이며)보이시나요? 언쟁 끝에 우리 동문회장님이 넘어지셨습니다.

이 사진을 보니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지셔서 뒷정수리가 이렇게 빨갛게 되어 있습니다. 이거 혹시 보고하셨나요, 교육감님한테? 전혀 들으신 바 없으세요?

김상열 우리 정책기획과장님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그러면 본인이, 본 위원이 오늘 이렇게 증거자료를 갖고 말씀을 드렸으니 오늘 가서 꼭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해 주실 거죠?

제지하다가 그분께서 넘어지시는 걸 보고 교육감님 차는 그냥 가셨습니다. 이것은 얼마 전에 언론 간담회에서 나온 자료인데요. “목도고 살리기 흔들지 말라” 이미 보셨죠?

여기에 대해서는 재론하지 않겠습니다. 사실 교육에 대해서 제가 좀 더 깊이 한번 고민을 했습니다. 이미 다 아시는 내용을 한번 더 짚어보겠습니다. “교육이라는 낱말의 뜻을 고찰해 보면 더욱 선명해진다, 교육의 ‘교’는 본받을, 가르침, 알림, 훈계, 학문, 도덕, 종교 등 다양한 뜻을 가지고 있다.

방향을 제시하고 그곳으로 이끈다, 모범을 보이고…” 이렇게 하시면 안 된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모범을 보여 주셔야 할 교육청입니다. 제가 이미 5분발언을 두 번이나 했고 지역사회, 단체장들, 동문들 이렇게 하면서 한 번도 소통을 안 하고 얼마 전에 재정투자 협약서를 이렇게 나름대로 협약을 하자고 제의해 왔습니다.

여기에 보니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 협력을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을…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