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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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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고근석 국장님을 비롯한 과장님들, 팀장님 직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국장님한테 좀 여쭤볼게요.

그 혁신적 마케팅으로 지역관광 활성화하고 관련해서 충북 대표 관광상품 개발 예산, 예산 1억을 편성해서 추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용을 좀 알 수 있을까요? 대표 상품을 어떤 방향에서 어떻게… 제가 말씀 한번 먼저 드릴게요. 있으세요?

말씀해 주세요. 국장님 제가 돌아보니까 예전에는 저희들 학창시절만 하더라도 이렇게 수학여행을 가든지 여행을 가면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그렇죠? 문화재하고 관련이 됐든지 아니면 지역의 어떤 역사성하고 관련됐든지 이렇게 상품이 다 있었어요, 그렇죠?

예를 들면 제주도 가면은 옛날 여행 가면 뭐 사왔나요, 돌하루방 같은 거 이렇게 사오듯이. 그런데 어느 순간 이게 싹 없어졌어요. 그리고 그 지역 가서 기념품이라는 게 관광기념품이 다 농산물로 이래 갔단 말이에요.

물론 농산물도 지역을 대표하는 농특산물이기 때문에 기념품은 될 수 있지마는 실질적으로 시군이나 아니면 충북도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 이거는 지금 관광 상품은 그거하고는 좀 별개 문제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께서 이거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거나 육성하거나 이게 상당히 중요하다고 저는 봐요. 특히 저희들 지역 같은 경우 예를 들면은 그런 게 사실 없어요. 없다 보니까 뭐 기념으로 뭘 하나 사 가고 싶어도 농특산물이나 이런 건 금액이 보통 3만 원 이상 이래 가다 보니까 주위의 가까운 지인한테라든가 이런 사람들한테 작은 기념품이라도 하나 좀 하고 싶은데 할 만한 게 마땅치 않아요.

우리가 해외여행을 가더라도 보통 한 돈 만 원짜리 이렇게 기념품 하나 사와 가지고 주변 지인들한테 이렇게 하듯이 각 시군마다, 또 도도 마찬가지지만 문화적이나 역사적 다 특성이 있는데 그런 걸 통해서 실질적으로 그 지역에 좀 보탬이 되고요. 또 하나 이런 거 시군별로 보면은 사회적기업이나 일자리를 창출해서 그분들한테 일자리도 해 주고 또 소득도 하게 하고 그래서 지역을 알리는 게 멀리 있다고 저는 보지 않아요. 그래서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거나 육성하는데도 관심을 가질 시점이 되지 않았나 이런 판단을 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관심을 가져 주시고요. 저도 그래서 행문위에 배정이 되고 관련돼서도 이렇게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엇보다 국장님 의지가 있으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런 쪽에 관심을 가져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고요. 두 번째는 지금 충북 대표 브랜드를 내륙의 바다, 호수여행 이제 활성화해 가지고 5,000만 원의 사업을 하는데 제가 예결특위에서도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정리가 됐나 안 됐나 지금 여쭤보려고 합니다. 내륙의 바다 막 쓰면 안돼요.

이거 지금 지자체에서 상표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가 그때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나중에 법적인 어떤 시비에 휘말리지 않도록 사전에 그 지자체에 동의를 받든지 그런 걸 좀 실행한 다음에 썼으면 좋겠다 이 말씀을 드렸는데 어떻게 그거는 정리가 됐나요? 아니면 내륙의 바다… 내륙의 바다는 알고 계세요? 내륙의 바다는 제천시에서 이 상표권을 가지고 있어요.

다른 데는 막 쓰면 안 돼요. 제가 작년에도 분명히 말씀을 드렸는데, 받으셨어요? 글쎄 이 부분이 상당히 중요한 거예요.

이게 그 지역 간에도 막 갈등이 있어 가지고 사실 선점은 그 당시에 제가 제천시에도 ‘야, 이거 선점 참 잘 했다’ 향후에 이 내륙의 바다가 가지고 있는 파급력은 엄청 셀 수 있습니다, 활용에 따라서는. 그리고 저희 지역하고 관련된 거 하나 좀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다시 찾고 싶은 충북관광 인프라 확충 차원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사업을 우리 단양이나 증평·옥천 지역을 대상으로 해서 공약사업이라고 또 신규사업이다 이렇게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 사업 중에 단양 소백산 리프레시 관광단지 조성사업하고 관련해서는 이 사업규모가 그래도 1,870억, 그렇죠? 결코 작은 금액은 아닌데 이 사업이 사실은 사업명만 바뀌었지 전에 저희들 지역에서 추진했던 울산리조트 사업하고 다 일맥상통하는 사업이걸랑요. 그런데 그 사업이 좌초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나 여건이 있걸랑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해소가 안 됐는데 과연 이렇게 많은 돈의 민자유치사업을 할 수 있을까 이런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물론 관련 지자체에서 아마 협의도 하고 신청도 하고 이래서 사업을 추진하겠지마는 사업이 실질적으로 되는 게 중요하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본 위원도 그쪽에 보면은 도로망이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으면은, 접근성이 양호하지 않으면은 오지 않습니다.

사업을 하는 분이 수익이 발생되지 않는데 오겠어요, 그렇죠? 거기가 거의 예천하고 저희들 단양하고 경계에 있는데 고개가 있어서 옛날에는 고갯길 참 좋아했지마는 고개가 있으면 안 됩니다. 차량 통행량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지방도인데 거기가 지금 자전거동호인들 최선의 장소로 이렇게 갔는데 그런 부분이 좀 관련부서하고 협의돼서 여건이 조성이 돼야지 사업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단양군하고 또 도로부서 이런 데하고 좀 협의를 해서 그 기반을 갖추어야 됩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본 위원이 건소위 있을 때도 이게 사실 지자체에서 민자유치사업을 그렇게 하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엄청 어렵습니다.

단양군이 생기고 민자유치한 사업이 딱 1건 있습니다, 25억인가. 그만큼 민자유치사업이 힘듭니다. 그래서 이게 충북개발공사가 사실 충북도민들의 행복과 시군의 발전을 위해서 설립된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거기가 도시개발사업이라든가 산업단지 조성사업이라든가 이게 획일화된 사업구조로 가기 때문에 사업구조에도 다변화가 필요하다. 이제는 관광단지 조성사업이라든가 관광사업에도 진출해야 된다고 저도 여러 차례 이렇게 건의를 하고 촉구를 했는데, 이런 부분도 우리 국장님께서 충북개발공사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모색을 해서 실질적으로 사업이 정말 갖추어져서 문화체육관광국에서 하고자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시 한 번 심사숙고해 주시고요. 또 부서하고 협의 좀 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김승환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사무처장님, 직원분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2017년부터 ’19년까지 3년간 이사회 그 개최현황 있죠, 그렇죠?

참석자하고 그 내용을 자료를 주시고요. 그다음에 지역문화진흥기금 운영현황을 2017년부터 동일하게 ’19년까지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오영탁 위원입니다. 확인을 좀 하나 하겠습니다. 이게 업무착오인지 확인 한번 할게요.

작년도에 그러니까 도 위탁사업 있잖아요, 그렇죠? 한 군데만 있었나요, 작년에는? 아니 위탁사업을 보면은 충북문화관하고요 충북문화예술인회관 이렇게 보니까 작년에 예산을 보니까 전년도 예산이 한 4억 2,700, 그렇죠?

그런데 올해는 보니까 9억이 조금 넘어가요. 그래서 이렇게 그냥 기본적으로 말씀드린 거예요. 그 당시에 예를 들면 1개의 시설을 하다가 2개 시설을 해서 거의 금액이 오른 건지 그걸 하나 좀 알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게 그 자료 주신 거 12페이지에 보면은 충북문화관 운영하고 관련돼서 사업비가 3억 7,900만 원, 그렇죠? 그리고 충북문화예술인회관 운영하고 관련돼서 5억 1,800만 원 이렇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36쪽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은 이 충북문화관 운영이 5억 1,800이고요.

문화예술인회관 운영이 3억 9,800이에요. 이게 어떤 게 맞는 건가? 아, 지금 그러니까 문화관 운영이 된 게 3억 7,900이죠?

그리고 관련해서도 이게 지금 동일한 보고에서 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문화관하고 문화예술회관 예산이 변경이, 바뀌었다고 하더라도 이 금액이 안 맞는단 말이에요, 그렇죠? 전체 예산액이 9억 7,100이면은 앞에 충북문화관 운영하고 관련돼서도 이게 3억 9,800이 돼야지 일단 수치상으로 맞지 않은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그래서 제가 1월 달에 업무보고한 것도 이렇게 죽 같이 연동해서 봤어요. 보다 보니까 물론 우리 위원님들께서 이렇게 세밀하게 보지 못하고 넘어갈 수도 있겠지마는 이런 업무보고한 거는 아주 오랫동안 기록으로 남는 거예요, 그렇죠? 금액을 만약에 이대로 이렇게 한다고 하면은 사업비가 몇 억씩 차이가 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다시 한 번 이사님하고 또 처장님께서 잘 살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