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우양 의원 발언
박우양 위원입니다. 자료 두 가지만 요구하겠습니다. 우선 아까 보고 중에 오송화장품뷰티 그게 잘됐다고 평가를 하셨는데 ’19년도하고 ’20년도 해서 이번에는 온라인으로 개최됐는데 비교 검토, 그러니까 집행내역입니다.
비교 검토하셔 가지고 바로 제출해 주시고요. 이게 너무 제 생각에는 많이 투입됐다, 이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어요, 이 부분에 대해서 온라인으로 개최하면서. 그래서 온라인 플랫폼을 만들었으면 이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 건지, 그리고 이게 만일 만들어졌으면 꼭 바이오엑스포를 개최 안 하더라도, 화장품엑스포를 개최 안 하더라도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건지, 지금 바이어는 그냥 들어올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 부분을 갖다 어떻게 활용할 건지 대안과 함께 주시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로 바이오산업 인재 확보하고 전담기관 설립한다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떻게 설립하고 어떻게 활용할 건지 그 내용도 같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아까 자료 아직 안 됐습니까? (김기창 위원장, 서동학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화장품천연물과장님 소관 사항인가요?
아까 신청한 자료 안 됐어요? 그거 다 나와 있는 거 아니에요? 아, 그거 작성할 거 뭐 있어요?
그냥 빼면 되는 거지, 다 있는 거. 아울러 이왕 하는데 계약내용까지 좀 보고 싶은데요, 그 자체. 이거 턴키로 계약했습니까, 화장품엑스포?
계약을 어떻게 했죠? 턴키로 했어요? 자, 과장님, 국장님은 조금 이따 답변하시고.
과장님, 작년하고 비교해서 왜 늘어났죠? 집행내역이 늘어난 게 뭐뭐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홈페이지, 아까 말씀하실 때 홈페이지 만들어 가지고 각 기업체 링크했다고 말씀하셨잖아요? 홈페이지 안 만들어졌다는 게 말이 안 되고. 보니까 똑같이 써 있어요. ’19년도나 ’20년도나 홈페이지 만드는 비용이 똑같아요.
그러니까 뭘 하신 거예요? 체크를 뭘 하신 거예요? 지금은 보니까 홈페이지 기능개선을 해 가지고 2,200만 원을 썼어요, 금년에.
작년도에는 홈페이지를 안 만들었네요, 작년에는. 작년에 홈페이지 안 만들었습니까? 그래서 그 기능을 갖다가 추가했다고 돼 있는데 추가된 게 뭐뭐예요?
잠깐이요. 실무자 누가 담당 얘기할 수 있어요? 예, 실무자가 좀 여기 나오셔서 답변하시죠.
아, 여기 홈페이지 만드는 데는 2,200 돼 있는데요? 그런데 지금까지 그러면은 그 홈페이지가 뭐 하는 데에 필요했었던 거예요? 우선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홈페이지가 만들어졌으면 기업체나 개인들이 홈페이지에 들어올 거 아닙니까, 예?
그럼 지금까지 그런 업데이트가 하나도 안 돼 있다는 게 말이 안 되고요. 하나도 매년 엑스포를 해 왔으면서도 불구하고 홈페이지를 핸들링하지 않았다는 게 문제가 되고. 그건 왜 안 했어요, 지금까지?
그게 지금 거의 다 홈페이지를 이용하고 하는데 그게 아무리 오프라인이지만 온라인 다 들어올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업무를 해태했다는 그런 생각뿐이 안 들어요. 뭐 하신 거예요, 지금까지 그거 해 가지고?
홈페이지 안 다듬어 놓고? 우선, 좋아요. 하여튼 그럼 지금까지는 홈페이지를 전혀 업데이트 안 했다?
아이, 그게 말이 안 되잖아요. 지금 홈페이지 없으면 어떻게 장사를 하고 그걸 합니까? 충청북도에서 세계적으로 엑스포를 하는데 홈페이지도 제대로 만들어 놓지 않고 한다는 게 말이 돼요?
그래서 온라인으로 하니까 업데이트했다? 물론 좋아요. 그런데 업데이트하면서 증강현실 같은 거 이렇게 업데이트한 거예요?
만들어진 거예요? 그 계약서 좀 저한테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이게… 지금 자료 안 돼요, 자료?
비교자료가? 보니까 대행사업비도 9억 6,000인데 대행사업비가 금년에 7억 1,000 나갔어요. 7억 1,000.
그런데 왜 이렇게 많이 나갔는지 모르겠어, 대행사업비가. 예? 온라인하면서.
오프라인하면은 뭐 준비할 것도 많고 이러기 때문에 당연히 많이 나간다고 생각되는데 온라인하면서 홈페이지 해 가지고 만들어 가지고 링크하면 될 텐데, 어떻게 대행사업비가 이렇게 많이 나갔어요? 아니, 그게 홈페이지 기능 개선 해 가지고 2억 2,000하고… 기업체에서는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럼? 기업체에서는… 기업체에서는 참여할 때 그거 안 받습니까?
안 만들어요, 자기들이? 왜냐하면 저는 의구심이 가는 게 7억을… 전에는 9억 5,000을 썼어요, 작년도에. 그런데 올해 7억을 썼어요, 대행사업비를.
그러니까 이게 제 생각에는 너무 많이 썼다 이런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계약서를 좀 봐 가지고 제대로 썼는지, 또 혹시 업체가 부풀리지 않았는지 그런 게 좀 의심스러워 가지고 보고 싶은 거고요. 그다음에 이 전체로 봐 가지고는 이게 예산이 29억인데 지출액이 작년에는 25억이에요, 그리고 금년에는 17억으로 돼 있거든요.
이 부분이 너무 과하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왜냐하면 지금 얘기하는 7억만 있으면 되는 거 아니에요? 아니, 지금 얘기하시는 게 다 만들고 해서 그냥 홈페이지에 링크하고 하면은 다 끝날 상황인데, 나머지 다 들어갔어.
우리 작년에 업데이트했던 기업 바이어들 있잖아요. 그건 어떻게 해요? 됐습니다.
거기까지만 하고 이제 과장한테 질의하겠습니다. 물론 이게 필요한 데 썼겠다는 그런 생각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했을 때, 저는 항상 생각하는 게 엑포스가 중요한 게 아니고 엑스포를 해 가지고 결국은 화장품을 판다는 게 중요하잖아요.
예? 그런데 지금까지 엑스포를 하면서도 그 결과물은 그렇게 썩 좋지 않았다. MOU를 하면서도 MOU 해 가지고 팔린 거는 몇 개 안 돼요, 이게.
그래서 비용에 비해서 너무 적게 결과물이 얻어졌다 하는 게 본 위원의 생각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을 성과측정을 하려다 보니까 이게 약간의 어디 개인 기업체에서 판매 내용을 안 주기 때문에, 주지를 않는다, 그래서 정확하게 파악할 수가 없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쨌든 간에 제가 생각하는 거는, 이번에 온라인 한 건 잘했어요.
온라인 한 건 잘했는데 지속적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데이터 그러니까 바이어들 있잖아요. B2B가 됐든지 또는 개인이 됐든지 이 자료를 다 게더링(gathering) 해 가지고 이걸 활용하자는 얘기죠, 앞으로. 그리고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지속적으로 계속해 가지고 1년 내내 들어올 수 있도록 그렇게 해 달라는 얘기죠.
그래야 될 거 아닙니까?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과장님, 계속 있었던 거 아니에요, 천연물과장님? 그럼 할 얘기 없네. 지금 본 위원의 생각은 국장님, 이거 이렇게 시정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엑스포만 열심히 했어요. 그런데 결과는 거의 없어. 예?
물론 핑계는 대요. 코로나 때문에, 중국에서 사드 때문에 이런 얘기를 대지마는 그런데 그건 핑계고 우리 주 목적은 결국은 화장품을 팔아 가지고 부를 하자 하는 그런 뜻이잖아요. 충청북도가 잘살아 보자 하는 그런 목적이잖아요.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엑스포 했던 내용, 바이어들 들어왔던 거를 다 데이터를 집적해 가지고 이거를 1년에 한 번 그냥 25억 써 가지고 엑스포를 하는 게 아니라 그것도 중요하지만 1년 내내 바이어들이 들어와 가지고 활용할 수 있도록 이렇게 꼭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체계를 만드실 수 있죠? 이게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엑스포를 하든 똑같아요, 국제 엑스포를 하든. 그래서 이런 부분이 안 돼 있다. 기본 데이터도 안 갖고 있고 이게 안 돼 있다.
홈페이지 아까 말씀하셨는데 홈페이지를 지금까지 몇 번이나 했는데 홈페이지 성능 개선 안 해 가지고, 그거 말이 안 되죠. 어떻게 옛날 건 옛날 거대로 또 새로 만들면 새로 하고, 그러니까 홈페이지는 업데이트를 계속하세요. 예?
하루 이틀 끝나는 게 아니고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계속해서 홈페이지 만드는 사람 줘 가지고 계속 업데이트 해 나가세요. 그렇게 하셔야 됩니다. 충분히 저도 이해합니다.
충분히 이해하는데 기본 개념을 그렇게 갖고 계시라는 얘기예요, 자세가. 기업체도 홈페이지 잘 만들었잖아요. 들어가면 다 되잖아요, 이게.
마찬가지로 화장품뷰티엑스포, 화장품뷰티 하면은 충북에 들어오면은 그게 다 돼 있도록 이렇게 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예예, 알겠습니다. 이해를 했어요.
아까 7억 들었다고 그랬잖아요, 그거는. 그런데 여기 홈페이지에 또 홈페이지 비용이 2,200이 들어갔기 때문에 저는 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그래서 그 내용을 좀 달라는 얘기고. 지금 자료가 없기 때문에 정확하게 질의를 잘 못하겠어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 가지고 제가 질의 마치고 그 자료는 주시기 바랍니다. 예, 이상입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비교 검토한 자료를 받았습니다. 받았는데 아까 행사대행사업비가 7억이라고 그랬는데 8억 2,700이고요. 그다음에 국내여비를 작년보다 더 많이 썼어요.
작년에는 380만 원 썼는데 414만 원 썼어요. 그리고 작년에는 연구개발비를 660만 원을 썼는데 이번에는 2,590만 원을 썼습니다. 그리고 민간행사보조는 1,500만 원이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어요.
행사장 시설 조성도 7,100만 원을 썼어요. 행사장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 돈이 쓰여졌고 작년보다 더 많이 쓰여졌다는 게 납득이 잘 안 가요, 이 부분은. 그래서 이거 그냥 예산이 있으니까 부풀려 가지고 계약이나 뭐 한 거 아닌가, 그런 의구심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 내용을 봐 가지고는.
그래서 이 부분을 소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아까 자료를 잘 봤습니다.
잘 봤고 행사비용 자체가 보니까 일례를 든다면 계약해지를 했는데 인건비를 줬어요. 계약해지 인건비를 줬는데, 물론 그동안에 일을 했기 때문에 인건비를 대행업체에 주는 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보니까 그냥 계산만 해 가지고 준 거예요, 어떤 결과물을 가지고 줘야 되는데.
계약해지를 했는데 계약해지하고 그냥 인건비만 준 거예요, 그 내용 결과물은 없고. 그거 조금 문제가 있다고 보고 있고요. 그다음에 아까 소프트웨어 개발비라고 얘기를 했는데 2,500 아니 헷갈리네… 그 기술료를 지급했다고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이 부분은 아까 전 자료에도 보면은 소프트웨어 개발비가 들어가 있어요. 또 여기에 그 부분이 좀 들어가 있는데 이 부분 좀 이해를 못하겠고요. 그다음에 국내여비 같은 경우에 작은 거지만 지난번보다 늘어났어요.
코로나 때문에 예산을 절약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지난번 오프라인보다 더 늘어났다는 거는 이건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입장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이 보면은 예산을 매년마다 그냥 예산에 맞췄다. 2억 8,000, 2억 8,000 해 가지고 계속 맞춰 내려오다가 결국은 금년에 온라인으로 되니까 줄일 데는 별로 없고 그러니까 이런 부분 조금씩 늘려 가지고 집행한 거 아니냐, 이런 의구심을 갖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좀 납득하기가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특별히 또 하실 말씀 있으세요? 그럼 하나 더 말씀드리면 2019년도에 해외바이어 유치 대행 예산을 5,000만 원 잡았는데 2,600 들어갔어요.
그런데 ’20년도에 쓴 내용을 보면은 똑같이 그 예산을 잡아놓은 거예요. 그런데 2019년도에 해외바이어 유치 대행이 2,600만 원 정도라면은 예산 자체도 3,000만 원 정도 잡아놓는 건 괜찮습니다. 그런데 답습을 한 거예요. ’19년도, ’18년도 거의 비슷합니다.
그러니까 예산 세울 때 그냥 과거에 있는 거 그대로 베껴 가지고 썼다, 그런 생각을 지울 수가 없거든요. 그래서 그동안의 집행내역을 보고 조정 감안해 가지고 예산을 세우고 해야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거는 그냥 답습해 가지고 세운 결과다, 저는 그렇게 볼 수밖에 없고 이건 상당히 문제점이 있다, 예산 세우면서,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이거는 지금 현재 제가 납득한 부분이 있고 납득 못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끝나고 나서 다시 한번 저한테 보고를 해 주시고요. 이왕 제가 딱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릴게요. 우선 충청북도 천연물산업 육성계획이 들어가 있는데 여기에 일라이트도 포함이 되는 거죠?
일라이트를 세라믹연구소에 연구를 좀 해 달라고 제가 5분발언을 통해서 누차 얘기를 했고 그런데 그게 잘 실현이 안 되는 것 같아요. 국장님, 일라이트가 영동의 매장량이 전 세계에서 제일 많은 거 알고 있죠? 이 부분을 충청북도의 자원이라고 생각하고 개발해 가지고 충청북도가 좀 부를 축적하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는데 이게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듭 말씀드리지마는 일라이트가 우리 충청북도에 전 세계에서 매장량이 제일 많다는 게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그래서 이걸 잘 활용해서 개발해 가지고 우리 충청북도가 잘살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꼭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지난번 인재 확보 문제, 바이오헬스의 승패는 인재 확보에 달려 있다는데 종합전담기관이 어디에 설립되는 거예요? 그런데 그건 계획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게 어느 정도예요? 그러니까 그 계획에, 용역에 우리가 참여할 수 있는… 그러면은 인력을 어느 정도 갖고 있는지 계획은 지금 세울 수 있나요?
그러면 그 용역 결과를 의회에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누가, 과장님이 대답해 주실래요?
아니면… 우리 예산서 ’19년도하고 ’20년도 비교 한번 보시죠. ’19년도에는 인건비가 있어요. 인건비가 있고 ’20년도에는 인건비가 행정운영경비로 이관됐어요.
그만큼 빠졌습니다, 1억 1,500이라는 게. 맞죠? 찾으셨습니까?
예예, 그러니까 인건비가 1억 1,500이 이번에는 빠져있어요, ’19년도에는 들어가 있는데. 그렇죠? 확인했습니까?
예, 그럼 이거는 전에는 인건비를 잡았다가 왜 이번에는 행정운영경비로 이관을 했어요? 그런데 그때는 잡아놓고 지금 똑같은 입장인데 왜 여기는 빠져 있죠? 내내 같은 행정력에서 하는 거 아니에요?
그 사람이 그 사람 아니에요? 그래서 이게 예산액이 좀 줄어드는 것처럼 보인다 이거죠? 두 번째로 2019년도에는 보니까 균특이 8억이고 도비가 10억, 시비가 8억 5,000, 재단에서 3억 3,000 이렇게 돼 있어요.
수익사업이 1억 8,000이고 재단부담금이 1억 5,000인데 ’20년도에는 균특 특별회계 도 자체 재원으로 다 변경됐어요. 그렇죠? 그래서 이렇게 자체재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가지고 이 예산을 많이 줄인 것처럼 이렇게, 29억이었다가 28억으로 그렇게 보이도록… 저는 그렇게 보여요.
그리고 한 가지만 더, 아까 출장여비 가지고 그러냐 작은 금액 가지고 이런 얘기가 있어 가지고, 업무추진비가 보니까 1,400만 원이었는데 사용을, 이번에는 1,600만 원을 썼어요, 업무추진비를. 이런 시기에 업무추진비를 더 많이 쓴다는 게 이해가 안 가고 이 부분을 어떻게, 상세내역을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자료를 좀 보고 검토를 해야 될 부분이 있고, 거듭 말씀드리지마는 이 부분은 좀 최소화해서 집행했어야 마땅하다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일부 금액 작은 거 가지고 자꾸 따지느냐,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그렇게 얘기할 건 아니고 다만 10원이라도 우리 도의 혈세를 가지고 쓰는 건데 이걸 갖다가 왜 그런 걸 가지고 자꾸 따지느냐는 식으로 얘기하면 저희가 할말이 없습니다.
그래서 작은 금액이라도 정말로 도민의 혈세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이런 부분은 아주 세밀히 검토해서 정말로, 작은 돈을 들여서 정말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가성비가 높은 그런 대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해마지 않습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행감자료 118쪽에 경영평가 현황이 있는데 그게 3년뿐이 안 나와 있는데 5년간 경영평가 자료를 좀 내용을 주시고요.
그다음에 세부평가지표가 있을 텐데 세부평가지표도 같이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로 업무자료 12쪽의 인권경영·윤리경영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천 중에 이 중에서 비위공무원의, 갑질 포함해서 성추행 이런 분을 포함해 가지고 행정조치 내용을 처리 절차에 따라 상세하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박우양 위원입니다. 자료 오기 전에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자료가 좀 있어 가지고. 우선 충북개발공사의 경영평가 내용이 가등급에서 라등급으로 급락했어요.
이거 어떻게 설명할 수 있죠? 왜 이렇게 갑자기 라등급으로 잘 못하는 거로 돼 있습니까? 그런데 지금 팔 물량이 전혀 없는 거예요?
있잖아요, 지금 갖고 있는 게? 보유 물량은 어느 정도 있습니까? 지금 산업단지 개발이라든지 기타 해 가지고 팔 수 있는 물량이 총 얼마예요?
그 자세한 내용은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그렇게 팔 물량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게 안 된다는 거는 이해가 안 가는 그런 입장입니다. 여하튼 간에 세부평가지표에 따라 가지고 이게 라등급을 받는다는 건 좀 수치죠, 어떻게 보면은 가등급 받다가.
그렇죠? 우리 사장님이 열심히 안 하셨거나 아니면은 운이 나쁘거나 둘 중의 하나인데 운은 개척해야 될 거 아닙니까? 예예,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의는 언론에서도 보도됐다시피 충북개발공사에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처리에 관한 지침이 있었죠? 여기에 성희롱·성폭력에 해당된다고 인정될 경우에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 제재 조치를 해야 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렇죠?
성희롱이나 성폭력 같은 경우에 인지를 하게 되면 그 피해자한테 가서 물어본다는 건 제2차·3차 가해나 마찬가지죠. 그러니까 이거 조사를 해 가지고 알았어. 이 사람이 성희롱이라든지 성폭력의 대상이 됐다는 걸 알았어요.
그럼 빨리 조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직위를 해제하든가 그렇게 해야 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니에요? 그런데 피해자가 신고를 안 해 가지고 못했다?
그건 얘기가 안 되는 거죠. 지금 법적으로 조치를 취하는 건 아니잖아요, 현재. 충북개발공사에 처리에 관한 지침이 있어요.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그럼 얘기를 다 들었네요. 피해자 얘기를 들은 거 아닙니까?
그거는 사장님, 내가 피해자라고 인정하는 게 그게 합당하다고 생각합니까? 대표 여직원한테 얘기하면은 그게 다 전달되기 때문에 그거 피해자가 솔직하게 얘기를 못하는 거 아닙니까? 자, 다시 묻습니다.
잠깐만요. 저희가 받은 자료는 그 인지한 내용이 지금 자체 내에서 감사를 해 가지고 알았다고 말씀하시는데 여기에 보면은 YWCA 여성종합상담소에서 이런 문제가 있었다는 걸 갖다가 알려줬다는 거죠. 아니 성폭력·성희롱 문제입니다.
어떻게 노조하고 합의하고… 시간대별로 정리가 안 돼 가지고. 이 부분을 우선 제가 알고 있기는 그렇게 인사조치를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YWCA에서 얘기를 했어요. 공개사과하고, 5월 말 충북개발공사에 통보를 했다.
그러면 통보받는 즉시 그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분리해야 될 거 아닙니까? 아이, 정확하게 말씀하셔야 돼요. 아니, 그 내용을 모르고 계신다는 얘기입니까, 그럼?
그 여직원이… 그러면 그때 안 거예요? 5월 말에 YWCA에서 통보를 해서 여직원이 특정된 거예요? 그 3명, 첫째 어떻게 조치를 했어요, 한 사람은?
분리를 했어요, 가해자하고 피해자하고? 사장님, 잠깐요. 경미하고… 성희롱은 희롱이죠?
경미하나 중하나. 그거 구분을 할 수 있어요? 피해자 입장에서 생각했을 때 그걸 알게 됐어요, 5월 말에.
그러면 얼마나 그 시간 동안 지옥 같은 생활을 했겠어요? 그거 생각해 봤어요? 그렇지 않습니까?
이 문제가 불거졌어. 그런데 같이 근무를 시켜. 아, 이거 진짜 얼굴 보기도 힘든데 출근을 시켜.
그러면 별도로 빨리빨리 조치를 해 가지고 사장님이 그런 내용을 그럼 이 사람을 보직해임을 하든가 인사조치를 빨리빨리 했어야 되는데 그 두 달 동안 뭉그적거리고 뭐 하신 거예요? 그 여직원은, 피해 여직원들은 얼마나 황당했겠어요? 그 심정을 헤아려 보셨어요?
아이, 참 답답하시네, 사장님. 이 일이 발생됐어요. 성희롱이 발생됐습니다!
인지를 하고 있었죠? 그것도 YWCA에서, 기관에서 통보를 한 겁니다. 사과하고 인사조치해라.
그런데 무슨 배짱으로 사장님은 그냥 두 달 동안 인사조치도 안 하고 같은 부서에 뒀어요? 아니, 십분 그 피해 여성에 대한 마음을 헤아린다면 즉시, 그걸 안 날로부터 즉시 조치를 하시는 게 사장님의 역할이에요. 안 그렇습니까?
깔고 뭉갠다는 거는 직무유기예요. 사장님으로서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겁니다.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잘한 조치입니까? 제가 묻고 싶은 거는 안 날로부터 두 달 동안을 왜 그냥 두셨냐 이거죠. 여직원들이 원했다?
같이 있기를 원했다, 두 달 동안? 그런 얘기예요? 그런 얘기잖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 여직원들이 처벌하지 말라고 했습니까? YWCA에서 통보를 한 게 5월 말이에요. 그러면 5월 말에 통보됐으면 감사관실에서는 그걸 인지를 못합니까?
그래요? 그러면 감사를 안 나갔으면 이 내용도 알지 못한다는 얘기네요? 아까 외부에서 노조하고 얘기를 해서 그게 그쪽에 의뢰를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알겠습니다. 자, 그러면 우리 개발공사의 행정조치가 부적절했다 이렇게 판단하신 거죠? 5월 말에 통보를 받고 7월 달까지 인사조치를 안 한 거는 부적절하다, 인정하십니까?
아니, 그러니까 1차적인 조치한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건 잘하셨어요. 7월 달에 인사조치한 거는 잘했는데 인사조치할 때까지… 자, 본 위원이 질의를 하겠습니다, 다시.
이후의 처리과정은 지금 진행 중이기 때문에 저도 정확하게 보고를 받아봐야지 알겠지마는, 그러나 사장님이 성희롱 사건이 생긴 걸 인지하고부터 YWCA에서 통보를 한 거 아니에요, 기관 통보를? 통보를 했는데도 그 내용을 알고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두 달 동안, 이거는 분명히 사장님이 책임지셔야 될 문제입니다. 그거 인정하시죠?
물론 그렇죠. 물론, 당연히 잘하신 거예요. 그거는 사장님이 잘하신 거예요.
잘하셨는데 그 처리과정에서 조치결과를 빨리 조치를 했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두 달 동안 늑장조치를 했기 때문에 피해자가 고통을 받은 사실은 인정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사장님이 언론에 자주 등장해 가지고 언론을 제가 안 볼 수가 없어 가지고 봤는데 7월 27일 자 날짜에 보니까 ‘충북개발공사 사장 인사 갑질 논란’ 이렇게 나왔어요.
그런데 뭐 잘 모르겠습니다, 내부는. 그런데 솔직하게 좀 말씀해 주세요. 사장님이 사장님으로 부임해서 1년 됐죠?
그래서 혁신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생각하신 거예요? 혁신을 해야 되겠다, 충북개발공사를? 혁신과정에서 직원들의 인사 불이익이 겹쳐져 가지고 그런 문제가 불거지는 건지 아니면 사장님이 공평하게 인사조치를 안 해 가지고 그런 건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저희가 봤을 때 충북개발공사가 잘돼야 돼요. 잘돼야지 결국은 우리 도민이 잘되는 거거든요. 그래 이런 불협화음이 계속 언론에 비춰지고 하니까 불편해요, 저희도.
왜냐하면은 어차피 우리 산하 직원들 아닙니까? 그런데 사장님이 가셔 가지고 이런 일이 계속해서 언론에 보도가 되니까 이런 부분을 지금 말씀 들으니까 혁신을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면은 적극적으로 저희가 지원하겠습니다, 그거는. 그래서 앞으로 계획을 어떻게 할 건지 혁신을 위해서, 충북개발공사의 혁신을 위해서 어떻게 할 건지 계획을 좀 세우시고 만일에 안 된다면 저는 어떤 컨설팅을 받아 가지고 조직진단을 좀 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뭐 아이디어가 풍부한 걸 받아들이겠습니다. 하여튼 좋습니다.
그런데 그걸 생각만 가지고는 안 되고 체계화를 시켜야 되는 건 당연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거듭 말씀을 드리는데 계획서를, 뭘 뭘 하겠다는 계획서를 좀 자세하게, 앞으로 예를 들어서 발전 5개년 계획도 좋아요 10년 계획도 좋고. 이런 마스터플랜을 좀 만드셔 가지고 거기에 맞춰 가지고 차근차근 개발해 나가는 그런 모습이 보였으면 좋겠다.
그래서 만일 그게 역량이 부족하면은 다른 데서도 협조를 해 가지고 컨설팅을 받든 그래가지고 우리 잘되는 충북개발공사를 봤으면 좋겠다, 이게 제가 드리고 싶은 권고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해 주시겠습니까? 예, 잘 알겠습니다.
우리 사장님의 경륜과 경력을 십분 발휘해서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지금 라등급으로 떨어져 있는데 가등급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도록 그렇게 기원을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