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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송미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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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애 위원입니다. 행정사무감사자료 68쪽에 보시면 SNS 구독자 확보를 위한 도민 참여형 이벤트 추진 실적이 있습니다. 8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에 5,343명이 참여를 했다고 여기 실적에 나와 있는데요, 저는 이 인원수가 굉장히 많다고 생각되는데 어떻게 사무처에서는 마음에 드시나요, 성과가?

저는 참여자가 적다는 말씀보다는 페이스북으로만 한정돼 있는, 이 이벤트는 페이스북만 하는 사업인가 해서 의문이 들고요. 그리고 우리 홈페이지에도 올려져 있지 않죠, 이 사업이? 이 이벤트가?

저는 다양한 방법으로 인스타그램도 또 2030세대를 잡고 또 의회를 알릴 수 있는 그런 쌍방향 소통이 될 수 있으면 다른 채널도 똑같이 같이 함께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또 그렇게 인스타그램이나 다른 채널을 통해서도 열심히 홍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요 88쪽에 보시면 도의회 성희롱 고충상담실 운영현황을 보시면요 2018년도에 설치가 됐습니다.

그런데 상담 실적은 작년하고 올해 10월 말 현재 실적이 하나도 없어요. 이것은 어떤 의미예요? 상담 실적이 없는 건 어쨌든 좋은 성과라고 보여지는데 저는 고충상담원이 총무팀장 또 입법운영팀장, 고충처리업무담당자 이렇게 세 분이 하고 계신 거에 대해서 직원들이 어떤 성희롱이나 고충상담이 있을 때에 자발적으로 상담이 이루어질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고요.

만약에 그런 게 있었더라도 실질적으로 내가 알려야 되는 그런 부분 때문에 상담을 하지 않을 거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해서 고충상담원이 이분들로 구성이 됐는지. 저는 외부의 전문상담사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리고 또 본인이 이렇게 고충상담을 하지 않더라도 사무처장님께서 잘 살피셔서 먼저 선제적으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찾아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115쪽에 보시면 의회소식지 관련해서 제가 이 결과를 봤는데요. 의회소식지는 잘 전달되고 있고요,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말씀드렸을 때 이메일로도 송부를 해 주면 의정활동에 도움이 되겠다, 이렇게 말씀드렸는데 저만 못 받아 보는 건지 저는 한 번도 확인한 적이 없었습니다. 메일링이 되는지, 의원님들한테 제대로 가는지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아니 저만 못 받은 건지, 아니 이제 못 받은 거를 뭐라고 하는 건 아니고 이렇게 보내기로 하셨으면 받아 보고 싶어서 말씀드리는 건데 여기 위원님들 다 받아 보셨어요, PDF 파일?

안 받아 보신 것 같으니까 확인해 주시고.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또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충북의정 30년사 책자 발간이 지금 용역 중에 있잖아요.

그런데 급하게 급조해서 지난 10월 회기 때 2회 추경으로 이 예산이 편성됐는데 저는 의회가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 남기는 일에 이렇게 본예산에, 작년에 본예산에 예산을 세워서 했어야 되는 부분에 있어서 이렇게 급하게 서두르셨나 하는 부분을 좀 여쭙고 싶습니다. 저희가 추경에 통과시켜 놓고 또 이렇게 말씀드리는 건 그런데, 어쨌든 시기적으로 너무 짧고 내년 3월이면 책자가 발간돼요. 그래서 어쨌든 연구용역을 맡기면 이게 뚝딱 이렇게 기록이 나오고 사업의 결과가 나오는 부분에 있어서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고 기록을 남기는 일은 정말 기획하고 계획해서 사업을 진행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