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윤남진 의원 발언
윤남진 위원입니다. 우리 맹경재 사무처장님 이하 직원분들 1년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명절이나 그럴 때 도의회 차원에서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현수막을 보면서 굉장히 사실 부끄럽고 ‘아! 이건 아닌데.’라는, 더군다나 저희들은 선출직입니다. 법을 지켜야 하는 그런 모범적인 우리 의회에서 정식 게시대에 게시를 하지 않고 불법 현수막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게시하고 있는지 과정을 좀 상세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장님, 한정된 게시대에 게시를 할 수 없을 때 이렇게 게시를 하신다고 그랬는데요. 저희 괴산군을 예를 들어 보면 게시대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 번도 정식 게시대에 게첩을 하지 않고 그냥 성의 없이 그것도 아랫녘에 잘 보이지도 않는 곳, 그래서 좀 건의를 하겠습니다. 물론 사실 시군별로 어떤 시안을 만들어서 지역 업체에 위탁하는 과정이 좀 어려우시겠지만 그 지역을 잘 아는 업체에다가 시안을 주셔서 지역별로 게첩을 하게 되면 정말 잘 보이는 장소, 정식 게시대에 게시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지나가면 주민들이 “저거는 뭐야?
불법으로 충북도의회에서 걸었어?” 그랬을 때 굉장히 제가 한두 번 뜨끔했던 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를 빌려서 정말 제가 당부드리건대 정말 우리는 법을 준수하는 선출직입니다. 그래서 가능하다면 정식 게시대에 게첩을 해 주시기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지적을 했던 두 가지에 대해서 좀 당부를 드리겠습니다. 지역 신문사를 통해서 의정활동을 적극 홍보하라는 차원에서 홍보비가 지금 예산에 쓰여지고 있는데요, 그러니까 홍보비만 주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지역에 의원님들을 홍보하고 있나 관리 차원에서 점검을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고요. 또 한 가지는 의정활동 관련해서 현장방문 시에 우리 지역구 의원님들한테 사전에 좀 연락을 해 달라고 지난번에 주문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SNS나 이런 걸 통해서 보면 지역의 주민설명회나 간담회를 우리 도의회, 도 차원에서 하고 갔더라고요.
그러면 정말 지역 의원도 모르는 간담회 이런 거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 지난번에 제가 지적을 했지만 좀 더 확실하게 지역 의원님들한테 지역을 방문할 시에는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처장님!
제가 실언을 했는데, 의회사무처 차원이 아니라 우리 집행부 차원입니다. 예, 좀 더 앞으로는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우리 의원님들을 보좌해 주시겠다는 우리 처장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리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