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연철흠 위원입니다. 시작부터 예민한 얘기 좀 하고 가겠습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14페이지, 인권·윤리경영 실천 관련 질의입니다.
인권보호 및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개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 보고는 받았습니다만, 더 자세히 간략하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제 계획을 세워서 그동안 청렴교육, 인권교육 등등 여러 가지 교육을 실시… 작년 행감에서도 질의를 했습니다마는 교육은 해마다 잘 받는데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일들이 계속적으로, 보면 작년 성추행 사건부터 해서 인사 갑질 문제 그리고 또 직원의 땅 투기문제라든지 또 건설업자들하고 골프치기 불미스러운 일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어요. 이거 어떤 특단의 대책이 마련되지 않는 한 이게 참 이런 공사에서 어째 이렇게 불미스러운 일들이 자꾸 일어나고 있는 건지 문제는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요, 어쨌든 여러 직원들이 있으면 여러 가지 사건사고들이 있을 수 있어요, 있는데.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그렇습니다. 현원이 지금 76명이죠? 76명 되는 이 인원이 뭔가 직원으로서의 구심점 이런 것들이 없어서 자꾸 해이해지고 단결력 융화되는 기댈 곳 이런 것들이 있으면 이러한 불미스러운 이런 일들이 어느 정도 사라지고 할 텐데 직원들에 대한 하나로 융합되는 단합되지 않는 이런 속에서 해이한 이런 과정 속에서 나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래서 물론 골프 대중화 돼 있는 운동이기 때문에 이렇게 골프 치는 게 잘못이 아니라, 그래도 물론 업자하고 칠 수도 있죠, 친분이 있는 업자들이라든지 지역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모여서 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소나기는 피해 가랬다고 좀 국내적으로도 이러한 사건들이 굉장히 많이 일어나는데 그나마 충북개발공사까지도 이래버리니까 아주 듣기 거북스러울 정도 그러면서 여기에 덧붙여서 그동안에 충북개발공사의 경영평가를 보더라도 경영평가가 사장님 취임하시고 ’19년도 10월 달 취임이시던데 ’20년도·’21년도 경영평가가 아주 낮은 평가를 받고 있어요. 여러 가지의 정황으로 봤을 때 ‘글쎄, 이건 사장님의 지도력이 부족한가?’라는 생각도 들 정도로, 여러 가지 상황은 있겠습니다마는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지 경영평가도 제대로 못 받았지 이거 어떻게 파단을 해야 될지, 이거 경영평가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장님? 물론 그동안 사장님을 비롯한 임원님들의 과오만 있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많은 노력 속에 어려움도 내재돼 있다. 그래서 본 위원 생각은 그렇습니다. 좀 철저한 이런 교육과 내부 조직의 통찰력과 지도력으로 좀 더 단합된 이러한 충북개발공사를 좀 만들어 주십사 하고 그리고 지도자로서의 당근과 채찍을 과감하게 적용시켜서 그야말로 거듭나는 충북개발공사로 발전하기를 기대하고 그러한 지도력을 보여주시기를 당부 말씀드립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바이오산업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자료 43쪽에 첨복단지 입주기업 계약이행관리 현황에 관련돼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제출된 자료를 보면은 미착공 기업 18개 사에 대해서 7회 시정명령을 했다고 돼 있어요.
어떻게 이게 뭡니까? 몇 년 내에 건축을 시작해야 되는 거예요? 행위를 해야 될 시기가, 분양받고.
그런데 그 밑에 또 보면 입주 포기가 1개소, 입주 재검토가 2개소, 시기 조정이 5개소예요. 그 사유가 있을 것 같은데 입주 포기도 그렇고. 그러면 또 입주 포기를 한 데는 도에서 어떤 조치를 취하는 건지.
그러면 입주 재검토는 목적 외에 사업을 하려고 해서 여기도 또 포기할 수도 있겠네요? 계속 조기 착공, 조기 이행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방법뿐이 없겠네요. 그렇죠?
어떤 법적 사항도 아니고. 지금 우리 바이오·의료산업이 충북보다는 송도 인천이 좀 많이 앞서 가죠? 지난번에도 한번 그런 말씀하셨던 것 같고.
여기 따라잡고 빠른 안착을 위해서는 계속 독려하고 조속히 계약과 시공 이 방법뿐이 없는 거고, 그래야 행정적 지원이나 관의 지원도 있을 테고, 좌우지간 조속히 빠른 시일 내에 이행을 할 수 있도록 해서 첨복단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에서도 노력을 경주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