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5일 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연철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연철흠 의원 프로필 보기 →

연철흠 위원입니다. 지난 11월 9일 날 바라고 바라던 소방본부 준공식을 가졌어요. 준공식 갖자마자 이게 언론에 나왔는지 하여간 전 몇 통화의 전화를 받았어요.

소방청 한자로 소방본부 명칭을 필체 보니까 지역의 유명한 서예가가 쓰신 필체 같은데 인식하고 계시는 거죠? 앞에 사진 찍으신 거 보고 이런 거 보면 한자로만 다 되어 있던데? 그래서 의회로 보내온 안이 있어요.

안이 있는데 이것 (자료 들어 보이며) 추후 이렇게 하겠다라는 건데 하셨는지는 모르겠어요, 제가 확인을 못해서. 그러나 우리 법에도 공공기관 제가 읽어드릴게요. 법조항 보셨죠?

우리 조례하고 법조항. 「국어기본법」하고 「충청북도 국어 바르게 쓰기 조례」하고 다 확인하셨죠? 글쎄 건물에 여러 군데 있겠죠.

있는데 어쨌든 주 출입 앞이 이렇게 한문으로 되어 있고 이러니까 청주 무슨 맘카페의 회원이라고 해서 저는 전화를 받았어요. 그래 누군지는 모르겠어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맘카페 회원이라고 그러면서 “이것 빨리 조치하지 않으면 카페에 올려서 망신 주겠다.” 이러면서 협박 비슷하게 이렇게 얘기를 하시더라고.

그래서 그럴리가 있겠냐 싶어서, 그날 시간 착오를 일으켜서 저는 애초에 4시로 받아서 4시 입력을 시켜놨는데 30분 당겨진 걸 몰랐어요. 그래서 가다가 되돌아왔는데 사진 나온 걸 보니까 그렇게 되어 있더라고, 한자로. 한자로 되어 있어요.

되어 있는데 어쨌든 새롭게 이렇게 제기해 주시고 또 우리 도민들이, 시민들이 이거에 대한 문제 이런 것들을 제기해 주시고 이러면 예산이 얼마가 들든 간에 새롭게 조성할 필요는 분명하게 있다, 밑에다가 변경, 좀 위에 있는 거를 변경… (사진 제시) 지금 이렇게 있는 거를 밑에다가 “119충청북도소방본부” 이렇게 마크하고 해서 하겠다라는 거 아니에요, 이게? 그런데 2안 같은 경우에는 상당히 조잡스럽잖아요. 누가 봐도 조잡스럽지 않은가요?

그래서 잘 좀 고민하셔서 이것 조치를 잘 취해 주셔야지 사전에 다 아셨을 텐데 왜 이렇게 하셨는지 모르겠어요? 본부장님, 그분은 그분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 그걸 탓할 수 없어요.

그 건물 내에 이쪽저쪽 잘 보이는 데 해 갖고 사방으로 붙여 놓은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주 출입구에 그렇게 되어 있으니까 제기할만 하죠. 도민으로서 충분히 제기할만 하지 제기했다고 그래서 그분을 탓하고 이러시면 안 되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도민의 한 사람 한 사람의 의견도 존중해 주어야 되고 들을 필요가 분명히 있죠. 소방이라고 소통행정 펴면 안 되나요?

그렇게 하셔야죠. 그렇게 해 주셔야지 올린 거에 대해서 탓하시고 질의하는 위원들 탓하시고 이러면 안 돼요. 거기에 대해서 주민들의 의견을 받고 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물론 위원들이 이야기하는 게 100% 다 맞을 수는 없어요.

그러나 그걸 보고 느끼고 한 사람들이 지적해 주고 이거는 겸허히 수용할 건 수용하고 아닌 건 아니라고 해 주어야 되는 게 맞지만 본 위원이 봤을 때도 들어오는 정문 입구에 우리 국어가 아닌 한자로 이렇게 쓰여져 있는 거는 좀 이게 칠팔십 년대 같으면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고 젊은 친구들을 무시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은 한자교육을 배우지 않아서 잘 못 읽을 수도 있어요. 빨간 것만 보고 ‘소방서구나’ 이렇게 느낄 수도 있단 말이죠.

그래서 누구든 보고 읽을 수 있고 여기가 충청북도소방본부라는 걸 인식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조치만 취해 주시면 되는 거예요. 그리고 하셔도 디자인적인 효과 이런 것들도 충분히 고려하셔서 보기 싫지 않게 글씨 써 주신 분도 있고 이럴 텐데 잘 판단하셔서 조치를 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지 더 말씀 좀 드릴게요.

개인안전 확보용 대원위치 추적장비 올해 500대를 구매를 하시고 내년도에 800대를 구매하신다고 예산을 올리시는 것 같아요. 우리 포인터(pointer)라는 이 제품이 지금 기존에 나와 있는 기성제품으로는 한 제품뿐이 없나요? 그래 기존에 나와 있는 제품 중에는 포인터라는 제품이 가장 우수하다, 뛰어나고 그래서 이걸로다 구매를 하신다?

저희가 이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그리고 작년에는 팔찌형 위치추적장비를 도입한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진행상황은 어떻게 되고 있습니까? 아니 팔찌형은 그러면은 이거 포인터로 교체를 하고 팔찌형은 구매를 중단하고서 해요?

이것도 구매를 하시고 포인터도 구매를 하시고 이렇게 하는 건가요, 두 종류로? 그래서 진행상황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 건지 그래서 여쭈어본 거예요. 이게 이 장비가 어쨌든 계속 좋은 장비로 신개발 장비가 계속 나올 것 아니에요?

그럼 이게 지금 800개, 500개, 1,300개가 구매됐는데 그 정도 계속 구매를 해야 되는 거죠? 그래요. 무엇보다도 대원들도 안전하게 활동 역할들을 해 주시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그것 좋은 장비 또 신속하게 구매하셔서 원활하게 활용하시는데 지장이 없도록 힘써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연철흠 위원입니다. 우선 우암산 둘레길 조성 지금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과장님이 말씀하시죠.

청주시에서 위원들 반발로 인해서 어쨌든 사업비가 삭감이 됐었어요. 청주시 부분은 잘 진행되고 있습니까? 대부분 사업에 있어서 민원이 발생되고 이런 걸 보면 거의 주민들과 소통 이게 부족해서 일어나는 상황들이 꽤 있어요.

본 위원도 현장에 가서 시의원들 목소리도 같이 듣고 그랬는데 어쨌든 협의회처럼 구성이 돼서 상가번영회 회장 등등 해서 여러 사람들 와 있긴 하는데 관심 있는 단체나 사람들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아무래도 시의원님들 주장하는 데도 일정 부분 공감은 가더라고요. 많이 이야기 좀 듣고 주민들한테 상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했었으면 그런 일이 없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들고. 그래서 어쨌든 사업기간은 한 6개월 정도가 길어진 것 같아요, 주신 자료 보니까.

맞죠? 청주가 전국 3대 노잼의 도시로 이렇게 불리어져요. 우리가 우암산 둘레길 조성하고 이러면서 야간조명이라든지 주민들, 시민들 또 이쪽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가서 즐길 수 있는 공간 우암산이라는 특수성이 있지 않습니까?

이런 것들을 감안한다라면 조속히 둘레길이 조성되고 또 부족한 부분 주민들과의 접촉을 통해서 많이 풀고 하면 좋은 명소로서 자리잡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하여간 우리 관련 부서에도 총력을 기울여서 내년에 틀림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 주시길 당부드리겠습니다. 한 가지 더, 거기 그쪽 건축허가 들어와서 있는 게 그거 마무리 잘됐습니까?

이게 주택이 들어서면 주택에 사시는 분들이 굉장히 불편할 텐데 우리 관에서 매입을 하든지 일정부분 보상을 해 주고라도 거기에 주택이 들어선다는 건 어울리지 않는 그런 공간일 것 같은데… 일방통행되면 아무래도 거기 사시는 분들이 불편할 거라고요. 그리고 또 주변 환경과도 어울리지 않는 그런 주택으로 남을 수도 있고… 그래요, 알겠습니다. 한 가지 더 음식물폐기물 감량 및 자원화 추진현황 대책에 자료를 받아 보니까 이해 안 가는 부분들이 또 있어요.

보은군, 옥천군, 영동군, 음성군 같은 경우에는 매립 또는 소각으로 전체 처리를 하고 있어요. 어떻게 되는 겁니까?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 소각이나 매립으로 지금 보고가 됐는데요? 남부3군하고 음성군이 이게 전량 매립도 소각인데 어째 여기 4개 군은 퇴비라든지 아니면 사료라든지 이런 게 안 되고 매립이나 소각, 전 같으면은 청주시 같은 경우에도 소각으로 해서 해양투기를 하고 이러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매립, 어떻게 구분되고 있어요?

매립하고 소각하고. 아니 글쎄 자료에 의무는 아니에요. 그런데 어떻게 처리를 하고 있느냐고, 소각하고 매립하고.

자원화나 이런 것들에 대한 고민은 없던가요? 이게 소각보다도 자원화할 수 있는 방안들이 지금 있을 텐데 언뜻 보더라도 소각이나 매립보다는 자원화 이런 거는 권장 안 하고 그냥 가는 건가요, 양이 적다고 그래서?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게.

친환경적으로 어쨌든 처리를 하는 게 옳다 이런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리는 거예요 정확한 퍼센티지는 안 나오고. 그러면 이런 배출수수료는 비슷한가요? 시군별로 다 틀리겠죠, 배출수수료가?

이것 소각이나 매립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배출료가? 괜히 쓸데없는 것 자꾸 물어보는 것 같은데 청주하고, 이게 사료를 만드는 데가 있어요, 괴산하고 이쪽 제천. 이거는 사료를 어떤 사료를 만드는 겁니까?

청주시만… 본 위원이 질의하는 거는 그거예요. 음식물 폐기물 감량이고 자원화 어떻게 자원화하느냐 그것 때문인데 속 시원하게 말씀 잘 안 되시는 것 같아 갖고 좀 답답하긴 한데… 덧붙이면 본 위원이 청주시 자원화센터를 가 봤어요. 그런데 이 퇴비도 뿌려보고 하는데 농작물도 잘 되더라고.

그래 사료는 사실상 청주시 같은 경우는 실패를 봤죠. 사료는 생산이 안 됐어요. 이게 짐승들한테 염분이 많다고 그래 갖고 안 되고… 전량 퇴비화를 했었어요.

그래서 여기서 나오는 가스가 굉장히 대단하게 나오고 발생되고 이래서 퇴비에도 좋습니다. 이렇게 지금 돈사나 우사 이쪽 가축 기르면서 여기서 나오는 계분이나 이런 거 같고 사료화를 시키고 또 연료화로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 충북도에는 없어요.

타 자치단체 가면은 다 이렇게 재생산하고 있어요. 그래 우리 도도 그렇게 좀 해 주십사 해서 요청도 드린 바가 있는데 이렇게 음식물 지금 환경적으로 굉장히 낭비되는 요소지 않습니까? 보은, 옥천, 영동 여기 다 읍단위, 음성 읍단위의 상가들이 있어요.

지금 위탁해서 처리하고 있는데 위탁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충분히 자원화할 수 있다. 그래서 환경도 좀 살리고 자원화해서 여러 가지 이런 감량도 하고 또 자원화도 추진하고 할 수 있는 이런 사업들이 있으므로 지자체에서 이런 시군에도 예산을 지원하면서 앞으로 더 이런 센터를 만들어서 운영하도록 지원을 해 주어야 된다 이렇게 봅니다, 본 위원은. 그래서 우리가 감량이나 이런 자원화 취지에 맞게끔 가야지 이것 그냥 갔다 의회에 잠깐 보고하는 형식으로 끝내서는 안 될 문제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