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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윤남진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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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진 위원입니다. 우리 후보자님 방금 전에 원갑희 위원님께서 후보자의 장점이 뭐냐고 질의를 하셨습니다. 저는 좀 반대로 후보자의 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가정사에는 좀 소홀했지만 정말 사회생활에는 열심히 최선을 다했다라고 말씀을 하시는 거죠? 이제 원장님께서 원장으로서의 의지와 다짐을 소상히 밝혀 주셨습니다. 그래서 굉장히 경험도 많으시고 노하우도 많으실 텐데 후보자님 혹시 노동이사제에 대해서 좀 알고 계실 겁니다.

아마 근로자 대표가 이사회의 멤버로서 발언권과 의결권을 갖고 기관의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방식인데요. 혹시 우리 후보자님께서 만약에 후보자가 아닌 대표가 되신다면 노동이사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노동이사제를 도입하실 의향은 있으신지 좀… 함께 하시겠다는 말씀과 긍정적으로 적용을 하시겠다는 답변으로 간주하면 되겠습니까? 다음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이미 11월 9일 날 이사회가 끝나고 업무파악은 웬만큼 하셨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좀 질의를 드리겠는데요. 충북테크노파크가 지난 4월부터 도내의 중소 제조업과 지식서비스 기업을 지원하는 유튜브 활용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알고 계시죠?

그러면 본 위원이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 사업에 대해서. 이 당시에 지원사업이 공급기업에 대기업 계열사가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수의 업체가 동영상 제작을 수주한 반면에 공급기업 자격을 확보했는데도 불구하고 최종 공급기업에 선정되지 못한 지역 중소 공급업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들이 불만이 굉장히 많은데요. 잘은 모르셨지만 이런 일이 발생됐다고 가정을 하면 거기에 대한 대처를 앞으로 어떻게 하실 건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파악해 보시고 충북테크노파크가 지역의 중소 제조업체를 도와준다면서 정작 특정 대기업 계열사에게 일감을 주기 위해서 지역 중소기업을 배제한 게 아니냐 하는 의혹이 굉장히 불거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리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충북테크노파크가 공급기업 선정 때부터 대기업을 전혀 배제하지 않은 것은 지역의 제조업과 서비스산업을 동시에 육성하겠다는 사업의 취지를 크게 훼손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이런 문제가 있다면 후보자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의견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답변하신 마음가짐으로 정말 지역을 크게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가 재단운영 계획서에 작성한 내용을 봤습니다. 충북TP의 비전을 보면 가상융합경제 실현을 위해서 생태계 조성 선도라고 제시를 하셨습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가상융합경제 발전전략을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산업 전반에 걸쳐서 가상기술을 접목한 비즈니스모델로의 전환을 지원하려는 움직임도 있죠. 그래서 후보자께서 그러한 차원에서 비전을 제시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게 과학기술혁신원에서 VR, AR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또 이를 주축으로 혁신원의 입지를 키워나갈 것이 예상이 됩니다. 그래서 혁신원에서 나와서 충북TP의 비전으로 이런 내용을 발표하면 소위 말하는 밥그릇 싸움이다라고 보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혁신원과 협력적인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지고 지금 혁신원과 TP의 업무내용이 중복되다 보니까 두 기관이 통합돼야 된다는 여론도 사실 들립니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도 좀 생각을 하셔야 될 텐데 후보자께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시는지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