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송미애 의원 발언
송미애 위원입니다. 후보자님이 2004년 6월부터 2017년 2월 28일까지, 6년 3개월 동안 창립멤버로서 시작을 하셔서 많은 경험과 성과를 내셨는데요. 6년 3개월 하는 동안에도 분야별로 부서가 바뀌었어요, 단장이.
그거는 왜, 그 안에서의 이동이기는 했지만 이런 부분이 어떻게 이루어진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어쨌든 명칭에 대한 거는 다른 내용이나 그런 거는 변함이 없이 흐름에 따라서 변했다는 말씀을 해 주신 것 같고요. 산학협력단장도 계셨고 또 현재까지는 저번에 사퇴를 하셨지만 충북과학기술혁신원장으로 계셨는데 2004년부터 테크노파크 단장으로 재직을 하셔서 쭉 오셨어요, 경험도 많고.
그런데 그만두신 이유를 알고 싶은데, 그만두신 이유가 뭘까요? 그럼 재수하신 거네요? 제가 너무 정곡을 찌른 것 같은데요?
여기에 또 2020년도 신규사업 확보 현황을 보면 2020년도에 진행했기 때문에 올 12월 말이면 사업기간이 다 만료되는 게 많고요. 그리고 국비사업 같은 경우는 SW융합클러스터 2.0이라든가 지역ICT 이노베이션 스퀘어 운영 같은 그런 국비사업은 아직 3∼4년이 남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원장님이 계실 때 기획하고 계획해서 공모사업을 따오신 사업들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가시는 부분이, 과학기술원 원장님의 임기가 만료되는 시점이잖아요?
그러면 아까 오전에 말씀하셨듯이 2 플러스 1이라는 그런 연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텐데 연장하셔서 마무리를 짓고 가시는 게 어땠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드려 봅니다. 이제까지 TP의 경험이라든가 또 혁신원 이런 경험들을 바탕으로 해서 보면 또 연임이 꼭 될 거라는 생각을 저는 해 오고 있었고 그럴 거라고 보였는데 어쨌든 목표가 또 다른 부분에 있으니 이렇게 후보로 나오셨는데요. 또 한 가지 간단하게 질의드리면 전에 언론에 TP원장님에 대한 민원과 갑질행위가 심각하다는 보도가 이렇게 계속 회자되고 있었어요.
그리고 TP 노조에서 현 원장의 임기 연장 결정을 앞두고 경영능력하고 리더십에 관련해서 참고자료로 삼기 위해서 설문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거는 인기투표라고 보는데 사람에 대한 직무능력이나 구체적이지는 않았지만 이렇게 설문을 통해서 결정해서 이게 또 참고자료가 됐다는 점이 많이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리고 이게 알아 보니 이런 경우가 사실은 없었고 처음이라고 합니다.
설문내용 중에서도 재단 조직의 목적과 비전이 맞지 않는 사업들도 추진한 부분에 있어서도 조합원들이 많은 점수를 주지 않은 부분이 있어서 후보님께서 이런 부분은 파악하고 계셨을 거라고 보고요. 개인적 관심에 의한 사업이 아닌 공적인 조직의 목적에 맞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비전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마무리로 사람에 대한 설문조사인 거잖아요.
그리고 조사의 편향성이라든가 객관적일 수가 사실은 없다고 보이고 또 앞으로도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후보가 원장님이 되신다면 잘 이루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송미애 위원입니다.
저는 ESG 경영에 대해서 계획이 있으신지 질의드리겠는데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강조되고 포스트 코로나로 인해서 탄소중립이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충북테크노파크 역시 충북의 출자·출연기관으로서 ESG 경영을 실천해야 되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걸 미리 준비를 하고 계셨다니 다행이고요. 공익적 목적으로 설립된 지방공무원하고 우리 출자·출연기관의 이런 부분들을 계획된 대로 잘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직무수행능력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자면 재단운영 계획서에 보면 후보자가 재단경영전략으로 3M 전략이 있습니다.
이 중에 메시네트워크(Mesh Network)라는 게 무엇인지 간단하게 설명해 주시고 또 어떤 개념으로 적시한 것인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러면 기존에 있는 무선통신 방식의 대안으로 이거가 메시네트워크라고 보면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조금 전에 말씀해 주셨던 충청권 메가시티에 대해서 촘촘한 연결망을 구체적으로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게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지를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직무수행계획서 대로 잘 되시면 진행해 주시고요. 아까 위원장이나 다른 위원님들이 지역균형발전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고 늘상 행감 때나 업무추진 보고받을 때나 이런 문제가 안 나온 적이 사실 없습니다. 그리고 원갑희 위원이 아까 보은에 대해서 낙후된 지역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저는 이게 지자체 차원에서 큰 틀에서 이루어져야 되지만 그런 부분도 구조적으로 잘 안 되는 부분이 있으니까 이렇게 소외되고 군 단위는 발전을 못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저는 우리 지자체에서 못하는 부분이 있다면 산업경제위원회 소관에서라도 신성장산업국도 있고 기업진흥원, 혁신원, TP, 이렇게 소통을 통해서 기업 유치나, 여기의 원래 목적은 아니지만 기업 유치를 해야지 또 사람이 몰리고 일자리가 창출이 되고 활성화가 되고 기존에 있는 기업에 대한 지원도 같이 함께해 주신다면 큰 틀에서 원장님이 되시면 그런 부분을 한번 청사진을 그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