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숙애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이숙애 의원 프로필 보기 →

이숙애 위원입니다. 예산서 7쪽과 11쪽을 보시면 태블릿PC 임대료가 688만 원하고 200만 원이 있습니다. 태블릿PC를 임대해서 쓰는 이유는… 자료 찾으셨습니까?

예산서 7쪽, 사업명세서 보시면. 공공운영비에서 의정활동 지원용 태블릿PC 이용요금이 688만 원이 있고요. 그다음다음 페이지에 의회자료실 관리에서 태블릿PC 임대료가 200만 원이 있습니다.

태블릿PC를 지금 의회에 몇 대 정도 임대해서 쓰고 계세요? 그러니까 태블릿PC만 쓰는 와이파이가 따로 있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이게 저는 태블릿PC를 개인적으로 제가 사용해 본 적은 없는데 그러면은 스마트폰하고 와이파이 그게 다르다는 거죠? 이용료라고 써 놓으셔 가지고 잠시 그걸 좀 착각했습니다. ‘데이터 사용료’가 적당한 것 같아요.

그걸 이용료라고 해 놓으시니까 임대해서 쓰는 걸로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문제가 있고요. 설명자료 24쪽에 보면 도의회 홈페이지 웹서버 유지보수가 있습니다. ’22년도에 1,383만 원을 편성을 하셨는데요.

사실은 우리가 충청북도의회 홈페이지가 전에도 그렇게 불편하지는 않았는데 새로 구축을 하셨을 때 9,900만 원에… 그때 구축비가 상당히 비쌌었잖아요. 그래서 1년밖에 안 됐는데 저는 이게 서비스기간이 그렇게 1년밖에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 혹시 설명 가능한가요? 그런데 사실은 이게 계약하기 나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저희가 1년 동안 유지보수를, 홈페이지 유지보수를 그 업체에서… 그 업체가 대구에 있는 업체더라고요, 전에 보니까. 맞죠? 원격으로 그쪽에서 이렇게 보수를 계속 해 주고 계시는 거죠?

사실 이게 홈페이지를 이용하면서 불편사항을 발견하고 이러는 것은 짧은 시간 내에 그거를 파악하고 이러기는 좀 쉽지 않은 건데 유지보수 기간이 너무 짧다. 그래서 적어도 처음에… 그때는 총무담당관님이 계실 때였나요? 사실은 전임자의 책임이기는 하지만 적어도 이거를 이렇게 우리가 거대한 금액을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그 예산집행하는 과정에서 이 계약을 할 때 적어도 유지보수 기간을 좀 더 길게 한다든가 이런 세밀한 점검이 좀 꼼꼼하게 예산을 가급적이면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좀 더 적극적으로 고민하실 필요가 있다, 적극적 행정을 하실 필요가 있다.

그래서 유지보수 기간 1년은 ‘어?’ 하다 보면 지나가서요, 이게 예산을 이렇게 따로 편성해서 해야 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좀 소홀하지 않으셨나 이런 지적을 드릴 수밖에 없습니다, 계약을 하셨다고 하니까 할 수 없지만.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