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박순구 의원 발언

96회 제1기획행정위원회2004-09-13

박순구 의원 프로필 보기 →

과장님, 77쪽에 보시면 문화관광축제 이래가지고 기정이 8,000만원인데 증액이 1억, 이거 예산안 편성 누가 했습니까? 지금 계시는 과장님이 편성했습니까? 과장님, 방금 이만우위원께서 지적한 내용인데요 구강서원이 안계리 석가여래좌상에 넣겠다 했는데 이게 불난 거죠?

불이 안났으면은 이 예산은 그러면 어디에 갔습니까? 불이 안났을 경우에, 불이 났으니까 이리로 왔다 그죠? 그 예산이 전번에 우리가 여기 불이나서 의회간담회도 가졌잖아요?

그죠? 그 때 어떻게 말씀하셨냐 하면은 석가여래좌상을 다시 복원을 하기 위해서 도에다가 예산을 다시 요청하겠다고 했거든요. 그런데 예산을 요청한 게 아니고 항목만 바꿨잖아요?

그러면은 우리 시에는 아무 예산이 확보된 게 없잖아요? 그죠? 그런 예산을 왜 합니까?

그러면 구강서원 이것은 정비 안해도 되고 그럼 석가여래좌상 이것은 올해 안하면 안됩니까? 내년에 해도 되잖아요? 내가 하는 얘기는 전번에 간담회 때 예산을 받아와서 하겠다 했잖아요?

그럼 이거 불이 안났으면은 예를 들어서 불이 안났으면은 이 예산은 구강서원 할 것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예산을 요청했는데 안주니까 이것을 항목 변경한 것 아닙니까?

방금 그랬잖아요? 예산을 요청하니까 이 예산은 없고 구강서원 예산을 갖다가 그러면 예를 들어서 석조여래좌상이 불이 안났었다 해가지고 그러면 그것은 자동 반납되는 거죠? 과장님, 우리 가져온 예산을 왜 도로 올립니까?

어디에든 쓰긴 써야 되는데 내가 하는 얘기는 그 얘기입니다. 내려온 기예산을 거기에다가 쓰고 이거 하다가 잘못 돼서 불이 났으면은 새로운 예산을 가지고 올 생각을 하셔야지 기예산을 가지고 항목만 바꿔서 하는 것은 딱 지금 생각이 그 생각이잖습니까? 어느 누구에게 물어도 다 그렇게 생각할 것 아닙니까?

안된다 이 말씀입니다. 내 말은 지금 왜 이런 얘기를 하느냐 하면은 불이 났기 때문에 그런 얘기가 나온 거에요. 불이 나서 불이 난 곳은 거기 또 사업을 다시 해야 되니까 문제 생긴 거에요.

이거 사업하다가 불이 안났으면 이런 문제 없죠. 이상입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