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전정애 국장님, 임병윤 과장님, 김진석 과장님, 임보열 과장님, 안진석 과장님, 이설호 소장님 금년 한 해도 정말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아주 고생이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면서 간단하게 질의를 좀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한번 이거 좀 되짚어보는 차원이니까요. 오해 없이 같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설명자료 720쪽에요.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관련돼서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국장님, 지난번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행정사무감사에서 본 위원이 국제무예액션영화제가 독립적이지 못하다, 그리고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 부대행사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말씀드렸죠, 그렇죠?
독립적이고 또 세계무예마스터십 부대행사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그렇죠? 그래서 대한민국 각 지자체에서 열리는 영화제 중에서요. 본 위원이 찾아봤걸랑요.
그런데 체육담당부서에서 영화제를 주관하는 데는 없더라고요. 그런데 저희들은 체육담당부서에서 영화제를 하잖아요, 그렇죠? 혹시 다른 데 있습니까, 국장님 아시기에?
아니 글쎄 그게 중요하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예요. 분명히 말씀하시기를 세계무예마스터십 부대행사가 아니다 독립적이라고 말씀하셨으면은 독립적인 차원에서 돼야 된다 이거예요. 그래서 체육진흥과에 예산 편성한 거는 문제가 있어요.
이건 안 맞는 거예요. 영화는 예술을 넘어서 문화산업이란 말은 들어보셨잖아요, 그렇죠? 체육과 영화는 차원이 좀 다르다 그래서 서두에 제가 말씀드린 게 일반인들이, 많은 도민들이 느끼기에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부대행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러다 보니까 독립적이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는 말씀을 드린 겁니다. 그래서 우리 충북의 소속 지자체인 제천만 하더라도요. 별도 법인을 이렇게 구성해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개최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해야지 독립성과 연속성이 보장이 된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국장님께서는 부대행사가 아니라고 이렇게 말씀하시지마는 부대행사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어요. 본 위원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그런 생각 가지고 있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국제무예액션영화제 예산은 체육진흥과 예산 또 무예소설 문학상 공모사업은 또 문화예술과 예산으로 이렇게 편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같은 문화 분야임에도 이게 안 맞걸랑요. 그러니까 제가 처음에 지적한 것처럼 그렇게 된다 말씀을 드립니다.
조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문화재단에서 팀까지 구성해서 국제무예액션영화제를 준비는 하고 있는데 이것은 어떻게 보면 체육업무를 넘어서 문화재단이 해야 될 어떤 고유업무까지 피해라기에는 좀 그렇지마는 그런 걸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충청북도 문화예술 진흥에 힘써야 할 기관이 이렇게 체육대회 부대행사까지 담당하는 느낌이 드는 거는 이게 좀 바람직하지 않다 이런 판단이 드는데 우리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번… 다시 반복적으로 말씀드리지마는 그래서 독립성과 연속성을 말씀드리는 거걸랑요.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고 또 그런 것도 들으셨을 겁니다.
아마 위원님들도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는데 과연 지사님이 바뀌셔도 이 영화제가 진짜 지속되겠는가 그런 의문을 많이 품잖아요, 그렇죠? 이건 부정할 수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본 위원도 사실은 거기에 무게 중심을 두는 편인데 그럼에도 지금까지 한 열정과 노력, 예산 이런 부분을 고려한다고 하면은 이것 국제무예액션영화제 관련한 조례 만드셔야죠.
조례 만드셔서 준비하는 단체도 자율성을 확보해 주고 그렇게 가야 되지 않나요, 국장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2005년부터 이렇게 시작을 해서 지금 16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영화, 음악영화제로 본다고 하면은 사실은 후발주자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차별화에 이렇게 성공해서 지금은 좀 안정적으로 이렇게 안착이 됐다 저는 그렇게 평가를 하는데 우리 도도 영화제하고 관련해서 시스템을 정비를 하고 그렇죠?
충북에 좀 미래를 보고 철저히 준비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노력과 성과가 헛되지 않도록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다시 한번 국장님께서 전반적으로 좀 체크를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