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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5분자유발언

이양섭 의원 5분자유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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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황영호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영환 도지사님과 윤건영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진천군 제2선거구 이양섭 의원입니다. 본 의원은 충청북도의 AI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AI 영재고등학교의 진천·음성 충북혁신도시로의 설립을 통해 충북교육 인프라 혁신과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 줄 것을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난 4월 27일 정부는 균형발전 지역공약을 발표하였는데 우리 충청북도는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 중 ‘첨단산업 맞춤형 인공지능 영재고 설립’이 포함되었습니다.

충청북도의 영재고 설립과 유치는 김영환 지사님과 윤건영 교육감님의 공약사항이자 국가경쟁력 확보를 위한 차세대 AI 인재 양성을 절실히 원하는 충북도민의 염원이기도 합니다. 이를 통해 도내 신산업 촉진과 지역교육을 성장시킬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충북은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인공지능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는 물적 인프라가 충분한 곳임에도 불구하고 AI 관련 핵심인재를 양성할 학교가 없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AI 영재고 유치는 인공지능인재 양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데 이는 우수인재 유출 방지와 우수인재 유입의 촉매제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6월 28일 도지사님과 교육감님은 회동을 통해 충북교육의 미래를 열어나갈 AI 영재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공감하셨고 이제는 본격적으로 AI 영재고 설립을 위한 준비와 이에 대한 속도를 내야 할 때입니다.

존경하는 김영환 도지사님 그리고 윤건영 교육감님! 우리 도는 이미 학급당 학생 수 10명, 12개 학급으로 지역인재 50%와 전국인재 50%로 360명을 선발하고, 학교 규모는 대지면적 6만㎡, 건축면적 3만여㎡ 규모로 부지비 외 약 91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을 영재고등학교 설립안에 담았습니다. AI융합교육을 담당할 전문교사 육성도 3년째 추진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영재교육 진흥법」에 따른 영재학교 설립 기준에 맞춰 부지를 선정하는 등 2026년 개교를 위한 준비를 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본 의원은 AI 영재고가 들어설 부지는 진천·음성의 충북혁신도시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첫째, 충청북도혁신도시는 AI 영재고를 유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 2020년 전국 최초로 K-스마트교육 시범도시로 지정되었고 지난해 10월에는 KAIST와 인공지능교육센터 구축을 협약하여 AI 융합교육 등 지역 인공지능 특화단지를 조성하기로 하였습니다. 둘째, 충북혁신도시는 전국의 모든 영재들이 모일 수 있는 대한민국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습니다. 철도망, 공항, 고속도로 등 교통의 발달과 접근성은 인접한 대전·세종·충남·경기권의 우수한 인재들뿐만 아니라 서울, 인천, 강원, 호남, 영남, 제주권 등 전국의 우수한 영재들도 충북으로 유입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셋째, 충북혁신도시의 영재고 유치는 혁신도시의 교육기회 불균형 및 교육여건 해소와 인구유입 및 증가의 과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된다면 행정·문화·복지 공유에 이어 교육까지 공유하는 공유도시로서 혁신도시의 상생·발전의 모델이 될 것입니다. AI 영재고 유치의 당위성과 충북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고려했을 때 진천·음성의 충북혁신도시가 AI 영재고 유치의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이에 본 의원이 제안한 세 가지 사항과 도지사님과 교육감님…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중단)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의 공약 및 구상을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은 면밀히 검토 협의하시어 진천·음성의 충북혁신도시에 AI 영재고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리며, 이상으로 본 의원의 5분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