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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배용환 의원 발언

104회 제3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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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습니다. 조금 전에 동료위원께서도 조금 지적했습니다마는 황성공원내에 가 볼 것 같으면 지금 공적비라든가 노래비라든가 문학비라든가 그 다음에 표시석 같은 것이 8개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식으로 했다가는 황성공원내에 무슨 공적비라든가 이런 비석만 즐비하게 있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시민들이 지금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시민 운동장 입구에 보면 경주동로타리에서 시민 헌장비가 있는데 지금 거기에 시민들이 오면서 지적을 많이 합니다. 가서 사실 나도 보니까 자기들이 말이지 1997년도 1월1일날 세웠는데 그 뒤에 보니까 1999년4월23일해서 새로 이렇게 파서 박아놨더라고요. 그 뒤에는 보면 회원 명단 해 가지고 쭉 나열해가지고 표시를 다 했더라고요.

다 했는데 시민헌장 그래가지고 글 몇 개적어서 해놓고 결과적으로 자기들이 어떤 표시를 하기 위한 것 밖에 안 된다. 황성공원은 개인 게 아니고 우리 시민들의 것이란 말입니다. 자기들이 그런 표시를 하려면 땅을 사서 어디에 하든지 해야지 땅은 시민들의 것인데 그렇다고 해서 그 분들이 황성공원에 큰 공헌을 한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로타리클럽정신은 오른손이 일하면 왼손을 모르게 봉사정신과 희생정신을 가진 로타리클럽들 아닙니까? 그죠? 그런 정신을 봤을 때 정 반대란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황성공원운영과장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런데 과장님 말씀은 좋습니다마는 시민운동장 들어가는 입구에 그것을 다른 데 옮길 수 있도록 경주동로타리클럽하고 의논해 보시고 시민 지적이 많이 들어오는데 좀 의논해서 옮기는쪽으로 하면 어떻습니까? 하고 협의를 해보세요.

협의를 해서 옮기는 게 타당성이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는 머지않아서 시민들이 좀 떠들 때가 안 있겠나 생각이 됩니다. 지금 점잖게 가만히 계시는데 떠들어서 나가는 것 보다 오히려 옮겨 주는 게 바람직스럽고 그 다음에 김유신동상 밑에 물을 먹을 수 있도록 수도시설을 해놨는데 그것 참 수도시설 한건 잘 했고 고마워요 거기 보면 경주로타리 했어요.

거기는 보면 40주년 기념했는데 거기도 앞에 보면 회원명단을 표시적으로 해서 회원명단을 쭉 나열돼 놨다고 여기도 아까 말을 한 것과 같이 로타리클럽 정신을 가졌더라면 그냥 관광객이나 시민들을 위해서 물을 잘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면 됐는 거지 굳이 자기들 회원 명단을 나열해서 표시성을 해야 되는지 이것도 철거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것도 역시 시민들이 지적을 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의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바로 호림정 뒤에 보면 박목월선생님 김동리 선생님 오세재선생님 있는데 오세재선생님은 2001년도 건립이 되었되요? 후손 대표가 오유필씨고 그 다음에 경주시장님도 있고 그 다음에 교수들이 뒤에 나열이 이름을 쫙 써놨는데 황성공원에 보면 경주에서 빛을 낸 분들을 다 그렇게 한다면 앞으로 다른 사람 보면 안 해줍니까? 다 해 줘야 될 것 아닙니까?

누구는 해 주고 누구는 안 해 줄 수 없잖아요? 그러니 차라리 이런 것은 동료위원이 지적 잘 했습니다마는 한쪽에 어디에 문학동산 이렇게 해서 거기에 쭉 나열하면 어떻겠느냐 그런 것을 한번 연구를 해 보세요. 그리고 박목월선생님이나 김동리선생님은 특히 기념관 짓게 되면 거기로 옮겨도 되지 않나 생각 됩니다.

요새 시민들은 말을 안하고 있다고 그냥 보시면 안 됩니다. 깊은 생각을 해야 되요. 시민들도 판단을 잘 하십니다.

그 다음에 최시형선생 동상에도 가보면 차라리 용담정에 세웠어야지 그 황성공원에다가 이것 보면 천도교 우리최시형선생님이 옛날에 참 잘 하셨죠. 그것은 공적은 압니다마는 그 내용상으로 보면 천도교에 대한 내용이란 말입니다. 그러면 용담정에 가야죠.

황성공원에 있어가지고는 안됩니다. 즉 말하자면 종교적인 시설이란 말입니다. 알겠죠?

그 다음에 참전용사비라든가 임란비라든가 하기는 다 해 놨습니다마는 그러나 이 황성공원내에 자꾸 그런 것을 건립해서는 안 될 것 같아서 본위원이 지적합니다. 잘 판단하셔서 건립한 사람들에게 신경 거들일 게 아니라 서로 협의하고 의논해서 타협을 봐서 시민을 위한 생활체육공원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매입을 올해도 많이 했죠?

많이 못했습니까? 평당23만원이 말입니다. 요새 어느 면이나 읍면에 산골짜기에 산을 사도 평당 5만원 10만원하는데 황성공원부지에 책정됐다고 해서 그 주위에 있는 땅 값하고 엄청난 차이가 납니다.

심지는 10배 이상도 차이 나고 보통 7, 8 배 차이가 납니다. 그러니 아무리 못 받아도 100만원은 넘게 받아야 옆에 가서 땅을 사서 살 수가 있는데 옆에는 150만원씩 200만원씩 백 몇 십만원씩 하는 그 땅이 있는데 20 몇 만원 받아서는 현곡에 가서도 요새 땅 한평에 30몇 만원씩이랍니다.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는 말입니까?

증언을 함 해보세요. 그게 1970년 이전에는 황성공원으로 도시계획이 수립되기 이전에는 오히려 다른 데 보다 땅 값이 비쌌어요. 그리고 가격이 비슷한 데도 있고 이랬는데 날이 갈수록 값이 차이가 자꾸 났는데 그러면 경주시에서 공원 조성 부지로 만들었으면 빠른 시간내에 매수를 해 줬다면 거기 있는 사람 피해를 안 봤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공원 조성한 기관도 경주시고 그래놓고 방치한 기관도 경주시고 피해보는 사람은 누구냐 거기에 지주들이란 말입니다. 그리고 또 혜택을 보는 사람은 누구냐 경주시민이란 말입니다. 오늘도 보니까 나도 운동을 하는데 나가보니까 많이 나와서 조깅운동을 하시고 체력건강을 위해서 시민들이 활용을 많이 하더란 말입니다.

그러면 우리시민들이 다 거기에 자기 건강을 위해서 활용을 하는데 그 활용하려면 제 값을 주고 사서 이용을 해야 되지 않느냐 그러면 거기 있는 지주는 죽고 시민들은 건강을 위해 활용을 하고 이것 형편에 어긋나지 않느냐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매년 얼마씩 책정합니까?

매입비를 그래서 20억씩 해가지고는 사유지를 다 사 들이려면 몇 년 걸립니까? 그렇죠. 그러면 지금이라도 빨리 매입을 해 주면 좋은데 20년 가까이 가도 그때 가도 돈이 얼마 안 된단 말입니다.

그럴 것 아닙니까? 그죠? 그러면 그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사유재산침해라고 생각이 안 드십니까? 들죠? 그러니까 앞으로 시장님께 말씀을 드려서 매년 좀 매입비를 많이 책정해서 빠른 시간 내에 매입할 수 있도록 방법은 그 방법 밖에 없습니다.

지금 녹지지역이니까 감정사들이 감정을 적게 해 주는 것 방법이 없고 답답하다는 말씀 했고 그러니 빨리 매입을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방법을 택할 수 있도록 예산을 많이 확보하도록 노력하십시오. 그리고 김유신동상 앞에 보니까 커피자판기가 있던데 그것은 어디서 관리합니까?

난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31페이지에 보면은 제일 상단에 보면은 농촌지도자회원대회 격려금 그래서 박영우 해가지고 현금이 집행됐는데요 농촌지도자대회에 가셔서 경주시 농촌지도자회에 격려금을 주는 것보다는 각 지회가 있습니다.

성건동은 북부지회 소속인데 석장회라든가 또 성건동에 계시는 분들이 회원이 몇 분 되어 있습니다. 그 쪽으로 줘야 되는 겁니다. 이것은 전체 농촌지도자회이기 때문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