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박봉순 위원입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까지 이렇게 인사청문에 임하시느라고 수고 많으십니다. 먼저 오전에 잠깐 제가 한번 여쭈었다가 말았던 부분인데요, 간호사 인력 부족에 대해서 좀 여쭤보겠습니다.
지방의료원 간호사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 충북도에서 지방의료원 공공간호사 양성을 실시하고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알고 계신가요? 그런데 공공간호사 장학금을 지급받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 의료원에서 2년간 의무복무를 하게 되는데요. 자칫하면 2년간 의료원에서 경력만 쌓고 더 나은 조건의 병원으로 이탈하는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예, 하여튼 후보자님께서 만약에 원장님으로 근무하시게 되면 장학금 제도를 만들어서 서로 좋은 환경 속에서 할 수 있게끔 다 마련해 줬는데 그 후에 또 이탈되는 간호사가 없게끔 좀 경영을 잘해 주시기 바라고요. 경영부문에 대해서 한 가지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청주의료원이 2년 4개월 동안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기능을 이제 종료를 했고 6월 13일부터 일반 의료체제로 전환되면서 외래·입원 진료 또 응급실 등 각종 의료서비스가 정상화가 됐는데요. 기존 외래 진료자들 중에서 타 의료기관을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고 또 입원 진료자들 중에서 다른 병원으로 전원하시는 분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특히나 병원 수익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건강검진센터나 또 장례식장의 경우 코로나 이전의 수입구조로 돌아가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은데요.
의료원 경영 정상화를 위해서 어떤 대안을 갖고 계십니까? 예, 그건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이해를 하고요, 특히나 우리가 코로나로 인해서 실질적으로 청주의료원에서 수익성에 가장 일조를 했던 장례식장도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장례문화가 바뀌면서 뭐 청주의료원에 있는 장례식장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있는 장례식장의 수익률은 많이 떨어질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런 부분을 원장님이 되셔 가지고 하루아침에 고칠 수 있는 부분은 아닌 것 같고요. 어쨌든 얼마 전에 저희들이 청주의료원을 방문했을 때 건강검진센터의 새로운 시설을 봤습니다. 그래서 시설이 상당히 고급스럽게 돼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그런 부분에서 앞으로 홍보를 좀 열심히 하셔 가지고 그런 부분에서 수익성을 낼 수 있는, 물론 아까 후보자님 말씀하셨듯이 우리는 공공서비스이기 때문에 무조건 수익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가 시설이 또 현대화되고 함으로써 그거에 못지않게 수익률도 좀 올릴 수 있도록 이렇게 힘써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현재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 건립 중인데요, 올해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운영에 대한 기대들도 있지만 반면에 적자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있습니다. 그래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 운영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뭐라고 생각하시고, 또 앞으로 어떻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신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저희들도 정책복지위의 한 위원으로서 공공시설에 예산이나 이런 부분이 부족해서 여러 가지의 문제가 생긴다면 그런 걸 또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결국 저희들 위원들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고요. 어쨌든 일부 전에 청주의료원이 의료진에서 유명 의료진이 있어서 한때는 또 그 부분으로 많이 몰렸던 이런 거를 아마 후보자님도 잘 아실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에 그래도 우리 후보자님은 충대병원에서 신경외과 과장님도 하시고 그래서 이제 능력이 의료능력은 검증할 거 없이 되지만 또 의료능력과 경영능력은 별개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쨌든 이런 의료능력이 또 특출하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청주의료원에서 부각이 돼서 좀 더 청주의료원이 더 활성화 있을 수 있게끔 그렇게 만약에 원장님으로 부임을 하시게 되면은 그런 부분에 좀 많이 신경을 써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