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유재목 의원 발언
후보님, 안녕하세요? 유재목 위원입니다. 오늘 오전에 이어 오후에도 이렇게 후보자께 정성 어린 답변을 부탁드리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후보자님, 경영철학에 대해서 제가 몇 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우리 후보께서 충북개발공사 사장직에 응모한 사유와 또 우리 후보자께서 최종 이 자리에 선정된 사유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2021년, 2022년 경영평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이 내용 알고 계시죠?
우리 후보님께서 말씀하시는 게 굉장히 진취적인 건 있지만 감성적인 것도 있다. 이건 충북개발공사 전쟁입니다. 그렇죠?
이게 사업이고, 지금 충북개발공사에 딸린 식구가 몇 명입니까? 엄청난 우리 주민들이 있어요. 우리 지사께서 말씀하시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알고 계시죠?
경영평가 등급이 ’21년도에 다등급을 받으셨어요. ’22년도에 몇 등급 받으셨습니까? 선택을 했으면 아까 우리 후보께서 말씀하셨듯이 집중을 하셔야 됩니다.
우리 후보께서 집현전과 거북선과 세종대왕, 과거에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위인을 이렇게 말씀을 하셨어요. 충북개발공사에 이런 대표적인 위인의 이름을 걸고 우리 후보께서 이렇게 아주 무게 있게 말씀을 하셨는데 이거 책임질 수 있습니까? “책임지도록 하겠습니다.”는 5 대 5 입니까, 6 대 4입니까?
우리 후보께서는 현대건설에서, 오랜 굴지의 기업 현대에서 오래 근무를 하셨어요. 그러면 현장에 답이 있다. 우문현답이 뭔가 말이 앞뒤가 안 맞는 거 아닙니까?
경영평가가 꼴찌에서 두 번째인데, 우리 후보께서 충북개발공사 임기가 몇 년이세요? 3년입니다. 이거 지금 책자에 아주 장구하게 좋은 글만 잔뜩 써 놓으셨어요.
이게 3년 안에 마칠 수 있다고… 뭐, 결과가 나와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3년이 존재하는 게 아니죠.
우리 충북개발공사 언제 창립하셨나요? 시간이 많이 됐어요. 그런데 계속 바닥에서 허덕이고 있어요.
우리 충북개발공사에서 과연 위탁사업 몇 프로 합니까? 그리고 각 지자체에 다니면서 공모사업 조금 몇 개 따다가 하는 그냥 기본적인 사업만 하지 어디 외부로 눈을 돌린다든가 다른 기업을 유치한다든가 이런 사업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지금 지사께서 공약 1호 현안사업으로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관련해서 알고 계십니까?
우리 후보께서 충북을 디자인하겠다 이렇게 또 말씀을 하셨어요. 하여튼 충청북도에 맞는, 충청북도의 사이즈에 맞는 옷을 입어야 됩니다. 그 사이즈에 맞게 디자인하셔야 보기도 좋고 또 성장률이 가뜩 올라갈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후보님, 답변만 그렇게… 말도 안 끝났는데 답변만 그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후보님, 충청북도에 우리 100대 상장기업이 몇 개나 지금 입주해 있습니까? 후보님, 대기업… 혹시 정주영 회장님 잘 쓰시는 말 아시죠?
아세요? 해 보지도 않고, 도전해 보지도 않고 못 한다는 말 그거 상당히 불합리한 말씀입니다. 지금 우리 후보께서 말씀 잘하셨어요. “해는 봤나?” 꼭 명심하시고!
인구문제, 교육문제, 학군문제 이 모든 문화, 정치, 경제 100대 기업만 충청북도의 각 시군에 1∼2개씩만 입점만 하면 그 따라오는 계열사들 무지무지하게 많습니다. 인구문제 신경 안 써도 돼요. 우리 후보께서 대기업에 근무를 하셨다니까 인적자원은 많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죠? 대기업 몇 군데만 유치만 하면 인구문제 걱정할 거 없어요. 그렇죠?
그러면 대기업 100대 상장기업 몇 군데나 모시고 올 수 있어요? 우리 후보님 포부가 굉장히… 그거 다 책임지셔야 됩니다. 행정사무감사도 있고 업무보고도 있고 우리 사장님하고… 사장님 후보하고 마주칠 시간 많습니다.
충북형 산업 성장 모델을 디자인하시겠다고 이렇게 또 하셨습니다. 청주, 충주, 음성, 진천 및 오송을 제외한 대표기업도 부재하고 또 이쪽 남부권 중남부권도 지금 중북부권과 남부권 이렇게 호불호가 딱 갈려요. 남부권은 대청댐으로 인해서 규제가 심해!
알고 계시죠? 그 부분은 어떻게 해결하실 겁니까? 그 부분에 기업유치가 상당히 어렵고 규제가 굉장히 심한데 그런 환경규제에 관련, 대청댐 규제에 관련 우리 후보께서는 어떻게 풀어갈 계획이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우리 후보님 말씀 이렇게 잘하시니까, 나는 사무실에서만 근무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도 답이 있어서 현장을 발로 뛰겠다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늘 작업복 입는 우리 후보님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충북개발공사 과거에 보면, 이 언론 혹시 보셨죠? 언론에 보면 너무 좀 이렇게, 지면이 이렇게 좀 지저분하죠?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 각도에서 지면에, 언론에 계속 우리 충북개발공사 지적분이 실리고 있어요.
이 기사 다 알고 계시죠? 후보님, 우리 1년에 한 번씩 인권위에서 실시하는 충북개발공사 청렴도 이런 조사를 합니다. 그렇죠?
이 지표를 보면 직원들이 해마다 조사를 합니다. 변하지 않는 이유와 또 그나마 전년 대비 점수도 또 한 단계 떨어졌어요. 이거 누구 책임이라고 생각하세요?
맞습니다. 대표자가 책임을 져야 됩니다. 이게 다시 한번 돌출된다든가 이게 점수가 낙제점으로 떨어진다면 우리 사장 후보님 사퇴할 용의 있으십니까?
바로 그 자세를 갖고 하세요. 과거에는 어떤지 몰라도 보통의 출연기관들이 그 출연기관의 주인이 대표로 알고 계세요. 우리 후보께서 지금 말씀하셨죠?
내가 몸 담고 있는 직장이나 내가 몸 담고 있는 조직의 주인은 바로 누구라고요? 첫 번째이자 마지막입니다. 아까 후보자께서 “위기가 곧 기회다” 이렇게 또 말씀하셨어요.
지금 우리 충북개발공사가 위기라고 생각하세요? 지금 상황이 어떠세요? 글쎄, 이제 우리 후보자께서 대형기업에 그래도 임직원으로 계시다가 물론, 이제 정년이 돼서 다른 데서 많이 스카우트 제의도 올 것 같은데 굳이 우리 충북개발공사, 고향을 위하는 마음에 이렇게 후보자로서 이 자리에 앉아주신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많은 스카우트 제의도 있었을 것 같아요. 맞습니까? 지금 우리 후보께서 말씀하신 그 마음 늘 처음처럼 임기가 다하는 어느 날까지 변함없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두 가지만 하겠습니다. 2019년도에… 제가 보고받기로는 우리 충북개발공사 직원들이 74명으로 받았어요, 지난번 업무보고 때.
그러면 우리 후보께서는 모든 인사에는 공정하고 형평성이 있어야 된다, 어떤 원칙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그렇죠? 사회적기업에서도 대단히 그런 걸 원칙으로 삼았으니까.
그러면 우리 후보께서는 사회적 약자 이분들에 대한 근무 마련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장애인, 생활보호 대상, 다문화 관련 이런 분들한테도 기회를 주십니까? 그러면 이번에 열 분 들어오신 부분에 대해서 이분들이 속해 있는 분 계십니까?
아주 바람직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거 분명히 이분들한테도 일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주셔야 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참고로 어느 쪽의 분이 들어오셨나요?
그 자료 좀 제가 하나 받아도 되나요? 알았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또 복지 관련 이렇게 또 우리 환원사업도 많이 하시잖아요? 보여주기식의 어떤 그런 환원사업 하지 마시고 진짜 복지 사각지대를 찾으셔서…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