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반갑습니다. 청주10선거구 박봉순 의원입니다. 우리 황인성 후보자님께 몇 가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직무수행계획서에 연구원 40여 명의 인력으로 환경변화를 추적하고 그 영향을 분석하기에는 부족하다고 적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국 시도연구원 연구직이나 일반직 정·현원의 현원과 충북연구원 정·현원을 비교하면은 정·현원 수준이 낮은 수준으로 향후 도정연구에 애로가 있을 텐데 이와 관련해서 직무수행계획서에서는 열린 조직과 그리고 지역연구생태계를 언급하셨는데 이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해 주시고요. 실질적인 정원 확대의 필요성과 그리고 적정수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말씀 잘 들었고요. 도정현안에 있어서 후보자께서 제출한 삼성경제연구소 재임 시의 연구수행 실적을 보면은 거의 한 10여 년간에 걸쳐서 오랜 기간 연구수행을 해 오셨는데요. 그런데 연구수행에 충북과 관련된 연구가 있었습니까?
아, 그래요? 그러면 후보자께서는 충북과 관련한 특별한 연구경력이 없으셔서 충북연구원을 이끌어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지금 후보자께서 말씀하셨듯이 그런 부분이, 지금 충북에 대해서 이렇게 속속들이 잘 알지 못하시는 분이 원장으로 오시는 것에 대해서 매우 염려스럽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지적해 드리고 싶고요.
그다음에 김영환 지사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게 무엇인지 혹시 아십니까? 그런 부분은 지사님께서 이미 공약을 하고 계신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데, 지금 김영환 지사님은 경제 파급효과가 큰 대기업 공장을 유치해서 지역경제의 발전을 견인하겠다고 하고 계십니다. 대기업만 유치하면 지역경제가 살아난다고 생각지는 않는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원래 대기업 유치를 통해서 일자리 확보에 급급하다 보면은, 지역의 자립도를 높이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필요한 그런 일자리를 고민할 때라는 지적도 있는데 그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후보자 직무수행계획서에 기술되어 있는 것처럼 거의 모든 지자체에서 바이오하고 우리와 같은 유망 제조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후보자께서는 충북에서 추진하고 있는 바이오에 더해 파급력이 큰 미래산업을 추가적으로 육성해서 제조업 산업구조를 탈바꿈하겠다고 하셨습니다. 후보자께서는 충북 미래산업이 무엇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