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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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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위원입니다. 지역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서 고생하시는 우리 이종윤 원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질의드리겠습니다. 행감자료 9쪽하고 10쪽을 좀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원장님 직원의 주요 학력, 경력 현황자료에 대해 질의하겠습니다. 원장님하고 문화재돌봄센터를 제외한 3실 38명 직원들의 졸업대학 현황과 구성에 대해서는 원장님 알고 계시죠, 그렇죠? 연구원 직원분들의 졸업대학은 총 15개 대학으로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이 중에 충북지역 대학은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로 3개 대학입니다. 충남, 대전, 세종까지 포함하면은 충청지역의 대학은 7개고요. 나머지 충청권 외 지역이 8개 대학인데 지역에서 역사, 문화, 고고학 등 문화재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대학의 졸업생들 채용 확대가 본 위원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데 여기에 대해서 우리 이종윤 원장님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충북문화재연구원 운영하고 지역대학의 졸업생들 채용확대 그러니까 인재육성이라든가 취업에서도 상당히 중요한 부분입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충북대학교에 고고학과가 있다 보니까 그쪽에 이렇게 편중되는 경향은 있지마는 문화재 조사발굴 또 연구하도록 하는 연구원의 전문성 확보에는 다소 미흡한 것 같아요. 우리 존경하는 이옥규 위원님 또 전에 육미선 의원님하고 11대 행문위에서도 끊임없이 말씀드렸던 게 결원문제하고 이직문제 본 위원도 또 이렇게 속시원하게 빨리빨리 개선이 안 돼서 마음 아픈데요.

현재 기관의 정원과 현원 자료를 보면은 정원 30명 중 현원 26명으로요. 연구직에서 3명 사무직에서 1명이 결원되어 있습니다. 특히 연구직에 종사하는 연구원은 핵심이걸랑요.

문화재 연구·조사·발굴이라는 주요 핵심업무를 수행하는데 결원이 3명 된다 이것도 일시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된다는 거는 문화재 관련 업무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본 위원은 판단되는데 연구인력 결원으로 문화재 연구업무 수행에 문제는 없습니까? 그래서 결원문제라든가 또 이직률을 낮추기 위해서 지금 용역을 아마 11월 말이면 종료돼서 내년 이삼 월이면 시행이 될 거 같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매년 이렇게 행감 때 시정이나 조치사항으로 되지 않고 내년 행감 때는 개선될 수 있도록 우리 원장님께서 집행부하고 긴밀하게 협의를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다음은 행감자료 43쪽요. 이것도 우리 존경하는 이옥규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하고 일맥상통하는 건데요. “충북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사업”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이 사업 종전에 우리 원장님께서 설명하신 대로 2019년부터 진행한 충북 문화유산 아카이브 구축사업이 이렇게 많이 진행되어졌다고 봅니다. 현재 진행 정도된 퍼센티지로 따지면 어느 정도 진행이 됐나요? 구축사업 결과를 확인해 보니까요. ’20년도에 1,373철, ’21년도에 1,594철, ’22년 현재는 1,392철을 디지털화 완료했어요.

지금 우리 실장님 말씀하신 대로 음성군은 올해까지 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 한 달 보름 정도 남았단 말이에요. 이거 가능하시겠어요? 네, 다시 한번 살펴주시고요.

추진실적을 보니까 금년도 8월 23일에 자문회의를 개최하셨더라고요. 자문회의에서 다뤄진 내용이라든가 아니면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의견 혹시 있습니까? 적극적으로 반영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아카이브 자문위원들 의견 중에서 보니까 현재 아카이브 홈페이지는 타 지역에 비해 충분한 자료를 수록하고 있으나 일반인에게 조금 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일반인의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기존의 플랫폼과 연계하는 방식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있었죠? 이는 아까 홈페이지 운영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요. 아무리 좋은 자료가 있더라도 일반인들이 해당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고 이해할 수 없다면은 효용성은 떨어지는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걸 어떻게 보완하실지 대책이 혹시 있으면 말씀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 문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도 제가 이렇게 봤는데요. 문화유산은 비교적 잘 설명돼 있는 거로 보여져요.

그런데 그 설명 자료 중에 한글 내용 이외에 영어나 중국어, 일본어 기타 내용과 관련해 구성은 돼 있는데 내용은 없어요. 공백으로 돼 있어서 다소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다. 또한 해당 문화유산에 대한 추가적 이미지나 동영상, 음원, 도서, 도면 또 원시 자료 부분도 탭은 구성돼 있는데 탭 안에는 어떠한 내용도 없는 것이 다수가 있어요.

그래서 해당 부문에 대한 내용탑재는 언제쯤 가능한지 또 어떻게 채울 것인지 답변이 가능하시겠어요? 예산도 많이 들어가고 노력도 많이 한 거예요. 그래서 이게 활용이 잘 돼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하여튼 디지털 아카이브 홈페이지를 적극적으로 홍보하셔 가지고 충북의 다양하고 또 우수한 문화유산이 지역민들뿐만 아니라 타 지역의 주민들이 찾아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김승환 대표이사님 한 해 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요.

새롭게 부임하신 전애실 사무처장님 충북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부탁드리고 직원분들도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업무 추진상황 3쪽을 한번 봐주세요. 이거 확인 하나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임영은 위원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사실 매년 행정사무감사할 때 지적되는 게 집행률입니다. 그래도 금년에도 또 지적 안 할 수가 없는데 특히 시군 문화예술활동 지원 같은 경우는 40% 좀 넘어요. 이러다 보니까 전체 집행률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 같고. 28쪽 7건에 7,700만 원이에요.

어떤 게 맞는 건가요? 6,850만 원이 맞는 거예요, 7,700이 맞는 거예요? 3쪽에 보시면은 시군 문화예술 활동지원 사업이 1억 6,070만 원 중에서 6,850만 원 지출한 걸로 표기가 되었고요. 28쪽에 사업내용에 보면은 7,700만 원으로 되어 있어요.

어떤 게 맞는 건가요? 좀 확인을 해 주시고요. 존경하는 우리 이태훈 위원님께서도 통합문화이용권 사업하고 관련해서 말씀을 주셨는데 올해는 얘기를 안 했으면 좋겠는데 또 이야기를 하게 되네요.

이게 집행이 안 된 이유가 있걸랑요, 이유가.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지역의 여건과 환경이 틀리기 때문에 발급을 받아도 쓸 데가 없어요, 쓸 데가. 그래서 이용할 수 있는 그런 걸 많이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예를 들면 TV 같은 데 유료채널 음악이 됐든지 영화가 됐든지 그거 다 이용할 수 있어요.

홍보를 해서 쓸 수 있게 해 주셔야 된다 이거예요. 시골에 계신 많은 차상위계층 이런 분들이 여행을 가고 싶어도 못 가고요. 스포츠를 하고 싶어도 여건과 환경이 안 됩니다.

그러면은 이걸 어차피 문체부에서 문화 소외계층들한테 갈증도 해소해 주고 기회 제공하려고 한 사업이라고 하면은 그거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걸 발굴하는 거는 문화재단에서 해 주셔야 된단 말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다시 또 지적을 안 할 수가 없고요. 또 제가 작년에도 문화트럭하고 관련해서도 이게 문화트럭이 재단에서 운영하는 건지 아무도 모릅니다.

차량 트럭 임차해서 하신다고 말씀하셨는데 작년에도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그 차량이 홍보도 하고 이용도도 높일 수 있게끔 누구든지 아, 이 차가 우리 충청북도 또 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문화트럭인가 알아야 되는데요. 그 차가 읍면 사무실에 와서 서서 현수막 하나 걸어놔야지 알아요. 이런 부분은 좀 안타까운데 다시 한번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이거는 설문 조사 같은 것도 정말 필요하고요.

시군 관계자하고 아마 회의도 하셨을 거예요. 그런데 그냥 보편적인 회의가 아니라 정말 이게 얼마나 중요한 사업입니까, 특히 농촌 지역에는. 그런데 이게 제대로 쓰여야 될 거 아닙니까, 그렇죠?

쓰고 싶어도 쓸 데가 없잖아요. 그래서 관계자 회의를 하든지 이분들이 원하는 게 뭔지 그런 것도 좀 파악을 해서 거기에 맞춰서 가야지 이게 이용률도 높아지고 사업에 효과도 있고 재단에서 한 보람도 있지 않겠는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우리 이사님, 사무처장님께서 이거 한번 해 보십시오.

시군하고 관계자 회의도 하고 자체회의뿐만 아니라 설문조사 같은 것도 한번 해 보고요. 충북연구원에 정책과제로 연구용역도 한번 의뢰해 보고요. 뭔가 노력을 하고 개선하려고 해야지 저희들이 행정사무감사 하는 의미가 있는 거지 매년 똑같은 얘기를 똑같이 반복하면 이게… 정말 고생 많으셨는데 이 얘길 또 안 하고 갈 수가 없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말씀드리니까 우리 이사님께서 다시 한번 처장님하고 잘 살펴주셔서 사업이 제대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두 번째는 25쪽입니다. “충청북도 예술인 실태조사” 당초예산보다 거의 배로 증액해서 7,900만 원 들여서 예술인실태조사가 지난 5월 23일에 최종보고회를 통해서 완료가 됐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6월 7일에는 실태조사 활용회의를 개최하셨는데 이 실태조사 한 목적 우리 이사장님 충분히 알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이 실태조사를 통해서 그 결과를 토대로 해서 제대로 활용이 되고 또 내년도 당초예산에 관련 사업들이 반영이 돼야 됩니다, 그렇죠? 그래서 활용회의 개최 그 내용을 말씀해 주시고요.

예술인 실태조사를 통해서 내년도에 사업을 요구했거나 또 협의된 사업이나 예산이 있으면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 거도 시군하고 협의하는 것도 좀 상설화할 필요성이 있는 거 같아요. 이사님, 실태조사 활용회의 개최한 거 관련 내용을 자료로 제출해 주시고요.

또 하나는 찾아가는 문화 활동 지원사업하고 관련해서 금년도에 63개 단체에 63회 공연을 추진하셨습니다. 그렇죠? 그래서 보니까 현장모니터링도 다 하셨습니다.

저도 우리 지역에 있는 행사 참여해서 뒤에서 이렇게 적고 있는 분이 있어서 여쭤보니까 모니터링 하러 나오셨다고 말씀하시더라고요. 참 잘하신 거 같은데 이게 쉽지는 않은데요. 1년에 시군에 한 번 정도는 그 사업이 잘되는 사업이라든가 아니면 미진한 사업이 있다고 하면 어차피 결과분석 받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러면은 우리 대표이사님이 됐든지 사무처에서도 나가서 한번 직접 모니터링 하는 것도 해 봤으면 좋겠다. 이게 실질적으로 그거를 직접 느끼는 거하고 대리인을 통해서 하는 건 차이가 있는데 1년에 한 번 정도는 그렇게 해서 실질적으로 뭐가 좀 부족하고 뭐가 개선되면 좋은지 그거를 통해서 정책 수립하는 데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요. 그래서 그런 거를 한번 검토를 좀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렇게 해 주실 거죠? 감사합니다. 주요업무 추진상황 28쪽을 다시 한번 봐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충북문화예술교육 연수 프로그램에 대해서 질의드리겠습니다. 당초에는 보니까 한 5회 내로 진행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7회로 상향 이렇게 운영 중이죠, 그렇죠?

현재 추진현황하고 향후 계획을 간략하게 한번 말씀 좀 해 주세요. 네, 그런데 대표이사님 보니까 이게 세부 프로그램 및 운영계획안을 보니까 지원대상이 청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원사 CEO 및 임직원으로 이렇게 제한해서 선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이거 해당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업체가 어디인가요?

그거 좀 설명 부탁드릴게요. 어디서 하는 겁니까, 이게? 좀 아까 우리 대표이사님도 말씀하셨지마는 이게 대부분 청주시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하고 있어요.

물론 검토 결과도 보니까 프로그램 운영 용역제안 검토보고에도 나와 있습니다, 대표이사님 말씀하신 것처럼. 올해는 청주시 기업인협의회를 중심으로 하고, 시범사업을 하고요. 향후에 효과성이 크게 되면은 도내 타 지역으로 이렇게 하겠다는 검토보고는 있는데 그런데 이게 현재 애초에 기업인 대상으로 신청을 받은 거예요.

그런데 28쪽 제일 위의 상단에 보면은 지역쿼터제 유지라든가 시군 문화예술 활동 지원사업, 충북문화예술교육 연수 추진사업 큰 전략목표가 충북문화 균형발전이에요. 전략목표에 그러니까 문화예술의 청주 집중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충북문화 균형발전이라는 전략목표하에 하는 사업인데 이건 여기 목적에 목표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판단하는데 어떻습니까, 우리 대표이사님 생각은? 대표이사님 말씀이나 그런 것도 충분히 공감은 하지마는 올해 청주시 기업인협의회와 시범운영 효과를 분석해서 향후 도내 타 지역 지자체로도 확대 운영하도록 한다는 방침이 있다 하더라도요.

방침이 있다 하더라도 처음부터 도내 타 시군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었다는 건 상당히 아쉽고 적절하지 않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다음에 관련 사업이 됐든지 아니면 유사한 사업을 하실지라도 정말 이런 부분은 좀 세밀하게 살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이번 회기에도 우리 존경하는 행정문화위원회 이옥규 위원님이 대표 발의한 문화예술 후원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안은 상정돼 있는데요.

일명 메세나 조례의 내용과 해당 사업 간의 연계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하여튼 마지막으로 관련 연수프로그램 운영하면서요. 도내 기업에 문화예술 경영에 대한 관심을 더욱 제고해 주시고요.

향후 메세나 조례를 활성화하는 데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면서 우리 충북도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행복한 충청북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