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김꽃임 의원 발언
네, 제천 김꽃임 의원입니다. 저희가 지금 ’23년도 예산이 올해 대비해서 약 317억 정도가 증감했습니다. 그중 그렇게 증가한 요인 중에 가장 큰 이유가 지금 도의회 청사 및 충북도청 별관 신축 사업비 300억이요.
그렇죠? 그래서 저희 의회가 사실 예산이 많이 증가된 건 아니다. 저는 이 부분에 있어서 지금 사실 내년도 예산을 보면 집행부 예산이 행사비가 600만 원짜리 행사가 10% 감액해서 540만 원, 그래서 지금 행사성이나 여러 가지로 예산들이 기존에 해 오던 사업들도 10% 이상 감소된 게 많거든요.
근데 의회가 지금 317억이나 증가한 부분에 있어서 우리 도민들이, 특히나 또 언론 쪽에서 오해하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별관 신축 사업비가 300억이 우리 의회의 내년도 예산으로 계상이 되면서 이렇게 우리 의회가 예산이 증가된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설명이 필요하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 사무처장님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이번에 내년도 본예산이 확정되고 나면 우리 예산이 삭감된 쪽 분들한테 관련된 분들이나 저희가 여러 민원이나 항의를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그만큼 집행부가 공약사업에 예산 계상하고 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지금 행사성이나 이런 부분의 예산을 다 삭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의회도 제가 봐도 다른 사업들은 긴축재정으로 정말 필요한 예산들만 세워서 삭감할 사업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증액된 부분에 300억 이상의 이 사업비 그 부분에는 이해가 조금 필요하고요. 또 한 가지는 이 300억 우리 별관 신축 공사를 하면서 여러 가지로 큰 공사잖아요.
그래서 저는 투명성 그런 걸 좀 확보하기 위해서 우리 사무처에서 많은 노력과 고민을 해서, 또 우리 소관 상임위 부서의 의견도 좀 물어보고 해서 잘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의회 차원에서 이런 사업 관련된 예산이나 집행은 아마 처음이실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 관련돼서 아마 우리 직원분들도 업무가 과중하게 또 늘 거고, 그렇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고민들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