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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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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방금 우리 존경하는 이종갑 위원이 말씀하신 그 부분에 대해서 보충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초 2단지, 바이오폴리스 2단지를 설계할 때 제가 누차 이것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데 이 도로가 있었어요, 사실은.

처음에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분양가 문제 여러 가지를, 분양가를 낮추기 위한 그런 방법의 하나로 이 도로가 슬며시 설계상으로도 없어진 거로 알고 있는데, 제가 10대 의회 때도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질의를 했었던 부분이고,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우리 이종갑 위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이 맞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애시당초 그때 그 설계대로 했으면 아무 이상이 없는 거잖아요. 당연히 2단지를, 1단지가 들어섰고 2단지를 하면서 1단지-2단지 연결도로는 반드시 필요한 거기 때문에 그거는 당연히 설계상으로 들어갔어야 된다.

그러나 그때 여러 가지 사정이 있었겠지만 분양가 뭐를 좀 낮추기 위해서 이것저것 빼다 보니까, 이 금액이 그때 당시에는 471억이라고 제가 알고 있었는데 지금은 그 이상 넘었죠. 500억이 넘어갔는데, 어쨌든 그 당시에 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실질적으로 충북개발공사하고 이 공사를 하면서 공사대금 이익금이 약 2,000억에서 3,000억 정도가 되는데, 그래서 그 당시에 저도 강력하게 얘기를 해서 그걸 환원사업을 좀 해 줘라, 그렇게 해서 보니까 나는 전부 그 돈으로 한 줄 알았더니 그게 또 아니더라고요. 그 사람들이 만만하게 돈 벌어 가지고 우리한테 그냥 냅다 줄 수는 없는 거고 제가 보니까, 어쨌든 지금 와서 보니까 우리가 엄청나게 손해를 본 거예요, 사실은.

그래서 그 당시에 산업단지관리공단하고의 어떤 협의 과정에서 우리가 좀 지고 들어간 게 아닌가. 그때 분양가를 정상적으로 하고 이런 사업을 다 했으면 이 도로도 빨리 연결이 됐을 테고 지금 같은 이런 상황이 안 왔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어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것을 할 때는 실질적으로 우리 충북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

결과적으로 우리 충북이 우리 돈으로 갖다가 결국 건설을 해야 된다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은 좀 더 신중하게 접근을 했어야 된다, 저는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 옆 페이지 보니까 충북 향기연구소 설립 및 제품개발 사업이 올해 마지막 사업이죠, 18억 5,000이 들어가는 게? 청장님, 이게 전체 35억 중에 올해 마지막 4년 차 18억 5,000만 원이 지금 계상이 됐죠.

그런데 제가 의문이 가는 게 이 향기연구소를 설립하게 된 동기가 지난번에 말씀을 좀 들었는데, 거기에 참여한 업체가 지금 몇 개죠?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충북 향기연구소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기업이 충북에 코씨드바이오팜 하나뿐이 없죠, 거기 안에?

지금 한국화장품은 우리 지역이 아니고. 어쨌든 그래서 우리 충북 향기연구소에서 거금, 지금 우리가 35억을 가지고 이걸 개발하는 건데 지난번에 보니까 ‘솔직’인가? 아니, 일반적으로 그거를 우리가 구별할 수 있나요, 전문가도 쉽지 않을 텐데?

아니, 어쨌든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그런 게 아니고 지금 앞으로 미선나무 이것도 하신다고 얘기했는데… 좀 대중성 있는 걸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충북의 고유 향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이용하고 대중적이고 현실적인 걸 만들어야지 어떻게 보면은 고전적인 이런 것을 만들어 갖고 과연 이게 상품성이 있겠는가. 결과적으로는 이 연구소를 만들어 가지고 한다는 것은 충북 화장품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가려고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그게 실질적으로 어떻게 보면은 이렇게 대중적인 거보다도 왕족이나 이런 사람들이, 옛날로 말하자면 쓰는 그런 향을 만드는 게 아닌가. 우리 고유의 향이라고 그래서 소나무로 만들고, 미선나무로 만들고, 다음에 또 충북에 뭐가 있을까요? 이런 거보다는 실질적으로 대중적인 것을 만들어서 그것을 갖다가 상품화시키면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어차피 많은 예산을 갖고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많은 예산을 갖고 하는 거면 실질적으로 뭔가 효과성이 있어야 된다. 그래서 올해 마지막 차가 지금 18억 5,000인가가 더 투입되는데 이제 4년 차잖아요. 그렇죠? 4년 차면 좀 더, 이 4년 차 끝나고 또 계속할 거예요?

그래서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하여간 대중적으로 많이 이렇게 접할 수 있는, 쓸 수 있는 그런 향을 개발해서 했으면 좋겠다. 그렇다고 그래서 소나무 ‘솔직’이 나쁘다는 얘기는 아니에요. 그것도 나름대로의 그 색깔은 있더라고.

그렇게 엄청 좋은 건 아니고. (장내 웃음) 나름대로 우리 존경하는 이의영 위원님 차에다가 맨날 놓고 다녔는데 요새는 냄새가 안 난대요, 그게. 그래서 제가 중독되셨다고 했는데, 하여간 그래서 뭔가 좀 특색 있는, 우리가 일반적으로 저기 뭐야, 상점에서 사면 라일락향이라든가 뭔 향이 있으면 사실 차에다 놓고 있으면 나갔다가 들어오고 차를 탈 때 냄새가 확 나거든요, 사실은.

그런데 타나 마나 냄새 안 나면 소용도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아주 현실적으로 대중적인 그런 냄새, 그런 향을 좀 개발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35억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지금 이 프로젝트를 4년 동안 하는데 올해 마지막 18억 5,000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미선나무도 다 좋지만 실제로는 대중적인 향을 좀 개발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에요. 소나무는 다 똑같지. (장내 웃음) 정이품송이라고 그래 가지고 향이 독특하고 향이 우리가 구별을 할 정도가 되냐고요.

그거는 말이 안 맞는 거예요. 제가 봤을 때는 거의 소나무는 그 향기가 비슷해요. 그렇죠?

그런데 정이품이라고 자꾸 말씀하시면 정이품다운 냄새가 확실히 틀리든가, 이렇게 해야 되는데 그런 건 아니라는 거지. 아니, 청장님! 그 만든 사람은 정이품송으로 이거를 만들었기 때문에 그냥 선입감적으로 아, 이게 정이팜, 정이팜… (장내 웃음) 나도 헷갈리네. ‘정이품 소나무 냄새다’라는 인식을 하는 거예요.

그렇죠? 우리 집 앞에 오송 거기 뭐야, 호수공원 있잖아요? 맨날 보는데 똑같아요, 냄새. (장내 웃음) 그거나 그거나 똑같은 거예요.

아니,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거는 하여간 현실적으로 봤을 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그런 향을 좀 만들었으면, 어차피 돈 들여 갖고 설립해 갖고 시작을 했으면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는 그런 향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세계적인 향수, 예를 들어서 프랑스라든가 이태리라든가 이런 데도 여러 가지 향수가 있잖아요. 우리 한국 사람들이 그 좋다고 하는 향수를 쓰는 이유가 뭐예요? 외제라 쓰는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뭔가 독특한 그런 향이 나기 때문에 쓰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또 그런 것들이 실질적으로 개발단계부터 그 사람들도 대중적으로 사랑을 받는 거를 만들었겠지 우리같이, 지금같이 ‘고유의 향을 찾자’ 이렇게 해서 제가 봤을 때 찾은 건 아니라고 봐요. 왜냐하면 그건 상품성이 떨어지니까.

그래서 어차피 이걸 이렇게 했으면 잘 시작은 하셨는데 끝맺음은, 그리고 더 앞으로 이 부분을 지속 발전시키려면 결과적으로는 대중성 있는 거, 상품성 있는 걸 만드셔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505쪽에 홍보대사 운영이라고 있어요. 사업비가 1,000만 원이네요?

충북경제자유구역 홍보대사 운영이라고 돼 있는데 홍보대사가 몇 명이에요? 그 사람들이 뭐 하는 거예요? (장내 웃음) 아니, 그분들이 지금… 아니, 청장님 웃지 마시고, 홍보대사라고 뽑아놓은 사람들이 제가 알기로 가수가 2명이 있고 또 기타 이렇게 있는데 그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하냐 이거죠.

오송역엘레지라는 노래를 부른 가수가 오송 엘레지 노래만 부르나요? 개사 하나요, 개사? 개사 안 하십니까?

처음에 제가 그 노래를 접했는데, 오송역에 대한 엘레지라는 그런 것이 나왔는데 얼마 전에 그분을 만났어요. 여기 기업인 협의회 송년식을 갔는데 그분이 와서 노래를 부르더라고. 그래서 같이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그래서 물어봤어요, 홍보대사라고 해서. “무슨 역할을 하느냐?” 그랬더니 오송에 대한 어쨌든 여러 가지 개사를 해서 노래를 부르고 홍보를 하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럼 홍보비를 많이 받느냐?” 받은 적이 하나도 없대요, 홍보비를. 진짜예요? 아니, 여기 보면 지난번에도 보니까 1,100만 원인가 책정이 돼 있었고… 아니, 100만 원이든 1,000만 원이든 10만 원이든 어쨌든 홍보대사가 그 역할을 충실히 했을 때 거기에 맞는, 걸맞은 대우는 해 주는 게 맞다고 봐져요.

그래서 여기에 100만 원이니 뭐 이렇게 있는데 어차피 경제자유구역청에서 그런 홍보대사를 운영하고 효과를 보려면 좀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에서 어떤 지원을 많이 해 주는 것보다는 내실 있는 지원을 해 줘서 예를 들어서 지역의 가수라면 지역의 축제나 이런 때 이렇게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해 주고, 거기에 가면 또 우리 지금 개사한 노래를 부를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오히려 그런 데 홍보 효과가 더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네, 알았고요. 509페이지,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시설물을 이용한 브랜드 이미지 홍보라고 있는데 여기 보니까 인천공항, 청주공항, KTX, 서울역, 시내버스, 이렇게 해 갖고 죽 홍보를 하는 게 있는데 현실적으로 이게 효과가 그렇게 클까요? 청장님, 경제자유구역청이라는 부분을 일반적인 사람들이 잘 인식도 못할뿐더러 한번 이렇게 스쳐 가는 광고판이나 이런 거 봐도 바로 잊어먹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관심이 없어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결과적으로는 기업하는 사람들 또 이런 사람들, 외국사람들, 예를 들어서 주로 기업하는 사람들한테는 관심이 많겠죠. 그러면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런 광고효과, 여러 가지 홍보가 실질적으로 기업 쪽에 집중이 돼야 된다라는 얘기를 하는 거예요, 기업 쪽에. 일반적으로 대중을 상대로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 기업이나 이런 부분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해야 아, 우리 오송에 그런 것이 있다라고 기업들이 알고, 물론 또 그런 데만 찾는 사람들은 다 인터넷 뒤져 갖고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그런 매체가 더 필요하다. 이거 길거리에다가 돈 많이 주고 세워놔 봤자 효과로 봐서는 사실은 그렇게 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참 시설물을 이용한 브랜드 이미지 홍보라고 했는데 이거는 좀 제고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100%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부분 정도는 빼놓고 여기에다가 집중적으로 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생각을 해서 기업 중심으로 해서 홍보를 했으면 좋겠다는 제 생각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고속도로 같은 데는 1개 정도, 다른 데 보니까 경제자유구역청도 몇 개씩 있더라고요. 그래서 일반적인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도마다 다 있는 줄 알아요, 이거 기본적으로.

그렇게 보면 인천도 있고 여러 가지 있으니까, 그러니까 일반적인 사람들한테 홍보효과는 없다.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이걸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은 기업인이다, 그렇다고 보면은 기업 쪽에 집중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는 부분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경제자유구역청에 걸맞은 그런 사업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제가, 아니 이거와 별도로 말씀을 드리는 것은 우리 존경하는 이의영 위원님하고 또 얘기를 많이 나누는 부분인데, 우리 경제자유구역청이 실질적으로 MRO로부터 시작해 가지고 이란 2조, 에코폴리스 죽 해서 큰 사업들, 굵직한 사업들이 실패를 하고 못했는데, 실질적으로 경제자유구역청이 도대체 뭐하는 곳인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 많아요, 매일 실패만 해서.

그래서 지금 청장님 다시 오셨으니까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뭔가 획기적인 거, 정말 우리 충북의 경제자유구역청이 역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그런 구역청이 됐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까 보니까 올해 투자유치를 많이 하셔서 신문에도 이렇게 나온 걸 봤는데 뻥은 아니죠? (장내 웃음) 옛날에 보니까 이란 2조 2,000억 했다, 뭐 했다, 보니까 나중에 다 거의 사기성이었었는데, 투자유치에 대해 잘 믿지 않습니다, 저는. 이건 확실한 거죠?

과거에는 보면은 MOU만 체결했다 하면 투자유치됐다라고 해서 그냥 전부 다 투자유치, 화장품 관련해서도 보면은 화장품 관련해서 외국기업들이 와 가지고 상담한 내용까지 전부 투자유치로 이렇게 해서 굉장히 제가 봤을 때는 믿을 수 없는 그런 상황이었었는데 요즘에는 그렇지 않겠죠. 어쨌든 우리 이종구 국장님 이하 직원들은 열심히 해서 이런 성과를 올렸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하여튼 올해 고생 많았고 내년에 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17쪽에 보니까 신문 및 KTX 등 홍보 내용이 있네요. 그런데 해마다 1억 7,000만 원이라고 똑같이 이렇게 계상이 되는데 이거 그냥 홍보를 형식적으로 하는 거예요?

사실 이런 정도의 홍보를 해서 기업들이 그렇게 이쪽에 투자유치하려고 오겠어요? 제가 봤을 때는 기업들이 이쪽 충북에 투자유치를 하려고 하는 생각이 있으면 일단 충청북도 투자유치 홈페이지를 들어간다든가 이렇게 해서 정확하게 알아보지 신문광고에 있는 거, 이런 광고 보고 그렇게 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제가 기업가라고 해도. 일반사람이 한번 알아본다고 하면 신문광고 보고서 전화 한번 해 보겠지만 일반사람들이 투자유치하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기업인들이 투자유치하는 건데, 그리고 서울에서, 왜 딴 데서, 외국에서 우리 도에 투자유치를 할 정도의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면밀하게 파악을 하고 오지 그냥 오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홍보 자체를 좀 바꾸어서 홈페이지 같은 거 강화시키고 실질적으로 투자할 사람이 보고서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뭔가 자료를 방대하게 만들어서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마다 지금 하는 걸 보면 KTX에다 몇 장 붙이고 언론사에다 주고 KTX에다 이렇게 하고, 이거를 계속하는 거잖아요. 그렇죠? 이런 거 봤을 때 효과 면에서는 많이 떨어지겠다,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뭔가 획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이거는 내년에, 후년에도 똑같은데 뭔 효과가 있겠냐,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투자유치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수 있도록 뭔가 이렇게 확 와닿게 뭐야, 홈페이지 같은 걸 만들어서 하는 것이 낫다고 생각을 하고, 하여간 다른 데보다 광고 홍보비가 적다고 말씀하시는데 아이, 적은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빛나게 지금 신문에 보니까 반짝반짝 제일 잘하셨는데, 필요하면 더 하세요. 해서 정말로 투자를 많이 유치한다는데, 그렇죠?

충북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 열심히 한다는데 그렇다고 치면 홍보비 1억 7,000만 원, 뭐 3억, 5억이 아깝겠어요? 이렇게 해서 제대로 했으면 좋겠다, 매년 하는 1억 7,000만 원 해 가지고 똑같이 하지 말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해서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는 그런 걸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드립니다. 잠깐만요… 한 장 넘겨 보니까 투자유치 유공자 포상이라고 있어요.

여기 보니까 얼마 되지도 않는데 어떤 사람한테 어떻게 포상하는 거예요? 아니, 여기 내용에 보니까 이렇게 투자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 해외선진지 연수, 이게 직원들한테 하는 거예요? 사실은 관련 공무원들이 당연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결과적으로는 이런 포상금제도를 하면서 직원들 독려하는 거네요? 직원들이 당연히 해야 되지만 그래도 이런 인센티브 제도를 통해서 투자유치를 이렇게 독려할 수 있는 제도라는 거죠, 한마디로. 그렇죠?

좋은 제도인 것 같은데 어쨌든 이런 제도를 더 만들어서 또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 가지고 투자유치에 좀 박차를 가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해외를 가면 이분들이 한마디로 얘기해서 선진지 견학을 가잖아요. 해외유치와 관련된 그런 업무나, 그런 기업이나, 그런 데를 방문하고 그러는 건가요? 아니면 관광을 가는 건가요?

어쨌든 포상이라는 부분이 들어가 있으니까 힐링하는 부분도 필요하고 또 선진국에 가서 보니 거기는 어떻게 투자유치를 하더라 하는 이런 부분도 이렇게 연수 기회를 갖는 거가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도 조금 더 짜임새 있게 잘해서 더 좋은 아이디어를 만들고 그분들이 투자유치에 관해서 힘쓸 수 있도록 그렇게 지도를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는 사업설명서 140에서 144쪽, 거기에 그 내용인데 지금 보니까 140쪽의 해외투자유치활동 국외여비 지원사업의 경우 2022년 사업량 6회 3,500만 원, 2023년도에는 7회 5,500만 원으로 증액하고, 144쪽에 보니까 해외 투자유치단 파견 및 설명회 개최는 2022년 사업량 7회 9,000만 원에서 2023년에 5회 5,000만 원으로 4,000만 원을 감액한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이 뭔지, 왜 감액이 됐는지, 왜 증액이 됐는지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 잠깐만요. 국장님, 지금 코로나나 여러 가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에 2022년도에 사업을 많이 못해서 그랬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어떻게 투자유지는 그렇게 많이 했을까요?

해외투자 규모, 전년도 대비 올해 차이가 많이 나나요? 아니, 올해 지금 예산에 해외투자가 10% 정도 된다고 했는데, 그렇죠? 작년에 얼마 됐냐고요, 몇 프로?

그럼 올해나 작년이나 거의 엇비슷하네요, 해외투자유치는. 그렇죠? 어쨌든 우리가 살길은 해외투자를 많이 유치해서,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옛날부터 누누이 귓속에 들은 거는 “자원이 없는 나라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어쨌든 해외투자유치를 많이 한다면 훨씬 더 우리 충북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도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 아닌가, 그래서 앞으로 해외투자유치를 좀 많이 끌어냈으면 좋겠다, 지금 해마다 10% 정도만 되는 거를 앞으로는 한 15%, 20% 이렇게 올려서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고, 아까 144쪽에 당초예산이 지금 9,000만 원에서 내년도 예산 5,000만 원으로 삭감된 것은 왜 그런 거죠?

아니, 코로나가 전 세계적으로 어쨌든 어느 정도 줄었다가 다시 좀 늘어나는 추세지만, 결과적으로는 지금까지 못 했는데 앞으로 더 나가서 활동을 해서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 어쨌든 해외투자 부분에 대해서 사업 방향이 약간 바뀌었네요. 그렇죠?

그러면은 지금 말씀하신 대로 얘기하시면 거기에 대한 예산도 올라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 어쨌든 투자유치에 열정을 다하시는 우리 국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 어쨌든 고생이 많은데 좀 더 열심히 하셔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지만 해외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겠습니다. 159쪽 보겠습니다.

산업단지 중소기업 출퇴근 지원사업, 여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경수 과장님 담당인가요, 예? 담당이 누구예요?

지금 보니까 청주 2개, 충주 2개, 진천 2개, 이렇게 돼 있는데 청주는 어디 어디예요? 호죽, 호죽. 호죽 말하는 거 아니에요, 거기 이렇게 넘어가는 데?

오창은 3산업단지, 우리 10대 때 만들어진 거죠, 그때 당시에? 10대 때 제가 우리… 제가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은, 필요하죠. 그렇죠?

굉장히 필요하고, 지금 산업단지도 많이 생깁니다. 그렇죠? 많이 생기는데 교통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이 산업단지가 실제 도심에 있는 게 아니라 외곽 지역에 다 포진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이게 기업으로서는 굉장히 필요한 거예요.

그렇죠? 기업이 직원들을 모집을 하면 제일 먼저 보는 게 교통편이란 말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대중교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곳 같은 데는 괜찮은데 그렇지 않은 곳은 사실 직원 구하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아는 사람들도 이렇게 얘기하는 거 들어보니까 굉장히 이게 효과적으로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싶은 거는 뭐냐 하면 4억이라는 돈이 어쨌든 들어가는 부분인데 과연 대중교통을 연계해서 환승 시스템으로 갈 수 있는 부분이 없나. 왜냐하면 산업단지도 시내버스는 다 다니거든요.

시내버스 안 다니는 데 거의 없습니다, 산업단지에. 그렇다고 보면은 차라리 산업단지의 그 주변으로 다니는 시내버스, 대중교통수단을 그쪽으로 연계해서 갈 수 있도록 이렇게 해서 그쪽으로 지원을 해 주면 오히려 더 나은 게 아닌가, 저는 그런 생각을 한번 해 봤거든요. 뭐가 나은지는 모르지만 제가 판단했을 때 ‘아, 그런 시스템으로 하면 좀 낫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아니, 그러니까 아침저녁만 운영하면 될 거 아니에요, 환승하는 거를. 연계해서 가는 거를 출퇴근만 그쪽으로 해주고 그 지원을 그쪽에 해 주면 된다 이거지. 그래서 산업단지가 많이 생기면서 이게 더 필요한 데가 있으면 또 이렇게 지원도 해 줘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그렇다고 보면은 지원해 주면 많이 좋겠지만 이거를 어쨌든 대중교통하고 같이 연계를 하면 더 효과 면에서 좋은 부분이 있지 않느냐, 이런 생각을 해서 제가 한번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고생 많으셨고요.

또한 내년에는 좀 더 투자유치를 많이 하는 그런 투자유치 경제통상국장님 이하 모든 직원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