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임병운 위원입니다. 어쨌든 서형호 우리 기술원장님을 비롯해서 직원 여러분 1년 동안 고생 많으셨는데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는 더욱더 열심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몇 가지만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3페이지 보니까 “토양환경분석실 연구장비 대체구입”이라고 있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농기계 대체구입 이렇게 해서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그런데 제가 지금 질의하는 이유는 고가의 장비를 대체구입을 하는데 연수 연한이 됐다고 해서 교체를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연수가 지나도 상태가 괜찮은 것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러면은 교체를 하고 난 다음에 지금까지 기존에 썼던 거는 어떻게 처리하죠? 고가의 장비를 내구연한이 지났다고 해서 교체를 하는데 쓸만한 기계를 제가 생각할 때는 그런 거예요.
이런 연구기관에 기증을 하든지 폐기하는 것보다 우리 기술원이 있으면 시군의 기술센터가 또 있잖아요, 그렇죠? 그런 데다가 양도를 해 주든가 이런 방법으로 해야지 지금 폐기처분을 하게 되면 굉장한 예산이 낭비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그게 제가 지금 물어보고 싶은 내용이었어요, 사실은.
그래서 농기계 같은 것도 아까 잠깐 말씀하셨는데 기술센터에서 농기계를 쓰는 것은 사실 일반 농가에서 쓰는 것보다 연한이 10년이 넘었다고 해도 상태가 좋은 게 상당히 많은데 아까 상태가 좋은 거는 다시 판매를 중고를 한다고 하잖아요. 그렇다고 치면 그것을 중고 기계를 파는 곳이 아니라 농민한테, 우리 지역의 농민들한테 싸게 판매를 하는 게 옳은 거 같다, 관련법은 제가 모르겠습니다마는 제가 지금 청주에서 기술센터에서 그전에 보니까 노후된 농기계를 판매를 농가들한테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제도를 제가 언뜻 들었는데 그러면 우리 기술원은 그런 제도로다가 하지 않고 그냥 일반 중고기계 파는 데다가 이렇게 판매를 한 건지, 그래서 그렇게 했다면 앞으로는 농가들한테 보급이 될 수 있도록 그것도 이렇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제가 질의를 드렸어요.
그래서 기술센터도 혹시 그런 농기계가 대체했을 경우 그런 것을 관내 농민들한테 이렇게 판매를 할 수 있도록 이런 조치 좀 해 줬으면 좋겠다 해서 말씀을 좀 드렸습니다. 설명자료 100쪽에 보니까 선진농업기술 해외테마연수가 있어요. 그렇죠?
거기 보니까 360만 원씩 해서 두 분, 그러니까 스마트 농업기술 과정 1명, 저탄소 농업기술 과정 1명 이렇게 2명을 지금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시켜놨는데 시기는 언제쯤이 될 것이고 아마 가게 되면 어느 나라에 갈 예정인지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관련 공무원이 1명이 갈 수 있는 건데 그러면 관련 공무원이 그쪽에 360만 원 연수를 가면서 혼자 가는 거예요? 1명이라고 나와 있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 언어라든가 소통의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 그러니까 우리 도에서는 1명씩 1명씩을 추천을 해서 진흥청으로 가면 거기에서 전국에서 모여서 함께 가서 통역이라든가 이런 것은 다 거기서… 그렇기 때문에 혼자 가도 문제는 없다 그런 말씀이시죠?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235쪽 농업인단체 해외연수가 또 있어요. 여기 보니까 1인당 200만 원인데 그럼 여기도 스마트팜 기술을 배우러 가시는 거예요? 글쎄, 우리 농민들한테 이런 기회가 주어지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고 좋은 거지만 선진지 교육을 가서 스마트팜이 됐든 어떤 선진농법을 배워와서 우리 국내에 와서 접목을 잘해야 되는데 사실 이 연수가 그냥 연수로 끝나지 않도록 우리가 지도‧감독도 열심히 해야 되겠고, 어쨌든 사전교육을 통해서 실질적으로 그분들이 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이런 조치를 좀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다음에 274면에 보니까 “강소농 육성 지원”이라고 있어요. 이거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 꽤 오래됐다고 말씀하시는데 어느 정도 지금 현재 우리 충북 농업에서도 진행이 잘되고 있는지 그 진행사항 좀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말씀은 어쨌든 강소농업이 시작하면서 한 9,000여 농가들이 지금 활동을 하고 있고, 그다음에 모임 자체로는 34개 정도 모임을 하고 있다는 거로 말씀을 드렸고 또 교육도 많이 시킨다고 그러는데 결과적으로는 활성화가 많이 된다는 얘기네요, 지금 이 정도면? 아니, 우리 충북에 9,000여 명이 강소농업에 이렇게 관심을 가지고 한다는 부분은 어쨌든 굉장히 고무적이다, 앞으로. 이 사람들이 결과적으로는 부농을 이끌고 1억 농부가 되는 거고, 그렇죠?
이분들이 거의. 그리고 대부분이 젊은 사람들이 많죠, 여기에 아무래도? 왜냐하면 지금 어쨌든 9,000여 명이 활동을 하고 있고 34개 모임을 하고 있다면 34개 모임이 작은 건 아니잖아요.
그렇죠? 예, 이런 모임을 통해서 서로 공유하고 이렇게 한다고 치면 지금 잘돼 가고 있다, 제가 봤을 때는 그렇게 보이는데 정말 이 우수사례 같은 것도 있나요? 어쨌든 뒷받침이 되지 않으면 그분들이 독자적으로 혼자 자생하기는 사실 어렵습니다, 지금 우리 한국 농업이.
그래서 우리 기술원에서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좀 적극적으로 대응을 하셔서 이분들이 지금 활성화가 막 되는 시점에 있어서 여기에 조금만 더 지원을 해 주고 그 사람들이 잘 갈 수 있도록 지도를 잘해 준다면 제가 봤을 때는 미래 우리 충북 농업이 밝다라고 생각이 들고, 특히나 기존에 지금 있는 분들보다 신규로다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들이 또 많이 늘어날 거라는 거죠. 그래서 그런 사람들하고 잘 접목을 해서 집중관리도 좀 해 주시고 확대를 해서 우리 충북이 농업 도인데 농업이 정말 전국 최고로 잘되는 그런 농업 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우리 기술원에서 적극적으로 대응을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동물 케어 나오니까 전부 눈을 보니까 다 웃으시는데 농업인들한테는 면세유를 아직도 지급할 생각이 없는지… (장내 웃음) 지난번에 국장님 면세유 관련해서 제가 얘기했을 때 내년도 국비 예산에 반영이 될 거다라는 말씀을 하셨죠? 그런데 그 내용을 좀 들여다 보니까 겨울 난방비 그런 쪽에 정부 예산을 이렇게 세우려고 하는 것 같은데, 그런데 실질적으로 그런 난방비보다는 몇 차례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농민들이 가장 필요할 때 예산을 갖다 투입을 해야 되는데 다른 시도는 거의 다 면세유에 대해서 어쨌든 지원해 주었고 그걸 누 차례 얘기했지만, 사실 저도 이거 자꾸 얘기하기 싫어요. 그런데 농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심각하게 생각을 하고 있고 도지사실 점거하겠다는 얘기까지 할 정도로, 그래서 의원의 한사람으로서 산업경제 위원으로서 이 문제만큼은 짚고 넘어가고 해결을 시켜주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에서, 하기 싫은데 계속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좀 이해를 해 주시고. 어쨌든 깊이 생각을 하셔서 추경이라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 제가 처음에 제안설명 들을 때 여기 보니까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시고 제안해 주시는 고견은 우리 충북 농업 발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반영하신다고 아까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귀에 쏙 와닿더라고요. (장내 웃음) 그래서 오늘 저희 위원들이 말씀 얘기하는 부분들을 앞으로 실천했으면 좋겠다 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어요.
자, 그건 그렇고 54페이지에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이라고 있습니다. 사회적농업은 농업활동을 통해 사회적약자에게 돌봄·교육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사회적농업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서비스를 공급하는 농가뿐만 아니라 수요자까지도 이익이 되는 대안으로 시장의 가치 매김에 국한되지 않고 사회복지 측면에서 양질의 사회적 서비스를 경제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본 사업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하는 사업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사업의 예산을 살펴보니까 7억 1,000만 원으로 2022년 당초예산에 대비해서 9,000만 원이 증액된 것으로 되어 있는데 작년에는 처음에 6억 2,000만 원에서 추경에서 3억을 증액시켰단 말이에요. 9억 2,000만 원이 지원됐는데 올해는 그럼 결국은 따지면 증가한 게 아니라 예산이 감소한 거로 이렇게 판단이 되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내년도 예산이 정부에서 확정이 안 됐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그래도 예상치로 이렇게 하는 거 아닌가요, 이거 원래 계상할 때? 그런데 작년에 7개 했죠?
농장 7개, 거점농장 1개 해서 8개. 그런데 올해는 총 9개네요, 사회적농장 6개에다가 지역서비스공동체 2개, 거점농장 1개. 그런데 사회적농장이 지난번에 7개에서 지금 6개로 줄었어요.
이건 뭐 바뀐 건가요, 아니면 하다가 중단되고 신규가 들어온 건가요? 아니, 애초에 선정할 때 우리가 5년 동안 연속 지원을 하게 돼 있는 사업이잖아요, 지속적으로 5년 동안? 그런데 그렇게 되면 그런 거까지 감안해서 임대를 5년으로 하든 뭐를 해야지 중간에 임대기간이 끝났다고 그래서 이걸 갖다 스톱을 한다?
뭐예요, 지금까지 지원하고 그랬던 거는? 아니, 그러니까 4년 전에 연장이 가능했다라는 판단이잖아요, 판단. 문서로 된 것도 아니고.
그런데 지금 어쨌든 중단이 된 거잖아요. 그렇죠? 그런 문제점이 분명히 발생을 했고 차후에는 이런 부분이 발생하지 않도록 5년 동안 임대를 한다든가 제도적으로 이렇게 해야 되지 않느냐.
어쨌든 사회적농업 활성화 지원이라고 해서 우리 도가 지원을 하고 있는 사항인데 결과적으로는 이 기업들이 올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그런 지도·감독이 굉장히 필요한 곳이다라고 제가 보여지거든요. 사회적기업하고 비슷한 거죠. 사회적기업은 기업이고 여기는 농업 쪽으로 하는 건데 그래서 지도·감독이 좀 필요하다, 이런 데는.
그래서 그분들이 이 사회적농업을 통해서 치유되고 또 이걸 통해서 많은 엄청난 돈은 벌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렇게 지도하는 것이 도에서 할 일이 아닌가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에서는 도가 해 줬으면 좋겠다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또 잠깐만요, 몇 가지만 더 질의하겠습니다. 162페이지에 “버섯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이 있어요.
그렇죠? 여기 보니까 금액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얼마 되지 않는데 18개소를 이렇게 한다고 돼 있는데 따져보면 사실 큰돈은 아니거든요. 그런데 여기 보니까 신축도 있고 여러 가지가 있어요.
사실 요즘에 버섯재배사 신축하려면 돈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 그렇죠? 그런데 지원금은 별로 안 되는데 이런 신축까지 할 수 있는지, 노후시설 약간 리모델링하고 고치는 부분에 대해서는 얼마 들지 않겠지만 신축 같은 거는 굉장히 많이 든다 이런 생각을 좀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 신축이라는 부분이 있길래 왜 이 돈 갖고 신축까지 할 수 있는가. 자부담 얘기가 아까도 나왔습니다마는 사실 농민들이 이 자부담 50%가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도 사업이나 이런 우리 도에서 하는 사업은 적어도 60% 이상 지원을 해야 되는데 자부담이 50%면 전체적으로 나머지 50%는 국비·시비·도비하고 자부담인데 적어도 자부담이 40% 내지는 20%로 이렇게 줄어야 농민들한테 혜택을 좀 준다고 그러는데 50% 하면 혜택이 별로 없는 거라고 생각을 해요, 요즘에.
작목 여러 가지가 있는데 다 똑같아요. 이것만 비율을 낮춰달라는 게 아니고 다 마찬가지예요. 농업에 관련된 지원은 농민들한테 혜택을 더 많이 줘야 된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는 거예요, 버섯뿐만 아니라, 그렇죠?
사실 우리 국장님 보면 참 말씀은 조곤조곤 하시는데 지원에는 조금… 꼭 이렇게 말씀을… 지난번에도 행감 때도 제가 몇 번 말씀드렸잖아요. 말씀드렸는데 말씀은 조곤조곤 잘하시는데 그런데 실천을 안 하실 것 같아. (장내 웃음) 실천 없는 지식은 꽝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국장님이 쭉 말씀하셨잖아요, 농업에 대해서 나도 농민으로 태어나고 너무 잘 안다. 그러면 지원을 많이 해 주셔야 되는데 너무 잘 알기 때문에 안 해 주는 것 같아요. 하여간 앞으로 그런 지원에 대해서 너무 인색하지 마시고 정말 농정국장으로서 참 우리 농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시고 정말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서 도지사님께 강력하게 건의를 했으면 좋겠어요.
돈 없다 돈 없다 하니까 결국에는 빼는 게 몇 가지 이렇게 보니까 정말 농민들이 어려울 때 우리가 정말 지원해 줘야 될 그런 부분들을 뺐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지금 예산 일부를 빼니까 농민단체에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얘기를 합니다. 물론 다른 예산을 또 빼면 그쪽 사람도 똑같겠죠.
그래서 지금 어려울 때지만 어쨌든 농민들이 가장 어려울 때다. 잘 아시잖아요. 쌀값 폭락하고 지금 가장 어려운 때이기 때문에 심도 있게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농정국장님 이하 모든 직원들이 감안해서 농민들을 위한 정책을 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176페이지 “배수개선사업”이라고 있는데 지난 8월인가 여기에 청주에 비 많이 왔을 때 그때 제가 강내면 미호천 쪽에 배수장을 가봤거든요. 그런데 거기 그때 물이 차 가지고 상당히 많이 물이 찼어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허리까지 올 정도로 물이 차서 거기 체육시설 같은데 인조잔디구장이 다 떴더라고, 산같이 이렇게 막 떴더라고요.
그리고 그 옆에 창고들, 게이트볼장들 다 물이 찼는데 상습지역이라는 거예요, 상습지역. 그래서 그때 제가 도의 균형발전국인가 하고 누가 왔었어요. 시청도 불렀고 다 불러서… 그다음에 농업기반공사, 농어촌공사도 불러 가지고 그 문제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리가 현장에서 시의원들하고 관계자들 좀 와 가지고 대화를 많이 나누었는데 거기가 상습지역이라는 건 다 알아요.
그런데 상습지역이라고 다 아는데 매번 그러는 거야. 그러면 뭘 해 주어야 될 거 아니에요? 배수 개선사업을 하든 뭘 해 주어야 되는데 안 해 준다는 거지.
그래서 근본적으로 그때 제가 가서 보니까 물의 양에 비해서 배수펌프의 능력은 5대인가 설치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할 거라고 보는데 다만 그 주변 환경이 너무 좁은 거야. 그냥 한번에 물이 몰려오니까 거기다가 나무 그다음에 풀, 잡동사니 다 몰려오니까 그걸 걸러내는 배수펌프도 제대로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개선해야 되겠다 이거를.
그래서 지금 엊그제인가 이장님이 전화가 왔더라고요. 뜬금없이 전화가 와 가지고 “아, 의원님 그쪽에 배수사업 이것 해 줄 것 같던데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난 그 이후에 얘기한 건 없는데, 사실은.’ 그런데 제가 왜 이것 말씀드리느냐면 배수 개선사업이 상습 침수지역 거기는 빨리 우선적으로 해 주어야 될 필요성이 있는 곳이에요.
비만 조금 오면 어차피 물이 차서 거기에 있는 농작물들이 다 차는데, 벼 같은 거는 금방 빠져나가면 상관은 없는데 다른 작물들은 다 죽어요. 그래서 이런 사업은 빨리 해 주었으면 좋겠다. 해서 어쨌든 선정을 할 때, 우선순위를 정할 때 상습 침수지역을 우선적으로 해 주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거기는 50㏊가 아니라 100㏊가 넘을 걸요. 굉장히 커요, 그쪽의 석화지역. 그래서 그것 한번 조사해 보시고 가능하면 빠른 시간 내에 시설이 보완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227쪽, 무상급식 관련해서 질의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민선8기 들어와서 지금 우리 김영환 지사님하고 윤건영 교육감님이 지난번에 6 대 4로 합의를 했죠. 그다음에 최고 수준의 급식을 제공하겠다라는 얘기도 나왔고 그다음에 우리 충북 내의 농산물을 우선 사용한다고도 했고 적극적으로 협력한다고도 했고. 구체적으로 계획이나 이런 것 있으면 말씀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지금 시군하고 오히려 4 대 6으로 반대로, 그렇죠? 그런데 시군에서 불만이 많아서 여기 이범석 시장 같은 경우 굉장히 불만을 노출했다고 그러는데, 너무 재정 부담이 과도하다 이렇게 해서 분담률을 조정해 달라 이렇게 얘기했다고 그러는데, 맞습니까? 어쨌든 우리 시군에서 이 예산 분담률 때문에 이것뿐만 아니라 뭐든 다 그래요, 다.
어떻게 보면은 도에서는 점만 딱 찍어놓고 말이야 생색은 다 내고 시군에서 다하는 것도 많잖아요, 그렇죠? 그래서 그런 얘기도 많이 나오는데 어쨌든 이거 무상급식에 관련해서는 아이들 먹거리잖아요, 그렇죠? 잘 이렇게 서로 간에 원만히 해결이 됐다니까 더이상 제가 말씀을 드리지는 않지만 앞으로도 무상급식 외에 여러 가지 분담비율을 할 때 참 어려운 시군을 생각해서 했으면 좋겠다.
우리 지사님 맨날 도가 돈이 없고 시군이 돈이 많다고 그러는데 어쨌든 저희가 봤을 때는 그래도 우리가 큰집이잖아요, 그렇죠? 아들네집 이렇게 좀 더 지원해 준다는 생각 갖고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알겠습니다.
간단간단하게 몇 가지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31면 “전국 민속 소싸움대회 지원”이라고 있어요. 우리 위원장님이 사시는 보은군에서 하는 건데 그 내용을 이렇게 보니까 시상금이 1억 2,000만 원이에요, 그렇죠?
사업비는 총 2억 3,000만 원인데 시상금이 1억 2,000만 원 정도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시상금이 많다, 그리고 경기장 설치 이렇게 보니까 지역 경제적으로 봤을 때 는 참 필요하죠. 그런데 예산의 효율성을 봤을 때는 너무 상금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치우친 게 아닌가 제가 봤을 때 그렇거든요. 실질적으로 예산의 반 이상이 시상금으로 나가는데 실질적으로 그 사람들이 모르겠어요.
전국에 소싸움을 해서 오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소싸움이 하나밖에 없어요? 옛날에 보면 청도가 아주 유명하고 그래서 우리 도에서는 이거 하나잖아요, 그렇죠? 예전부터 보은 소싸움 저도 많이 들었는데 그래서 내용적으로는 좀 너무 시상금이 많고 결과적으로는 지역경제를 위해서 하는 건 좋지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시상금 같은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조정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봐 지거든요.
잘 알겠습니다. 하나만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61페이지에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이 있어요.
사일리지 제조비 해 가지고 5억 9,000만 원 계상이 됐는데 이거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조사료를 국내 생산 대비 수입, 지금 전체적으로 우리나라 조사료를 수입해 오는 게 많죠, 상당히? 국내 생산보다 훨씬 많죠?
해외에서 지금 조사료를 많이 수입해 오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국내 생산보다 해외 수입해 오는 게 훨씬 가격경쟁력이 있는 거 아닌가요? 그럼 결과적으로는 지금 제가 알기로는 미국이나 캐나다나 호주나 스페인 이렇게 한 네 군데 나라에서 수입을 해 오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지금 이 조사료가 굉장히 또 가격이 많이 뛰었거든요.
그렇죠?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런 걸 통해서라도 굉장히 많이 뛰었는데 사실 수입해 오는 거가 우리 여기 토종에서 만드는 것보다 질적으로 더 좋을 수도 있고 또 나쁠 수도 있는데 중요한 거는 이 조사료를 통해서 우리가 수입해 오든 뭐를 하든 결국은 농민들이, 축산업 하는 사람들이 이거를 써야 되기 때문에 그래서 부족하니까 많이 들여오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가격도 굉장히 올라갔고… 그런데 제가 왜 이 말씀을 하느냐 하면 조사료 전문단지 조성이라는 이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얘기를 하는 거예요. 굉장히 필요하다.
왜? 아니 뭐 외국에서 들어오는 게 현재는 경쟁력이 있을지 모르지만 차후에 가서 과연 경쟁력이 그렇게 있겠느냐. 그리고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거를 가축들한테 먹였을 때 나름대로 또 가축들도 외국에서 온 거하고 비교했을 때 지역의 땅에서 생산된 것이 더 좋은 게 아닌가.
옛날에 신토불이 하는 얘기가 많이 나왔었는데, 그래서 이 조사료 전문단지가 많이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다만 중요한 게 뭐냐 하면 이런 단지를 많이 만들고 많은 돈을 투입했는데 결과적으로 실질적으로 해외에서 들어오는 이런 부분보다 경쟁력이 상당히 떨어지고 했을 경우 과연 이 사람들이 이것을 계속적으로 사료단지를 사업을 끌고 갈 수 있겠는가. 이 사람들은 자기네만 먹이려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이걸 만들어서 축산농가한테 공급을 해야 되는데 모든 해외에서 들어오는 수입품이라든가 이런 데보다 경쟁력이 앞서야 이게 성공할 수 있는데… 그래서 이것도 규모를 더 키워야 된다, 소규모는 안 되고 대규모로 해서 경쟁력이 있게 만들어줘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규모화를 시켜서 가격경쟁력이 있도록 조성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세밀하게 조사도 하고 지원을 해 줘야 이 조사료 사업이 성공할 수 있다는 말씀을 제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