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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이양섭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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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섭 위원입니다. 우리 존경하는 이종갑 위원님, 조성태 위원님 질의도 해 주셨는데 저는 도청 문화예술 전시·공연 지원에 관한 사업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려고 합니다. 이 사업이 상임위에서 전액 삭감이 됐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서울에서도 미술 전시회를 하려고 하고 또 우리 충북 도내에서 도청을 경유한 지역에서도 전시 플러스 공연 4회, 6회 이렇게 진행하려고 했는데 이 사업은 어떻게 보면 되나요? 우리 지역 분들이 많은 참여를 할 계획으로 했었나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이게?

그래서 저희 도청이 아까 우리 존경하는 박봉순 위원님도 많이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또 우리 박진희 위원님도 말씀하시고. 지금 도청에 주차 공간이 없어요, 그렇죠?

이런 문화예술행사를 하려면 또 도청이 차량 전면 내지 반 이상을 못 들어오게 해야 되는 과정인데, 차 없는 도청 만들려고 많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똑같아졌잖아요, 그렇죠? 원상 복귀. 욕만, 우리 지사님 욕만 한참 드시고 원상 복귀가 됐어요.

지금 우리 민원인들이 들어오면 여기 한 시간씩 뱅뱅 돌다 나가고 이런 상황이 지금 연출되고 있어요. 그러면 여기에 대한 대책이 하나도 없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여기 문화 행사를 또 하려고 하면 이게 지금 대책이 맞는 겁니까?

그러니까 어떻게 됐든 도청 내에는 진짜 차 없는 거리 만든다고 하고서 한번 했잖아요, 공연을. 그렇죠? 한 번밖에 안 하고 우리 공무원들이 나중에 저녁에 한 번 행사하셨죠?

그리고서 지금 도청에서 행사를 할 수 없는 이런 열악한 공간인데 또 이렇게 문화예술공연을 4회 내지 또… 전시 4회, 공연 6회 다 도청에서 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주차 대란이 또 일어날 가능성이 많단 얘기예요, 그렇죠? 도청직원들은 어떻게든 차량 주차가 가능… 일찍 들어오시기 때문에 가능하시겠지만 민원인들은 거의 주차하기가 상당히 지금 난해해하고 있습니다. 이거에 대한 대책부터 세워 놓고 이런 예술공연도, 미술관 문화예술도 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셔야지 안 되는 곳에다 계속 이렇게 포화 상태로 만들어 간다는 자체가… 그래서 아마 상임위에서 삭감한 거 같은데 맞나요?

그렇게 하시고요. 어떻게든 말 나온 김에 그 주차 공간은, 민원인들을 위한 공간은 한 20면 정도는 좀 확보를 해 주실 필요성이 있어요, 그렇죠? 이게 아마 주차관리팀 또 행정국장님, 꼭 이거 민원인들 주차 공간은 한 20면 정도를 그분들이 들락날락하실 수 있도록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답이 없어요?

그런데 저 버스를 딴 데다 주차해 놓으면 안 되나요, 우리 도청 버스를? 그렇게 하고서 우리 민원인 주차장으로 좀 활용하면 어떨까도 싶어요. 매일 저리 특별한 거 없으면 뭐 하루종일 그냥도 받쳐놓고 하는데 저 차량을 딴 데로 이동하면 거기 면이 좀 웬만큼 나올 것도 같은데.

그러니까 거기를 민원인 주차장 하긴 딱 좋은 곳인데 물론 차가 바깥에 있다가 행사 있을 때 들어오면 되니까 그런 공간을 좀 심사숙고해 볼 필요성이 있어요, 그렇죠? 정말 민원인들이 여기 들어오면 엄청 바쁜 시간을 짬 내서 오시거든요, 그렇죠? 그러면 빨리 차를 받쳐야지 민원을 보는데 계속 뱅뱅 돌다 보니까 차가 엉켜 가지고 뒷면에 와서 혹시 받치려고 들어왔다가 빼는 데 또 20분 걸리고 막 이런 상황이 아까 박봉순 위원님도 말씀하셨잖아요, 그렇죠?

일요일 날 와보면 대란이에요, 대란. 정말. 계속 그 문제가 대두되니까 좀 심사숙고하게 좀 빨리 조치를 취해 주시고.

다음은 724쪽 “충청북도 특화경관조성 공모사업”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우리 건축문화과, 국장님이 한번 말씀해 주세요. 무슨 사업이에요, 이게? 724쪽.

그런데 여기에 보면, 사업내용에 보면 경관 유형별 자연, 산림, 역사·문화, 시가지, 도시기반시설 등 사업 중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하는 특화 있는 경관 조성이라고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렇죠? 그런데 시내권도 되고 외곽도 되고 그러나요? 이게 신규사업인데 또 우리 위원님들 계속 지적하잖아요, 도비 30% 지방비 70%.

똑같은 사업인데 신규사업을 또 여기다 이렇게 적용을 해 놨어요, 그렇죠? 그럼 과연 이 사업을 각 지역의 지자체가 열악한 지역 같은 경우 또 못하잖아요, 그렇죠? 어떻게 이 사업을 국장님이 지금 들어오셔서 처음으로 이렇게 아이디어 내신 사업인가요?

행문위가 전체적으로 우리 맹국장님한테 집중포화가 되는 것 같아요. 죄송스럽습니다만 사업이 많고 또 어려운 사업들을 진행하는 과정인 것 같은데 한번 잘 좀 판단해서 우리 지역의 문화사업들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