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박봉순 위원입니다. 소방본부장님께 질의드리겠습니다. 설명자료 857페이지입니다.
설명자료 857페이지 보시면 흡연부스 컨테이너 설치가 있습니다. 지금 소방본부에 근무하시는 공무원이 몇 명이시고 그중에 흡연율은 어떻게 되나요? 흡연부스 설치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시설은 맞습니다.
그런데 다만 설치비용이 지금 5,000만 원, 컨테이너 박스 하나 하는 데 5,000만 원이면 사실 적은 비용은 아닌데요. 혹시 흡연부스를 설치하고자 하는 계기 같은 게 있었나요? 어쨌든 흡연부스가 설치되는 거는 본 위원도 반대하는 건 아니고요.
어쨌든 흡연부스를 적지 않은 비용을 갖고 또 장소를 만드니만큼 적정한 장소는 여론을 수렴하셔서 적절한 위치에 놓으시고, 그리고 흡연장소 외에는 흡연을 하지 못하도록 철저한 감시도 또한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이거는 재난실장님한테 여쭤봐야 되겠네요.
설명자료 114페이지입니다. 114페이지 보면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이 있습니다.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원래 하천 쪽에 보면 본 위원도 옥산 쪽의 민원을 많이 들은 게 있었는데요. 거기 보면 수양버들이 물가에 있어 가지고 4월 말에서 5월 초가 되면 수양버들에서 나오는 꽃가루가 완전 눈발 내리듯이 내립니다. 그 주위에 공장에서 상당히 피해를 보고 있는 것 같던데 이런 사업은 잘 진행이 되는 거라고 보는데, 향후에 이거 끝나고 저한테 지방하천 유지관리 사업에 대한 공사 구간에 대한 부분 자료를 한번 보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한 가지 더 여쭙겠습니다. 제가 가경천을 또 그냥 갈 수가 없네요! 지금 가경천 공사 구간이 2017년부터 ’26년까지 10년간으로 자료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구간은 7.8㎞ 구간이고요. 2017년부터 지금 ’22년이면 6년째 지금 접어들고 있는데요. 지금 7.8㎞ 중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구간이 어디 어디 있습니까?
거기도 결국은 개인 땅 소유주하고 관계 때문에 계속 공사를 못 하고 있었죠? 그럼 가경천에 지금 죽천교서부터 발산교까지 그건 공사기간을 어느 정도까지 잡고 계신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그거예요.
이제 구간별로 그 기간에 끝낼 수는 없겠지만 어떻게 봐서는 이것도 2026년까지 가는 거 아니냐? 왜냐하면 그거 500m입니다. 그렇죠?
죽천교서부터 발산교까지 거리가 500m인데 지금 사실상 공사를 시작한 거는 4년 가까이가 돼 가요, 햇수로는 4년이 되고 만 3년 정도가 되고 있는데. 그 부분이 지금 보도교에 대한 부분은 별도 말씀을 드리더라도 보도교 자체가 사람들이 건너다니지 못한 지가 벌써 한 3∼4년을 지금… 거기가 서원중학교 학생들도 복대동 쪽에서 아침에 학교 통학 시간에는 상당수가 그 다리를 이용해서 넘어오는 다리였거든요. 그리고 그쪽 부분에서 그쪽에 아파트가 거기뿐만 아니라 그 위쪽으로 대림아파트 또 벽산아파트 그 위에 있는 아파트에 계신 분들이 거의 그 밑으로 가서 그 다리를 건너서 복대가경시장을 이용하고 했던 부분인데 몇 년째 지금 그 다리를 못 건너고 삥삥 돌아다니고 있는 그런 실정입니다.
그리고 사실상 다리라는 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우측에서 건너기 전에 올라갔다가 좀 건너가서 다시 가시면 편할 것 같은데 다니시는 분은 건너갔다 올라가실 때의 그 기분하고 또 올라갔다 건너가는 거하고 생각하시는 게 틀린 것 같아요, 평상시에 다니던 다리였기 때문에. 사실상 지금 500m 구간을 그 정도 공사가 되더라도, 오늘도 제가 아침에 출근하면서 봤습니다마는 지금 그 하단 부분은 전혀 손도 못 대고 있어요. 더군다나 보도교 문제로 민원도 발생돼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시간이 걸릴 거라고 그건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그 주위에 계신 분들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공사를 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모르겠다.”. 사실 개인 공사 같았으면 벌써 부도가 났어도 몇 번 났을 겁니다. 그 정도 공사 구간을 가지고 지금 이 정도 시간을 끌고 있다는 것은 사실상 개인 공사에서는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에요.
실장님, 그 다리 모형도는 지금 진행이 어느 정도 돼 가고 있습니까? 공사가 지금 현재 진행되는 걸 봐서는 올겨울도 그냥 넘기고 내년으로 넘어가야 될 상황 같습니다. 지금 우리 자연재난과장님, 사실상 올해까지 하신다고, 원래 올해까지 하신다고 약속을 했던 건데 또 결국은 올해를 넘기는 것 같고, 지금 또 이 추위에 공사를 계속 진행을 하시라고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참 상당히 난처한 부분이고요.
끝으로 실장님, 어제도 제가 직능단체 모인 분들 있는 데 갔었는데 그 다리에 대해서 질의가 들어와서, 어쨌든 다리에 대한 부분은 우리 실장님 지금 말씀하신 대로 모형도를 만들어서 다시 와서 주민설명회를 갖도록 하겠다, 그 말씀을 드렸고요. 지금 흉물스러운 보도교가 됐지만 이걸 계기로 다시 조형물이나 아니면 조명 설치를 해서 명물의 다리를 만들게끔 다시 한번 진행을 해 보겠다라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쨌든 지사님께서도 말씀하셨고 또 지사님도 현장 방문을 하셨지만, 우선 그날 실장님도 거기 참석해서 보셨지 않습니까?
법하고, 법을 따지자면 할 얘기가 없겠지만 지금 흉물스러운 다리가 다시 또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할 수 있도록 연구 좀 깊게 잘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하여튼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7.8㎞ 구간을 10년간 하면서 지금 공사 구간이 결국은 500m밖에 이루어지고 있지 않는 겁니다.
지금 6년이 지났습니다. 10년 공사 기간 동안에 지금 6년이 지나도록 현재 500m 구간밖에, 7.8㎞ 중에 500m 구간밖에 지금 손을 못 대고 있는 실정인데 이게 10년 안에 끝날까 싶기도 한데요.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사실상 건드릴 부분이 없는데 이걸 건드려서 시간이 더 걸리는 것 같은데… 그 옆에 페이지, 94페이지 것 좀 한번 봐 주시겠습니까, 재난과장님?
이걸 보면 여기 석남천 석남지구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있네요. 이거는 신성동부터 시작해서 강서동으로 해서 남이 석실 쪽으로 가는 하천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이것도 공사기간이 2017년부터 ’23년까지 7년간으로 이건 내년까지네요.
내년까지인데 여기가 공사한 게 있었나요? 교량 하고 그러면 신성동 앞의 제방에 옹벽으로 친 부분도 이 공사에 같이 포함돼 있는 건가요? 박봉순 위원입니다.
아까 우리 자연재난과장님께 한 가지 궁금한 게 있는데, 하나 잠깐 잊어서 다시 한번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94페이지의 우리 석남천 하천정비사업 중에서 지금 석남교서부터 터미널 교차로 있는 데까지는 복개가 돼 있지 않습니까, 도로 밑으로? 그 부분도 혹시 여기 공사비에 포함돼 있는 부분이 있나요?
그 복개된 부분의 사후관리는 도에서 합니까? 청주시에서 합니까? 본 위원이 이거 물어보는 거는 거기가 거의 2㎞ 넘는 구간을 지금 복개를 해서 도로 밑을 가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교차로 있는 부분에서 시작되는 그 부분이 원래 날씨가 조금 안 좋으면 하수구 냄새가 엄청나게 올라오거든요, 여름에는 문을 못 열어놓을 정도로 나오는데.
그럼 청주시에서 사후관리를 하는 거네요? 날씨 좀 흐리고 할 때는 나는 정도가 아니에요. 악취가 엄청나게 나요.
그러니까 결국은 석남… 현대서비스 있는 데서부터 시작해서 교차로 있는 데까지가 그냥 전체 도로가 다 복개가 돼서 그 부분으로는 아마 거의가… 중간중간에 환기장치가 있을 텐데도 그게 너무 올라와 가지고 그 부분은 좀 확인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