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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임병운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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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운 위원입니다. 업무보고니까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2지구·3지구가 있는데 지금 현황을 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1지구는 분양이 다 끝났죠? 지금 1지구는 분양이 다 끝났는데 3개 업체가 들어오는 거로 알고 있는데, 2개 업체는 이미 들어와 있고 1개 업체만 지금 계약이 완료되지 않고, 제가 알기로는 올 4월 달까지… 시간을 두고, 정확하게 계약을 할지 안 할지 지금 아직 결정이 안 났다고 보는데, 그렇다고 치면은 100% 분양은 된 게 아니고, 지금 1개는 빠졌으니까. 그러면 올 3월, 4월 달 지나고 나면 그 회사가 들어오든지 안 들어오든지 결정이 날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제가 질의하고자 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그 지역이 4만 평 정도 되죠, 1지구가? 4만 평. 그런데 지금 MRO 같은 걸 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제가 판단했을 때는 4만 평을 산업체가 해도 모자라는데 너무 작다.

지금 회전익을 하는 회사가, 업체가 하나 있죠? 그 회사가 예를 들어서 앞으로 고정익도 하게 되면 실질적으로 그 평수 갖고는 어렵다라고 봐지고, 그래서 제 생각은 이 4만 평이라는 부지를 세 군데로 나눠서 하는 것보다는 한두 군데로 이렇게 줘서 실질적으로 회전익·고정익을 다 할 수 있고, 앞으로 미래지향적으로 봤을 때는 그것도 작은데, 4만 평이라는 게, 그래서 너무 지금 그 1지구가 장소가 협소하다, 제가 봤을 때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만약에 1개 업체가 4월까지 계약이 안 되면 제 생각에는 그 2개 업체 중에 협의해서 2개 업체 중으로 줘서 좀 활성화시키고 확대가 될 수 있도록 이렇게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지금 2단지는 다 분양이 됐나요? 몇 프로죠? 청장님, 지금 업무보고 시간이고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짤막짤막하게 대답을 해 주시고, 일단 청주공항 활성화를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활주로 확대다, 이건 다 아는 사실이잖아요.

지금까지 우리 도에서도 끊임없이 노력해 왔는데 지금까지 하지 못했던 부분들, 그래서 앞으로 MRO든 여러 가지 지금 1단지·3단지를 하면서 복합적으로 항공 관련된 산업들이 들어오는데 그 많은 기업들이 들어올 때는 이런 기본적인 베이스, 항공 활주로나 이런 것이 어느 정도 돼야 가능성이 있는 거지, 그게 선행이 안 되고 나서 실질적으로 기업들이 이렇게 꺼리는 부분도 있다. 그래서 우리 도에서 지금 집약적으로 할 부분은 활주로 증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앞으로 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넘어갈게요. 넘어가고, 국제학교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의를 할 건데, 제가 청장님한테도 얘기했지만 이번에 국제학교 연구용역비 우리가 2억을 해 줬는데 오송에 플래카드가 많이 걸려 있는데 한 가지 웃기는 게 “윤건영 교육감님 고맙습니다”라는 문구가 하나 딱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아니, 웬 뜬금없이 “윤건영 교육감님 고맙습니다”, 이거 우리가 경자청에 용역을 갖다가 예산을 세워줬는데. 그래서 ‘아, 사람들이 잘못 이해하고 있구나’, 이런 것이. 그런데 이게 경자청하고 실질적으로 오송읍하고의 어떤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 되다 보니까, 일부 거기 보니까 무슨 부동산에서 붙였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거는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것들을 읍하고 얘기할 때 좀 제대로 해서 플래카드도 붙이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아니 용역비 하나 해 줬다고 확정됐다고 다 붙여놓고 이렇게 하면 아, 진짜로 여기 확정된 거로 생각을 하거든요, 사실은. 우리가 시작이지만, 우리는 무조건 해야 되는 사항이지만 그래서 아, 이거는 주민들이 봤을 때 무조건 확정이 돼서 국제학교가 들어오는 거라고 생각을 갖게끔 이렇게 했다는 부분에 대해서 제가 봤을 때는 좀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런 거를 앞으로 지도를 잘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철도클러스터, 이거 들어옵니까, 오송에? 잘 알았고요. 지역에 많은 사람들이, 그쪽에 있는 사람들이 클러스터 들어오는 거를 반대하고 있어요.

그렇죠? 현지에 살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보상을 노리는 사람들, 또 나아가서는 거기에 새로운 사업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이 반대를 굉장히 많이 하고 있는데, 일단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이지만 국가적으로 보나 충청북도로 보나 여러 가지로 보나 오송에 철도클러스터가 들어와야 된다는 것은 모든 사람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적극적으로 클러스터가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 지금 경제자유구역청에서도 어쨌든 그 관련된 산업들이 들어오려면 그게 지정이 돼야 들어오는 거기 때문에 지금 여기 이 안에도, 추진 내역에도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어쨌든 철도클러스터가 들어와서 많은 철도산업이 우리 지역을 통해서 뭔가 이렇게 활성화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충북의 그다음에 우리 지역의 경제가 살아나는 그런 초석이 됐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요.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임병운 위원입니다. 어쨌든 2023년도 우리 허은영 이사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직원 여러분들이 열심히 한다고는 업무보고를 했는데, 지난 한 해도 열심히 했지만 올해 특히 경제적으로 굉장히 어렵다고 하는데 더 분발해서 열심히 해 주기를 바라고요. 한 가지만 짤막하게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용보증재단 주 고객이 누구예요? 그런데 창립기념일 날 기념품을 증정한다고 이렇게 나오는데 일반적인 금융권이나 이런 데 같은 경우는 고객이 다양화돼서 일반인들도 많잖아요. 사실은 기념품이나 이런 걸 주면 좋아하고 또 여러 가지 홍보 차원에서 하는데, 소상공인 그다음에 기업들한테 의미가 크게 있을까요, 이게 기념품이?

아니 소상공인 말씀하시고 이렇게 하는데 그러니까 일반적인 농협이나 은행이나 일반은행 같은 경우는 일반적인 고객들이 많이 오잖아요. 그분들이 사실 이렇게 주면 다 좋아하지요. 그런데 우리 지금 신용보증재단 같은 경우는 그래도 일반인들이 많이 오지 않잖아요, 이용도 안 하고.

그런데 그 기념품을 갖다가 저가로 해서 이렇게 준다는 게 제가 봤을 때는 조금 일반적인 은행, 금융업하고는 또 틀리다, 그래서 그래도 좀 괜찮은 거를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적어도 그 사람들이 다 사업하고 이런 분들이잖아요, 개인적으로 사업하고. 그러다 보면은 대중적으로 많이 주는 거는 어쩔 수 없이 싼 거 이렇게 참 필요한 거 주겠지만, 그런 분들한테는 정말 필요한 거를 좀 금액대가 약간 그것보다는 높다 하더라도 이런 걸 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는 거예요.

굳이 창립기념일 날 기념품 증정이라는 게, 이게 고객 친화적이고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사실 솔직한 얘기지만 별로 필요 없는 것들은 그냥 갖다 놔도 쓰지 않는 물건들이 많아요. 그래서 우리 여기의 고객들이, 재단에 이렇게 오는 분들한테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 정말 필요한 것이. 그런 거를 단가적으로 약간 상향해서 해 주는 게 오히려 더 바람직한 게 아닌가, 그래서 한번 말씀드려 봤어요.

아니 보고는 안 해도 되는데요. 아니 일반적으로 봤을 때, 제가 봤을 때 그렇다는 얘기를 하는 거고, 그러니까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보증재단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걸맞은 그런 선물을 이렇게 하는 것이 제가 봤을 때는 좋을 것 같다, 또 신용보증재단의 이미지도 그렇고.

그냥 남들과 똑같이 한 1,000원짜리, 500원짜리, 2,000원짜리, 이런 거 주는 것보다는 그래도 ‘아, 신용보증재단에 갔더니 그래도 2∼3만 원짜리 주더라’, 그 정도는 돼야 되지 않겠나. 그렇다고 그래서 이게 엄청나게 몇백 개, 몇천 개를 주는 게 아니잖아요? 거기 오는 사람들 그렇게 많지도 않고.

그래서 거기 이용하는 사람들, 고객들을 감안해서 거기에 맞게 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