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박봉순 위원입니다. 먼저 도립대 발전을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 우리 교직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신입생 모집에 관련해서 간단히 질의 좀 드려보겠습니다. 2023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이 종료된 것으로 아는데요.
모집인원과 등록률은 어떻게 됩니까? 지금 그럼 1차까지 현재 지원율은 몇 명이나 되는 건가요? 원래 도립대 신입생 등록률을 보면은 2020년도에는 99%, ’21년도에는 96% 또 ’22년도에는 92%였는데 학생 인원이 매년 줄고 있는 상황이어서 예상이 쉽지는 않겠지마는 올해 신입생 모집정원이 한 400명으로 알고 있는데요.
정작 중요한 것은 지원율이 아닌 등록률 아니겠습니까? 올해 신입생 등록률 목표는 대략 어느 정도로 생각하고 계십니까? 예, 알겠습니다.
하여튼 신입생 등록률을 높이는 모집을 위해서 마감 직전까지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고요. 이어서 재학생 중도 탈락하는 자퇴생에 관련해서 당부 좀 한 가지 드리겠습니다.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10쪽을 보면은 재학생 등록유지율이나 중도탈락 방지대책 수립과 관련해서 전과제 또 재입학제 실시와 또 맞춤형 상담 등을 시행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22년도 행감 때 제출했던 자료에 따르면 도립대 자퇴생이 ’20년도에는 82명으로 정원 대비해서 약 한 20% 수준이고요, 또 작년도, ’22년도에는 50명으로 정원 대비해서 12% 수준입니다.
그런데 자퇴 사유도 개인 사유 또는 적성 또 취업, 진로 변경 또 타 대학 진학 예정 등으로 해서 다양한 사유가 있는데, 물론 적성 등을 찾아서 제대로 가는 것이 학생의 발전을 위해서는 어쩔 수 없겠지만, 학생들이 학업에 있어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또는 진로 변경과 관련해서도 도립대에 있는 다른 과로의 전환이 가능한 경우에 대해서는 수시 상담 등을 통해서 학생의 미래를 위해서 잘못된 재학 포기를 선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박봉순 위원입니다. 보고에 보니까 연구사 세 분이 지금 아직 결원으로 돼 있는데 업무 보는 데 지장은 없나요?
자료 10페이지를 보면은 “식·의약품 등에 대한 위해 예방”이 있는데 여기 배달음식에 대해서도 식중독 발생 우려 해소를 위해서 유통식품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고 하셨는데, 배달음식 같은 경우는 다른 방법으로 조사하는 방법이 뭐가 있나요? 원래 코로나19 이후로 배달음식이 급속도로 수요가 많아져 가지고 결국 시군에서 그걸 수거해서 오는 것만 검사, 검사 의뢰 오는 것만 하는 거네요? 그래서 본 위원이 우려스러웠던 게 좀 전에 말씀드렸듯이 코로나19로 배달음식이 급격히 늘어나고 또 점포 자체도 배달음식은 정식 음식점이라기보다 배달만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이 엄청나게 늘어났거든요.
그런데 그게 그냥 위생적으로 지나가다 봐도 너무 안 좋은 부분이 많아서 그래서 궁금해서 한번 여쭤봤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더 궁금해 가지고 여쭤볼게요. 지금 주요 현안사업에 미호강 수질개선을 위해서 기초현황 조사 사업을 하시겠다고 했는데 이게 지금 아직 미호강이 사실상 무심천으로 하는 물이, 대청댐에서부터 흐르는 물이 전보다 몇 배가 더 돼 가지고 지금 저도 개인적으로는 무심천 물이 상당히 좋아졌다는 걸 느끼는데요.
혹시 대청댐 물이 더 추가로 유입된 후에 미호강 수질에 대한 조사를 한 거는 있나요, 아니면 올해 할 예정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