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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 발언

오영탁 의원 발언

회 제본회의2026-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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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탁 위원입니다. 우리 윤홍창 대변인님을 비롯한 팀장님들 또 대변인실 공직자분들, 수고가 많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변인님, 금년도도 어느덧 이렇게 상반기를 마무리해야 될 시점에 왔는데 대변인실 세부 사업별로 꼼꼼히 다시 한번 점검해 주셔서 작년도보다 금년도가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대변인님, 도민홍보대사 이게 지금 민선7기 들어서서 작년 8월 20일부터 2년간 이렇게 위촉이 돼 있는데 7기가 되고, 그러니까 작년에 세 번, 3회 정도 그렇죠? 한 115명이 참여하는 홍보활동을 하셨는데 이게 그 전년도도 마찬가지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도민홍보대사의 어떤 역할과 기능을 좀 강화했으면 좋겠다, 그런데 본 위원이 느끼기에는 거의 획일적으로 이렇게 하는 그런 활동에 좀 머물러 있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9월 30일 날, 그러니까 작년도 9월 30일 날도 54명이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행사장에서 이렇게 홍보활동을 하고 또 10월 10일 에는 37명이 참여해서 청남대에서 홍보활동을 하고 또 10월 12일 날은 24명이 오송역에서 홍보활동을 했는데 이게 홍보활동하는 게 좀 다양하지 않은 것 같아요, 본 위원이 판단하기에는.

이게 세 번 다 거의 그냥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다른 홍보도 일부는 했지만 그거하고 청남대 국화축제 홍보, 이게 실질적으로 지금 김영환 지사께서 하고자 하는 사업의 어떤 중심선상에서 이렇게 홍보활동하는 거라고 보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게 거의 집합활동으로 홍보활동을 하신단 말이에요. 그런데 각 지역별로 11개 시군에 도민홍보대사들이 위촉돼 있는데 어떻게 보면 좀 더 도청에서 멀리 있는 지역주민들한테도 적극적인 도정홍보활동이 필요하다, 그래서 홍보대사를 위촉하는 거란 말입니다, 그렇죠?

집합 홍보활동하는 것도 해야 되지만 지역별로도 도정 홍보활동을 하는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전개돼야 된다, 각 시군에서도 그 지역 나름대로 대표축제가 있지 않습니까, 그렇죠? 그럴 적에 도민들이 많이 참여, 그 지역주민들이 많이 참여했을 때 더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도정 홍보활동을 이분들이 주도적으로 그런 역할을 하고 또 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마련해 주시고 이런 게 저는 더 홍보효과가 크다고 이렇게 판단을 합니다. 그래서 대변인님이 홍보활동을 좀 다양화하거나 지역별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대변인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래서 기이 이렇게 위촉된 홍보대사들이 좀 더 자부심·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기이 지금 ’24년 8월 19일까지 위촉이 돼 있으신데 추후에 다시 제8기 도민홍보대사를 위촉하실 때는 시군별 안배도 이렇게 하면서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거 지역 규모에 상관없이 편차가 너무 커요. 지역은 말씀 안 드리는데 자치단체에 1명이 돼 있는 데도 있고 군 단위에 9명이 돼 있는 데도 있고, 그래서 이게 기본적으로 예를 들어서 3명이면 3명으로 하고 지역 규모나 또 거기에서 홍보활동 역량이 좀 더 큰 분들, 이런 분들 해서 이렇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골고루 참여 기회도 주고 또 활동할 수 있는 폭도 넓혀주는 게 좋을 것 같으니까, 이거는 1년 반 뒤의 말씀이지만 추후에 그런 부분도 고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출처 충청북도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