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의회 발언
박봉순 의원 발언
박봉순 위원입니다. 교육국장님께 설명자료 224페이지 학교 정보화 지원에 대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224페이지입니다.
학교 정보화 지원 사업이 있는데요, 학생 스마트기기 하자보수 및 취약계층 수리비 지원으로 해서 약 15억 이상이 지금 집행됐는데요. 연간 스마트기기 하자보수 건수가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또 하자보수는 어떤 프로세스로 진행하고 있는지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스마트기기가 보통 제조 연도가 오래될수록 고장의 빈도는 더 높을 것으로 보거든요.
그러한 부분에서 관리방안을 혹시 가지고 계십니까? 하여튼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해서 시스템을 구축해서 학교에서 스마트기기가 잘 좀 활용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요. 지금 교육청에서 선생님들한테 스마트기기를 활용해서 수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교육청에서 열심히 준비를 하고, 아직까지 우리가 스마트기기라는 게 지금 보급하고 또 보급을 계속 이어서 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마는, 현장에서 목소리를 들어 보면 잘 활용이 안 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학교의 정보화 여건이 좀 개선돼 가지고 스마트기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실지 교육청에서 이런 어쨌든 전체적인 스마트기기 보급에 대해서 노력하시고 하는 거는 상당히 잘하고 계시다고 보는데,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수업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혹시 실태조사나 아니면 다른 거, 일반적으로 조사나 이런 설문조사나 이런 걸 받아본 게 있나요? 지금 스마트기기는 학교에 놓고 다니는 겁니까, 아니면 애들이 가지고 다니는 겁니까?
뭐 게임은 지금 애들 전부다 휴대폰 갖고 있으니까 애들 등하교 시간에도 보면은 거의 휴대폰 쳐다보고 다니고 있습니다, 지금 애들 자체가. 어쨌든 스마트기기가 잘 활용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교육국장님, 지금 사실상 스마트기기에 대한 걸 학생이 갖고 다니는 부분을 왜 여쭤본 거냐 하면은 지금 학교에는 시간표가 있는데 가정에는 시간표가 없습니다.
지금 애들이 책, 교과서 자체를 아예 학교에 놓고 다니더라고요, 보니까. 그렇다면 실질적으로 집에 와도 복습을 할 수 있는 교과서가 집에 한권도 없다는 거죠. 혹시 그거 알고 계십니까?
지금 교육국장님이 잘못 알고 계신 거예요. 현장에서는 지금 애들이 책 하나도 안 갖고 다닙니다. 저도 손주를 둘씩 지금 초등학교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이 사실상 우리가 정부정책상에서도 최근에 수능 관계 때문에도 언론에 요즘 시끄럽고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어떻게 봐서는 애들의 놀이문화를 키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실질적으로 현장에서는 애들이 집에 와서 복습을 하려도 복습을 하고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를 볼 책 자체가, 뭐 애들이 거짓말 시키겠습니까? 그냥 선생님이 사물함에 다 놓고 다니라니까 놓고 다녀서 책이 없다, 이게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지금 현재의 교육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결국은 애들이 방과후에 학교 갔다 와서 놀지 않으면 거의 사교육으로 갈 수밖에 없는, 집에서는 본다는 게 거의 학습지 정도 그거 외에는 사실상 현장에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얘기죠. 그래서 지금 스마트기기가 좀 활용이 되면 그건 집에 애들이 가지고 갔을 때는 오히려 활용도가 더 높을 거라고는 보는데, 어쨌든 그런 면에서 우리 교육국장님께서 세부적으로 잘 좀 따져 보시고 애들의 교육이 더 좋아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박봉순 위원입니다.
설명자료 499페이지, 청주시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질의에 앞서 지난번 1회 추경 때 몇 개 학교에 대해서 본 위원이 좀 말씀드린 게 있었는데 바로 또 교육장님께서 직접 각 학교를 방문하셔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열심히 뛰어주심에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요사업 설명자료 499페이지를 보면은 교육과정 운영 지원이 있습니다.
여기 보면은 고교 교육력 도약 사업이 있는데요, 자립형 공립학교 두 곳에 각 1억 원씩 지원이 되고 있는데 이 사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어떻습니까? 예, 하여튼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해서 운영되는지 좀 살펴봐 주시고 이로 인해서 충북 고교 교육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계속 힘써 주시기 바라고요. 한 가지만 더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그다음 페이지 보면, 501페이지입니다. 501페이지에 보시면 외국어 교육활동 지원이 있습니다. 공립초등학교 네 곳에 지원이 되는데 학생들에게 어떻게 지원이 되는 건가요?
제가 보기에도 여기에 보니까 지원 학교별로 학생 수 차이가 있어 가지고 금액적인 부분에서 좀 차액을 두는 게 어떤지 해서 여쭤봤는데, 어쨌든 소규모 학교 활성화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주시기 바라고요. 제가 이건 결산하고는 조금 다른 얘긴데요, 애들 안전사고에 대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 좀… 아마 교육청에 건의가 됐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저희 지역구의 복대초에 지난번에 교육장님께서 방문해 주셨다고 교장선생님께서 상당히 좋아하셨는데, 지금 그쪽이 주차장 들어가는 입구 쪽하고 아이파크 4단지 쪽의 옹벽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옹벽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난간 높이는 규정에 의해서 1m 20 이상이면 되기 때문에 어른들 높이로 봐 갖고는 허리 정도 오는데, 난간대 구조가 애들이 올라타기 아주 딱 좋게 만들어져 있어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한 안전사고에 여러 가지 문제점이 있어서, 그 난간을 좀 더 높여서 애들이 올라탈 수 없게끔 하면 어떨까 싶은데… 예, 그래서 본 위원 생각에는 사실상 난간 같은 경우는 애들의 안전에 바로 직결되는 부분이라 이게 우리가 어떻게 그 예산까지 기다리기가 좀 애매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우리 교육장님께서 신속히 좀 해 주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