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박승직 의원 발언
국장님, 단석산 숲 가꾸기 사업의 총 사업비는 얼마나 됩니까? 연간 22억인데요, 전체 사업비는 얼마입니까? 1년에 다 끝납니까?
이 숲 가꾸기 사업을 하기 위한 목적이 있을 것 아닙니까? 예를 들어서... 아니, 그런 내용을 알겠는데요...
뒤에 앉아 계신분이 국립공원에서 오신 분입니까? 어떻게 오셨습니까? 이 업무관계 때문에 오셨습니까?
단석산 관련해서 다른 위원님들이 말씀을 다 해주셨고요... 과장님을 뵙기 어려워서 국립공원에 대한 다른 것에 대해 질의를 드려보겠습니다. 전에 선도산에 산불이 날 당시 과장님은 경주에 근무하셨습니까?
그때는 안 계셨는데 선도산에 산불 난 것을 알고 계시죠? 과장님이 선도산에 가보셨다니까 잘 아시겠습니다만, 무열왕릉 아시죠? 무열왕릉이 선도산 자락에 있지 않습니까?
우리 선도산이 관광명소입니다. 무열왕릉 앞 주차장에서 보면 산불 난 현장 피해목이 불에 그을려있는 것이 다 보이거든요. 일반 국립공원 복원과 방법을 달리해야 되는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과장님도 뒤에 계십니다만, 경주시에서 누차 피해목을 제거하고 조림을 해야 된다고 건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국립공원 측에서는 시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아시면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것은 제가 들어서 알고 있는데 보문단지와 서악의 선도산과 접근방식이 다릅니까? 보문단지는 조림을 해야 되고 선도산은 관광명소인데 무열왕릉 주차장에서 보면 검은 피해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그런데 원칙이 그렇다고 해서 거기에 조림을 안 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소리 아닙니까? 왜 그렇게 판단하십니까? 일부 위원회에서 위원들이 조림해야 된다고 의견을 낸 것을 알고 계십니까?
회의록을 보시고요, 우리시에서도 조림을 하겠다고 했는데 국립공원에서 극히 반대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독단적인 행정이라고 생각 안하십니까? 아니, 원론적인 말씀을 과장님께 듣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장에 가보시고요. 경주가 관광도시가 아닙니까? 무열왕릉 뒤에 검게 그을려있다니까요.
과장님이 보십시오. 국립공원에서 피해목을 제거하고 조림을 해서 생태를 복원시키고 관광명소로서 그런 피해가 없도록 하셔야 되는데, 원칙이 그러니까 안 된다는 그런 것은 독선적인 행정이라고 보고요, 제가 별도로 찾아가서 의논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과장님, 공기가 연장된 이유가 뭐라고 듣고 있습니까?
물이 새고 그 이후에 현장에 가보거나 그런 적은 없죠? 그러면 방폐장을 건립하면 참 중요한데요. 얼마 전에 발표한 이후에 시의회에서 간담회할 때 위원님들 얘기한 것 들으셨죠?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것은 공정률이 87% 정도가 되었다고 하고 2014년도까지 완공될 수 있습니까? 과장님이 보실 때 신빙성이...
그래서 천층식이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별도로 협의한 사항이 있습니까? 없죠? 그러면 국책사업단에서는 방폐장관리공단에서 연락이 오도록 기다립니까?
업무를 계속해서 보고 있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도 현장을 보지 않았습니다만 물도 많이 새고 지반이 연약해서 도저히 공사를 할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앞으로 14년도가 될지 아니면 16년이 될지 영원히 폐쇄를 해야 될지 지금으로선 판단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가능성은 상당히 있습니까? 그래서 이것에 대해 의회에서도 나름대로 조치를 하고 있습니다만 집행부인 국책사업단에서는 남들보다 발 빠르게 먼저 알아야 됩니다. 그것은 과장님이 동감을 하죠?
예의 주시를 하면서 긴밀한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집행부가 시장님께 보고를 해야 되고 의회에 보고를 해서 함께 풀어가도록... 단장님께 물어보겠습니다. 앉아서 답변하셔도 되겠습니다.
단장님, 한수원 재배치문제 현재 상황이 어떻습니까? 물 건너갔습니까? 상황이 어떻습니까?
인터뷰한 말씀하고 거의 같은데, 앞으로 향후 그렇게 하시겠다고 하는 것이고 지금 상황으로는 도심재배치가 불리하죠? 지경부에서는 한수원 재배치 문제를 지금 거의 안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죠? 시에서는 지경부나 한수원에서 어떻게 거기를 확정하더라도 시에서는 지금 해온 것과 같이 밀고 나가겠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여러 가지 소송이나 모든 것을 불사해서라도 끝까지 시장님이 발표하신 것을 주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가지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국장님이나 시장님이나 시의 어떤 방침에 변함없다는 것은 맞습니다. 지금 저쪽에 간다고 해서 진로를 달리할 수 없는 것이고 애초에 재배치문제를 시장님이 끄집어낼 때 이런 상황도 예측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어차피 그런 것을 추진해 왔으면 끝까지 어떤 행정적으로나 법적으로나 끝까지 관철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것이 집행부의 할 일이라고 여겨지는데요. 동의하죠? 과장님, 보충질의입니다. 1일 평균 126그릇을 팔았는데 이것이 우리 센터에서 과장님이 볼 때에는 향토음식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젊은층에 호응이 좋다고 표기가 되어 있는데 저는 전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데이터가 어떻게 나온 것입니까? 젊은 사람이 많이 옵니까?
저도 가끔 한번씩 가보는데 젊은 사람을 본적은 거의 없는데요. 젊은 사람들이 된장에 비벼서 먹는 것을 좋아합니까? 그래요.
박귀룡 위원님도 같이 질의를 했습니다만 향토음식이라는 것은 2개 업소를 시작해서 앞으로 보문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데요. 이것은 경주에 가면 별채반 이런 것을 홍보해서는 안 되고 곤달비 비빔밥이라든지 육개장 이것이 정말 대중화가 되어서 여러 식당에서 아무 식당에서나 그 음식을 매뉴얼대로 비슷하게 만들어서 대중화가 되었을 때 향토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2개를 지정해서 126그릇 팔았다고 성공했다고 할 수 없거든요.
경주에 관광객이 1년에 100만 명씩 왔다 갔다가 한다고 하는데... 1,100만 명입니까? 그렇게 오는데 120 몇 그릇을 팔았다고 성공했다고 말씀하시면 안 되고 대중화가 되어서 경주 음식점에 거의 다가 향토음식 별채반, 곤달비 비빔밥과 육개장을 관광객들에게 선보일 때 이것이 성공했다고 봅니다.
그런 쪽으로 연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