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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박승직 의원 5분자유발언

215회 제1본회의2016-07-01

박승직 의원 프로필 보기 →

권영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사무국장으로부터 일반사항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김정식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입니다.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일반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집회에 관한 사항입니다. 한현태 의원님 외 여섯 분의 의원님으로부터 지방자치법 제45조제2항에 따른 집회의 요구가 있어 6월 21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6월 24일 집회 공고를 하고 오늘 임시회를 소집하게 되었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는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대로 7월 1일부터 7월 4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사일정 제1항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은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전체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주요 의사일정이 의장, 부의장 선거 등 의회운영과 관련된 사항이므로 출석하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은 본회의장을 나가셔도 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지방자치법 제48조에 의하면 의장과 부의장 각 1명을 무기명 투표로 선거하고 임기는 2년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의장과 부의장 후보는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2에 따라 후보자 등록을 하고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의 득표로 당선 됩니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때에는 2차 투표를 하고, 2차 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최고 득표자 1인이면 최고 득표자와 차점자에 대하여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이면 최고 득표자에 대하여 결선 투표를 하여 다수 득표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결선 투표 결과 득표수가 같을 때에는 최다선 의원을, 최다선 의원이 2인 이상이면 연장자를 당선자로 합니다. 부의장 선거는 의장 선거가 끝난 후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으로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의장 선거 후보자로 박승직 의원님, 손경익 의원님, 정현주 의원님께서 등록하셔서 의장 후보는 3명임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에 따라 의장 후보자로 등록하신 의원님들의 정견발표를 듣고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정견발표 순서는 후보자 등록순인 박승직 의원님, 손경익 의원님, 정현주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정견발표는 5분 이내로 하고 다른 후보자를 지지하거나 비방하는 발언은 할 수 없으며 정견발표 외에 질의, 토론 등 일체의 발언도 허용되지 않도록 경주시의회 회의규칙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공정한 선거를 위하여 정견발표 시간 5분이 초과되면 마이크가 꺼지니 시간을 잘 지켜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부터 의장선거에 따른 후보자 정견발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발표 순서에 따라 박승직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직

박승직의원

존경하는 경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귀한 자리 함께 해 주신 지역 언론인 여러분, 반갑습니다. 의장에 출마한 박승직 의원입니다. 먼저 제7대 전반기 2년간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수고하신 권영길 의장님, 서호대 부의장님, 박귀룡, 한순희, 김성규 위원장님과 위원님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경주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2년간의 더 큰 봉사와 헌신을 약속하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또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개인적으로 많은 고민도 있었습니다. 사실 의장이라는 직책은 영광스러운 자리라기보다는 막중한 책임이 따르는 무거운 자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시정의 당당한 한 축으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때 의회의 존재가 있는 만큼 그 책임 또한 클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다양해진 의회 구성원과의 조정역할과 함께 전문화된 의원님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시원하게 소통하고 배려하는 화합의 리더십 또한 갖추어야 합니다. 따라서 그간 3선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건강하고 일 잘하는 의회상을 위하여 향후 의장으로서 반드시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될 몇 가지 의정활동 방향을 맡기고자 합니다. 첫째, 집행부를 제대로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민의의 대의기관답게 지방의회의 견제권을 강화하여 동등한 관계로 재정비해 나가겠습니다. 둘째, 화합된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화합은 소통과 배려에 있습니다. 제가 의장이 되면 의원님들과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주민숙원사업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자매도시 등 해외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연구활동과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정치철학과 소신있는 의정활동을 펼칠 수 있는 연구단체 등의 환경을 만들고 국내외 연구를 위한 연수기회를 확대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상임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강화하겠습니다. 의장, 부의장으로 집중된 권한을 상임위원장에게 분산토록 해서 균형 잡힌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본회의장에서 심사보고는 부위원장이 하고 의원 질의에 대한 답변은 상임위원장이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소속된 상임위원회의 영역이나 범위 안에서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고유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예산 심사는 참으로 중요하면서 집행부를 견제하는 유일한 의회의 권한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중요한 지역 현안사업인 신라왕경복원사업, 한수원 연관기업유치, 방폐장 지원사업 조속히 마무리, 양성자 가속기 2단계사업 조기착공 등을 위해서 노력하고 경주의 가장 큰 현안 문제인 고준위 폐기물 처리 정부대책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이상 6가지 의정활동방향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참된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 데 저의 모든 것을 바쳐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제 우리 지방의회도 26년이라는 세월이 지나 성년으로서 풀뿌리 민주주의기틀을 다지고 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로 많이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원님들의 의정활동을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역할은 누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 꺼짐) (마이크 꺼진 이후 계속 한 부분) 저에게 기회를 주시면 시의회가 27만 시민의 든든한 대의기구로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의원님들과 의논하고 지혜를 모아 나가겠습니다. 우리 의회와 집행부는 양수레바퀴처럼 상생해야 된다고 합니다. 견제와 균형, 협력과 조율이라는 동반자 관계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집행부와의 관계에서는 안 되는 것은 분명히 안 된다고 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합리적인 긴장관계를 유지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간 서로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상생하는 의회를 반드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시민이 신뢰하고 사랑받는 의회로 꼭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많은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박승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손경익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손경익의원

평소 존경하는 의원님, 제7대 후반기 의장에 출마하게 된 손경익 의원입니다.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선 것은 6년간 의정활동을 하면서 느낀바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시의회는 국회와는 달리 시민들과 직접 대면하면서 의정활동을 하기 때문에 시민과 같이 호흡하여야 하고 시민이 느끼는 불편을 같이 고민해야 하는 시민의 심부름꾼이요, 시민을 대변하는 대변자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의원은 시민의 기초생활과 아주 밀접한 까닭에 경륜과 능력도 중요하지만 열정과 정성을 다해 시민을 대하는 겸손의 태도 또한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시의원은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여러 의원님들에게는 모범이 되어야 하고 시민들에게는 진정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믿음을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다른 능력을 갖춘 것도, 학식과 덕망을 고루 갖춘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여기 계신 여러 의원님들이 저보다는 능력과 인품 면에서 월등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의회 위상을 높이고 시민의 편에서, 집행부에 대하여는 견제와 협조라는 줄다리기에서 중심을 잘 잡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진정하게 시민을 위하는 일꾼의 모습을 의정활동을 통해 보여주는 선례를 남겨 유권자의 관심 사기에 급급한 모습을 비춰지는 현실에서 과감히 탈피하여 새로운 의회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개혁이라면 개혁이고,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한다면 여지껏 못 해 왔던 우리의 모습을 반성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저는 이번 의장선거에 앞서 몇 가지 약속을 드리고자 합니다.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의회, 일 잘하는 의회가 되도록 저의 역량을 최대한 집중하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의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모든 뒷받침을 하는 것을 의회운영의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둘째, 상생과 견제를 통해 집행부와 조화와 균형을 이루는 관계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집행부와 정기적인 간담회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하여 사전 소통하고 예측가능한 행정정보를 공유하여 소모적인 행정이 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산심사나 행정사무감사 등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서 시민과 함께 한다는 대변자로서의 인식을 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시의회의 권위와 품위, 위상을 확립하는 데에도 각별히 관심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시민을 위한 시책을 영구개발하고 대안을 제시함은 물론이고 읍·면·동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기 위하여 의원님들의 지역구 현장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직접 최대한 듣고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의원님들께서 소망하는 지역숙원사업이 균형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집행부를 설득하고 협의하겠습니다. 넷째, 의원님들의 다수 의견을 존중하면서도 소수 의견을 외면하지 않는 상호존중하고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섯째, 현실에 직면해 있는 국책사업과 시책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문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는 시민들의 많은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국회의원, 시장님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겠습니다. 여섯째, 의회가 화합하려면 의회의 자율성 아래 인위적인 양보나 수용보다는 경쟁과 타협 속에 진정한 소통의 마음을 주고 받을 때 진정한 화합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실천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제7대 시의회가 일 잘하는 의회로 시민들에게 인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합시다. 의원님 여러분과 힘을 합쳐서 경주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의원님들께 저의 솔직한 생각을 전하면서 지지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손경익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정현주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주의원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후보자 정현주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의장 후보로서 소견 발표의 기회를 주신 경주시의회와 경주시민께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권영길 의장님과 서호대 부의장님을 비롯한 제7대 시의회 전반기 의장단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자중지란으로 얼룩진 일부 지방자치단체 의회에 의장 선출 과정에 대한 보도가 여전히 전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등록대로 의장 선출 방식을 전환해서 과거 오명을 벗고 합리적인 선출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해서 시행하는 경주시의회와 제7대 동료 의원님들께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그 변화에 기여하기 위하여 본 후보가 소수 정당의 비례출신이면서 초선 여성 의원으로, 의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의 정견발표문은 다선 의원에 대한 무례한 도전이기보다 불합리한 관행과 관습에 대한 도전이고 소수 약자의 권익에 가장 우선되는 미래 의회에 대한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먼저 의장 후보자로서 다짐합니다. 첫째, 민의를 받들어 지조 있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정당이나 소속을 바꾸지 않겠습니다. 민의를 대변하는 기초의회에서 정당의 이해는 우선될 수 없습니다. 일당의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는 민의를 저버리는 의원이 절대 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민의를 받들어 의회의 품위를 손상시키지 않겠습니다. 시의회 의장은 물론 21명의 시의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시민의 대표임을 기억하여 함께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지역사회의 리더로서 자신을 돌보는 수신과 죄는 미워하되 죄인은 미워하지 않는 관용을 기본 덕목으로 실천하겠습니다. 의장 후보자로 몇 가지 약속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첫째, 의회의 위상과 권위를 한층 높이겠습니다. 경주시의회는 26만 명 경주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입니다. 시의회의 위상은 경주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더욱 높아집니다. 의장의 권위와 특권을 모두 내려놓고 시의회와 의장실을 의원님들과 시민들께 전면 개방하겠습니다. 주민공청회와 언론인 간담회를 빈번하게 개최해서 민원이 행정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시의회의 권위가 실추되지 않도록 지방의회 의원 행동강령과 의회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에 따라서 의회 내의 부적절한 관행을 적극 예방하고 대응하겠습니다. 의원님들과 의회 전문직원에 대한 연수와 연구를 적극 지원하고 의회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 의회사무처 인사권 독립과 의원고문관 기능을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과반수 이상 외부 인사를 포함한 윤리위원회를 구성해서 혈연, 지연, 학연에 따른 의회와 각종 수렴청정에 대해서 적극 견제하겠습니다. 둘째, 민의에 따라서 행정이 결정되도록 강력하게 주문하겠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확대와 개선으로 관광객보다 경주시민이 행복한 경주가 되도록 예산배분의 균형을 잡겠습니다. 각종 축제성 행사와 사회단체 보조금에 대한 평가를 강화해서 불필요한 행사 예산이 민생과 복지시설개선으로 적절하게 전환되도록 하겠습니다. 경주시 산하기관과 관내 공기업 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도입해서 최소한 검증절차를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는 주민투표를 통해서 민의를 확인하고 그 결과가 정부정책에 반드시 반영되도록 요구하겠습니다. 셋째, 소시민이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저소득층 아동과 학부모, 다문화 및 한부모 가족 여성, 발달장애우와 가족, 노인빈곤층, 비정규직 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처우개선을 위한 조례정비와 예산배분에 매진하겠습니다. 지역 청소년 문제와 청년 실업문제 해결과 관련해서 고교평준화와 다양성, 그리고 시립형 대학설치를 통해서 지역의 교육적 기반과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일 경주시의회 의장 후보 정현주 올립니다.

권영길의장

정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정견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결국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먼저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46조제2항에 따라 이동은 의원님, 정문락 의원님을 감표위원으로 지명하겠습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는 앞으로 나오셔서 감표위원으로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 직원은 감표위원을 안내해 주시고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은 의원, 정문락 의원 감표위원석으로 이동) (명패함 확인) (투표함 확인) 확인결과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국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관한 설명을 듣고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사무국장 나와서 투표방법 설명과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김정식의회사무국장

사무국장입니다. 의장, 부의장 선거 투표방법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의장, 부의장 선거는 지방자치법 제48조제1항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의2에 따라 실시하는 것이며 관련규정은 배부해 드린 의장, 부의장 선거 실시요령을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장 선거가 끝난 후 의장 선거와 같은 방법의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무기명 투표로 하되 기표식 투표방법으로 실시하겠습니다. 투표용지는 첨부된 투표용지 모형도를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투표용지에 기명된 순서는 좌로부터 후보자 등록 순으로 하였습니다. 투표절차는 본회의장 의석 순서대로 호명을 하면,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명패, 투표용지 교부석에서 명패와 투표용지를 받으신 후 명패는 설치되어 있는 명패함에 넣은 다음 기표소에서 기표를 하신 후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의석으로 돌아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의장님과 감표위원님은 다른 의원님이 투표를 마치고 난 다음 마지막으로 투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는 무효가 되오니 특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정규 투표용지를 사용하지 아니한 것, 어느 난에도 기표를 하지 아니한 것, 2인 이상의 의원에게 기표한 것, 어느 난에 표시를 한 것인지 식별할 수 없는 것, 소정의 기표용구를 사용하지 아니한 것, 소정의 기표용구를 사용하였으나 다른 문자 등이 추가된 것, 기표란에 기표하지 않고 의원 이름 등에 기표한 것, 결선투표 시 후보자격이 없는 의원에게 기표한 것, 단, 다음 사항은 무효처리를 하지 않습니다. 한 후보자에게만 2회 이상 기표하거나 중첩되게 기표한 것, 두 후보자란의 구분선상에 기표한 것으로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 명확한 것, 인육으로 오손되거나 훼손되었어도 어느 후보자에게 기표한 것인지가 명확한 것, 그리고 명패수가 투표자수보다 많을 경우 잉여 명패수는 기권 처리됩니다. 투표수가 명패수보다 많은 경우에는 재투표를 실시할 수 있으나 잉여 투표수가 당선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경우에는 재투표를 실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투표과정의 각종 쟁점사항은 의장과 감표위원이 협의하여 결정하고 적용법규는 공직선거법을 준용토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의장님, 부의장님 선거의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호명받으신 의원님께서는 호명 순대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김정식의회사무국장

이어서 의장 선거에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사무국장 : 의원성명 호명)

10시42분 투표개시

권영길의장

투표를 다하셨습니까? 투표를 마쳤으므로 투표종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0시51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의원께서는 명패함부터 열어 명패수를 확인하고 난 뒤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명패수와 투표용기를 확인한 바 명패수 21매, 투표용지수 21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겠습니다. (계 표) 개표결과를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재적의원 21명, 출석의원 21명 중 박승직 의원 13표, 손경익 의원 4표, 정현주 의원 2표, 기권 2표로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박승직 의원님이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감표위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자리로 돌아가셔도 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를 드립니다. 제7대 후반기 경주시의회 의장에 당선되신 박승직 의원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당선 인사는 부의장 선거가 끝나면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의 건을 상정합니다. 부의장 선거 후보자로 엄순섭 의원님, 박귀룡 의원님, 이철우 의원님께서 등록하셔서 부의장 후보는 3명임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의장 선거의 방법과 같이 부의장 후보자로 등록하신 의원님들의 정견발표를 듣고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정견발표 순서는 후보자 등록순인 엄순섭 의원님, 박귀룡 의원님, 이철우 의원님 순으로 하겠습니다. 정견발표는 의장선거와 같이 정견발표 시간이 5분이 초과되면 마이크가 꺼지니 시간을 잘 지켜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지금부터 부의장 선거에 따르면 후보자 정견발표를 실시하겠습니다. 발표순서에 따라 엄순섭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엄순섭의원

존경하는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경주시의회 제7대 후반기 부의장에 입후보한 엄순섭 의원입니다. 먼저 부족한 저에게 이렇게 견해를 밝힐 수 있도록 도와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격적인 한수원 시대를 맞이하여 27만 경주시민들이 우리의회에 거는 기대가 어느 때보다 매우 크다는 것을 모든 의원들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 견제와 시책개발에 모든 역량을 발의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몇 가지 소신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저는 재선의원으로서 지난 6년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의원 상호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원간의 친목과 화합을 위하고 경주시시민의 행복과 발전을 위해 늘 연구하고 공부하는 의회상을 정립하겠습니다. 둘째, 의회중심은 상임위원회 활동입니다. 상임위원회에서 의원 여러분들이 소신대로 할 수 있도록 의장님을 잘 보좌해서 의장단이 일반적으로 주장하는 의회보다는 의원 한 분 한 분이 의정활동이 존경 받고 믿음이 가는 의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집행부를 견제하는 기능을 강화하되 대안 없는 막연한 비판을 제한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고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의원 여러분 지역구 현안문제에 대해서도 의원님 개인의견을 존중하고 의회 차원에서 상호와 협력하여 지역현안을 효율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저에게 경주시의회 부의장이라는 직책에 주어진다면 역할없는 부의장이 아니고 진취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는 물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 생동감 넘치는 의회, 활기찬 의회를 만들어서 27만 시민을 위해 열심히 하는 부의장이 되겠습니다. 많은 성원을 부탁드리며 끝까지 경청해 주신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님께 깊이 감사드리고 의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리며 늘 건승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엄순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귀룡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귀룡의원

존경하는 의원님, 부의장 후보 박귀룡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원님들과 보내온 지난 7대 의회 전반기 2년은 제게 참으로 귀하고 의미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먼저 저를 동료 의원으로서 늘 따뜻하게 함께 해 주신 의원님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 우리들은 시민들이 부여해 준 직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머리를 맞대고 연구도 하고 때로는 생각의 차이로 격렬한 토론을 하였지만 한 길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나 의원님들께서 부여해 주신 운영위원장이란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의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 했던 아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원칙을 지키고자 했습니다. 스물한 분 의원님 모두가 공감하는 의회를 운영하고자 했습니다. 우리의 결정이 늘 상식적이고 당당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제 역량의 부족과 시스템의 환경으로 제 스스로 자괴감이 들 때도 있었습니다. 부족했던 것은 시행착오의 바탕으로 더 발전되는 밑거름으로 삼겠습니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반장도 한 번 못 해본 제가 시의원이 되었고 의회운영위원장이 되었고, 부의장이란 자리에 겁없이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2010년 7월 경북 최초로 장애인 당사자로서 대표성을 가지고 비례대표 시의원이 되었고 2014년 7월 지역구에 도전하여 재선의원이 되어 운영위원장 자리를 맡는 놀라운 경험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부족하지만 뜨거운 저의 열정과 가치를 존중해 준 의원님 여러분은 물론 시민들의 위대한 선택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저는 오늘 이 자리에 서기까지 수많은 반문과 고민을 했습니다. 이 막중한 자리를 수행함에 있어 부족하지 않은가, 부끄럽지 않은가 생각하였습니다. 부족하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지만 도전하여 제가 추구하는 가치를 만들어 가는 것이 더 값진 일이라 생각하여 오늘 이렇게 여러분 앞에 감히 용기를 내었습니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용기가 아니라 두렵지만 옳다고 믿는 일에 실행하는 것이 용기라고 저는 배웠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끊임없는 도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어느 때, 어느 곳에 가도 저를 위한 자리는 마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저를 위한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늘 제게 주어질 기회를 위해 준비해 왔습니다. 그리고 도전하여 자리도 만들고 기회도 만들었습니다. 부의장의 도전은 제가 가지고 있는 가치와 의원님 여러분의 뜻을 함께 모아서 경주시의회와 의원님들의 공동의 이익을 만들어 가는 데 역할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도전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제가 만약에 의원님 여러분의 선택하여 부의장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의장님을 보좌하여 의원님들이 가장 우선적이고 중심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님들의 귀한 생각과 말씀이 밑바탕이 되어 실천되고 실현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시민들이 예측 가능하고 우리들의 어떠한 결정도 늘 당당할 수 있는 그런 의회 풍토를 만들겠습니다. 연구와 현장중심, 정책적인 의회 풍토를 만들어서 경주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집행부와는 의회의 기능과 의원 여러분의 의정활동이 존중받을 수 있는 관계로 정립하였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저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은 물론 경주시민에게 무한한 빚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부족했지만 늘 기회를 주고 배려해 주신, 그래서 무궁한 도전이 아름다운 도전이 되고 비록 저와 함께 함은 더디었지만 행복한 동행이 되도록 만들어 주신 그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제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껏 부족하고 모자라서 더할 수는 없었지만, 피하지 않았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의원님들의 높은 가치와 엄격한 잣대에 비록 조금 부족하겠지만 지금까지 봐오신 박귀룡에 대한 가능성을 믿고 저에게 기회를 한 번 달라고 간절히 부탁을 드립니다. 오늘 의원님들의 저 박귀룡에 대한 선택이 지금까지 살아온 평가와, 오늘과 미래 우리들이 희망하는 그런 의회를 만들기 위한 값진 투자였다는 것을 보장해 드리겠습니다. 꼭 보답하겠습니다. 오늘 경주시의회가 저 박귀룡을 선택함으로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박귀룡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철우 의원님 나오셔서 정견발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이철우의원

존경하는 사랑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 모로 부족함이 많은 이철우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드립니다. 오늘 여러 동료 의원 앞에 서고 보니 만감이 교차합니다. 부의장에 입후보함과 동시에 혹시 낙선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3선 의원이면서도 전반기에 아무런 역할을 못 했기에 낙선의 두려움이 더 컸습니다. 그냥 입후보하지 말걸 하는 고민도 해 보았지만 그것 또한 도리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최다선인 3선이면 의회 내에서 중추적인 역할은 해야 함은 물론이요, 의회가 시민의 대변자로서 자리매김 하는 데 큰 힘을 보태야 하는 사명감 또한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3선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의장의 역할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아마도 의회 내와 시민과 의회간의 사이에서 조정과 소통의 역할을 담당하는 자리라 여겨집니다.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 지금 의회 내에서 그 역할을 담당할 적임자가 누구일까요? 부족한듯하지만 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균형추가 있어 균형을 이루고 중심이 있어 주변이 정돈되듯이 의장과 의원들간의 균형추가 부의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균형추의 역할도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것이 대외적으로는 명분이 서야 하고 대내적으로는 공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누구에게 맡겨도 다 해 낼 것입니다. 누가 하더라도 잘 하실 것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고개를 끄덕일 명분과 공감을 갖춘 사람이 한다는 것은 모두가 동의할 것입니다. 사원도 그렇습니다. 사원으로 시작해서 단계를 밟아 중역이 되고 사장이 되고 공무원도 마찬가지입니다. 단계를 밟아야 과장, 국장이 되는 것입니다. 그 주된 이유가 경험과 경륜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습니다. 경험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벼락치기 공부를 해서 얻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세월을 거치면서 경륜을 쌓아야만 경험을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경험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됨됨이입니다. 제가 스스로를 평가하기에는 뭣하지만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됨됨이로 인해 지적을 받은 기억은 없습니다. 저는 의회 내에 최다선인 3선의 경험과 모나지 않는 됨됨이로 의장님을 근거리에서 보좌하고 의원님들께는 어머니 같은 존재로서 조정과 소통의 역할을 잘 수행하겠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간에 관계 설정에도 어머니 같은 존재로 사랑과 회초리를 병행해 사용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 저 이철우는 시의원의 본분을 잊지 않고 시민이 우선인 사회, 시민이 잘 사는 경주 사회를 위해 정성과 성심을 다하겠습니다. 저의 온 열정을 다바쳐 경주 사회 변화에 물꼬를 터보겠습니다. 경주의 가장 현실적인 문제인 문화재로 인해 손해, 한수원과의 관계, 핵폐기물 저장과 사용후 핵연료 처리 및 보상문제, 인구감소 문제, 대한민국 최고의 역사관광도시의 명성을 되찾는 문제, 먹고 사는 것이 나아지는 경제활성화 문제 등 이 모든 문제를 해결을 위해 의장님의 뒤에서 여러 의원님의 앞에서 밀고 당기고, 집행부와는 적절한 견제와 협조를 통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보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항상 시민과 함께 하는 시민과 공유하는 의회가 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여러 의원님, 지금 이 순간부터 저 이철우는 가슴을 존경과 사랑으로 꽉 채우겠습니다. 그리고 겸손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겠습니다. 뒤늦게 여러 의원님 앞에 이런 고해성사를 하고 나니 부끄러움이 앞서는 것도 사실이지만 속도 후련 합니다. 가슴이 넣어두었던 말을 지금이라도 하게 되어서 말입니다. 의원님들,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늘 곁에 있겠습니다. 2% 부족한듯한 이철우 여기서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이철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견발표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선거 방법은 의장 선거와 동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면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 선거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이동은 의원님, 정문락 의원님이 계속 수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나오셔서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확인) (투표함 확인) 확인결과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국장 나와서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명 받으신 의원님께서는 호명 순대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김정식의회사무국장

부의장 선거에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사무국장 : 의원성명 호명)

11시14분 투표개시

권영길의장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마쳤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포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21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부터 열어 명패수를 확인하고 난 뒤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명패수와 투표용지수를 확인한 바, 명패수 21매, 투표용지수 21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발표하겠습니다. (계 표)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21명 중 출석의원 21명, 엄순섭 의원 10표, 박귀룡 의원 6표, 이철우 의원 5표,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므로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2항에 따라 2차 투표를 실시할 것을 선언합니다. 감표위원께서는 투표함, 명패함, 기표소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확인결과 이상이 없으므로 사무국장 나와서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호명 받으신 의원께서는 호명 순대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식

김정식의회사무국장

부의장 선거에 투표하실 의원님을 호명하겠습니다. (사무국장 : 의원성명 호명)

11시21분 투표개시

권영길의장

투표를 다 하셨습니까? 투표를 마쳤으므로 투표 종료를 선언합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11시33분 투표종료

이어서 개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감표위원께서는 명패함부터 열어 명패수를 확인하고 난 뒤 투표함을 열어 투표용지수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명패함 개함) (명패수 점검) (투표함 개함) (투표수 점검) 명패수와 투표용지수를 확인한 바, 명패수 21매, 투표용지수 21매로 이상이 없습니다. 개표결과는 집계가 나오는 대로 발표해 드리겠습니다. (계 표) 개표결과를 발표하겠습니다. 재적의원 21명 중 출석 의원 21명, 엄순섭 의원 12표, 박귀룡 의원 6표, 이철우 의원 3표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8조제1항에 따라 출석의원 과반수를 득표한 엄순섭 의원님이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부의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감표위원으로 많이 수고해 주신 이동은 의원님, 정문락 의원님께 감사드립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제7대 경주시의회 후반기 의장, 부의장 선거를 마쳤습니다. 그러면 당선되신 박승직 의장님과 엄순섭 부의장님께 축하를 드리면서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당선되신 박승직 의장님의 당선 인사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 가지로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저는 이 순간에 기쁨보다는 무거운 책임감에 사실 어깨가 무겁습니다. 앞으로 2년 동안 그간의 의정생활을 바탕으로 해서 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의 참뜻을 실현하는 열린 의정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27만 시민의 대의기구로서 집행부와 건전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시정의 감시기능을 강화하여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위원님들간 화합된 의회를 만들기 위해 제가 소통하고 배려하겠습니다. 의원님들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와 같이 선의의 경쟁을 해 주신 손경익 의원님, 정현주 의원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영길의장

박승직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당선되신 엄순섭 부의장님의 당선 인사말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엄순섭부의장

여러 모로 부족한 저에게 부의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주신 동료의원 한 분, 한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느낍니다. 앞으로 부의장으로서 의장을 잘 보좌해서 의원 개개인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권영길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당선되신 박승직 의장님, 엄순섭 부의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을 상정합니다. 지방자치법 제72조제2항과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50조제1항에 따라 회의록에 서명할 의원님은 순서에 따라 한현태 의원님과 이동은 의원님을 선임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한현태 의원님과 이동은 의원님이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원회 의석배정 협의를 위한 간담회 등의 활동을 위하여 7월 3일까지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의장과 부의장 선거를 하시느라 오랜 시간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후반기 의회를 이끌어 나갈 의장단이 새롭게 구성되었습니다. 후반기 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는 의회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라면서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지금부터 더욱 새로운 각오로 의원 상호간 화합과 소통으로 다함께 노력하고 협조를 아끼지 말아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지난 2년 동안 많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4일 월요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 의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15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42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