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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의회 발언

박승직 의원 발언

219회 제4본회의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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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직

박승직의장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1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동료의원 여러분! 계속 되는 정례회 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제에 이어 계속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10시01분

승직

박승직의장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시정에 관한 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질문하실 의원님 순서는 장동호 의원님, 정현주 의원님 두 분입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두 가지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께서는 일괄질문하시고 집행부에서는 일괄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문은 건별로 구별하여 핵심사항을 간단명료하게 해 주시되 의제 외에 질문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장동호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장동호의원

경제도시부위원장 장동호 의원입니다. 시민의 민의해결을 위해 불철주야 여념이 없으신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의의 기회를 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품격있는 도시, 존경받는 경주 건설을 위해 협정을 펼치시고 계시는 최양식 시장님과 1,500여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는 병신년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희망과 실천으로 더 나은 경주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하면서, 본 의원은 경주하늘마루 부지 결정시 서면․건천 주민과 약속한 협약사항 이행 대책과 농업 분야의 예산 증대방안이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경주하늘마루부지 결정시 서면․건천과 약속한 협약사항 이행 대책이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동천동에 위치해 있던 경주시립화장장은 오래된 재래식 시설로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하여 시민들의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화장장 부지가 서면 도리로 결정될 때 서면 주민들은 1년 8개월 동안 200여 차례나 더위와 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생계를 내팽겨 치고 시청으로 몰려와 부지 선정 원천무효를 외치며 눈물 나는 투쟁을 해 오다가, 그 당시에 본 위원도 서면대책위원회에 있었습니다마는 서면 면민 대책위원회에서는 화장시설이야말로 모든 시민들이 꺼려하는 혐오시설임에 틀림없지만 어느 지역에 위치하더라도 꼭 필요한 시설임을 인식하고 오직 경주시를 위한 대승적인 결단으로 서면 지역 화장장 설치를 수용하는 대신 화장장 주변 지역은 물론 서면 발전을 위한 서면 28개 사업, 건천 8개 사업 등 요구 조건을 내걸고 협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도 서면 면민의 대승적인 결단으로 화장장 설치를 하는데, 시장님께서는 위에서 협약한 사항들을 얼마나 성실히 이행하시는지, 그리고 의지가 있는지를 묻고 싶습니다. 2017년도 당초예산에 협약 이행 예산이 얼마나 반영되어 있는지와 향후 소요되는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하여 소상히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음은 농업분야 예산 증대 방안이 있는지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FTA 시장개방으로 농산물의 가격하락으로 농민들이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금년도에는 가뭄으로 과수농가들의 피해와 쌀농사 풍년으로 쌀값 하락으로 인하여 농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는데도 경주시는 농업도시로서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못 하고 있으며, 2017년도 당초예산 1조 1,460억 원 중 농업 분야의 예산은 863억 원으로 전체예산의 7%에 불과하게 편성되어 있고, 본 의원이 지난 209회 정례회 본회의 시정질문 시 우리시가 육묘처리제와 벼육묘상토 구입 지원 비율이 50% 정도로서, 이는 포항시 70%, 구미시 80%, 상주시 100% 등 도내 시․군에 비하여 부족하니 지원비율 증가를 요구하였으나, 2017년도 당초예산을 보면 전년도 대비 10% 증가된 22억 원을 편성한 것은 실의에 빠져있는 농민들 마음을 달래기는 턱없이 부족한 예산입니다. 따라서 시장님께서는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하여 농업 분야의 예산을 획기적으로 증대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이상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장동호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동호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은 시장님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고 두 번째 질문은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장동호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 경주하늘마루 부지 결정 시 서면, 건천 주민과 약속한 협약사항의 이행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장동호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장동호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장동호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사실 시장님, 우리 동천에 있는 화장장이 서면으로 유치가 되고, 지금 협약사항도 우리 면민들이 굉장히 지금 기대를 하고 있고, 또 본 의원이 의원이 되어서 그만큼 면민들이 내가 해결을 안 하겠냐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불구하고 지금 좀 미집행 되고 있는 부분, 이 분야에 대해서는 또 지속적으로 신경을 써주시고요, 지금 이제 서면 도리 78번지에 화장장이 오고, 사실 그 주위에 땅이 매매가 안 됩니다. 매매가 안 되고, 도리, 사라운대 지역에는 사실 집을 내놔도 팔리지가 않습니다. 사실 보기에 그저 돈 100억 원 가지고 오고 이렇게 했다는 것은 다른 읍․면에서 보기에는 번듯하고 좋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피해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 분야에 대해서도 우리 시장님께서 참고를 해 주시고, 또 그 분야에 대해서 우리 면민들이 알면서도 참고 있는 것을 더 한번 깊게 생각해서 협약한 사항을 좀 빨리 처리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또 화장장 협약사항에 보면 서면 산업단지에 대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을 해 주겠다, 이것도 지금 포함되어 있는데 지금 현재 36만 5,000평이 산업단지 추진을 하려고 예산이 우리 농협에 들어와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시장님께서 각별히 살펴보시고 우리 서면에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올 수 있도록 또 시장님께서 많은 배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박귀룡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박귀룡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우리 장동호 의원님이 이야기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는 시가 약속했던 것은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라고요, 본 의원은 다른 보충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우리 동천동에 화장장이 있을 때 시설도 열악했고, 여러 가지 참 지역적인 화장장이 있다는 그런 것들, 그리고 또 재도 덮어쓰고 계속 화장장과 함께 해 온 동천동을 위해서, 주민들을 위해서 한번 경주시가 그동안 힘들었다는, 고생했다는 차원에서 그런 어떤 부분, 옮기는 데 대해서는 막대한 인센티브가, 지원이 있었습니다. 그동안 화장장을 안고 있었던 동천동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이전하는 것으로서 보상이 다 되는 것으로 되어 버렸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시가 배려해서 지역의 어떤 숙원사업들을 하나 해 보실 그런 의향은 없으십니까?
알겠습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장동호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장동호 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인 농업분야 예산 증대 방안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장동호 의원님께서 농업 분야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주신 데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농업경쟁력 향상을 위해 농업분야 예산증대 방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경주시는 경북 최대의 경지면적과 축산규모를 갖춘 도·농 복합도시입니다. 전체 인구 중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가 2015년 기준으로 3만 4,000명으로 전체인구의 1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17년 경주시 본예산은 1조 1,460억 원이며 일반회계는 9,240억 원입니다. 이중 농업 분야 총 예산은 1,025억 원으로 일반 경종 분야 456억 원, 축산 분야 204억 원, 농·산·어촌 농촌개발 분야 등에 365억 원으로 일반회계 대비 11%로 편성하였습니다. 올해는 벼농사가 대풍작을 맞았으나 가격이 많이 하락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공공비축미곡을 금년에는 1만 2,679t을 매입하여 작년 대비 120%를 매입하였고 수매와 관련하여 수매 포대, 건조 수수료, 운송료 등 11억 8,000만 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내년도에도 우리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규로 3억 원을 편성하여 고품질 쌀생산 단지를 조성, 육성하여 나가겠습니다. 육묘상토 및 처리제 지원과 관련하여 우리시에서는 2015년 50%, 금년도에는 54%의 시비를 지원하였으며 내년예산으로는 금년보다 2억 원이 증액된 22억 원을 편성하여 시비 보조비율을 62%로 높였습니다. 참고로 인근 시와 대비하면 경주시가 22억 원이고 22억 원은 도내에서는 가장 많은 금액입니다. 두 번째가 구미시가 20억 8,000만 원입니다. 세 번째, 상주시가 20억 원이고 인근 포항시는 11억 9,000만 원 예산이 편성돼 있습니다. 저희 시에서는 연차적으로 예산을 증액 편성할 것을 검토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FTA 체결 등 다국적 시장 개방에 따른 농업 분야에 어려움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앞으로 새로운 소득사업을 발굴하고 육성 지원하여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예산과 농·어업 발전기금 등을 활용, 농업 및 농촌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최대한 확대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의원님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장동호 의원님의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장동호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장동호의원

의원 소장님, 우리가 지금 농업 분야가, 우리 경주가 전국에서도 손 꼽히는 그런 농업도시 아닙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렇습니다.

장동호의원

조금 전에 또 말씀을 예산이 22억 원이고, 그것은 우리 농민들이 과연 얼마만큼 있는가 거기에 대해 가지고 예산 상으로 해야 되지, 농민 숫자는 많고 또 예산은 다른 도시에 비해서, 포항보다 많다, 이런 식의 논리로 답변해서는 안 된다는 말씀입니다. 지금 62%라고 했습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예, 내년도에...

장동호의원

지금 상주시 같은 데는 100%잖아요, 100%. 그것은 포항 같은 데는 농민이 적지 않습니까? 우리는 예산을 한 10억 쯤 더 편성하면 우리 3만 4,000명 되는 농민한테 조금씩이라도 혜택이 됩니다. 그것이 농민들이 적게 받으면서 큰 행복감을 느낍니다. 본인도 동네 이장직을 몇 년 했지만 그것을 해마다 상토 나오는 비율을 보면 그런 것을 소장님이 뭔가 이런 큰 것을 가지고, 농민에 대한 애닯은 그런 사연을 반영시킬 수 있는 그런 어떤 자세가 있어야 되지, 노력만 하겠다고 이래서는 안 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농업예산은 투자 우선순위에 맞추어서 우선순위가 높은 순서대로 지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생산을 위한 소모성 자재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것보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 농산물을 잘 팔아먹을 수 있는 유통이나 가공, 판매, 디자인, 홍보 이런 쪽에 종합적으로 지원해서 경주 농업이 실질적으로 농업인한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도록 예산편성도 각 분야별로 발전될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편성을 해서 점진적으로, 단계적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예산이 앞으로 확대되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원님께 많은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장동호의원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요, 또 홍보 분야에 대해 가지고 조금 전에 소장님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경주시 한우가 전국에서 1위 했다가, 2위 했다가 계속 그렇죠?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장동호의원

그럼 한우 홍보에 대해 가지고는 지금 현재 전국에서 제일 많이 팔고 있는 횡성한우 알죠?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장동호의원

횡성한우가 1년에 홍보비가 얼마인지 알고 계십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예.

장동호의원

얼마입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수십 억 원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동호의원

지금 우리는 얼마입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전년보다 5,000만 원 더 증액편성 했습니다. 2억 원입니다.

장동호의원

그러면 횡성한우가 전국적으로 유명하게 된 이유는 홍보잖아요, 홍보. 그러면 20억 원 들여 가지고 홍보를 하니까 서울사람이고, 부산이고, 대구사람들이고 전부 횡성한우를 원하지, 사실적으로 우리 경주 천년한우나 횡성한우나 고기 잡아 가지고 맛 보시면 그 맛이 똑같아요. 국 끓여도 똑같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 천년한우가 서울 같은 데 가면 횡성한우보다 처지는 이유가 그것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홍보 분야에 대해 가지고 적극적으로 필요합니다. 숫자는 자꾸 이렇게 많은데도 불구하고 홍보비가 2억 원 해 가지고는, 2억 원 해서 어디에 그것을 붙입니까? 그래서 아무리 잘 먹여도 생산을 멋지게, 1등급을 만들어도 천년한우가 횡성한우보다 떨어진다는 말입니다. 맛이 떨어진다는 이 말씀입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본 의원이 생각을 해 보면요, 우리 경주가 관광 1,000만 시대 아닙니까? 우리가 서울에, 대구에, 천년한우를 홍보를 많이 해 놓으면 어차피 우리가 1,000만 관광객이 오는데 그러면 경주 천년한우를 굉장히 홍보를 해 놓으면 경주가면 천년한우, 그러면 구워 먹어 보고 맛 보고 이러면 자동적으로 홍보가 됩니다. 이런 아주 좋은 우리 환경이 되어 있잖아요. 1,000만 명이라는 우리 관광객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한우고기가 적게 우리 경주에서 팔린다는 것은 소장님께서도 심각하게 고민을 해 보고, 또 홍보에 대한 예산을 집중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십시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알겠습니다.

장동호의원

그리고 작목반 있잖아요. 작목반도 활성화시켜 가지고 좀 뭔가 농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을 좀 하세요. 그냥 계속 예산 보면 했던 것, 작년에 했던 것 계속 그렇게 올라와요1 그래서 답변은 안 듣겠습니다. 내년부터는 예산할 때 좀 획기적으로 농민들이 참 잘한다는 것을 믿을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장동호의원

답변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최덕규 의원님 보충질문하십시오.

최덕규의원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농업예산이 1인당 얼마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예산의 효율적집행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현재 아까 답변 중에 상토 부분을 소모적 자재라고 표현을 하셨는데 그 부분은 농민의 사기문제입니다. 인근도시에 있는 농민들이 가지고 있는 만족도가 이 상토지원 되는 금액을 가지고 사기가 저하된다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고 그리고 지금 쌀농사 수도작이 경주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재 삼광벼 하신 지가 몇 년 되셨지요? 우리시에서는 집중적으로 삼광벼 재배를 육성한 지가 몇 년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3년 되었습니다.

최덕규위원

3년차거든요. . 그러면 농민들이 경주쌀의 품질을 높이도록 하려면 삼광벼가 보급이 많이 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예산이 거기에 집중돼야 합니다. 그러면 농업 종자대를 지원해서라도 삼광벼를 쓰도록 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자꾸 일반벼를, 수확량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재배하기 편하다는 이유만으로는 다른 품종을 재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면 삼광벼를 당겨 올 수 있는 메리트를 줘야 하는 것이 정책의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합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현재 경주시에서는 공공비축미 매입품종은 삼광벼하고 하야미벼하고 두 가지 품종을 하고 있고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삼광벼입니다. 삼광벼이기 때문에 현재는 삼광벼를 우선적으로 권장을 하고 농협에서는 판매를 하는 것도 삼광벼 위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최덕규의원

공공비축미 비율이 얼마 됩니까?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13%.

최덕규의원

그러니까 공공비축미를 가지고 삼광벼를 심게 만드는 동기가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일반벼보다 재배가 힘들고 수확이 좀 떨어지지만 시의 정책으로 그 수준을 맞춰주시면 삼광벼를 하시게 됩니다. 그 부분하고 그리고 한우 부분도 말씀하셨는데 지금 한우 키워가지고 품질로 따지면 다 도축장에 갑니다. 등급을 무엇을 받느냐에 따라서 가격이 차이가 나는 부분 아닙니까, 경주가 다른 지역에 비해서 품질이 등급을 잘 받는 소가 비율이 타 시에 비해서 많은지 적은지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하고 그 다음에 고품질 등급을 잘 받기 위해서는 한우를 사육시키기 위해서 사육비용이 더 듭니다. 본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여러 가지 비용이 들거든요. 그 비용을 시 정책으로서 도와준다면 그러면 내가 비용을 더 추가해서 등급 잘 나오는 한우를 키울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예산의 효율적 집행이 진행돼야 합니다. 그런데도 지금 보면 대부분 작목반이라든지 그런 대농가 위주로 개별적인 지원이 많거든요. 그런 정책적인 방안에 대해서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좀 효율적인 집행을 통해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시라는 부탁을 하겠습니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예, 그쪽에 예산도 편성돼 있고 그런 쪽으로 운영을 하겠습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최덕규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님 정문락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정문락의원

소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저는 두 가지만 질문하겠습니다. 경주시 농업발전기금을 300억 원 목표를 해 놨었는데 지금 어느 정도 모아져 있으며, 연간 편성된 예산이 얼마인지 거기에 대해서 묻고 싶고요, 또 하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있지 않습니까? 그 안에 농산물 판매장 설치를 했으면 좋겠다 그렇게 생각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농산물, 먼저 앞에 농어업발전기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300억 원 조성 목표 중에 78억 원이 적립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내년도 예산에 편성된 것은 15억 원이 편성되어 있습니다. 편성되어 있고, 농어업발전기금은 앞으로 농업발전에 위한 투자재원으로 활용을 할 계획입니다.

정문락의원

연간 한 15억 원 하면 몇 년도에 끝이 납니까? 300억 원 모금이...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2028년.

정문락의원

그 연도를 조금 당겨 가지고 실질적으로 농업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면 고맙겠고요, 두 번째 질문에 대해서 답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발전기금에 대한 혜택을 보는 사업은 내년도에 사업을 발굴해서 투자처를 좀 찾아볼 그럴 계획을 가지고 있고요.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판매장을 설치하는 부분은 계절적으로 소비자의 수요가 있고, 이러한 것은 판매를 실시하기도 합니다. 하기도 하는데, 원래 기능이 분류해서 도매시장으로 출하는 것이 원래 기능인데, 의원님 말씀하신 그런 부분도 앞으로 검토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문락의원

상설판매장이 좀 되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영기

황영기농업기술센터소장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정문락의원

이상입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정문락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장동호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정현주 의원님 발언대로 나오셔서 일괄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정현주의원

정현주 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시정질의를 허락해 주신 박승직 의장님 및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 한 해 뜻하지 않게 연속적으로 발생한 자연재해로 시장님 이하 관계 공무원께서는 휴일도 없이 피해 복구 등에 만전을 기하시어 빠른 시일 내에 시민들께서 평온한 일상으로 복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7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을 통해서 시장께서는 6가지 시정발전방향을 제시하고 천년왕국의 부활에 역점을 두실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본 의원은 두 차례의 자연재해 이후 관심 있게 살펴본 세 가지 사안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지난 9.12 지진 이후 500회 이상의 여진이 계속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더욱이 이번 지진의 근원지가 활성단층대에 있어서 언제든지 또 다시 강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최근 지질전문가도 조사결과를 밝히고 있습니다. 오늘은 물론 최근 시의회 회의가 개최될 때마다 시의회 앞에서 월성1호기 폐지를 촉구하는 시민단체들의 시위는 그 불안감을 여실히 반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수원에서 고준위폐기물 임시처리시설의 확장을, 한국원자력 환경공단은 2차 중저준위 폐기물 처리장 설치를 차질 없이 이행하겠다는 입장만 고수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민은 불안합니다. 언제 또 지진이 발생할지, 특히 원전과 방폐장이 안전한지를 우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시민의 우려에는 아랑곳없이 정부의 입장만을 대변하듯 도지사는 원자력 클러스터를, 시장께서는 에너지과학단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만 이상 시민의 서명을 요구했던 원자력해체연구센터도 수 억 원의 혈세와 행정력만 낭비한 채 유야무야 되었습니다. 파이로프로세싱, 고속증식로 등의 설비가 포함된 제2 원해연에 대해서는 전문가와 환경단체에서 그 유해성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문제제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전에 있는 소규모 관련 연구시설조차 유해성으로 시민들이 강력하게 이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동경주 지역에서 관 주도적으로 여론이 조성되고 있는 에너지과학단지 조성계획이 과연 추진가능성이 있는 것인지, 또한 그 안전성은 어떻게 확인되었는지 소상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9.12 지진 이후 여진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안전한 경주의 이미지 확보를 위한 장·단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생각입니다. 그간 수립된 방재대책과 관련된 예산계획에 대해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가적으로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대한 관리·감독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우리시의 경우에도 출자․출연기관에 막대한 시비가 사용되고 있지만 경영의 효율성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부재하다는 생각입니다. 지역특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각종 출자․출연기관을 설치하는 것이 목적이겠지만 현실적으로 시민들에게 피부에 와 닿는 제반 기능을 수행하고 있는지 꾸준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주시 출자․출연기관에 최근 3년간 운영비 증감현황과 운영의 만족도 결과에 대한 시장의 의견을 제시하여 주시고 혹 구상하시는 바가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정현주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 에너지과학단지 추진가능성과 안전성에 대하여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희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김영희의원

시장님, 설명을 잘 들었는데요. 지금 현재 대전원자력연구원에 고준위방사성폐기물인 사용후핵연료가 1,390봉이 밀반입되어 있고, 그 다음에 손상된 핵연료봉이 309봉 해서 전부 1,699봉에서 타 지역에서 밀반입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대전원자력연구원에는 연구용 원자로가 가동 중이고 파이로프로세싱 연구를 명분으로 지금 아까 말씀하신 고준위방사성폐기물에 사용후 핵연료가 1,699봉이 보관 중인데 대전 시민들이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이게 반입이 된 것이 1987년부터 2013년까지이지요? 아마 대덕연구단지가 되니까 연구용이라고 하니까 저도 마찬가지고 시민들도 이렇게 사용후 핵연료가 밀반입된 것은 몰랐습니다. 최근에 안 것이지요. 그래서 대전시민들이 화가나서 즉각 반출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중간저장시설이 건설이 돼야지만 이게 반출이 될 수 있는데 고준위방사성폐기물 중간저장시설 건설이 쉽지가 않지요. 정부에서는 2035년까지 건설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어디서 이것을 과연 받을 것인가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고준위방사성폐기물뿐만 아니라 원자력연구원이 있다 보니까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이 2만 9,728드럼이 보관돼 있습니다. 이거는 우리나라에서 고리원전 4만으로 1위이고 두 번째로 많지요. 그래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은 이미 경주에 지금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이거를 매년 대전시민들이 뿔이 나서 즉각 반출을 요구하다 보니 800만 드럼씩 매년 경주로 이송,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그러면 과연 우리가, 정부에서는 당연히 원자력클러스터를 조성해서 어디엔가 이거를 연구해야지요, 그렇지 않나요? 연구해야 합니다. 그렇지만 어디에서 받겠습니까? 대전에서는 즉각 반출을 원합니다.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아까 시장님께서 공모해서 경주에서 유치하는 쪽으로 말씀을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과연 우리가 시비까지 들여서, 전액국비로 해도 우리가 이거를 수용하면 안 되지요, 지금 현재. 지금 있는 원자력만 해도 안전에 대해서 얼마나 우리가 신경을 씁니까? 그런데 왜 우리가 굳이 시비까지 들여가면서 원자력, 대전에서 가지고 나가라고 하는 원자력연구원까지 유치를 해야 되지요? 지금 현재 경주시에서 시장님께서도 그렇고 문무 프로젝트를 해서,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서 노력도 많이 하고 돈도 많이 들이고 있는 상황에 옛날하고 87년도하고는 다르지요. 원전까지 온다면 안에 원자로 있는 이것만 해도 감당이 불감당인데 이거 관광객들이 알면 관광객 유치에도 본 의원 생각에는 차질이 빚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상임위원회에서도 여러 차례 국장님들께 말씀드리고 했는데 본 의원의 생각에는 시비까지 들여서 유치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지금 어디서 유치를 하려고 하겠습니까? 이 상황에 그렇게 된다면 우리가 표류하고 있는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중간 저장시설, 그러면 경주에 다 원자력클러스터 조성했으니 에너지과학연구단지도 조성했으니까 경주가 적격이다, 이렇게 하면 어떻게 하실 것입니까? 고준위방사성 시설 폐기물만, 어디서 받으려 하겠습니까? 정부에서는 모든 것이 갖추어진 경주에서 하라고 틀림없이 할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의 생각을 한번 듣고 싶습니다.
밀반입 되었다는 말은 본 의원 생각에는 대전 시민들한테 알리지 않고 몰래 들여왔다는 그 뜻이겠지요. 그걸 저도 지금 알았습니다.
연구원을 가져 가라고 한 것이 아니고 연구를 하기 위해서 사용후핵연료를 들여 왔으니까 대전시민들이 이것을 반출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영희위원

연구를 하려면 사용후핵폐기물이 필요하지요.

김영희의원

본 의원이 과다하게 걱정하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가 고준위방사성 폐기물 중간저장시설은 장소를 정하지 못 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원자력연구원이 들어온다면 연구를 목적으로 사용후핵폐기물을 가져와야 합니다. 필요한 것이지요. 그런데 그것이 문제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걸 시비를 들여서까지 굳이 유치할 이유가 있느냐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연구용이지만 상당히 양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연구는 해야 되는 것이 맞습니다.
시장님께서 잘 판단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김영희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현주 의원님, 질의하십시오.

정현주의원

한 가지 먼저 김영희 의원 질의하신 내용에 대한 답변을 하시는 것을 듣다 보니까 한 가지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혹시 시장께서는 이 관련된 정보를 받으실 때 채널이 주로 어떻게 되십니까? 시민들의 이야기도 들으십니까? 아니면 정부의 입장을 전달 받으십니까? 공보과에서 어떤 내용을, 모든 의견을 수렴해서 전달하시는지, 아니면 정부의 정책을 전달하시는지, 그것이 조금 의문이 갑니다. 시장께서는 모든 여론을 수렴하고 계시다고 판단하십니까?
아까 김영희 의원께서 지금 대전에 고준위 폐기물이 들어왔다, 그것에 대해서 밀반출하고 있는 것이다 라고 언론에 공개된 점에 대해서 시장께서는 잘 접하지 못 하신 내용이라고 말씀을 하셨고, 그러한 부분들은 사실 시장께 여론이라든지 정보제공차원에서 일방적인 한쪽 정보만 전달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확인하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물론 본 의원 같은 경우도 편향된 정보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환경단체라든지 시민단체라든지, 탄핵단체라든지, 반핵단체라든지 이런 부분의 입장도 있기는 하지만 특히 시장께서는 여러 각도의 모든 목소리를 다 경청하실 수 있도록 주변에서 정보를 모두 다 수렴해서 제공해 드리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점에서 다시 한 번 정보제공 채널을 점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입장에서 우리가 서로 의견이 상치되는 부분은, 일단 의견이 일치하는 부분은 그것입니다. 우리나라에 지금 고준위폐기물을 사용후핵연료를 재처리하기 위한 시설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는 그 시장께서나 그다음에 저희 시민들이 보는 시각이나 모두 다 동일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렇지만 그 문제가 국가에서 필요하지만 우리 경주시에서는 계속, 그래서 원전도 유치하고 중저준위 폐기장도 유치를 한 상황입니다. 그런데 왜 이번에도 안전성에 대한 확인이 아직 되지도 않고 의견이 분란한 그 시설을 우리 경주시에, 그것도 시비를 들여서 가져와야 하는가 이 점에 대해서 서로 논란이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되는데요, 한 가지 말씀을 드리면 본 의원이 접한 바로는 지금 사용후핵연료를 쪼개는 일이잖아요. 재처리가 쪼개는 일이잖아요. 쪼개기 때문에 쪼개는 순간 이것은 우리가 1년치 방사능 양을 쬘 수 있는 양을 하루에 방사능을 쬐게 그러한 결과라고 단적으로 한 전문가로부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마 문외한이기 때문에 가장 쉽게 극단적으로 설명을 해 주신 결과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양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그러한 이야기가 있는 입장에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거든요. 그런 점에서 혹시 시장께서는 이러한 부분들을 말씀드린 대로 여러 채널들이 다 와서 이것이 과연 실체가 무엇이고 그 안전성이 얼마만큼 확보가 되었고 정말 미래산업에 우리 경주시를 완전히 변화시킬 수 있는 그러한 산업인지, 이러한 부분을 집중 토론할 수 있는 우리 전체 경주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 이런 것들을 개최하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혹시 그에 대해서 고려해 보신 것이 있으십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본 의원의 짧은 소견이지만 접한 정보에 의하면 대전에서 문제가 된 이유도 그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연구시설이지만 그것이 모조품을 가지고 연구를 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실체를 가지고 연구를 해야 되잖아요. 그래서 시민들에게는 사용후핵연료, 연료봉이 아니라 그에 유사한 것을 가지고 와서 연구를 했다 라고 환경공단에서, 대전에서 개최한 그런 설명회에서조차 이야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차후에 발각이 된 것이지요. 그것이 모조품이 아니므로 핵연료봉을 반입해서 그것을 이용한 것이다, 그것도 굉장히 미미한 양이 아니었다는 것이 유출이 되어서 주민들이 반발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고요. 관련해서 그러면 두 번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이제 말씀하시기를 한수원 관련된 석․박사급 우수인력들이 굉장히 많이 오고, 그다음에 연간 3,000명 정도 박사급이 오고 연간 9조 원의 예산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우리가 한수원을 유치하면 경주에 100대 유관기업이 들어와서 지역경제가 굉장히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이미 공언하신 바가 있고, 우리 시민들도 그러한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보니까 한 30여 개의 관련 유관업체가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것이 우리가 기대한 정도의 것은 아니고 굉장히 미미하다고 보입니다. 규모도 굉장히 작고, 그것이 지역경제에 얼마만큼 주는 지에 대해서는 거의 가늠하고 있지 못 한 사항입니다. 이러한 점에서 우리가 또다시 한수원의 유관기업도 제대로 지금 지역에 영향을 주지 못 하는 상태에서 또다시 국가의 이런 정책에 대해서 신뢰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에 관련되어서 한수원에서 물론 3년 동안 지금 100개 기업을 가져오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올해 그 중에 3분의 1, 약 30여 개 작은 규모부터 일단 들어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이제 참고로 그냥 확인을 해 보니까요, 올해 기업에 관련된 예산이 터무니 없이 굉장히 적다 라는 생각이었는데 산업, 중소기업 분야에 투자가 내년예산에 총 87억 원밖에 없었습니다. 이런 부분들은 우리시에서 정말 유관기업이 들어온다고 해도 그러한 부분에 집중투자해서 좀 육성화기 위한 그런 의지하고 연동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사항을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이러한 시설이 경주시에 들어온다 라고 하는 것, 그 부분에 대해서 무엇보다 우려가 되는 점은 9.12 이전과 이후는 엄격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지진 이후에 그에 대한 지반조사들을 전문가들이 분명히 실시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나온 것으로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그 결과보고서를 받아보셨습니까?
그렇지만, 아직 본 의원도 확인을 못 했지만 언론을 통해서 그다음에 전문가들이 이야기 하는 설명회를 통해서 일부 접한바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우리 경주시가 활성단층대에 있다는 것이 일부 환경단체 등에서 주장을 해 왔던 것처럼 좀 우려스러운 상황이 아닌가 싶거든요. 그러한 점에서 우리가 이렇게 원자력의 유관한 시설들을 지금 지반조사도 정확하게 확인되거나 대책 마련이 이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 이러한 부분을 과연 이렇게 주도적으로 추진하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승직

박승직의장

정현주 의원님, 에너지과학 부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토론할 기회가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되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정리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주의원

8조 원이라는 예산은 정말로 상상이 안 가는 예산입니다. 방폐장이라든지 월성발전소, 이 부분에서 받은 예산 이상에 훨씬 더 넘어가는 예산인데요, 이 예산은 단지 연구시설만의 대가라고 보기에는 너무나 엄청납니다. 그 연구시설이 위험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 정도 예산이 내포된 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고요, 너무 기우에 의해서 국가정책을 망쳐서는 안 되겠지요. 우리경주시민들도 그런 것을 원하지는 않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지질에 대한 전문가들이 여전히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것처럼 다양한 각도에서 한번 점검하기 위한 그런 이후의 점검이 충분히 이루어진 후에 시에서 그 행보를 움직여 주시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의장 박승직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정현주 의원님의 첫 번째 질문인 에너지과학단지 추진 가능성과 안전성에 대한 보충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두 번째 질문인 9.12 지진 이후 수립된 방재대책과 관련된 예상 계획에 대해서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정현주 의원님 질문하십시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관련해서 한 가지 확인이 필요한 것이 있는데 에너지과학연구단지 조성계획을 받아 보니까 거기에 국립지진 방재연구센터가 유치시설로 포함돼 있더라고요. 혹시 아까 시장께서 이 안에 국립지진방재연구소 관련해서 방재대책의 일환으로 말씀해 주셨는데 이 부분이 에너지과학연구단지 조성계획과 연관되는 문제입니까?
그렇다면 이 부분은 본 의원이 해당부서에서 에너지과학연구단지 조성계획에서 유치시설 및 기관에 국립지진방재연구센터가 포함된 부분은 수정해 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
여기서 한 가지만 말씀드릴게요. 여러 건이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하나가 이런 경주시의 비상사태가 아니었습니까? 이런 상태에서는 물론, 관에서, 행정에서 굉장히 적극적으로 복구사업에 만전을 기했지만 그와 못지않게 당사자인 주민들도 한 마음이 돼서 움직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면에서 관련 위원회들이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가 관련 위원회를 살펴 보았습니다. 경주시의 각종 위원회가 106개가 현재 편성이 돼 있더라고요. 그 중에서 몇 가지 자연재난, 재해 관련위원회가 어떤 것들인가 살펴보니까 본 의원이 임의로 분류한 것입니다. 건축위원회, 시정조정위원회, 경주시 사전재해영향성 평가 검토위원회, 경주시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재난관리기금운용 심의위원회, 경주시 긴급지원 심의위원회,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 이런 것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 중에서 한 가지, 여러 건들의 개최횟수를 살펴 보았습니다. 특히 참고자료로 본 의원이 제출해 드린 경주시 안전관리위원회인데 이거 오기를 정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경주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개최 실적을 살펴보았습니다. 시장께서도 갖고 계실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 이 안전관리 실무위원회가 지진 이후에 어떤 일을 하셨는가, 위원회가 어떤 목적을 가지고 시행이 되었는가를 살펴보았습니다. 하니까 여기에는 전혀 안전성에 대한 회의는 전혀 없었고 이거는 일상과 동일한 그런 회의만 개최되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그 위원회가 과연 제 기능을 하고 있는지 우려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위원회들이 혹시 행정에서 놓치고 있는 부분, 그런 여러 가지를 자문해 주고 위기상황에서 함께 도모하기 위한 이러한 역할을 해 주셔야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이점에 대해서 한번 확인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모두 처음 겪는 위기상황이라서, 재해상황이라서 모두가 당황스러웠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위원회들이 최소한 지진 이후에 한 번쯤은 개최돼야 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하는데요,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이것도 개최되었는지 상황을 살펴보았습니다. 없었습니다. 개최가 되었다 해도 지금 앞에서 시위하고 있는 분들은 지진 이후에 학교에 석면가루가 떨어지고 있다, 이런 부분들을 빨리 예산을 마련해야 되지 않는가 이런 식으로 교육청에 촉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교육경비보조금심의위원회 위원들은 그러한 점들을 이런 재해상태에서 현장에서 확인한 결과들을 같이 의논해야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이런 위원회들이 단 한 차례 모이지도 않았습니다. 서면 심사를 하고 예산들, 수당은 고스란히 몇 천만 원에서 몇 백만 원, 몇 십만 원까지 고스란히 나갔습니다. 과연 이런 위원회 경주시에서 계속 가지고 가야 되는가 의문스럽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특정 위원회만 한두 개 말씀을 드렸는데 재난은 재난대책위원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모든 주민들과 연관되는 일이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교육경비 같은 경우에도 심의위원회가 단지 예산을 어떻게 분배할까, 이 부분이 아니라 학교에서 건물에 벽이 무너졌다면 긴급예산이 필요한지 이런 부분도 같이 제안을 할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런 논의를, 최소한, 우는 아이에게 젖을 준다고 하지 않습니까? 주민들도 앞에 와서 석면가루 떨어진다, 학교가 무너질까봐 걱정된다, 그 당시에도 계속 저희에게 카톡으로도 연락을 주고 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심의위원들은 최소한 관심을 갖고... 단지 예산 나눠먹는 데만 비중을 두는 것이 아니라 현재 시민들의 심리가 우려되는 상태가 무엇인지, 예산을 어떻게 반영할지 이것을 논의하는 사람들이 위원들 아닙니까? 그분들의 전문성이 그런 것들 아닙니까?
시각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본 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각종 위원회는 역할이 그 사안들이 있을 때마다 시장님께 자문을 드리고 관련된 시장님께서 혹시 행정에서 놓치고 있는 그런 우리주민의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부분들을 전문성을 가지고 판단해서 제안을 드리는 사항, 위원회의 역할이 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위원회의 역할을 다시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다하는 취지입니다.
그런 점에서 위원회 역할을 다시 한 번 정비해 주셨으면 하는 취지였습니다. 그 다음에 추가 질문 한 가지만 더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서호대의원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지방자치법 경주시의회 회의규칙 제36조에 보면 질의는 한 의원이 두 번 정도 하게 돼 있고 또 시정질의든 뭐든 보충질의는 좀 간단하게 진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서 너무 본질의보다 보충질의 내용이 너무 깁니다. 좀 간단하게 질문해 주시고 요점만 질문해 주시고 요점만 답변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알겠습니다. 정현주 의원님, 무슨 말씀인지 아시지요? 의장도 의사진행을 의원님들께 될 수 있으면 많이 드리려고 하는데 주제 외로 토론이 벗어나거든요. 정리해 가지고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부분은 언급만 하셔도 다음에 개별적으로 공무원들과 만나서 토론할 기회가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마무리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현주의원

어처구니가 없는데요, 같은 동료 의원님께서 질문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처럼 들려서 황당합니다. 조례에 질문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라든지 질문시간이 한정되어 있다는 사실은 보여지지는 않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 판단해서 다시 한 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습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끝났습니까?

정현주의원

한 가지 질문이 더 있습니다. 원전지역자원 시설세 운영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이런 지진이 일어난 이후에, 재해 이후에 좀 더 그 대책 마련에 할애해야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올해 원전지역자원 시설세, 주로 어디에 사용되었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가장 많은 예산이 원자력 인력양성원 설립에 사용되었습니다. 그리고 지진에 관련되어서 재해․재난예비비로 2억 원 정도가 책정이 되었습니다. 그러면 반면에 인력양성원 설립에는 45억 원, 50몇 억 원, 이런 식으로 굉장히 많은 예산들이 총 245억 원의 예산 중에서 굉장히 편중되어 있다는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서 이것이 예산의 목적 상 적절하게 사용되고 있다고 보이십니까?
이 부분에서도 거듭 간단하게 말씀을 드리면 물론 국가경제에 포함이 되지만 원자력 이게 지역자원시설세라고 하는 것은 이 안에는 우리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예산도 반드시 포함이 되어야 된다고 확인을 하고 있거든요, 그런 점을 좀 더 간과하지 말아주시고.
특별한 올해 재해상황이었으니까 좀 더 그런 목적에 맞게 행정을 해 주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정현주 의원님의 마지막 질문인 경주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비 현황과 운영의 만족도 그리고 향후 대책에 대하여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현주 의원님.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정현주의원

이것 아마 점심 시간이 가까우니까 다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 것 같은데요, 장시간 답변해 주신 데 대하여 시장님께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마지막 질문을 살펴보면서 사실은 이 내용은 좀 행감에서 자료를 준비하면서 비중 있게 다뤄봐야 되겠다는 생각은 물론 하였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우선 우리 경주시에서 출자․출연기관에 매년 투자하는 그런 금액이 우리시의 규모에 비해서, 우리시의 재정상태에 비해서 적절하다고 보십니까?
어느 정도라고 파악하고 계십니까?
어느 정도의 규모 매년 어느 정도 투자가 된다고 파악하고 계십니까?
사실 본 의원이 파악하기로는 약 150억 원 또는 200억 원 가까이 매년 출자․출연기관의 예산에 포함되는 것이 아닌가 파악이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신라문화유산연구원 같은 경우에 여기 제시한 바에 의하면 지자체에 지원은 전혀 없고, 자체 수입과 지출이 된 것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제 본 의원이 지금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의 사업을 발주해서 공기관대행사업을 경주시에서 하고 있는 사업내용을 먼저 살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2014년에만 해도 총사업비가 39억 원이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추가자료를 드린 것이 이에 해당이 되는데요, 2014년 39억 원, 2015년 26억 원, 2016년 31억 원 물론 일을 하시도록 하기 위해서 위탁을 하신 것이 맞습니다. 그냥 어디선가는 위탁을 받아야 되는 것이 맞지만 이 사업비의 내역을 살펴보면서 우리 시비가 투자되고 있는 비율을 살펴보니까 41∼51%로 매년증가하고 있고 인건비 현황도 살펴보니까 이중에서 15∼21%, 3년 사이에 이렇게 증가했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좀 더 우리가 타이트하게 관리해야 되는 필요성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잘 들었는데요, 지금 신라문화유산연구원만 놓고 해서 여기에서 자칭 뭔가 오해를 소지가 있기는 하지만 한 예로 파악을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예를 들면 신라문화유산연구원에서 경주 유현록을 발간한 대행사업비 같은 경우도 보면 2014년에는 인건비가 없다가 15년, 16년에 인건비가 점점 증가해서 책정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다음에 어느 곳에서는 지금 책임연구원이 있고, 책임단장이 있고 이렇게 명칭들이 들어가 있는데요, 그 부분들에 대해서 여기서 또 다시 다른 곳에 위탁을 주고 하는 상황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이 과연 우리가 출자․출연기관을 만들어서 설치하는 이유는 말씀하신 대로 그 기관의 전문성을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기관에서 또다시 위탁을 준다면 이것은 전문성이라기보다는 중간 브로커와 같은 뭔가 예산의 2차, 3차 가중을 가져오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해 보게 되는데요, 그런 점에서 혹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십니까?
그런데 그런 점에서도 역시 약간 생각의 차이가 있으신 것 같은데요, 본 의원이나 일부 시민들의 의견으로는 기대하는 전문성의 역할을 충분히 하고 있지 못 하다는 그런 판단에서 사실 이것이 중간에 어떤 예산만 낭비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않나 하는 그런 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도 정작 기획을 해야 되는 예산을 삭감하고 별도의 팀을 신설하고 주로 예산 수입 내역들을 대관료를 통해서 수입이 이루어지고 이렇다면 이것이 전문기관으로서 별도로 설치하기보다는 공단에서 시설로서 관리하는 것이 혹은 민간자본을 유치해서 민간투자를 활성화 하는 방안이 좀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검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승직

박승직의장

정현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문하실 의원님 안 계시죠? 더 보충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정현주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예」하는 의원 있음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다음은 의안정리에 관한 사항입니다. 제219회 경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의결된 안건에 대하여 서로 저촉되는 조항, 자구, 숫자, 기타의 정리가 필요할 경우 그 정리에 관한 의장에게 위임하여 주시면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있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의안정리가 필요한 경우 의장이 정리하겠습니다. 의원님 여러분! 23일간의 그동안 조례안과 시정에 관한 질문 등 의정활동에 수고많았습니다. 의원님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자료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의정활동에 적극 협조하여 주신 최양식 시장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희망찬 새해에는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성취되시기를 기대하며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상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44분 산회

출처 경북 경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