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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발언

이서형 의원 발언

4회 제1본회의199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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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형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의회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사무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영찬

박영찬사무국장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이 보고드리겠습니다. 제4회 강북구의회 임시회는 95년 5월 22일 강북구청장으로부터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지방자치법 제39조 제2항의 규정에 따라 95년5월24일 소집공고하여 오늘 집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회기에 처리할 안건으로는 95년5월20일 강북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서울특별시강북구국제화추진협의회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지방고용직공무원인사관리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생활안정기금운영관리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수수료징수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보건소수가조례중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강북구행정권한위임조례중개정조례안 등 이상 7건의 의안을 같은 날 행정위원회에 회부하여 제1차 임시회 본회의 산회후에 심사의결하여 제2차 임시회 본회의에 부의할 예정입니다. 아울러서 서울시 인사발령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95년5월4일자로 퇴임한 김창신 구청장 후임으로 송파구 부구청장으로 계시던 옥유영부구청장님이 강북구청장으로 승진 취임하셨습니다. 그리고 95년5월10일자로 저의 강북구의회 이만상 전문위원이 새로 발령받아 근무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 보고사항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서형의장

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에 들어가기 전에 새로 부임하신 옥유영 강북구청장님 나오셔서 인사말씀이 있겠습니다. 구청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영

옥유영구청장

존경하는 이서형의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의회가 의정활동을 한지가 어간 4년여 의정활동을 결실하는 날을 앞두고 제가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사실은 제가 오자마자 맨 처음 각 의원님들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려는 것이 제마음이였지만 당장 눈앞에 업무가 쌓여져 있고 또 쫓기다 보니 이 자리에서 인사드리게 됨을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4년여간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우리 대한민국 역사상 제가 기억하기로는 자유당 때 잠깐 있었던 지방의회제도를 제외하고는 의회에 대한 제도나 또 선례나 거진 전무하다시피한 현여건하에서 우리 의원님들께서 각 분야에서 닦으신 전문적인 경륜으로써 우리 구정의 구석구석에 많은 일을 해주셨고 또 업적을 남겨놓으셨다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야말로 다음 차기 제2대 강북구의회가 구성되어서 활동을 하더라도 조금도 손색이 없게끔 기초를 튼튼히 해 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 동안 우리 의원님들께서는 4년동안 672일간의 의정활동을 해주셨습니다. 4년의 절반에 가까운 숫자입니다. 이런 의정활동을 통해서 그동안에 조례를 제정해 주시고, 또 개정의 필요성이 있는 조례는 개정을 해 주시고, 또 4년동안의 예산을 승인해 주시고, 결산을 또 검사 승인해 주셨습니다. 또 많은 구민의 의사를 대변해서 청원을 처리해 주시고, 골치 아픈 진정을 또 처리해 주셨습니다. 특히, 지난 3월1일자는 우리 강북구가 신생할 때 우리 의원님들의 성원과 지원으로써 우리 강북구는 조금도 흔들림이 없이 새로 탄생했습니다. 제가 막상 여기에 와서 부임해 보니까 도대체 이게 신설구란 느낌이 안들어요. 모든 행정이 안정되어 있어요. 제가 생각해 봤습니다. 이것은 우리 우수한 직원들의 힘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의원님들의 지원과 성원이 없이는 도저히 불가능했다. 제가 입에 붙은 말이 아닙니다. 제가 들은 바도 있고, 저는 그렇게 생가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가 그동안에 있는 동안에 혹간에 뜻있는 지역 인사로 부터서 제 개인 얘기를 좀 드리겠습니다. 어떤 분들은 구청장이 지금 한시적이니까 업무가 잘하게 되느냐? 이것 마치면 어떻게 될 것이냐? 하는 얘기를 종종 듣습니다. 하지만 저는 서울시에 봉직한지가 30년이 넘었습니다. 제가 대학을 졸업하고 첫 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 서울시입니다. 저의 출생지입니다. 서울시는 저의 고향입니다. 제가 강북구에서 근무를 하든, 또 서울시 어디에서 근무를 하든 제가 고향을 아끼는 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당장 내일 그만두는 한이 있더라도, 단 하루를 근무하더라도 저는 조금도 흔들림 없이 일을 충실히 진행을 할 것입니다. 지금 현실적으로 저와 우리 1,300여 직원은 조금도 흔들림 없이 업무를 처리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시장이 바뀌고, 구청장이 바뀌고 현 시점이 가장 안정이 필요하고,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 구청에서도 우리 시의 각종 중요한 시책도 중요지만 그 나름대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금 눈앞에 당장 닥친게 다 아시다시피 앞으로 딱 28일 남은 4대 동시 지방선거입니다. 이 선거 업무를 한꺼번에 하기 때문에 상당히 착오가 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습니다. 돌다리도 두두려 보는 심정으로 지금 저와 저희 직원들은 매일 이 선거 업무를 계획된 일정에 따라서 챙기고 있습니다. 한치의 오차도 없이 치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이 자리에서 약속을 드립니다. 아울러서 우리 구가 지금 직면한 사업도 동시에 병행해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이 충고도 좀 해 주시고, 또 좋은 의견이 있으시면 저한테 언제든지 말씀해 주십시오. 저는 겸허히 받아들여서 충분이 그것을 반영하겠습니다. 그동안 의원님들의 수고해 주신, 그런 수고와 또 많은 업적에 대해서 그야말로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이서형의장

옥유영구청장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다음은 강북구의회 전문위원으로 발령받은 이만상 전문위원 나오셔서 인사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상

이만상전문위원

지금 소개받은 이만상입니다. 주민을 대표하는 강북구 의원님들을 모시고 근무하게 된 것을 개인적으로 무한히 영광으로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 의원님들의 가르침을 받아서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면서 인사를 드립니다.

이서형의장

이만상 전문위원의 각오가 잘 이루어지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제4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금번 제4회 강북구의회 임시회에 관하여 의회 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 1995년5월30일부터 6월2일까지 4일간으로 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회 강북구 임시회 의사일정은 배부해 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여러분! 바쁘신 가운데 의회에 참석하여 주신데 대하여 감사의 말씀을 거듭 드립니다. 그러면 다음 제2차 본회의는 배부하여 드린 의사일정안과 같이 1995년6월2일 오후4시에 개의하기로 하고 이만 회의를 마치고자 하는데 의원여러분께서는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0시21분 산회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