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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의회 5분자유발언

최규범 의원 5분자유발언

52회 제개회식20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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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홍

안재홍의사업무담당주사

지금부터 제5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서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기 립 )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하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 일 동 념 )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 일 동 착 석 ) 이어서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최규범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연말을 맞아 바쁜 구정업무에도 불구하시고 이 자리에 참석하신 장정식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오늘 제52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지난 7월에 이어 금년들어 두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2001년도 강북구 살림이 집대성된 예산안을 심의해야 하는 실로 비중있는 안건을 다루는 회기로 어느 때보다 의원님들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달에 의원님들이 참가한 세미나를 통하여 배운 내용과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이번 예산안 심사시 2001년을 시작하는 희망과 비전이 있고 짜임새 있는 알뜰한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발휘해 주시고, 또한 지역개발과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한 균형예산으로 편성되어 있는지 심도있게 확인 심사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무한대로 펼쳐지는 국제경쟁 사회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을 증대시키며 대외신인도를 향상시켜서 경제선진국을 이룩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우리 모두는 서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시기에 사회 일각에서는 정치권의 협상부재로 인한 민생개혁법안의 미처리, 실업자의 증가, 개혁과 구조조정을 둘러싼 이른바 기업체 및 금융권, 노동자, 교원, 근로자의 동투에 따른 진통, 신용금고 출자자 불법대출과 기업부도의 속출, 젊은층의 가치관의 혼란 등,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무질서, 무책임, 무대책 등 이른바 삼무현상이 우리 사회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습니다. 이처럼 사회, 경제적 악재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을 때 정책수단을 운영하는 사람과 정책을 집행하는 틀을 일대 쇄신함으로써 위기상환을 돌파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이 어려운 혼동의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정부에서는 국가의 기강을 다스리는 감사원, 검찰, 경찰 등 사정기관과 금감원, 국세청 등 힘있는 기관을 시작으로 하여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것을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이번에야말로 국민들에게 국정 최고 중추인 힘있는 권력기관부터 성역 없는 철저한 부정부패 척결운동을 실시해서 단호한 법집행의 선례가 되고 국정쇄신의 틀이 완성되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52회 제2차 정례회는 15일간의 회기동안에 각 상임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회기입니다. 2001년도 예산안을 중점 심사하고 사회복지위원회설치조례안 등 시급한 안건을 다루게 되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예산서를 잘 검토하시고, 조례안 또한 별다른 문제점이 없는지 세심하게 심의하여 주시기 바라며, 활발한 의견개진으로 경진년의 의정활동이 보람있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집행부는 충실한 답변자료 준비는 물론 적극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정례회의에 임해 줄 것을 당부드리면서,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 이번에 많은 상을 수상하셨는데 2000년 지식오피스 공공부문 대상과 청소년 보호육성, 보건의료, 청소 등 3개 분야에서 “우수구”와 화장실개선, 생명의나무 1,000만 그루심기 등 2개 분야에서 “모범구”를 수상한 것은 금년 한해 직원여러분께서 구민을 위하여 정말 열심히 일한 결과로 이 자리를 빌려 격려와 치하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우리 의회를 지켜보시고 깊은 사랑과 애정어린 성원을 보내주신 36만 구민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의원여러분의 가정에 건강한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리면서 이만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재홍

안재홍의사업무담당주사

이상으로 제52회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의회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12분 폐식

출처 서울 강북구의회 회의록